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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하르 라피트 Tahar Laf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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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타하르 마사디오 라피트 Tahar Massadio Lafit | ||||
콜사인 | 아시나스[1] | ||||
상징색 | 메탈릭 레드 (#B02C2C) | ||||
국적 계열 | ![]() | ||||
성별 | 男 | ||||
나이 | 43세2073년 기준[2] | ||||
키/체중 | 184cm/91kg | ||||
출생 | 2030.02.14![]() | ||||
소속 | 페트로픽 나노테크 고위 경호팀 크라이시스 스테이츠 그룹 벤투스 분대 크라이시스 에스파다 분견대 리버레이터 | ||||
직업 | 용병 | ||||
계급 | 대위 | ||||
첫 등장 | 아마겟돈 | ||||
등장 작품 | 아마겟돈 아마겟돈:퓨처 컴뱃 아마겟돈:커럽트 익스큐셔너 오펜시브:마지노선 |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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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아마겟돈 시리즈, 페트로픽 나노테크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Theme (아티스트) - (제목) |
연한 빨간색 올백 머리를 하고 평상 시 검은색 검은 티를 하고 있는 인물.
성격
굉장히 헌신적이다. 팀원들이 든든하다고 할정도. 다른 대원과도 많이 친할정도로 친화력도 좋고 장난도 자주 친다. 어떤 면에선 정말 정의롭다. 살생을 지양하고 표적을 가능한 제압까지만 한다. 보통 일반적인 특수부대 대원들과 비슷하다만. 아르고스 용병단의 실체를 알게 된 이후엔 좀 더 진중해졌다. 2부 기점 기준 진중하고 남들을 자주 도와주며 의외로 장난도 많이 치기도 한다.
인물관계
페트로픽 나노테크
- 이름 - 불명/애정/각별/신뢰/우호/보통/불호/적대/증오 中 택
설명
아르고스 용병단
- 이름 - 불명/애정/각별/신뢰/우호/보통/불호/적대/증오 中 택
설명
크라이시스
- 이름 - 불명/애정/각별/신뢰/우호/보통/불호/적대/증오 中 택
설명
행적
과거
어릴 적부터 타하르는 운동을 좋아했다. 이 때도 동네 아이들과 힘 싸움을 하면 보통 타하르가 친구들을 힘으로 가지고 놀 정도. 타하르의 부모님 비록 관대했지만, 타하르가 혹여나 나쁜 길에 빠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다. 가능한 타하르를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 해줬다. 타하르는 부모님이랑 이야기 하다 연방헌병대 이야기를 듣고 이 이야기에 매료되어 특수부대 대원의 길로 빠져들었다.
부모님은 걱정과 다르게 타하르는 연방헌병대에 무리 없이 들어갔다. 타하르는 방패병보다는 총을 들고 싶어했다. 워낙 무겁고 힘든 탓에 들기 싫어했고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고 한다. 하지만 거듭 되는 훈련과 주변 대원들의 응원, 방패와 대한 애정이 생겨 점차 자신의 포지션에 받아 들이고 적응해 간다. 이후 결국 방패를 들고 직접 달릴 수 있을 정도까지 올라 오게 된다. 29세가 되던때 어느날 파병간 곳에서 용병으로 온 사스키아를 만나고 같이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처음엔 합이 안 맞았으나 파병 간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차 사이가 가까워지고 서로가 서로 신뢰하는 사이까지 오게 된다. 이후 파병 기간이 끝난 이후 타하르는 스쳐가는 인물로 기억하나 사스키아는 타하르를 계속 기억하게 된다.
하지만 부모님과 약속이 있었는데 30세가 되던 때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지금의 삶이 좋았던 타하르는 아쉬움만 남긴 채 은퇴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빠르게 소식을 들은 사스키아는 타하르에게 용병단으로 이적하자는 제안에 같이 용병단에 들어가게 되고 여기서 방패를 새로 받게 된다. 작전이 있을때만 가면 된다는것 덕분에 부모님과의 약속도 지키며 원치 않았던 이적이었지만 오래전 만난 인물과 같이 한다는 생각에 마냥 나쁘진 않았다 생각한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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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

이후 순탄치는 않았다. 이 용병단에서 일을 할수록 의심만 들었고 자신이 들어온 용병단에서 맞는 일을 하는 가를 되풀이 했다. 이후 타하르의 마음을 해결해주는 일이 일어나고 만다. 옐레나에게 용병단의 진실, 어느 한 조직에 의해 용병단 자체는 숨겨져 있고 인간 병기를 만들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동료 용병과 같이 용병단에서 몰래 나오게 된다. 가장 먼저 조종 당하는 에반 챈들러를 이 용병단과 떼어 내는 것. 튼튼한 방패로 정면에서 돌파구를 만들어주고 환성현이 나아갈수 있게 길을 만들어준다. 이후 가장 먼저 탈출 후 외부에서 잔당을 제거하면서 옐레나를 지킨다. 결국 환성현의 희생으로 덕분에 가까스로 에반 챈들러가 운영하던 단체를 와해시켰다. |
아마겟돈:퓨처 컴뱃

10년이 흐른 후 자주 자신의 방패와 장갑을 보며 과거 연방헌병대에 활동했던 시절을 생각한다. 자신의 대부분 역할은 다치고 돌아와도 치료비가 전혀 들지 않는 에반에게2 이동 된 상황. 부모님은 이미 장례를 치룬지 오래고 먼 곳에 집을 두고 있으나 거리가 먼 탓에 옐레나에게 양해를 구하고 페트로픽 사에 눌러 앉으며 자주 밖에 나가 운동을 한다. 하지만 여러모로 눌러 앉는 덕분에 깨어있는 상황이면 언제나 대기 중인 것 이기도 하기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듯. |
아마겟돈:커럽트 익스큐셔너

"진실을 안 자는 다신 거짓된 세상에 돌아 갈 수 없다. 잘 알고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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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능력
![]() |
??? |
간단한 한 줄 평으로 한 손엔 총을, 한 손엔 방패를 들고 전력으로 달리는 게 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근력을 자랑한다. 주력 무기는 상하단 크기 조절 방패 전면 부분은 .50까지도 정면으로 맞으면 막아내며 조절 부분의 방호력은 철갑탄까지 막아낸다. 그 때문인지 타하르가 온 몸에 두른 장비들의 무게는 거의 40~50kg에 육박한다.
육탄전은 잘 훈련된 대원도 힘으로 찍어 누를 정도로 강하며 체술에도 훈련된 대원보다도 강해 자신보다 강한 대원이어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는 있다. 방패를 들지 않을 경우 무난한 돌격 소총을 사용하는 데, 사격 실력 또한 상당한 수준급이다.
아마겟돈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서 타하르와의 육탄전에서 밀리지 않는 인물은 에반과 헨리를 제외하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옆 동네의 방패병인 카를로스 웨지처럼 육중한 무게를 자랑하는 장구류와 방패를 사용하며 그만큼 근력 면에서는 둘이 완벽한 우열이 없었다. 다만 크라이시스 대원이 슈퍼 솔저로 설정이 변경되면서 둘의 격차가 심각히 벌어졌다.
전적
EP | 상대 | 결과 | 비고 | 킬카운트 |
작품명
| ||||
???회 | ??? | 승/패/무 | ??? | O/X |
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
어록
트리비아
- 타하르는 과거 연방헌병대 시절 방패를 보급 받고 오랫동안 재보급 받지 않았다고 한다.
- 편입이 되기 전에는 국적도 달랐고 체격도 172cm에 78kg으로 지금보다 조금 더 작았다고 한다.
- 설정이 완전히 갈아 엎어진 에반과 다르게 캐릭터는 오래 전부터 있었으나 쭉 공백인 상태로 있다가 편입 이후에서야 과거사도 생기고 세부적인 설정이 생겼다. 또한 초기 버전에서의 이름은 아시나스가 아닌 제니스. 그만큼 작고 큰 설정이 바뀌었고 심지어는 성별마저 반복해서 변경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