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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달국 내각총리대신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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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달국 내각총리대신 朝鮮國內閣總理大臣 Prime Minister of Asht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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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職 | 金富謙 / 제 101대 | ||
| 就任日 | 2021年4月5日 | ||
| 政黨 |  | ||
| 官邸 | 朝鮮國首相婦 | ||
| 파일:명수단문.svg | |||
| 아사달국 정부의 인장[1] | |||
| 파일:명수단문 총리 휘장.svg | |||
| 내각총리대신의 문장 |
槪要
朝鮮國内閣総理大臣은 아사달국의 행정수반이자 내각의 통할자이다. 현직은 제 101대 金富謙이다.
내각총리대신의 지명은 국회에 의결에 따라 국회의원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이루어진다. 오직 국회의원에게만 자격이 주어지지만 관례상 민의원과 참의원 의원들의 투표로 민의원 의원 중 다수의 의석을 차지한 당의 총임이 총리에 등극하는것이 암묵적인 법칙이다. 국군의 통수권 또한 황제가 아닌 총리에게 있으며, 계엄령 또한 각 지방의 경도부군현의 갑의 요청에 따라 총리가 선포한다[2].
名稱
아사달은 황제가 군림하는 입제군주국인 탓에 각 부의 장들을 대신(大臣)이라고 칭한다. 아사달국 국제에 따르면 '행정권이 속하는 내각(内閣)의 수장'으로 정의되어 있다. 공식 명칭은 내각총리대신이지만 내각의 상(相, 장관) 가운데 가장 높은 관료라는 뜻에서 領相이라고도 칭하며, 이는 여타 대신급 각료의 경우도 같아서 법무부의 수장인 법무대신은 法相, 재무부의 수장인 재무대신은 財相, 외무부의 수장인 외무대신은 外相, 통상산업부의 수장인 통산산업대신은 通産등으로 줄여서 부른다. 구 내무부, 탁지부의 수장인 내무대신, 탁지대신은 각각 內相, 度相으로 줄여서 불렀다.
歷史
개항 이후 광덕유신을 거쳐 아사달은 백제 시대에 제정된, 상좌평(上佐平), 좌보(左輔), 우보(右輔)등으로 이루어진 '대좌평 제도'를 부활시켜 정부조직을 새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