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크 흐로쇼우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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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프로젝트 숙주와 개체
전투 개체 6종
타나토스
(DT-8700X)
모로스
(XR-9000C)
케레스
(AP-1500A)
아파테
(TD-6500D)
필로테스
(SR-5100X)
네메시스
(VG-9500C)
스티페 쿠르트 막스 바렌 블레이크 카터 파트리크 흐로쇼우스키 라이너 위르겐 므바레크 엘리사 크레센티니 스포일러
숙주 변화 계보 보기 (스포일러 주의)
기타 개체
오네이로이·리사·에리스·게라스·히프노스·헤메라·아이테르·카론·모이라(클로토·라케시스·아트로포스)
파트리크 흐로쇼우스키
Patrik Hrošovský
본명 파트리크 미에치스와프 흐로쇼우스키
Patrik Mieczysław Hrošovský
이명 파괴의 신 (God of Destruction)
안과의사 (Ophthalmologist)
상징색  크림슨 (#8A3030) 
국적 계열 폴란드 폴란드
성별
나이 23세2072년 기준[1]
키/체중 181cm/79kg
출생 2049.11.08
센트럼 연방 센트럼 연방, 아멜리아, 소크란드
소속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인페르노
첫 등장 오펜시브
등장 작품 오펜시브
【스포일러 주의】
생존 여부 사망
향년 향년 ???세
원인 ???
장소 및 날짜 ????.??.?? ??:??
센트럼 연방, ???, ???
(???/???)
"들이 여기를 지배하든.. 너희들이 여기를 해방하든.. 솔직히 내 알 바 아니야. 난 그냥.. 살육전만 즐길 수 있으면 되거든."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Theme
(아티스트) - (제목)

인페르노 혈청 이식자 중 하나이자 케레스 개체의 숙주. 주황빛 장발 묶은 머리에 녹안을 지닌 남성으로서 인페르노 숙주가 되기 전 한동안 센트럼 연방을 시끄럽게 만들던 악명 높은 연쇄살인마이자 쾌락살인마였다. 15살에 첫 살인을 경험하고 체포되기 직전인 22살까지 7년동안 무려 125명의 희생자를 만들었다.[2] 처음엔 길거리에서 생활하던 고아와 노숙 청소년, 노약자나 여성 등등 사회적인 약자만 노리다가 시간이 지나 성인 남성까지 살해하며 가리지 않고 피해자를 만들어냈다. 이때 피해자들 모두 하나같이 오른쪽 눈이 적출된 채 발견되어 당시 파트리크의 별명은 '안과의사 (Ophthalmologist)'.

하지만 어이없는 실수로 인해 체포되었다. 바로 현직 경찰을 살해한 것. 이로 인해 덜미가 잡혀 정체가 들통나 공개 수배가 되었고, 끝내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 의해 체포되어 벤트렉스 수용구에 수감되었다. 그러다 결국 사형을 선고 받았으나 가일란트 수뇌부의 사법 거래를 통해 인페르노 프로젝트에 자원하게 된다. 그렇게 수많은 실험 끝에 케레스 혈청과 상성이 매우 잘 맞는 신체였고, 그렇게 케레스 숙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에 걸맞게 인페르노 숙주들 중 가장 난폭하고 잔혹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체포된 직후에도 더이상의 살인이 막힌 것에 대해 분노했으며, 사형 선고 이후 가일란트 코프에 의해 이젠 '합법적'으로 살인을 누릴 수 있게 되자 오히려 그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할 정도. 케레스 혈청 자체도 다른 혈청들에 비해 매우 성격이 더럽고 잔혹한 편에 속하기도 해서 케레스와 파트리크의 조합은 그야말로 상당한 전투광이자 순수하게 살인을 즐기는 포식자로 만들게 되었다.

성격

파트리크의 소속인 가일란트를 넘어 세계관 내에서도 손꼽히는 전투광이자 사이코패스다.

인물관계

???

  • 이름 - 불명/애정/각별/신뢰/우호/보통/불호/적대/증오 中 택
    설명

보유한 인페르노

명칭은 AP-1500A, 통칭 케레스이라고 불린다.

 자세한 내용은 케레스 문서 참고.

행적

과거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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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시나리오 작성 예정)

전투 능력

파괴의 신

 혈청의 자세한 능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케레스 문서 참고.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킬카운트
오펜시브
???회 ??? 승/패/무 ??? O/X
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강함에 대한 어록

"x발.. 사방팔방에서 촉수를 펼쳐대잖아. 전혀 한 놈이랑 싸운다는 느낌이 안들어."

어록

"들이 여기를 지배하든.. 너희들이 여기를 해방하든.. 솔직히 내 알 바 아니야. 난 그냥.. 살육전만 즐길 수 있으면 되거든."
"솔직히 나는.. 오히려 가일란트 놈들한테 고마울 나름이야. 합법적으로 살인을 저질러도 되는 사람으로 만들어 줬으니까 말이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붕괴가.. 멈추지를 않는다..! 몸을 재생할 수가 없어!!"

트리비아

  • ???
 각주
  1. 오펜시브(2072년)-23세
  2. 심지어 이것조차 파트리크가 유죄를 인정한 건수가 125건이며 실제 희생자 수는 300여명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