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리우스의 역대 총선과 총리 지명 투표의 결과를 기록한 문서이다.
초대 총선
| 145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192석 / 하원 500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민주당 | 89 / 263 | + 89 / 263 | 루이 록텔러 | 여당 |
| 보수당 | 38 / 106 | + 38 / 106 | 데이비드 레논 | 야당 |
| 사회당 | 19 / 83 | + 19 / - 26 | 제럴드 덴버 | 야당 |
| 노동당 | 11 / 28 | + 11 / 28 | 덴버 지지 | 야당 |
| 자유당 | 6 / 12 | + 6 / - 121 | 록텔러 지지 | 야당 |
| 농민당 | 5 / 3 | + 5 / - 2 | 록텔러 지지 | 야당 |
| 왕국재건당 | 1 / 2 | + 1 / - 150 | - | 야당 |
| 무소속 | 13 / 3 | + 13 / 2 | -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 ||||
| 록텔러 278표 / 덴버 111표 / 레논 106표 / 기권 및 무효 5표 | ||||
| 상원 | ||||
▼
| ||||
| 록텔러 100표 / 덴버 38표 / 레논 30표 / 기권 및 무효 14표 |
공화국이 수립되고 나서 145년 11월에 처음 치러진 총선이다. 공화국 수립 이후 왕당파와 함께 양당 체제를 이루었던 자유당이 분열되며 민주당과 보수당으로 분열되었는데, 민주당의 당시 당수는 이클리우스 혁명을 이끌었던 루이 록텔러였고 보수당은 왕당파 계열과 우파정당 연합체인 우파연합이 합당해서 출범한 정당인데 당시 당수는 왕당파 출신 데이비드 레논이였다. 이 과정에서 소수정당들이 생겨나긴 했는데 왕당파 중 과격파들이 왕국재건당이라는 정당을 만들며 의회를 이용해 왕정 복고를 시도했고 농민당은 토지 개혁과 균등론을 내걸며 반왕정 성향을 띄게 되었다.
선거 결과 민주당은 상원 89석, 하원 263석, 보수당은 상원 38석, 하원 106석으로 나타났으며, 사회당은 상원 19석, 하원 83석, 자유당은 상원 6석, 하원 12석으로 나타났다. 그 중 자유당은 분열 이후 사실상 중소정당으로 전락했고, 왕당파의 대부분을 흡수한 보수당은 약진하였다. 한편 노동당은 노동조합원들의 지지를 받는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상원 11석, 하원 28석을 흭득하며 상당히 약진했다. 총리 지명 투표에서는 하원에서 록텔러 278표, 덴버 111표, 레논 106표, 기권 및 무효 5표였고, 상원에서는 록텔러 100표, 덴버 38표, 레논 30표, 기권 및 무효 14표로 나타났는데 당시 무소속 의원들은 해당 정당의 총리 후보자에 투표할 수 없었으며 군주제를 지지하는 정당들의 경우에는 공화정 반대의 표시로 자발적 무효를 선언하였다. 최종적으로 루이 록텔러는 이클리우스 공화국의 초대 총리가 되었다.
제2대 총선
| 148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200석 / 하원 500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민주당 | 113 / 257 | + 24 / - 6 | 루이 록텔러 | 여당 |
| 보수당 | 53 / 142 | + 15 / 36 | 데이비드 레논 | 야당 |
| 사회당 | 22 / 53 | + 3 / - 30 | 앨런 에반스 | 야당 |
| 노동당 | 3 / 26 | - 9 / 2 | 헬렌 아서 | 야당 |
| 자유당 | 3 / 7 | - 3 / 5 | 록텔러 지지 | 야당 |
| 농민당 | 1 / 1 | - 4 / 2 | 록텔러 지지 | 야당 |
| 무소속 | 5 / 14 | - 8 / + 11 | 록텔러-레논 지지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 ||||
| 록텔러 272표 / 레논 149표 / 에반스 53표 / 아서 26표 | ||||
| 상원 | ||||
▼
| ||||
| 록텔러 119표 / 레논 56표 / 에반스 22표 / 아서 3표 |
제3대 총선
| 152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220석 / 하원 500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민주당 | 109 / 238 | - 4 / 19 | 루이 록텔러 | 여당 |
| 보수당 | 65 / 138 | + 12 / - 4 | 조나단 휴프 | 야당 |
| 사회당 | 36 / 60 | + 14 / 7 | 록텔러 지지 | 야당 |
| 지역당 | 0 / 23 | 0 / + 23 | 휴프 지지 | 야당 |
| 재건자유당 | 7 / 24 | + 7 / 24 | 알렉산드르 크링어 | 야당 |
| 노동당 | 3 / 6 | 0 / - 20 | 록텔러 지지 | 야당 |
| 무소속 | 0 / 11 | - 5 / 3 | 록텔러 지지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 ||||
| 록텔러 315표 / 휴프 161표 / 크링어 24표 | ||||
| 상원 | ||||
▼
| ||||
| 록텔러 148표 / 휴프 65표 / 크링어 7표 |
제4대 총선
| 156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240석 / 하원 500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민주당 | 68 / 202 | - 41 / 36 | 데이비드 레이넨스 | 여당 |
| 보수당 | 90 / 156 | + 25 / 18 | 스티븐 엘로이 | 야당 |
| 자유당 | 42 / 76 | + 35 / 52 | 윌 마르크 | 야당 |
| 사회당 | 30 / 33 | - 6 / 27 | 레이넨스 지지 | 여당 (연립) |
| 노동당 | 2 / 8 | - 1 / + 2 | - | 야당 |
| 공산당 | 0 / 2 | 0 / + 2 | - | 야당 |
| 케이에튼 지역당 | 0 / 1 | 0 / + 1 | - | 야당 |
| 무소속 | 8 / 22 | + 8 / 11 | -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 ||||
| 레이넨스 235표 / 엘로이 156표 / 마르크 76표 / 기권 및 무효 33표 | ||||
| 상원 | ||||
▼
| ||||
| 레이넨스 98표 / 엘로이 90표 / 마르크 42표 / 기권 및 무효 10표 |
제5대 총선
| 160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250석 / 하원 500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민주당 | 121 / 232 | + 53 / 30 | 데이비드 레이넨스 | 여당 |
| 보수당 | 68 / 121 | - 22 / 35 | 스티븐 엘로이 | 야당 |
| 자유당 | 29 / 80 | - 13 / + 4 | 윌 마르크 | 야당 |
| 사회당 | 18 / 30 | - 12 / 3 | 레이넨스 지지 | 야당 |
| 국민당 | 9 / 16 | + 9 / 16 | 엘로이 지지 | 야당 |
| 노동당 | 3 / 4 | + 1 / - 4 | 레이넨스 지지 | 야당 |
| 공산당 | 0 / 2 | 0 / 0 | - | 야당 |
| 무소속 | 2 / 15 | - 2 / 7 | 레이넨스-엘로이 지지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 ||||
| 레이넨스 278표 / 엘로이 140표 / 마르크 80표 / 기권 및 무효 2표 | ||||
| 상원 | ||||
▼
| ||||
| 레이넨스 143표 / 엘로이 69표 / 마르크 29표 |
제6대 총선
| 164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300석 / 하원 550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보수당 | 239 / 358 | + 171 / 237 | 클라이드 딜런 | 여당 |
| 민주당 | 20 / 112 | - 101 / 120 | 데이비드 레이넨스 | 야당 |
| 국민당 | 26 / 36 | + 17 / 20 | 딜런 지지 | 여당 (연립) |
| 자유당 | 8 / 36 | - 21 / 44 | 윌 마르크 | 야당 |
| 사회당 | 3 / 7 | - 15 / 23 | 레이넨스 지지 | 야당 |
| 노동당 | 3 / 0 | 0 / - 4 | 레이넨스 지지 | 야당 |
| 무소속 | 1 / 1 | - 1 / 14 | 딜런 지지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 ||||
| 딜런 395표 / 레이넨스 119표 / 마르크 36표 | ||||
| 상원 | ||||
▼
| ||||
| 딜런 266표 / 레이넨스 34표 / 마르크 8표 |
제7대 총선
| 168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300석 / 하원 550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보수당 | 244 / 375 | + 5 / 17 | 클라이드 딜런 | 여당 |
| 민주당 | 11 / 76 | - 9 / 36 | 조지 클레어 | 야당 (야권연대) |
| 국민당 | 28 / 48 | + 2 / 12 | 딜런 지지 | 여당 (연립) |
| 자유당 | 4 / 18 | - 4 / 18 | 클레어 지지 | 야당 (야권연대) |
| 사회당 | 3 / 7 | 0 / 0 | 클레어 지지 | 야당 (야권연대) |
| 무소속 | 10 / 26 | + 10 / 25 | 딜런-클레어 지지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 ||||
| 딜런 444표 / 클레어 106표 | ||||
| 상원 | ||||
▼
| ||||
| 딜런 281표 / 클레어 19표 |
제8대 총선
| 172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300석 / 하원 550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보수당 | 240 / 368 | - 4 / 7 | 클라이드 딜런 | 여당 |
| 국민당 | 30 / 50 | + 2 / 2 | 딜런 지지 | 여당 (연립) |
| 민주당 | 8 / 20 | - 3 / 56 | 조지 클레어 | 야당 (야권연대) |
| 자유당 | 9 / 22 | + 5 / 4 | 클레어 지지 | 야당 (야권연대) |
| 사회당 | 4 / 9 | + 1 / 2 | 클레어 지지 | 야당 (야권연대) |
| 무소속 | 9 / 31 | - 1 / + 5 | 딜런-클레어 지지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 ||||
| 딜런 447표 / 클레어 103표 | ||||
| 상원 | ||||
▼
| ||||
| 딜런 276표 / 클레어 24표 |
제9대 총선
| 176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300석 / 하원 500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보수당 | 245 / 370 | + 5 / 2 | 클라이드 딜런 | 여당 |
| 자유경제당 | 5 / 35 | + 5 / 35 | 데이비드 메이어 | 야당 |
| 자유당 | 16 / 29 | + 7 / 7 | 클레어 지지 | 야당 (삼각연대) |
| 국민당 | 5 / 13 | - 25 / 37 | 딜런 지지 | 여당 (연립) |
| 민주당 | 8 / 12 | 0 / - 8 | 조지 클레어 | 야당 (삼각연대) |
| 사회당 | 7 / 10 | + 3 / 1 | 클레어 지지 | 야당 (삼각연대) |
| 무소속 | 14 / 31 | + 5 / 0 | 클레어 지지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 ||||
| 딜런 383표 / 클레어 82표 / 메이어 35표 | ||||
| 상원 | ||||
▼
| ||||
| 딜런 250표 / 클레어 45표 / 메이어 5표 |
제10대 총선
| 180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300석 / 하원 500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보수당 | 87 / 215 | - 158 / 155 | 레스터 오웬 | 여당 |
| 민주당 | 101 / 82 | + 93 / 70 | 폴 맥엘런 | 야당 |
| 자유당 | 38 / 39 | + 22 / 10 | 맥엘런 지지 | 야당 |
| 사회당 | 16 / 17 | + 11 / 7 | 맥엘런 지지 | 야당 |
| 국민당 | 15 / 10 | + 10 / - 3 | 오웬 지지 | 여당 (연립) |
| 여권 무소속 | 37 / 65 | + 37 / 65 | 오웬 지지 | 여당 (보수당) |
| 야권 무소속 | 6 / 72 | + 6 / 72 | 맥엘런 지지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 ||||
| 오웬 290표 / 맥엘런 210표 | ||||
| 상원 | ||||
▼
| ||||
| 오웬 139표 / 맥엘런 161표 | ||||
| 결선 | ||||
| 레스터 오웬 | 폴 맥엘런 | |||
| 429표 | 371표 | |||
제11대 총선
| 184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300석 / 하원 500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민주당 | 194 / 127 | + 93 / 45 | 폴 맥엘런 | 여당 |
| 보수당 | 47 / 253 | - 40 / + 47 | 노엘 플랑 | 야당 |
| 자유당 | 38 / 50 | 0 / + 11 | 맥엘런 지지 | 여당 (연립) |
| 사회당 | 16 / 24 | 0 / + 7 | 맥엘런 지지 | 여당 (연립) |
| 국민당 | 2 / 5 | - 13 / 5 | 플랑 지지 | 야당 |
| 무소속 | 3 / 41 | - 40 / 31 | 맥엘런-플랑 지지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 ||||
| 플랑 284표 / 맥엘런 216표 | ||||
| 상원 | ||||
▼
| ||||
| 맥엘런 251표 / 플랑 49표 | ||||
| 결선 | ||||
| 폴 맥엘런 | 노엘 플랑 | |||
| 467표 | 333표 | |||
제12대 총선
| 188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300석 / 하원 500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보수당 | 98 / 227 | + 51 / - 26 | 리처드 넬리 | 여당 |
| 민주당 | 125 / 101 | - 69 / 26 | 폴 맥엘런 | 야당 |
| 자유당 | 30 / 38 | - 8 / 12 | 줄리 몬티 | 야당 |
| 사회당 | 5 / 18 | - 11 / 6 | 마이클 페터 | 야당 |
| 진보당 | 3 / 7 | + 3 / 7 | 안토니오 크레이그 | 야당 |
| 국민당 | 3 / 3 | + 1 / - 2 | - | 야당 |
| 무소속 | 36 / 106 | + 33 / 65 | 맥엘런-넬리 지지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 ||||
| 넬리 276표 / 맥엘런 158표 / 몬티 38표 / 페터 18표 / 크레이그 7표 / 기권 및 무효 3표 | ||||
| 상원 | ||||
▼
| ||||
| 넬리 112표 / 맥엘런 147표 / 몬티 30표 / 페터 5표 / 크레이그 3표 / 기권 및 무효 3표 | ||||
| 결선 | ||||
| 리처드 넬리 | 폴 맥엘런 | |||
| 388표 | 305표 | |||
제13대 총선
| 192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200석 / 하원 600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사회당 | 78 / 186 | + 73 / 168 | 마이클 페터 | 여당 |
| 보수당 | 52 / 189 | - 46 / 38 | 스콧 필러 | 야당 |
| 민주당 | 50 / 169 | - 75 / + 68 | - | 야당 |
| 자유당 | 11 / 31 | - 19 / 7 | 줄리 몬티 | 야당 |
| 진보당 | 5 / 9 | + 2 / 2 | - | 야당 |
| 노동당 | 2 / 2 | + 2 / 2 | - | 야당 |
| 국민당 | 1 / 2 | - 2 / 1 | - | 야당 |
| 무소속 | 1 / 12 | - 35 / 94 | -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1차) | ||||
|---|---|---|---|---|
| 하원 | ||||
| 후보자 | 마이클 페터 | 스콧 필러 | ||
| 찬성표 | ||||
| 375표 | 194표 | 31표 | ||
| 반대표 | ||||
| 225표 | 406표 | 569표 | ||
| 결과 | 마이클 페터-스콧 필러 결선 진출 줄리 몬티 탈락 | |||
| 상원 | ||||
| 후보자 | 마이클 페터 | 스콧 필러 | ||
| 찬성표 | ||||
| 136표 | 53표 | 11표 | ||
| 반대표 | ||||
| 64표 | 147표 | 189표 | ||
| 결과 | 마이클 페터-스콧 필러 결선 진출 줄리 몬티 탈락 | |||
| 총리 후보자 득표 (결선) | ||||
|---|---|---|---|---|
| 하원 | ||||
| 후보자 | 마이클 페터 | 스콧 필러 | ||
| 찬성표 | ||||
| 400표 | 200표 | |||
| 반대표 | ||||
| 200표 | 400표 | |||
| 결과 | 마이클 페터 당선 | |||
| 상원 | ||||
| 후보자 | 마이클 페터 | 스콧 필러 | ||
| 찬성표 | ||||
| 147표 | 53표 | |||
| 반대표 | ||||
| 51표 | 149표 | |||
| 결과 | 마이클 페터 당선 | |||
| 후보자 | 마이클 페터 | 스콧 필러 | ||
| 득표 | 200 (하) + 96 (상) (사회당 > 보수당) | 0 (하) + 0 (상) (사회당 > 보수당) | ||
192년 3월에 치러진 제13대 총선에서는 의석 변동(상원 200석 / 하원 600석)과 함께 총리 지명 투표가 찬반 투표로 바뀌면서 치러졌던 첫 선거이다. 리처드 넬리이 당선된 이후 자유권과 인권을 향한 바램을 받아들이며 소수자에 대한 권리와 완전한 보통 선거와 흑인, 혼혈의 참정권 부여, 홍등가 등의 유흥 문화 발달로 사회에 변화를 주었지만, 여전히 엘프인이나 흑인, 혼혈에 대한 차별은 여전해서 이들은 끝내 정부에 더 많은 권리를 요구했다. 하지만 전통과 규범을 지키라면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보수당과, 이미 야당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나 쇄신보다는 보수당처럼 기득권으로 전락했다는 민주당에 대한 불만이 커졌고, 양당의 대안으로 불리는 자유당도 이제는 자유를 강조하면서도 인권과 생명권이 아닌 자유 방임과 자본주의에 의존한다는 이유로 반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에 많은 국민들, 특히 청년들은 더 진보적이고 강력한 정당이 필요했는데, 다름 아닌 사회당을 지지하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사회당은 인권과 자유권 보호를 내걸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선거를 앞두고 사회당의 마이클 페터에 대한 선호도는 보수당, 민주당을 뛰어넘으며 유력 총리 후보로 떠올랐고, 더불어 사회당이 다수당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커지게 되었다. 사회당과 비슷한 성향을 가졌던 진보당도 사회당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자 하였으며, 민주당은 뒤늦게 쇄신을 감행하여 진보층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선거 결과 사회당은 상원 78석, 하원 186석으로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며 제1당이 되었고, 스콧 필러가 이끄는 보수당은 상원 52석, 하원 189석, 미치 알리가 이끄는 민주당은 상원 50석, 하원 169석으로 나타났다.
이 선거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보수당-민주당 구도를 붕괴시키고 진보정당 최초로 제1당을 차지하며 기성 정당들이 모두 패배하는 사례가 되었는데, 이는 역대 총선 중 처음으로 있는 일이다. 총리 지명 투표에서는 페터-필러-몬티 삼파전이 이뤄졌으나 몬티 후보가 1차에서 탈락하며 페터와 필러가 결선 투표에 진출하였다. 그 결과 페터가 하원에서 400 대 200, 상원에서 147 대 51표로 압도적인 표차로 총리에 선출되었다. 이렇게 해서 페터는 이클리우스 공화국 제13대 총리가 되면서 약 4년 간의 임기를 맡게 되었지만, 193년 9월 극우 성향의 비밀 조직인 이클리우스 독수리회의 조직원이 보낸 저격수에 의해 암살당하며 많은 국민들의 애도를 남겼다. 그러나 이는 후에 스콧 필러의 집권으로 이어지며 인권을 위한 목소리는 계속되었고, 200년대에 들어서야 민주당 등 리버럴, 좌파정당들이 발의한 제도가 다수 실행되면서 이들이 희망하는 사회가 어느 정도 이뤄졌다.
제14대 총선
| 196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370석 / 하원 700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보수당 | 165 / 309 | + 113 / 120 | 스콧 필러 | 여당 |
| 민주당 | 119 / 210 | + 69 / 41 | 제리 사이먼 | 야당 |
| 사회당 | 38 / 118 | - 40 / 68 | - | 야당 |
| 진보당 | 15 / 17 | + 10 / 6 | - | 야당 |
| 자유당 | 12 / 16 | + 1 / - 15 | - | 야당 |
| 노동당 | 6 / 9 | + 4 / 7 | - | 야당 |
| 농민당 | 8 / 7 | + 8 / 7 | - | 야당 |
| 국민당 | 1 / 6 | 0 / + 4 | - | 야당 |
| 사회민주당 | 1 / 2 | + 1 / 2 | - | 야당 |
| 무소속 | 5 / 6 | - 5 / 6 | -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후보자 | 스콧 필러 | 제리 사이먼 | ||
| 찬성표 | ||||
| 337표 | 363표 | |||
| 반대표 | ||||
| 316표47표 제외 | 337표 | |||
| 결과 | 스콧 필러 당선 | |||
| 상원 | ||||
| 후보자 | 스콧 필러 | 제리 사이먼 | ||
| 찬성표 | ||||
| 203표 | 167표 | |||
| 반대표 | ||||
| 140표27표 제외 | 203표 | |||
| 결과 | 스콧 필러 당선 | |||
| 후보자 | 스콧 필러 | 제리 사이먼 | ||
| 득표 | 21 (하) + 63 (상) (보수당 > 민주당) | 26 (하) + 0 (상) (보수당 > 민주당) | ||
제15대 총선
| 200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316석 / 하원 741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민주당 | 99 / 299 | - 99 / + 89 | 안토니오 산토라마 | 여당 |
| 보수당 | 107 / 188 | - 58 / 121 | 스콧 필러 | 야당 |
| 진보당 | 33 / 89 | + 18 / 72 | - | 야당 |
| 사회당 | 19 / 79 | - 19 / 39 | - | 야당 |
| 자유당 | 8 / 26 | - 4 / + 10 | - | 야당 |
| 개혁당 | 12 / 13 | + 12 / 13 | - | 야당 |
| 농민사회민주당 | 8 / 7 | + 8 / 7 | - | 야당 |
| 국민당 | 10 / 6 | + 9 / 0 | - | 야당 |
| 유권자 연합 | 5 / 4 | + 5 / 4 | - | 야당 |
| 공산당 | 3 / 3 | + 3 / 3 | - | 야당 |
| 신자유클럽 | 1 / 2 | + 1 / 2 | - | 야당 |
| 케이에튼 지역당 | 0 / 1 | + 0 / 1 | - | 야당 |
| 신성정치연합 | 0 / 1 | + 0 / 1 | - | 야당 |
| 무소속 | 11 / 23 | + 6 / 17 | -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후보자 | 안토니오 산토라마 | 스콧 필러 | ||
| 찬성표 | ||||
| 526표 | 215표 | |||
| 반대표 | ||||
| 212표3표 제외 | 526표 | |||
| 결과 | 안토니오 산토라마 당선 | |||
| 상원 | ||||
| 후보자 | 안토니오 산토라마 | 스콧 필러 | ||
| 찬성표 | ||||
| 185표 | 131표 | |||
| 반대표 | ||||
| 99표32표 제외 | 185표 | |||
| 결과 | 안토니오 산토라마 당선 | |||
| 후보자 | 안토니오 산토라마 | 스콧 필러 | ||
| 득표 | 314 (하) + 86 (상) (민주당 > 보수당) | 0 (하) + 0 (상) (민주당 > 보수당) | ||
200년 5월 치러진 제15대 총선에서는 안토니오 산토라마가 이끄는 민주당이 상원 99석, 하원 299석을, 스콧 필러가 이끄는 보수당이 상원 107석, 하원 188석을 차지하였다. 이 선거부터 현재까지 상원에서 54석 감소했고, 하원에서는 41석 늘어나 지역구가 변동되었다. 산토라마는 이미 스콧 필러 총리가 내세운 야당과의 협치를 포함하여 지구-어나더어스 간 통신망 구축, 멸종위기 생물 보호 캡슐 건립 등의 공약을 내걸었으며, 필러는 자영업과 인프라 발전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경제 부문에 대한 정책을 대거 내걸은 반면 산토라마의 독특한 선거 유세와 필러 시기 이클리우스의 사회를 풍자하는 광고가 유행을 타며 큰 반향을 일으킨데 반해 필러의 선거 광고가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였고, 추가로 필러 후보의 보좌관이 공금 횡령과 비리 논란으로 큰 타격을 입어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게 된다.
결국 민주당은 상원에서 99석을 잃고도 하원에서 약 89석을 얻어 승리하긴 했지만 보수당은 상원에서 58석을 잃고도 하원에서는 무려 121석이나 잃는 대참패를 하게 된다. 여기에 군소정당 신세를 지던 진보당이 상원에서 33석, 하원에서 89석을 흭득하며 큰 돌풍이 일게 되었고, 유일하게 제3당을 유지하던 사회당은 진보당의 돌풍을 막지 못하고 제4당으로 추락해버리게 된다. 그리고 개혁당, 농민사회민주당, 유권자 연합, 공산당, 신자유클럽, 케이에튼 지역당, 신성정치연합이 의회 입성에 성공하였고, 최초로 종교정당과 단일쟁점정당이 원내에 입성하는 사례가 되었다.
선거 이후 총리 지명 투표에서는 산토라마가 하원에서 526 대 212표, 상원에서 185 대 99표로 나타났고 필러가 하원에서 215 대 526표, 상원에서 131 대 185표로 나타났다. 최종 득표 결과 산토라마는 400표로 총리로 선출되었다.
제16대 총선
| 204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316석 / 하원 741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민주당 | 82 / 147 | - 12 / 47 | 제럴드 크리스 | 여당 |
| 보수당 | 119 / 235 | + 12 / 64 | 크리스토퍼 제넌 | 야당 |
| 진보당 | 40 / 89 | + 7 / 0 | - | 야당 |
| 자유당 | 16 / 81 | + 8 / 55 | - | 야당 |
| 사회당 | 11 / 63 | - 8 / 16 | - | 야당 |
| 개혁당 | 8 / 33 | - 4 / + 20 | - | 야당 |
| 중도당 | 7 / 26 | + 7 / 20 | - | 야당 |
| 신성정치연합 | 6 / 10 | + 6 / 9 | - | 야당 |
| 국민당 | 4 / 10 | - 6 / + 4 | - | 야당 |
| 노동당 | 6 / 7 | + 6 / 7 | - | 야당 |
| 농민사회민주당 | 3 / 8 | - 5 / + 1 | - | 야당 |
| 유권자 연합 | 2 / 8 | - 3 / + 4 | - | 야당 |
| 녹사련-해민당 | 1 / 4 | + 1 / 4 | - | 야당 |
| 공산당 | 1 / 1 | - 2 / 2 | - | 야당 |
| 신자유클럽 | 1 / 1 | 0 / - 1 | - | 야당 |
| 무소속 | 9 / 18 | - 2 / 5 | -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후보자 | 크리스토퍼 제넌 | 제럴드 크리스 | ||
| 찬성표 | ||||
| 340표 | 375표26표 제외 | |||
| 반대표 | ||||
| 328표61표 제외 | 352표58표 제외 | |||
| 결과 | 제럴드 크리스 당선 | |||
| 상원 | ||||
| 후보자 | 크리스토퍼 제넌 | 제럴드 크리스 | ||
| 찬성표 | ||||
| 143표 | 161표12표 제외 | |||
| 반대표 | ||||
| 128표45표 제외 | 143표 | |||
| 결과 | 제럴드 크리스 당선 | |||
| 후보자 | 크리스토퍼 제넌 | 제럴드 크리스 | ||
| 득표 | 12 (하) + 15 (상) | 23 (하) + 18 (상) | ||
204년 7월 실시된 제16대 총선에서 크리스토퍼 제넌이 이끄는 보수당이 상원 119석, 하원 235석을, 루터 데니스가 이끄는 민주당이 상원 82석, 하원 147석을 차지하였다. 보수당은 제넌의 동성결혼의 합법화는 물론, 법인세 인하를 추진하였는데 가장 이슈가 된 것은 글레마인의 합법화였다. 민주당은 생태 에너지와 마법 물질을 이용한 친환경 농업 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화석 연료를 대체한 마법 물질이 이미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농민들의 지지를 받긴 했어도, 글레마인 합법화에 대해 소극적인 탓에 패배한 원인이 크다.
선거 이후 총리 지명 투표가 이뤄졌는데, 데니스는 총리 후보자에서 불출마할 것을 선언하는 대신 민주당 부당수였던 제럴드 크리스를 후보로 확정시켰다. 그 결과 제넌이 하원에서 340 대 328표, 상원에서 143 대 128표로 나타났고, 크리스는 하원에서 375 대 352표, 상원에서 161 대 143표로 나타났다. 그런데 문제는 선거법에 따라 (찬성표 수) - (반대표 수)가 적용되어 최종 득표 결과를 나타내주는 시스템 때문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크리스가 41표로 27표를 득표한 제넌보다 14표나 많았다. 거기다가 군소정당들이 크리스를 뽑지 않고 독자 후보를 낼 가능성이 크다는 보수당의 예측과는 달리, 정작 군소정당들은 독자 후보를 내지 않고 크리스에 투표한 것도 큰 원인이다. 결국 크리스는 이클리우스 공화국의 제17대 총리가 되었으며 동시에 민주당은 총선에서 패배하고도 총리 지명 투표에서 승리한 사례가 되었으며 반대로 보수당은 총선에서 이기고도 총리 지명 투표에선 패배한 사례가 되었다. 이 선거로 인해 보수당은 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으나 군소정당들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거기다 총리 해임안까지 군소정당들의 반대로 실패했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당은 제3당을 유지하였으며, 192년 총선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던 사회당은 이번 총선에서도 부진하여 상원 11석, 하원 63석으로 줄어들었다. 반면 보수당을 제외한 가장 큰 의석을 확보한 정당은 자유당으로, 민주당 지역구와 사회당 지역구는 물론이고 보수당 지역구에 큰 이변이 일어나 다수의 자유당 후보가 당선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개혁당, 중도당 등의 중도주의 정당과 신성정치연합의 약진, 녹색사회연합-해적민주당의 원내 입성, 지역구를 전부 뺏긴 노동당의 재입성, 공산당과 신자유클럽의 부진, 지역정당의 원내 유지 실패 등도 이 선거에서 나타났다.
제17대 총선
| 208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316석 / 하원 741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민주당 | 140 / 316 | + 52 / 169 | 제임스 칼먼 | 여당 |
| 보수당 | 46 / 139 | - 73 / 96 | 알렉스 마린 | 야당 |
| 진보당 | 22 / 68 | - 18 / 21 | - | 야당 |
| 사회당 | 18 / 59 | + 7 / - 4 | - | 야당 |
| 개혁당 | 12 / 38 | + 4 / 5 | - | 야당 |
| 자유당 | 12 / 23 | - 4 / 58 | - | 야당 |
| 중도당 | 12 / 21 | + 5 / - 12 | - | 야당 |
| 국민당 | 10 / 18 | + 6 / 8 | - | 야당 |
| 노동당 | 9 / 13 | + 3 / 7 | - | 야당 |
| 농민사회민주당 | 7 / 12 | + 4 / 4 | - | 야당 |
| 신성인민당 | 6 / 8 | 0 / - 2 | - | 야당 |
| 녹사련-해민당 | 3 / 5 | + 2 / 1 | - | 야당 |
| 공산당 | 2 / 2 | + 1 / 1 | - | 야당 |
| 신자유클럽 | 1 / 0 | 0 / - 1 | - | 야당 |
| 무소속 | 16 / 19 | + 7 / 1 | -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후보자 | 제임스 칼먼 | 알렉스 마린 | ||
| 찬성표 | ||||
| 575표 | 166표 | |||
| 반대표 | ||||
| 166표 | 575표 | |||
| 결과 | 제임스 칼먼 당선 | |||
| 상원 | ||||
| 후보자 | 제임스 칼먼 | 알렉스 마린 | ||
| 찬성표 | ||||
| 255표 | 61표 | |||
| 반대표 | ||||
| 61표 | 255표 | |||
| 결과 | 제임스 칼먼 당선 | |||
| 후보자 | 제임스 칼먼 | 알렉스 마린 | ||
| 득표 | 409 (하) + 194 (상) (민주당 > 보수당) | 0 (하) + 0 (상) (민주당 > 보수당) | ||
제18대 총선
| 212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316석 / 하원 741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민주당 | 115 / 267 | - 25 / 49 | 알렉산드르 라나프 | 여당 |
| 보수당 | 37 / 186 | - 6 / + 47 | 드미트리 채드콜 | 야당 |
| 진보당 | 30 / 77 | + 8 / 9 | - | 야당 |
| 사회당 | 23 / 60 | + 5 / 1 | - | 야당 |
| 개혁당 | 21 / 39 | + 9 / 1 | - | 야당 |
| 중도당 | 18 / 33 | + 6 / 12 | - | 야당 |
| 자유당 | 18 / 26 | + 6 / 3 | - | 야당 |
| 국민당 | 15 / 17 | + 5 / - 1 | - | 야당 |
| 농민사회민주당 | 13 / 12 | + 6 / 0 | - | 야당 |
| 노동당 | 4 / 5 | - 5 / 8 | - | 야당 |
| 녹사련-해민당 | 4 / 4 | + 1 / - 1 | - | 야당 |
| 공산당 | 1 / 0 | - 1 / 2 | - | 야당 |
| 신자유클럽 | 0 / 1 | - 1 / + 1 | - | 야당 |
| 무소속 | 17 / 14 | + 1 / - 5 | -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후보자 | 알렉산드르 라나프 | 드미트리 채드콜 | ||
| 찬성표 | ||||
| 533표 | 200표 | |||
| 반대표 | ||||
| 208표 | 541표 | |||
| 결과 | 알렉산드르 라나프 당선 | |||
| 상원 | ||||
| 후보자 | 알렉산드르 라나프 | 드미트리 채드콜 | ||
| 찬성표 | ||||
| 245표 | 55표16표 제외 | |||
| 반대표 | ||||
| 52표13표 제외 | 251표 | |||
| 결과 | 알렉산드르 라나프 당선 | |||
| 후보자 | 알렉산드르 라나프 | 드미트리 채드콜 | ||
| 득표 | 325 (하) + 171 (상) (민주당 > 보수당) | 0 (하) + 0 (상) (민주당 > 보수당) | ||
제19대 총선
| 216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316석 / 하원 741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민주당 | 126 / 301 | + 11 / 34 | 프랑수아 이클루아 | 여당 |
| 보수당 | 62 / 198 | + 25 / 12 | 스콧 애덤스 | 야당 |
| 진보당 | 21 / 76 | - 4 / 1 | - | 여당 (연립) |
| 개혁당 | 18 / 33 | - 3 / 6 | - | 야당 |
| 사회당 | 14 / 29 | - 9 / 31 | - | 여당 (연립) |
| 자유당 | 13 / 20 | - 5 / 6 | - | 야당 |
| 노동당 | 12 / 14 | + 8 / 9 | - | 야당 |
| 국민당 | 12 / 10 | - 3 / 7 | - | 야당 |
| 농민사회민주당 | 11 / 9 | - 2 / 3 | - | 야당 |
| 신성인민당 | 9 / 8 | + 9 / 8 | - | 야당 |
| 중도당 | 7 / 6 | - 5 / 7 | - | 야당 |
| 녹사련-해민당 | 4 / 5 | 0 / + 1 | - | 야당 |
| 공산당 | 2 / 1 | + 1 / 1 | - | 야당 |
| 신자유클럽 | 0 / 1 | 0 / 0 | - | 야당 |
| 케이에튼 지역당 | 0 / 1 | 0 / + 1 | - | 야당 |
| 무소속 | 5 / 29 | - 12 / + 15 | -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후보자 | 프랑수아 이클루아 | 스콧 애덤스 | ||
| 찬성표 | ||||
| 504표 | 241표 | |||
| 반대표 | ||||
| 241표 | 500표 | |||
| 결과 | 프랑수아 이클루아 당선 | |||
| 상원 | ||||
| 후보자 | 프랑수아 이클루아 | 스콧 애덤스 | ||
| 찬성표 | ||||
| 203표 | 116표 | |||
| 반대표 | ||||
| 113표 | 200표 | |||
| 결과 | 프랑수아 이클루아 당선 | |||
| 후보자 | 프랑수아 이클루아 | 스콧 애덤스 | ||
| 득표 | 263 (하) + 90 (상) (민주당 > 보수당) | 0 (하) + 0 (상) (민주당 > 보수당) | ||
216년 4월에 치러진 제19대 총선은 최초의 여성 총리를 배출시킨 선거이자, 15세 이상의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게 된 선거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신성교의 전 회장이자 사회부총리를 맡은 프랑수아 이클루아로, 최근 민주당 당수를 맡아 황금기를 이끈 인물이며 신성한 연설로 유명한 장본인 중 하나이다. 이클루아는 라나프 내각 시기 해보지도 못한 문화적 개혁과 사회의 자유를 이루기 위한 도전을 시도했고, 국민 정서를 바꾸겠다는 목적으로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추가로 이클루아는 SNS 활동과 오프라인 방문으로 이클리우스의 MZ세대를 포용하는 것은 물론, 실업자와 노인 등에게는 국가 재정을 통해 복지를 추구하겠다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반대로, 보수당의 스콧 애덤스는 당수이자 보수주의자로, 이클루아의 개혁이 이클리우스의 사회 규범과 정서를 정면으로 위반한다며 이를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그녀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보수당이 그랬듯이 글레마인, 성매매에 긍정적이지만 낙태, 토속 종교, 동성애자, 총기 규제에 반대하고 있으며, 심지어 헌법에 국민의 자위(自衛)권을 삽입하겠다는 개정안도 내비쳤다. 제3당인 진보당은 이클루아의 정책 공유는 물론 동성결혼과 낙태 합법화를 내걸었고, 사회당은 공공 서비스의 확대와 국영기업의 민영화 반대, 비리방지법 강화, 정치자금법 신설을 내걸었다. 이 외에도 자유당은 자유권을 확대하겠다는 공약, 노동당은 자영업자, 비정규직, 실업자, 청년들을 위한 포괄적 취업·노동 정책 공약을, 개혁당과 중도당은 국민 아이디어 정책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공약 등이 나오기도 했다.
선거 결과 민주당은 상원 126석, 하원 301석, 보수당은 상원 62석, 하원 198석, 진보당은 상원 21석, 하원 76석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이클루아의 리더십과 개인의 자유, 사회문화적 개방을 희망하는 유권자들은 물론 이번에 선거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노인, 실업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이색 정책 등이 승리 요인으로, 보수당은 무조건 사회 규범을 지키라는 스콧의 말에도 불구하고 약진하긴 했지만 민주당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고 대부분이 여전히 5 ~ 60대라는 점에서 이클루아의 말대로 청년을 대표하는 정치인을 왜 포섭하지 않았냐라는 평가가 나온다.
가장 의석을 많이 잃은 정당은 사회당으로, 하원에서는 31석이 빠지고 상원에서는 9석이 빠지며 총 상원 14석, 하원 29석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는 정치자금법은 실효성이 없는데다가 이미 국영기업 대부분이 민영화된 상태라 다시 국영기업으로 회귀하라는 것은 불가능한데, 유권자들은 사회당의 의석이 줄어든 이유가 실효성 없는 정책을 짚었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이클리우스 진보당은 낙태방지법 폐지를 공약으로 내건 덕분에 진보 성향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가 늘어났는데, 이는 여성의 결정권을 표출하기 위한 결정인 것으로 보인다.
제20대 총선
| 220년 이클리우스 총선 선거 결과 | ||||
|---|---|---|---|---|
| 상원 316석 / 하원 741석 | ||||
| 정당명 | 득석 수 | 증감 | 총리 후보자 | 결과 |
| 민주당 | 127 / 316 | + 1 / 15 | 프랑수아 이클루아 | 여당 |
| 보수당 | 59 / 165 | - 1 / 33 | 스콧 애덤스 | 야당 |
| 진보당 | 18 / 74 | - 3 / 2 | - | 여당 (연립) |
| 중도당 | 13 / 40 | 0 / + 14 | - | 여당 (신임) |
| 개혁당 | 25 / 36 | + 7 / 3 | - | 여당 (신임) |
| 사회당 | 17 / 20 | + 3 / - 9 | - | 여당 (연립) |
| 자유당 | 16 / 18 | + 3 / - 2 | - | 여당 (신임) |
| 국민당 | 13 / 12 | + 1 / 2 | - | 야당 |
| 노동당 | 12 / 10 | 0 / - 2 | - | 여당 (연립) |
| 신성인민당 | 8 / 9 | - 1 / + 1 | - | 여당 (신임) |
| 농민사회민주당 | 1 / 9 | - 10 / 0 | - | 여당 (연립) |
| 녹사련-해민당 | 1 / 7 | - 3 / + 2 | - | 여당 (신임) |
| 공산당 | 1 / 1 | - 1 / 0 | - | 야당 |
| 신자유클럽 | 0 / 1 | 0 / 0 | - | 야당 |
| 케이에튼 지역당 | 0 / 1 | 0 / 0 | - | 야당 |
| 무소속 | 5 / 22 | 0 / - 7 | - | 야당 |
| 총리 후보자 득표 | ||||
|---|---|---|---|---|
| 하원 | ||||
| 후보자 | 프랑수아 이클루아 | 스콧 애덤스 | ||
| 찬성표 | ||||
| 550표 | 191표 | |||
| 반대표 | ||||
| 191표 | 556표 | |||
| 결과 | 프랑수아 이클루아 당선 | |||
| 상원 | ||||
| 후보자 | 프랑수아 이클루아 | 스콧 애덤스 | ||
| 찬성표 | ||||
| 228표 | 64표 | |||
| 반대표 | ||||
| 88표 | 252표 | |||
| 결과 | 프랑수아 이클루아 당선 | |||
| 후보자 | 프랑수아 이클루아 | 스콧 애덤스 | ||
| 득표 | 359 (하) + 140 (상) (민주당 > 보수당) | 0 (하) + 0 (상) (민주당 > 보수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