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영광의 행진}} | {{영광의 행진}} | ||
<div class="gm-bg" style="position:fixed;top:0px;left:0px;width:100%;height:100vh;">[[파일:GM BG war.png|link=]]</div> | |||
{{보일제목:<big>'''제2차 대전쟁'''</big> '''(영광의 행진)'''}} | {{보일제목:<big>'''제2차 대전쟁'''</big> '''(영광의 행진)'''}} | ||
{{목차 숨김}} | {{목차 숨김}} | ||
<div style="background:#54322F;border:2px solid #928647;padding:10px;margin: | <div style="background:#54322F;border:2px solid #928647;padding:10px 25px 30px 25px; margin:30px -17px 0px -17px;box-shadow:2px 2px 10px 1px #000;color:#AFA056"> | ||
[[파일:영행 2차대전 설정.png|center|링크=]] | [[파일:영행 2차대전 설정.png|center|링크=]] | ||
{{color|#AFA056|{{center|{{글씨 크기|8|''나는 산다는 일이 싫어졌다. 모든 것은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라, 하늘 아래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나에게는 괴로움일 뿐이다. -전도서 2:17''}}}}}}<br> | {{color|#AFA056|{{center|{{글씨 크기|8|''나는 산다는 일이 싫어졌다. 모든 것은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라, 하늘 아래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나에게는 괴로움일 뿐이다. -전도서 2:17''}}}}}}<br> | ||
11번째 줄: | 12번째 줄: | ||
제1차 대전쟁 보다 더 큰 피해를 주었으며 전쟁의 여파로 영국과 오스트리아의 제국주의 질서가 붕괴되고 유럽이 황폐화 되었으며 혁명 세력이 승리해 극단적인 두 혁명 국가가 유럽을 양분하는 냉전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또한 이 전쟁을 기점으로 기존 증기심과 석탄을 연료로 한 스팀 시대가 끝나고 석유 에너지를 이용한 디젤 시대가 시작되었다. | 제1차 대전쟁 보다 더 큰 피해를 주었으며 전쟁의 여파로 영국과 오스트리아의 제국주의 질서가 붕괴되고 유럽이 황폐화 되었으며 혁명 세력이 승리해 극단적인 두 혁명 국가가 유럽을 양분하는 냉전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또한 이 전쟁을 기점으로 기존 증기심과 석탄을 연료로 한 스팀 시대가 끝나고 석유 에너지를 이용한 디젤 시대가 시작되었다. | ||
==<big>'''전개'''</big>== | |||
==<big>'''주요 전투'''</big>== | |||
==<big>'''영향'''</big>== |
2024년 1월 28일 (일) 14:30 기준 최신판
[ 주요국 목록 ]
|
[ 설정 목록 ]
| |||||
The Second Great War
개요
제2차 대전쟁 또는 제1차 반혁 동맹 전쟁으로 불리는 전쟁은 영국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한 구 체제(군주주의)와 이 질서에서 벗어난 프랑스 사회 공화국과 소비에트 러시아의 혁명 세력, 프로이센과 이탈리아의 반동 세력 사이에 벌어진 대전쟁이다.
제1차 대전쟁 보다 더 큰 피해를 주었으며 전쟁의 여파로 영국과 오스트리아의 제국주의 질서가 붕괴되고 유럽이 황폐화 되었으며 혁명 세력이 승리해 극단적인 두 혁명 국가가 유럽을 양분하는 냉전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또한 이 전쟁을 기점으로 기존 증기심과 석탄을 연료로 한 스팀 시대가 끝나고 석유 에너지를 이용한 디젤 시대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