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국 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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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국 제7대 완디
穆宗
목종
묘호 목종
(穆宗)
시호 없음[1]
출생 1564년 5월 2일
키비크바 원고궁
사망 1607년 8월 25일 (43세)
키비크바 원고궁
능묘 광릉(光陵)
재위 원고국 완디
1577년 4월 3일 ~ 1607년 8월 25일 (30년)
연호 세논디우(新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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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시옥(棕星)
고우파데예이(慶悳)
부모 친부: 태종
모친: ???
배우자 정희황후

개요

원고 목종(元高 穆宗)은 원고국 제12대 군주이자 제7대 완디이다. 어린 나이에 황제가 될 운명이였지만, 아버지의 신임을 이용한 찬탈자에 의해 유배를 가는 등 고난에 처한다. 초르예의 반정 이후 마침내 황제가 되었으나 반정의 주역인 초르예를 위시한 신원로파 정권에 의해 평생을 꼭두각시 황제로 살았다.

생애

카바의 정변과 유배

공포의 나날들

초르예의 반정

꼭두각시 황제

평가

기타

  1. 황제는 관습적으로 시호를 가지지 않는다. 묘호는 황제만의 것인 반면 시호는 신하의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