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태종


원고국 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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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국 제6대 완디
太宗
태종
묘호 태종
(太宗)
시호 없음[1]
출생 1518년 9월 27일
키비크바 원고궁
사망 1577년 1월 9일 (58세)
키비크바 원고궁
능묘 장릉(莊陵)
재위 원고국 황제
1535년 8월 12일 ~ 1577년 1월 9일 (41년)
연호 ᄋᆔ고(安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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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시옥(棕星)
세이초바르(世括)
부모 친부: 사도대군
모친: ???
배우자 정순황후

개요

원고 태종(元高 太宗)은 원고국 제10대 군주이자 제6대 황제이다. 숙부인 단종이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죽자 즉위하였으며, 3대를 이은 원로회의 폐단을 청산하고, 국립 의회인 카운테를 설치하여 건전한 당파 경쟁을 장려하였으며 또 국방비를 강화하였고, 무엇보다 파주중 전투를 승리로 이끌면서 숙종부터 시작된 원고국 1차 전성기의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인사 등용에 큰 실책을 저질러 종성가 출신이 아닌 우왕이 황제가 되며 전성기는 태종 당대에 끝나버리고 이후 신원로파가 집권하는 침체기가 시작된다.

생애

손자 황제

원로회에게 칼날을 겨누다

카운테 설치

파주중 전투

평가

기타

  1. 황제는 관습적으로 시호를 가지지 않는다. 묘호는 황제만의 것인 반면 시호는 신하의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