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 황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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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광영제조 친왕 | 대한 선종 생부 완친왕 | 垸親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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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李炫) | ||||
1997년 3월 21일 | ||||
대한국 한성부 창덕궁 동궁 | ||||
2069년 7월 14일 | ||||
대한국 한성부 경희궁 객방 | ||||
대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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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완의령친왕 이현(垸疑靈親王 李炫)은 대한국의 친왕이자 선종 원황제 이민의 생부이다.
완친왕 사생아•마약•난교 사건의 주범으로 인정되어, 2018년 8월 황실에서 제명당한 후 폐서인되어 전주부로 이송되었고, 자녀들은 전부 광영제에게 입적되었다.
전주에서도 감시를 피해 여성들과 하룻밤 원나잇을 하고 다니며 또 논란을 만들었고, 결국 황제는 황실이라는 가장의 사적 명령으로 위리안치를 권하였다.[9]
2039년에 공식적으로 폐서인은 취소되었고, 황적에 이름은 올려졌으나, 황실에서 작위를 복권시켜주진 않았다. 아들인 한성군 이민이 딸만 있는 광영황제 이곤의 황태자로 책봉되자 복권론이 나왔으나, 묵살되었다.
2058년에 경희궁에 입궁하였다. 이후 그곳에서 기거하다 2069년 7월 14일 사망하였다.
생애
유년기 ~ 청년기
완친왕 이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