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성고등학교 시즌별 주요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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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홀로코스트 Ⅱ Operation: Holocaust 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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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
칠성고등학교 | |
시기 | |
칠성고등학교: Second Chance 中 구해진다는 것은 편 | |
교전 세력 | |
칠성고등학교 | 능력자 협회 |
혜성단 | 정부 산하 이능력 에이전시 |
참여 인물 | |
서포 첫 번째 아이들 강수진 고이준 길령 김영희 백여운 백하민 백하연[1] 수선화 서은우 서하진 선신제 이해인 임봄 정민선[1] 혜성단 황민호: 퇴각 보조 |
정부 에이전트 알파 능력자 협회 케이프 그외 협회 에이전트 50명 이상 |
결과 | |
무승부 (칠성고등학교 기능 상실, 하지만 학생들의 체포·사살은 실패) | |
피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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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 |
칠성고등학교 기능 상실 학생들이 혜성단과 합류 및 협력 서포 재기불능 |
1.개요
작전명: 홀로코스트 Ⅱ / Operation: Holocaust Ⅱ
칠성고등학교: Second Chance의 구해진다는 것은 편에서 일어난 사건. 칠성고등학교가 악동단을 도와 그들의 도주를 주도했다는 것을 이유로 협회가 칠성고를 빌런으로 규정하여 체포·진압·사살을 계획했던 작전이다.
2.원인
3.과정
4.결과
5.영향
- ↑ 이동: 1.0 1.1 취소된 등장인물
- ↑ 나중에 다시 등장했을 땐 이미 처음 사이보그화되었을 때처럼 기억을 잃고 학생들을 적대했다.
- ↑ 학생들은 모두 황민호를 필두로 혜성단의 도움을 받아 현장에서 도주하고, 알파와 케이프를 비롯한 모든 전력을 서포 혼자 상대했다. 협회의 총력전이니 아무리 무명의 히어로라도 패배가 당연하겠지만 사상 최강의 능력자인 만큼 협회 측의 피해도 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주요 전투원인 알파와 케이프는 큰 피해가 없었다. 애초에 무명의 히어로는 서포(인조인간)로 개조된 뒤 올가 이바노프와도 제대로 교전할 수 없을 만큼 약해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