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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 | ====역사교육==== | ||
여러민족의 동화를 위하여 유리한해석을 가해 교육중이다.<br> | 여러민족의 동화를 위하여 유리한해석을 가해 교육중이다.<br> | ||
한국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크게 근대 사관과 현대사관이 형성되었다<br>근대사관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br> | |||
왜국의 정권은 도왜인들이 세운정권으로 백제의 후신이라하며 이러한 해석에 따라 신라의 삼국통일은 반도지역의 평정일뿐 통일이며,이후 발해는 물론 요,금의 역사또한 고구려의 일족의 역사이자 한국사의 일부이다.이후 조선의 사대주의또한 축소하고,마치 고려의 외왕내제와 같이 운영된것으로 나온다.<br>또한 일본의 막부체제를 조선의 중앙집권체제와 비교해 덜떨어지고 비효율적인 체제임을 강조하였으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또한 거의 지나가듯 언급하며 넘겨진다.<br>근대사관의 특징은 한국중심의 동화를 위해 한반도의 정권들을 강하게 강조한것을 특징으로 한다.<br> | |||
이후 동한열도및 만주에서 도독부도 해체되고,동화가 거의 완료된 1940년대말부터 이러한 사관에 수정을 거치며 더 실역사의 그것과 유사성이 커지고,각 지역정권의 고유성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현대사관이 등장한다.<br>이 현대사관은 앞서 언급된 근대사관에서 만주를 고구려와,동한열도를 백제와 연결한것을 넘어 일본을 사실상 백제정권의 연장성으로,발해의 멸망을 마치 고려에서 조선으로의 정권교체로 묘사해 연속성을 강화했다.또한 요,금등의 고려와의 충돌및 임진왜란,병자호란등을 각각 고구려와 백제를 이은 정권들의 통일시도로 해석,제국의 내지의 정권들이 모두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닌것으로 재해석하고 조선의 체제의 문제점을 인정하고,오히려 중원의 일부,전체를 통치한 금,청의 역사또한 언급하며 작금의 한국주도의 아시아 질서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쓰기도한다.<br>이후 대한제국이 만주,일본을 병합한것은 진정으로 삼한일통을 이룬것이라하고,이후의 아시아 유일의 열강이자 냉전의 한축인 초강대국으로서의 한국이 강조된다.<br>이러한 현대사관은 1950년 신채호<ref>현실과 달리 민족주의자로서 조선,만주,일본 전체가 신라,고구려,백제의 삼국에서 이어진 하나의 한민족이라는 삼한일체론을 내세워 제국의 후기동화정책에 기여하기도 하였다.</ref>의 마지막 저서인 제국사총론으로 완성된것으로 현재 한국 역사교육및 한국정부의 공식입장의 근간이 되고있다. | |||
===인프라=== | ===인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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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0일 (목) 01:14 판
![]() 대한제국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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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大韓帝國 | Empire of Kor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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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황실문장 | ||||||
光明天地 광명천지 | |||||||
상징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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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
• 조선 건국 1392년 • 조청전쟁 1855년 | |||||||
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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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 |||||||
국가 코드 | |||||||
410, KOR, KR | |||||||
국제 전화 코드 | |||||||
+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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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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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동아시아의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GDP 세계 1위,동아시아를 좌지우지하는 명실상부 동아의 황제국이자 미국,소련,인도와 함께 냉전을 주도하는 초강대국중 하나이다.
상징
국호
한국의 정식국명은 대한제국(大韓帝國)이다.
이 명칭은 1855년 광종이 칭제건원을 할때,과거에 있던 삼한에서 한(韓)을 따와 대한제국이라는 국호를 지었으며
약칭으로는 대한,한국,제국이 쓰이며 이전의 국호인 조선이라고도 불린다.
국제적으로는 조선보다도 이전의 국가인 고려가 변형된 Korea라고 불린다.이는 한국이 아랍을 통해 서양에 알려지던당시가 고려시대였기때문이다.
드물게도 정식명칭인 Empire Of Korea나 Greater korean Empire,Imperium of Korea,혹은 그냥 The Empire[14][15]로도 불린다.
국기
![]() 태극기 太極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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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는 칭제건원이후 여러 화공들과 광종이 의논하여 1859년 만들어진 국기이다.
역사적으로 사용하던 적색과 청색의 태극과 조선국왕의 어기에서의 팔괘에서 사괘만 따와 완성했다.
이외에도 삼족오기도 국가를 상징한다.이는 제국의 정식국기는 아니나,태극기만큼이나 오랜역사를 갖고있어 군기로 사용되거나 국제경기에서 태극기와 같이 관중석에서 휘날린다.
국가
![]() 대한제국 애국가 大韓帝國 愛國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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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여 우리나라를 도우소서 반만년의 역사 배달민족 영원한 번영 해와 달이 무궁토록 성지동방의 문명과 원류 상제여 우리나라를 도우소서 |
대한제국 애국가 가사 |
대한제국의 국가는 대한제국 애국가이다.
역사
대한제국의 역사 大韓帝國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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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The Eternal Empire)/역사참고
지리
지역 구분

대한제국의 지역은 크게 반도의 경기,삼남,사북,열도의 관서,관동,북해,남해,만주의 요동,요서,송화,흑룡,동북 이렇게 12개로 구분되고,해역은 크게 대한해,북해,동해(태평양의 일부),서해(황해),남해,이렇게 5개로 나뉜다.
그리고 대한제국 전국토를 가리켜 만리강산이라부른다.최동단의 천도열도에서 최남단의 대만섬 남단지역이 만리(대략 4000km)이기에 붙은 이름이다.
자연
크게 만주,한반도,일본열도,남방열도로 이루어져있고 이외에 해외 조차지,태평양 섬들도 다수 있다.
만주와 반도 북부,중부지역,북해도일대는 냉대기후,반도의 남부지역과 일본 대부분의 지역은 온대기후을,일부 태평양 섬들에선 열대기후가 나타난다.
인구
한반도에 1억 4500만명,일본열도에 1억 3500만명,만주에 1억 6500만명,대만등 남방 열도지역에 3500만명 기타외지에 1억 6000만명[16]이 살고있다.
인구 밀집지역은 한반도의 수도권지역,동남권지역,서북지역,일본열도의 관서 서부지역,관동 남부지역,만주의 요동,발해지역이다.
아파트들이 고도로 밀집한탓에 일부 대도시들에 인구가 대규모로 몰려있어 전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20개중 19개가 제국에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의 대도시들은 그 규모와 인구 수에 있어서 다른 나라들을 압도하고 있으며 대도시들의 인구유출마저 대부분 주변 위성도시로 향하는것이다. 이로인해 한국의 대도시들의 교통환경은 세계적으로도 혼잡하기로 유명하며 이는 한국의 심각한 도시문제중 하나이다.
주요 도시
제국최대의 도시는 수도인 한성부 로 도시인구는 약1800만명,광역인구는 약4400만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도시권을 형성하고있으며,이속에 황궁과 정치기관들,다수의 기업본사들이 위치해있다. 한성 , 개성 , 양주 , 수원 , 용인 , 성남 , 안양 , 부산 , 대구 , 전주 , 평양 , 삼화 , 함흥 , 의주 , 비사 , 심양 , 길림 , 장춘 , 합빈 , 해삼위 , 백력 , 복강 , 대판 , 경도 , 명고 , 강호 , 횡빈 , 찰황 , 대북 의 30부가 존재한다.그리고 특히 그중 중경 한성부,북경 장춘부,동경 강호부,남경 부산부,서경 평양부,상경 심양부,하경 대판부등의 7개 주요대도시를 7경으로 지정했다.7경으로 지정된도시들의 부윤은 장관급이며 정부청사들이 소재하며 산하에 군이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대
UTC+7:00 금남도
UTC+8:00 해남,광동,성서,산동,상해
UTC+9:00 내지 전역,남양
본래 내지에서도 반도와 만주는 UTC+8:30 시간대를 동한열도 지역에서는 UTC+9:00 시간대를 사용했으나 1935년 UTC+9:00로 일원화 되었다.
이는 동화의 목적도 있었으나 시간대 사용이 30분단위이면 관측,항해,항공등에 불편이 있는면도 있기때문이다.실제로 수도인 한성은 자연적으로는 UTC+8:30에 가깝고 UTC+9:00는 오히려 강호등 동한열도지역의 자연시간대에 가까우나 UTC+9:00에 일원화한것또한 이것이다.
다만 광동등지는 한국과는 시간대가 다르고 동화목적의 식민지가 아니었기에 다른 시간대를 유지하였고,이는 현재에도 유지중이다.
행정구역
대한제국 (The Eternal Empire)/행정구역

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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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는 대한제국 본토 이외지역의 행정구역으로 중국해안의 6개지역들과 말레이시아 인근의 금남도,남양으로 구성된다.
외지에는 도독부가 설치되며,군이나 기타세력등이 통제하기도 한다.
정치
대한제국은 입헌군주제 국가이며 황제가 존재하나 실권은 몇몇 형식적 권한일뿐이다.
의원내각제 국가로 실질적으로 국가를 통치하는건 내각총리대신이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가장 잘 돌아가는 국가중 하나이다.
1885년부터 단계적으로 입헌군주제가 실시되었고,1920년대에 이르러 어느정도 민주주의가 자리잡았다.
그러나 1929년 대공황,1932년 황태자 암살사건으로 정국이 혼란해지자 이승만을 중심으로 3당 합당이 이루어지며 민주자유당 중심의 일당우위적 체제가 시작되었다.
32년 체제로 불리우는 일당우위적 체제는 1978년 민주자유당이 분열되며 종식되었고,이후 기존 제1야당이던 사회당과 민자당 좌파가 세력을 합쳐 사회민주당을,민자당 잔당과 중도파가 세력을 합쳐 국민민주당을 창당하며 양당의 균형이 유지되며 현재까지 진행중이다.
황제
![]() 대한제국 대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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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은 황제폐하께서 통치하시는 군주국이다. |
대한제국 헌법 제1조 |
대한제국 헌법에 따라 제국의 국가원수는 황제이며 현재 황제는 제9대 황제이자 대조선국 제33대국왕을 겸하는 이설이다.
대한제국의 황제는 타국의 군주들과는 달리 국왕(King이나Queen)이 아닌 황제(Emperor나Empress)로 불린다.[17]
대한제국의 황제,그리고 칭제 이전의 조선의 왕들은 19세기까지 500년 가까이 이 나라를 직접통치했고,현재에도 실권은 없지만 민주주의 수호[18]와 국민통합의 상징으로서 유지되었으며 이는 제국내의 여타민족들의 통합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런 이유로 군사정부시절 제정된 국가보안법에 따라 현재까지도 군주제를 부정하는 단체는 위법으로 간주,해산대상이다.[19]
본래 황제직은 남자황족만이 이어받을수있었으나,2018년 신종 영황제가 생전 퇴위하며 헌종 원황제가 즉위하나 문제는 헌종에게 자식은 딸만 4명이었고 당시 법으로서는 이들의 황위계승이 불가능했다.이에대해 여자의 황위계승이 정쟁으로 떠오르고,이를 두고 승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끝에 2019년부터 여자황족또한 황위를 이어받을수있게 되었다.[20]
황제의 권한또한 여럿 있는데 법률안 거부권,국회해산권등이 있으나 실질적인 행사는 드문편이다.
또한 대한제국 황제는 형식적으로는 대조선국 국왕을 겸임하는데 이는 대한제국이 조선에서부터 이어지는 정통성을 이어받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황실
대한제국 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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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황실은 1392년 대한제국의 전신인 조선이 건국된이래로,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황실이다.
황실의 후손을 전부 따지자면 수도없이 많으나 통상적으로 고종대아래의 후손정도를 정통황실 후손으로 치는 편이다.
친왕가
친왕은 칭제이후 생겨났으나 실질적으로 책봉이 시작된건 고종의 후손들 부터였는데 이는 이전 황제들은 아들이 없거나 일찍 죽었기 때문이다.
현재 존재하는 친왕가는 다음과 같다.
- 완친왕
- 고종의 장남인 이선을 초대 친왕으로하는 왕가이나 완친왕이 11세로 요절했기에 현재는 끊긴 왕가이다.
- 영친왕
- 고종의 사남인 이은을 초대 친왕으로하는 왕가로 현재 영친왕은 3대 영친왕 나산군 이운이다.[21]
- 경친왕
- 성조의 육남인 이곤을 초대 친왕으로하는 왕가로 현재 경친왕은 차대 경친왕 의연군 이준이다.
- 정친왕
- 성조의 팔남인 이현을 초대 친왕으로하는 왕가로 현재 정친왕은 차대 정친왕 장천군 이전이다.
- 단친왕
- 성조의 구남인 이갑을 초대 친왕으로하는 왕가로 현재 단친왕은 차대 단친왕 해정군 이원이다.
- 순친왕
- 성조의 십남인 이석을 초대 친왕으로하는 왕가로 현재도 초대친왕이 재위중이다.
- 현친왕
- 성조의 십일남인 이환을 초대 친왕으로하는 왕가로 현재도 초대친왕이 재위중이다.
- 안친왕
- 성조의 십이남인 이정을 초대 친왕으로하는 왕가로 현재도 초대친왕이 재위중이다.
- 은친왕
- 영종의 차남인 이종을 초대 친왕으로하는 왕가로 현재 문친왕은 차대 은친왕인 나성군 이수이다.
내각총리대신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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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정부수반이자,행정부의 수장이며 사실상 황제를 대신한 실질적 국가원수로서의 권력을 쥐고있다.국회에서 선출되며 관례상 다수당 총재가 총리로 선출된다.
국회에서 총리를 선출하고 황제의 임명식이 열리고 총리가 취임하게된다.현 내각총리대신은 사회민주당 소속 천건태이다.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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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부 28청 [ 펼치기 · 접기 ] |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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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부로는 국회하나만둔 단원제의 형태이다.
정당
1885년 의회가 설립된이래 입헌당,신민당이 양강체제를 이루고 1919년이후 노동당까지 3당체제를 이루었으나 대공황과 2.9사태이후 3당이 합당을 이루며 민주자유당의 1당우위체제인 32년체제가 수립되었다.1955년이후로는 떨어져나간 노동당계가 이룬 사회당과의 1.5당체제로 이어지다가 1978년 민자당이 분열되며 종결되었다.수차례의 정치적 위기가 있었으나,1978년이후로 사회민주당과 국민민주당의 양당경쟁체제가 50년이상 유지중이다.
현재 대한제국내 정당지지도는 다음과 같다.(2030년 1월 1주차,한국갤럽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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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색전선 (0) |
■ 대한공산당 (7) |
■ 사회민주당-성동계 (15) |
■ 사회민주당-시민계 (25) |
■ 대한유신회 (20) |
■ 민주신민당 (8) |
■ 국민민주당-노원계 (15) |
■ 국민민주당-송파계 (9) |
■ 황군 (0) |
■ 국민제일당 (1) |
■ 한국나치당 (0) |
- 사회민주당
- 대한제국의 거대진보정당으로 원내 1당이자 집권여당이다. 사회민주주의,진보주의,혼합경제체제,아시아연합주의를 지향한다.
- 국민민주당
- 대한제국의 거대보수정당이자 원내2당이다.사회보수주의,신자유주의,국가주의를 지향한다.
- 대한유신회
- 현재 원내3당이자 연립여당으로 경상,전라,충청 통칭 반도의 3남지방의 지역주의정당이었으나 현재는 강력한 지방자치를 주장하는 전국정당으로 발전했다.성향은 중도좌파이다.
- 민주신민당
- 평안,함경지역주의 정당이다.성향은 보수적이다.
- 부민연합회
- 강횡,우전등 열도 동부지역주의 정당이다.현재 연립여당으로 성향은 중도적이다.
- 관서사회연합
- 대화,복광등 열도 서부지역주의 정당이다.현재 연립여당으로 성향은 진보적이다.
- 고려민주당
- 북부의 심요,장길지역주의 정당이다.성향은 보수적이다.
- 대한공산당
- 대한제국의 좌익정당으로 LAN내 국가들의 완전 자유화(일명 아시아 해방정책)및 서유럽식 신사회주의를 지향한다.
- 대한국민제일당
- 대한제국의 극우정당으로 LAN국가들의 식민화,순수 대한국민이 아닌 만주,왜인을 배척한다는 극단 우파정당이다.
외교

냉전 Cold War | холодная война | शीत युद्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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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와 그중심인 아시아 국가 연맹체(LAN)를 이끄는 국가이며,동시에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인 만큼 그 영향력은 막강하다.
1940년대 동아대전 직후,중원전역에는 한국의 괴뢰국들이 세워졌고,5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동남아에 영향력을 확장했다.
1964년 금남도 사태,1965년 인도-파키스탄 전쟁 개입,1960년대 후반 인도네시아 내전개입 등 전면적인 영향력 확대에 미국과 소련의 영향력은 동아시아에서 밀려났다.이후 대한제국의 세력은 탈냉전,신냉전기를 거치며 중동과 아프리카 일부까지 뻗어나간다.현재에도 공공연히 중국은 사실상 한국의 준식민지수준의 경제적 수탈에 시달리고있고,동남아국가들도 한국의 경제적 영향력하에 놓여있다.[23]
대한제국은 현재 한국-미국-소련-인도의 신냉전구도를 펼치중으로 남미,아프리카일대에서 세력확대를 위한 외교전을 벌이고있다.이러한 냉전기류는 2019년 플루-18 판데믹 이후로 심화하고있는상태이다.
냉전에 대한 자세한내용은 냉전 (The Eternal Empire)문서 참조
한미관계
2차세계대전이후 냉전이 한-미-소 구도로 굳어진후 비록 양국모두 민주국가인만큼 소련과의 관계에 비해 원만한편이긴 했으나 자본주의,자유주의를 기치로하는 제1세계의 중심인 미국과 아시아주의,국가주의를 기치로 하는 제3세계의 중심인 한국은 상당히 대립하였고,싱가포르 침공,인도-파키스탄전쟁 개입,인도네시아 내전등의 외교,군사적 대립으로 냉전 초기 한미관계는 냉각되었었다.
허나 1978년 김대중 내각의 유화정책이 이어지며 당대 데탕트 분위기와 맞물려 한미관계는 전면적으로 개선되었다.태평양에서의 교역이 대대적으로 진행되었고,80년대부터 한국과 미국에선 서로의 대중문화가 유행하기도 하였다.
이러한기조는 2000년대 초까지 이어졌으나,2000년대에 국제정세가 신냉전으로 돌입하며 한미관계는 냉전시대만큼은 아니지만 악화되었다.국민감정이나 외교적관계는 악화되었으나,경제교류나 대중문화교류는 이어지는 현실의 한중관계와 유사한 관계가 이어지고있다.
한소관계
현재로선 한미관계 보다도 더 안 좋은것이 한소관계이다.
2차대전 이전의 몽골분쟁을 시작으로 관계가 악화되며 사실상 서로를 가상적국으로 두었고,데탕트시기가 되어서야 교류가 재개되었다.
2000년대 초에도 미국의 중동개입을 공동으로 비판하기도 했지만,이는 소련의 터키 침공으로 극악으로 치닫게 되었다.
한국-유럽 관계
한미간의 관계는 악화하는반면 유럽국가들과 한국의 관계는 나쁘지않은 상태이다.
이는 아프리카나 태평양에서 직접 패권을 두고 외교전을 벌이는 미국과 달리 유럽국가들은 한국과의 충돌이랄것이 없기때문으로 이는 대한정책에 대해서의 차이를 야기,미국-유럽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주요원인중 하나이다.
한국-인도 관계
인도는 파키스탄과의 전쟁의 제1 패배 요인이된것이 소련과 한국의 지원이기에 인도의 군사정부는 그이후 한국을 늘 사악한 제국주의 국가라며 비난했으며 방글라데시를 한국 제국주의의 괴뢰정권이라며 인정치 않았다.90년대이후 인도가 세계의 공장으로 발전하여 교역은 활발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둘의 관계는 현재까지 냉각된 상태이다.
한국-중원 관계
중원의 국가들은 사실상 제국의 위성국들이다.
물론 공식적으론 동맹국인 관계이나 내정간섭과 경제적 침탈및 한국기업들의 중국 경제잠식은 공공연한 비밀인 수준이다.
수많은 중원의 시민들은 착취의 끝과 중국의 독립을 꿈꾸지만 이는 멀어보이는 꿈입니다.이제 착취는 중원인들에게 당연한 일상이고,국경넘어의 중원인들은 더이상 같은 중원인으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동남아 관계
동남아국가들은 전원 LAN소속으로 한국의 동맹이다.
중원국가들과 달리 동남아의 국가들은 한국의 경제적 투자등으로 현실보다 2~3배는 잘사는데다 동남아국가들은 경제적 영향력이 뻗쳐있을뿐 대놓고 내정간섭을 당하거나 경제적 착취를 당하진 않아서 한국에대한 감정은 그리 나쁘지않다.
경제
근대화이후 얻은 대규모영토를 50년대부터 본토로서 대규모로 개발,경제를 성장시켰고 이는 70~80년대의 대규모 경제성장으로 이어져 경제력은 유럽의 주요국가들을 뛰어넘는다.1986년부터 정현대호황이 이어지며 10년간 미국을 넘고 GDP1위에 이르게 되었다.
1997년 한보 사태가 발생하며 잃어버린 10년을 겪으며 경제가 침체되었지만 이후 회복을 이루고 대침체와 대봉쇄에도 더 적은 타격을 받으며,2026년 다시 GDP 1위에 도달하였다.
5억에 달하는 인구의 막강한 내수시장과 아시아라는 거대한시장의 존재,태평양에서의 물류교류,최근에는 타국에 비해 유난히 더 발달한 인터넷산업또한 이 거대한 경제의 기둥들이 되어가고있으며,LAN을 통해 동아시아전체의 안정적인 경제블록을 구축해놓았다.
그리고 한반도 동북부와 만주의 석탄,한반도 북부와 만주의 희토류를 포함한 다수의 지하자원,만주[24],태평양의 석유까지 자원마저 풍부해 미국과 함께 사기적인 위치로 유명하다.
주요 기업
주요 대기업중 다수는 재벌로 이들은 대한제국의 혈연적 기업체로 이들이 제국과 아시아 내에서 갖는 영향력은 막대하다.
특히 일부 주요 대기업들은 광동 일대에 기업도시까지 소유중인 상태이다.[25]
대한제국의 주요 대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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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 현대
- 제국의 4대재벌중하나로,세계최대의 자동차기업인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현대하이닉스등 여러 사업에 걸친 거대기업이다.
- 금성[28]
- 제국의 4대재벌중하나로.세계제일의 가전제품 제조사로 알려진 금성전자[29]와 금성통신,금성화학등을 소유한 거대기업이다.
- 대우
- 제국의 4대재벌중하나로 세계 최대의 조선회사인 대우중공업과 대우전자등을 소유한 거대기업이다.
- 선경
- 제국의 재벌중 하나로,선경전자,선경통신,선경화학등을 소유한 대기업이다.
- 진립
- 소니
- 제국의 비재벌기업중 하나이자 열도계열의 기업으로 소니전자,소니엔터테이먼트등을 소유한 대기업이다.
- 롯데
- 이화
- 제국의 재벌중 하나로 황족중하나인 경은군 이재성이 세운 기업으로 이화은행,이화식품등을 소유한 대기업이다.
- 한화
- 제국의 재벌중 하나로 제국 최대의 군수기업인 한화정밀을 필두로 한화생명,한화에너지등을 소유한 대기업이다.
- 장운
- 제국의 재벌이자 만주계열의 재벌로 장운통신,장운제약들을 소유한 대기업이다.
- 국제
- 제국의 재벌중 하나로 제국에서 손꼽히는 경공업업체인 국제상사,국제방직등을 소유한 대기업이다.
- 주체
- 제국의 재벌중 하나로 제국 3대 군수산업체인 주체정밀을 중심으로 주체화학,주체전자등을 소유한 대기업이다.
- 삼릉[34]
- 제국의 재벌이자 열도계열의 재벌로 삼릉상사,삼릉중공업등을 소유한 대기업이다.
- 주우[35]
- 제국의 재벌이자 열도계열의 재벌로 주우상사,주우은행등을 소유한 대기업이다.
- 한진
- 제국의 재벌중 하나로 거대 항공업체인 대한항공과 한진중공업등을 소유한 대기업이다.
- 카카오
- 제국의 비재벌기업중 하나로 카카오톡을 소유한것으로 유명한 대기업이다.
- 네이버
- 제국의 비재벌기업중 하나로 세계 양대 포털사이트를 운영중이다.
- 신로
- 제국의 재벌기업중 하나이자 백계 러시아계열의 재벌이다.
- 황판
- 제국의 재벌중 하나이자 열도계 기업으로 제국 3대 군수산업체인 황판정밀을 필두로 황판은행등을 소유한 대기업이다.
- 임천[36]
- 제국의 비재벌기업중 하나이자 열도계 기업으로 세계적인 게임제작사이다.
- 풍전[37]
- 제국의 재벌중 하나이자 열도계 기업으로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이다.
- 봉천
- 제국의 재벌기업중 하나이자 만주계열의 재벌이다.봉천조선,봉천해운등을 소유한 대기업이다.
- 장강
- 제국의 재벌기업중 하나이자 광동계열의 기업으로 장강지주,장강건설등을 소유한 대기업이다.
과거 존재했던 대기업사실상 한보사태로 망한 기업 목록
- 한보
- 한때 재계10위내의 수준의 대기업이었으나,이는 부정부패와 분식회계로 이루어진 것이었다.결국 부도와 함께 한보 사태를 초래해 한국의 세기말 경제를 흔든 원흉이 되었다.부도 이후 분야별로 해체되어 여러 재벌에 흡수되었다.
- 기아
- 자동차제조를 주력으로 하던 대기업이었으나 한보 사태로 1999년 그룹이 해체되었고,이후 현대그룹에 흡수되었다.
- 쌍용
- 건설을 주력으로 하던 대기업이었으나 한보 사태로 1998년 그룹이 해체되었고,이후 대우그룹에 흡수되었다.
- 두산
- 대규모 소비재사업을 주력으로 하던 기업이었으나 한보 사태로 1998년 그룹이 해체되었고,이후 분야별로 해체되어 여러 재벌에 흡수되었다.
- 해태
- 식품산업을 주력으로 하던 대기업이었으나 한보 사태로 1998년 그룹이 해체되었고,이후 롯데그룹에 흡수되었다.
- 동명
- 목재관련 사업을 주력으로 하던 대기업이었으나 한보 사태로 1998년 그룹이 해체되었고,이후 국제그룹에 흡수되었다.
- 안전[38]
- 금융을 주력으로하던 열도계 기업이었으나 한보 사태로 1997년 그룹이 해체되었고,이후 삼릉그룹과 주우그룹,임천그룹에 분할되어 흡수되었다.
통화
대한제국에서는 제국 원이 통용된다.
화폐는 한성의 제국중앙은행에서 발행되며,1원,5원,10원,50원의 동전과 100원,500원,1000원,5000원,10000원이 지폐로 발행된다.
[39]
액면가 | 앞면 | 뒷면 | 앞면 도안 | 뒷면 도안 |
---|---|---|---|---|
1원 | 이화문 | |||
5원 | 삼족오 | |||
10원 | 광개토대왕 | |||
50원 | 고조 황제 |
액면가 | 앞면 | 뒷면 | 앞면 도안 | 뒷면 도안 |
---|---|---|---|---|
100원 | 퇴계 이황 | 정선의 계상정거도 [40] | ||
200원 | 강호흑궁[41] | 후지산 | ||
500원 | 광종 황제 | 경복궁 근정전 | ||
1000원 | 세종대제, 일월오봉도 | 혼천의, 천상열차분야지도,천체 망원경[42] | ||
5000원 | 충무공 이순신,거북선 | 현충사 | ||
10000원 | 청화황제[43] | 덕수궁 석조전과 태극기 |
군사
통칭 한국군,제국군으로 불리는 대한제국의 군 아시아최강이자 세계 2위의 군대를 갖고있다.
육군
대한제국 육군은 아시아 최강이자 세계에서도 가장 강한 육군이다.
병력수는 약 130만여명으로 모병제 국가임에도 수억의 인구를 가진이유로 육군의 규모또한 세계 최대규모이다.
거기에 징병과는 별개로 필수적으로 남성은 6주간의,여성은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아야하는데,이들이 전부 동원될시 미군과 소련군의 합보다도 인원이 더많을것으로 예상된다.그렇다고 인원만 많으냐하면 그것은 아니다.세계 최초의 4세대전차인 K-3 적호,K-9 자주곡사포,K17소총등 최신예장비로 무장한 군대이다.
대한제국 육군의 편재는 본토를 관할하는 군,LAN내 동맹국 주둔군인 방면군으로 나뉜다.
국내 군 체계는 2000년 군 개편을 통해 확립되었고,국외 방면군의 경우 중동방면군,아프리카방면군은 상당히 최근에 설치되었고,앞으로도 동맹이 늘시 추가설치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한 초강대국인 한국의 특성상 여러 대규모 작계들이 존재한다.
군 | 관할 지역 | 사령부 소재지 |
---|---|---|
1군 | 수도권 | 한성부 |
2군 | 삼남 | 대구부 |
3군 | 사북 | 평양부 |
4군 | 요동 | 심양부 |
5군 | 송화 | 장춘부 |
6군 | 흑룡 남부 | 합빈부 |
7군 | 동북 남부 | 해삼위부 |
8군 | 요서 | 적봉부 |
9군 | 흑룡 북부 | 대경목 |
10군 | 동북 북부 | 묘가목 |
11군 | 성서 | 천진부 |
12군 | 관서 | 경도부 |
13군 | 관동 | 강호부 |
14군 | 북해 | 찰황부 |
15군 | 남해 | 대북부 |
16군 | 남양 | 신거제시 |
17군 | 광동,해남 | 광주부 |
군중에서 소련과 접하는 7군과 10군이 규모가 거대한편이다.
방면군 | 관할 지역 | 사령부 소재지 |
---|---|---|
서북방면군 | 몽골 | 후흐허트 |
서부방면군 | 후이,티베트 | 시닝 |
화북방면군 | 연,섬서 | 베이징 |
화중방면군 | 명,초,송,상해 | 난징 |
화남방면군 | 광서,호남,오 | 난창 |
서남방면군 | 사천,운남 | 충칭 |
중남방면군 |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타이 | 하노이 |
남방방면군 | 말레이시아,수마트라,인도네시아,뉴기니 | 자카르타 |
필리핀방면군[44] | 필리핀 | 마닐라 |
뱅골방면군 | 방글라데시,미얀마,스리랑카 | 다카 |
중동방면군 | 아랍에미리트,카타르,오만,몰디브 | 두바이 |
아프리카방면군 | 동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 몸바사 |
해군
함대 | 관할 해역 | 사령부 소재지 |
---|---|---|
제1함대 | 대한해 | 해삼위부 |
제2함대 | 서해 | 비사부 |
제3함대 | 남해 | 웅천시 |
제4함대 | 북해 | 풍원목 |
제5함대 | 태평양 연안 | 횡수시 |
제6함대 | 남중국해 | 해구부 |
제7함대 | 뱅골만 | 양곤 |
제8함대 | 동남아 해역일대 | 금남도부 |
제9함대 | 태평양 일대 | 신거제시 |
제10함대 | 인도양 일대 | 콜롬보 |
공군
사회
사회적 분위기
전통적으로 유교적,보수적,전체주의적 분위기가 지배적이었고,이러한 분위기는 근대화과정에서 서서히 옅어지다가 1950년대부터 균열이 가기 시작했으며,이시기의 활발한 학생운동으로 표출되었다.
이후 장준하 총리시절부터 이러한 분위기를 정책적으로 해체하기 시작했고,현재에 이르러서는 그래도 비서구권에서는 가장 진보한 사회중 하나이다.[45][46]
다만 아직 유럽에 비해 LGBT와 같은 PC주의에 대해서는 아직 보수적이어서 인종에대한 편견은 만연하고,또한 아직도 장년,노년층에서는 이전의 유교적 사상을 유지하는 경우도 다수있는데 이는 세대간 갈등의 원인으로도 작용한다.
언어
한국어가 공용어로 사용중이다.한국내에서 한국어를 사용할수 없는 인구는 거의없다.
한국어는 고립어로 분류되는 언어이다.그나마 가깝던 주변언어들도 다수 제국치하에서 거의 사어가 되어버린상태이다.
실제로 만주,왜에는 독자적 언어,심지어 독자문자체계또한 일부 존재했으나 한국의 동화정책속에서 거의 소멸해버렸다.
한국어의 원어민은 5억이상,제국 영향력하의 위성국등에서 제2언어로 사용하는 인구또한 10억은 넘어갈것으로 추정되며 이 인구를 합치면 16억이상으로 이는 세계인구의 20%이다.거기다 한국의 위성국을 포함한 LAN국가 내에서 공용어로 사용되는 언어로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아랍어와함께 세계 5대 언어로 분류된다.
방언
한국어의 방언은 대략 표준어,서북방언,동북방언,동남방언,서남방언,제주방언,관서방언,관동방언으로 구분된다.
- 표준어
- 수도인 한성부와 경기도등 수도권일대에서 쓰이는 말로 일대가 고려시대부터 수도였기에[47]오랫동안 표준어로서 쓰였다.
- 서북방언
- 평양과 평안도등 서북부일대에서 쓰이는 말이다.세부적으론 요동,평안,황해방언으로 갈라진다.
- 동북방언
- 함흥과 함경도등 동북부일대에서 쓰이는 말이다.세부적으론 부여,연해주,함경방언으로 나뉜다.
- 동남방언
- 부산과 경상도등 동남부일대에서 쓰이는 말이다.표준어에선 소멸한 성조가 아직 남은것이 특징이다.세부적으론 서도,경남,경북방언으로 나뉜다.
- 서남방언
- 전주와 전라도등 서남부일대에서 쓰이는 말이다.느긋한듯한 말투가 특징이다.[48]세부적으론 전라,대만방언으로 나뉜다.
- 제주방언
- 제주도에서 쓰이는 말이다.표준어와는 매우다른것이 특징으로 일각에선 다른언어로도 분류한다.
- 관서방언
- 대판과 대경도등 열도의 관서지방에서 쓰이는말이다.받침발음이 약한것이 특징이다.동남방언의 영향을 받아 성조가 나타나기도 한다.세부적으론 대판,경도,명장방언으로 나뉜다.
- 관동방언
- 강호와 강횡도등 열도의 관동지방에서 쓰이는말이다.관서방언과 마찬가지로 받침발음이 약한것이 특징이다.세부적으론 강호,선청방언으로 나뉜다.
- 강호와 강횡도등 열도의 관동지방에서 쓰이는말이다.관서방언과 마찬가지로 받침발음이 약한것이 특징이다.세부적으론 강호,선청방언으로 나뉜다.
한반도이외의 지역에선 이주민이 많이 유입된 지역의 방언이 사용되기도한다.
표준어는 북해,흑룡지역에[49],서북방언은 요동지역과 장길도지역에서,동북방언은 연용도,국혼도와 부여,연해주지역에서,동남방언은 서도지역에서,서남방언은 대만에서 많이쓰이고 동한열도에선 관서방언,관동방언이 각각 동남방언및 표준어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다.또한 만주의 방언에선 성조[50]가,열도의 방언에선 받침발음의 약화및 ㅊ,ㅉ의 특이한 발음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언어교육
언어교육또한 사뭇다르다.
우선 미국의 영향력을 거의 받지않는 상태이고 경제적으로는 한국이 우세한데다 아시아에선 한국어가 공용어로 쓰이기에 교육에서 영어의 중요도는 다소 떨어졌다.옛 우리나라처럼 중학교는 가야 가르친다.수능에서도 영어의 난이도는 현실보단 쉬운편인데 대신 제2외국어 하나가 필수다.좋은거냐 나쁜거냐...
또한 제2외국어에서도 일본어는 사어가 되었고,중국어는 지역별로 여러 언어로 분화되었기에 제2외국어로서의 선호는 없으며 제2외국어로는 불어나 독일어,2000년대부터 부상한 러시아어와 힌디어가 선호된다.
문자
원래 오랫동안 한자를 사용했고,15세기에 훈민정음이 창제되었음에도 사용빈도가 증가한건 근대화 이후부터이다.국내 근대화정책을 시행하며 문맹률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한자사용을 정책적으로 줄이기 시작했고,국한문혼용체가 1910년대부터 사용되기시작해서 50년대 군사정부시기 한글을 우대하며 현재는 한자는 실생활에서 잘 사용하지않는 상태이다.
또한 과거 동한열도에서 사용되던 가명(仮名),만주에서 쓰이던 만주문자가 있었으나 발음표기도 제한적이고 애초에 왜어나 만주어나 거의 사어이기에 사용하지않는다.
민족 구성
현재 주류민족은 한민족(韓民族)이다.
본래 한민족은 한반도와 그일대의 반도계열의 사람들만을 의미했으나,현재는 확장된 대한제국의 영토들의 주민들로 확대되었다.
본래 한반도의 한인,동한열도의 왜인,북해도의 아이누인,만주의 거란인[51],여진인,만주,대만의 중화인들로 구분되어있었으나
이들지역들이 대한제국하에 통합되며 모두 한민족으로 불리고있으며 이들또한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니고있다.
현재 법적으로 이들을 같은민족으로 보고,법적으로 지위는 동등하나 노년층,중년층에선 왜인,여진인들등에대한 멸시가 일부 남아있다.
또한 한민족외의 민족또한 다양한데 민족구성은 다음과같다.
화인[52] 1.17%, 러시아인 0.74%, 필리핀인 0.44%, 베트남인 0.42%, 몽골인 0.41% 태국인 0.35%,말레이인 0.33%,미얀마인 0.31%,기타 0.32%[53]
화인계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제국이 중원을 정벌한 이래 수많은 화인들이 저임금 노동자로 한국에 왔고,이들이 제국내에 정착하여 현재에 이르고있다.
허나 내지에서만 1.1%,600만의 인구이지만 이들을 향한 멸시는 일상화 되어있다.다른 민족에 비해서도 특히 차별이 심하고,심지어 경찰에서도 살인수준의 중범죄가 아니면 잘 협조하지 않는 수준이다.
이들은 주로 주요도시 외곽이나 요서,대만등 중원지역과 가까운지역에 산다.[54]
러시아계
중화계 다음으로 많은 민족이다.
사실상 다른 유럽계 인구는 합계조차 0.2%가 안되는데 비해 많은 인구수를 자랑한다.[55]
이들은 한러전쟁과 러시아내전 개입으로 편입된 외만주에 잔류한 인구와 러시아 내전에서 피난해온 백군 지지자들의 후손들이다.
이들에 대한 대우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물론 소련과 한국은 사이가 좋지 못하나 앞서말했듯 백군 지지자들의 후손도 많아 오히려 소련에 적대적이기에 한국인들 입장에서 딱히 적대할 이유도 없어 잘 대하는 편이다.
이들은 주로 외만주와 흑룡지역에 거주하며 특히 자금도지역에서는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만큼 러시아어가 병기되어있는 곳도 많다.
기타
이외에도 동남아및 몽골에서 경제적이유로 건너온 이들이 있고 이들의 합은 대략 2%정도이다.
이들에 대해서도 대우및 인식이 좋은편은 아니나 대체적으로 중화인들에 대한 그것보단 나은편이다.
종교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세속적인편이다.
우선 무종교가 인구의 반인데다 종교가 있는이들도 그리 독실한 분위기는 아니라 종교신자임에도 유교식으로 제사를 지내거나 신사에 방문하기도 한다.
본래 대한제국의 전신인 조선이 유교이념을 바탕으로 세워진만큼 이의 영향이 현재에도 적지않으나 현재에는 유교는 종교의 의미보단 유학이라는 학문 내지 전통쯤으로 여겨진다.
무교라 불리는 민간의 전통신앙또한 광범위하게 퍼져있고 동네마다 신사하나씩있는것이 보통이다.무교는 단군신앙에 뿌리를 두기도 하기에 특히 32년 체제시기에 민족성 고취목적으로 지원받기도 하였다.허나 무교또한 종교보단 오랜 전통으로 받아들여지는 편이다.
또한 무교는 반도계열과 열도계열이 신사외관등 세부적인 차이가 있는 편으로 열도계열은 천조대신신앙이라는 단군신화와는 아예다른 신앙을 기반으로 한다.
통계상의 대한제국의 양대 종교는 불교와 크리스트교이다.
불교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믿어져오던 종교로 대한제국이전 조선시절에는 불교를 억눌렀으나 개화기부터 이런 억압이 사라지며 불교가 다시 번성했고,특히 열도에서 불교의 세가 강한편이다.그런고로 한국곳곳에 절이 있어 "한국의 산에는 절이 항상있다."라는 말이있다.
크리스트교는 개화기를 거치며 유입된 종교로 서양에서 유래된 만큼 주로 해안도시를 위주로 종교세가 크다.특히 평양과 일대에서 기독교세가 강해 평양은 동양의 예루살렘으로 불리운다.
그런고로 이들 종교의 기념일인 석가탄신일,개천절,성탄절등은 대한제국의 공휴일로 지정되어있다.
그리고 종교적의미를 떠나서는 유교의 사원,무교의 신사,불교의 절등은 한국 전통의 건축물등이 한국의 관광코스이자 한국의 대표적 이미지중 하나이다.
공휴일
- 1월 1일 신정(新正):새해 첫날
- 음력 1월 1일 설날(久正):제국의 3대 명절로 전후일까지 3일을 쉰다.
-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正月大보름):설날이후 첫 보름때로 제국의 전통명절중 하나이다.
- 4월 5일 한식(寒食):동지로부터 105일후로 지정된 제국의 전통명절중 하나이다.
- 5월 2일 천성절(天星日):현재 황제인 청화황제의 탄생일이다.
- 5월 5일 어린이날:1923년에 소파 방정환의 주도로 만들어진 날이다.
- 음력 4월 8일 부처님오신날(釋迦誕辰日):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의 탄생일로 제국의 3대 종교기념일중 하나이다.
- 음력 5월 5일 단오(端午):제국의 3대 명절로 전후일까지 3일을 쉰다.
- 음력 7월 7일 칠석(七夕):견우와 직녀의 설화에서 유래한 제국의 전통명절중 하나이다.
- 8월 13일 개국기념일(開國記念日):대한제국의 전신인 조선이 세워진날이다.
- 8월 15일 전승기념일(戦勝記念日):동아대전에서 중국이 공식적으로 항복한날이다.
- 음력 8월 15일 추석(秋夕):제국의 3대 명절로 전후일까지 3일을 쉰다.
-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고대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날 제국의 3대 종교기념일중 하나이다.
- 10월 9일 한글날:세종대제가 한글의 전신 훈민정음을 반포한날이다.
- 11월 26일 건원절(建元節):광종 태황제가 칭제건원하고 대한제국을 선포한날이다.
- 12월 25일 성탄절(聖誕節):크리스트교의 예수가 탄생한날로 제국의 3대 종교기념일중 하나이다.
지정된 공휴일은 총 22일이다.
교육
교육제도는 크게 6-4-3-5/6-4-3-4/6-4-5/제도로 각각 소학교-중학교-고등학교-제국대학교/소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소학교-중학교-전문학교의 순서이다.
1850년 전조선교육칙령을 통해 현재 교육제도의 전신인 심상소학교(3년)-고급소학교(3년)-심상중학교(4년)-고급중학교(3년)의 교육제도가 확립되었으며 전국에 후술할 제국대학을 비롯,여러 대학교들이 설립되었다.
이후 1881년 전체 소학교과정을 통합,6년제의 의무교육으로 변화했으며,1932년 교육제도 개편당시 심상중학교는 중학교로 명칭이 변경되고,중학교까지 총 10년간의 과정을 의무교육으로 지정했으며,고급중학교를 3년제 고등학교와 5년제 전문학교로 개편하여 현재까지 유지중이다.
7세에서 16세에 이르는 소학교와 중학교 과정은 의무교육이자 일관된 체계이며,이후 과정은 앞서언급된 크게 3개의 과정을 거친다.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경우 이후 일반대학교에 진학하여 4년간,혹은 제국대학교에 진학하여 5년간 추가적으로 수학하며,전문학교에 진학하는 경우 5년간 수학한후 사회로 나가게된다.[56]
고등학교는 크게 인문/상경/자연/공학/예술/체육 6개 계열 고등학교로 분화되어있다.각각계열의 학교들은 각 학교들은 대학의 각계열학과 진학에 대한 준비과정으로 각 형태로 가형/나형/다형/라형과 예체능계의 마형 수능으로 나누어 치는 체계로 각과목의 난이도,문제구성,이후 탐구과목에서 차이를 둔다.
전문학교의 경우도 공업/상업/농업/수산/실과/예술 6개계열로 나뉘며 이들은 이후 해당계열의 직종으로의 취업으로 나아가게된다.
특이한 점으로는 타국에 비해서 비대한 대학진학률을 보인다.대학교 진학률은 38%,전문학교[57]까지의 진학률은 89%로 의무교육은 중학교까지이지만 대개 전문학교,고등학교까지는 진학하는데 이는 중졸인경우 취업이 변변치 못하기도한 동시에 한국사회 전반에 전문학교도 안나오면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한 무언가 결여된 수준으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깔려있는 탓도있다.
제국대학교
대한제국 제국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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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대학교,약칭 제대(帝大)는 제국대학교령에 의해 설립된 상위권 종합대학교들이며 초기 한성제국대학교,부산제국대학교,평양제국대학교 3개교를 시작으로 현재는 제국 전역에 25개의 제국대학교가 설립되었다.제국대학교의 특징으로는 다른 종합대학교들과달리 5년제이며 무엇보다 등록비는 없고 입학시 입학금만 내면 5년내내 무료로 다닐수있다.
또한 취업에도 혜택이 많다.특히 사범대나 행정학과,경찰,소방관련과,의대등은 졸업만하면 시험없이 국가에서 채용하기도 한다.
25개의 제국대학교중 9개는 한반도에[58],5개는 만주에,5개는 동한열도 1개는 대만에,나머지 5개는 각각 성서,산동,상해,광동,금남도의 외지에 위치해있다.
또 제국대학교내에도 어느정도 서열이 있는편이다.한성제대가 가장 높고 그뒤로 장춘제대,강호제대,평양제대,부산제대,심양제대가 그뒤로는 어느정도 비슷한 수준이다.
기타 주요대학
제국대학 외의 주요 대학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부립대학
대한제국 부립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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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거점관학
대한제국 지역거점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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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원
대한제국 과학기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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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사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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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주요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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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
여러민족의 동화를 위하여 유리한해석을 가해 교육중이다.
한국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크게 근대 사관과 현대사관이 형성되었다
근대사관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왜국의 정권은 도왜인들이 세운정권으로 백제의 후신이라하며 이러한 해석에 따라 신라의 삼국통일은 반도지역의 평정일뿐 통일이며,이후 발해는 물론 요,금의 역사또한 고구려의 일족의 역사이자 한국사의 일부이다.이후 조선의 사대주의또한 축소하고,마치 고려의 외왕내제와 같이 운영된것으로 나온다.
또한 일본의 막부체제를 조선의 중앙집권체제와 비교해 덜떨어지고 비효율적인 체제임을 강조하였으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또한 거의 지나가듯 언급하며 넘겨진다.
근대사관의 특징은 한국중심의 동화를 위해 한반도의 정권들을 강하게 강조한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후 동한열도및 만주에서 도독부도 해체되고,동화가 거의 완료된 1940년대말부터 이러한 사관에 수정을 거치며 더 실역사의 그것과 유사성이 커지고,각 지역정권의 고유성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현대사관이 등장한다.
이 현대사관은 앞서 언급된 근대사관에서 만주를 고구려와,동한열도를 백제와 연결한것을 넘어 일본을 사실상 백제정권의 연장성으로,발해의 멸망을 마치 고려에서 조선으로의 정권교체로 묘사해 연속성을 강화했다.또한 요,금등의 고려와의 충돌및 임진왜란,병자호란등을 각각 고구려와 백제를 이은 정권들의 통일시도로 해석,제국의 내지의 정권들이 모두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닌것으로 재해석하고 조선의 체제의 문제점을 인정하고,오히려 중원의 일부,전체를 통치한 금,청의 역사또한 언급하며 작금의 한국주도의 아시아 질서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쓰기도한다.
이후 대한제국이 만주,일본을 병합한것은 진정으로 삼한일통을 이룬것이라하고,이후의 아시아 유일의 열강이자 냉전의 한축인 초강대국으로서의 한국이 강조된다.
이러한 현대사관은 1950년 신채호[60]의 마지막 저서인 제국사총론으로 완성된것으로 현재 한국 역사교육및 한국정부의 공식입장의 근간이 되고있다.
인프라
교통
세계제일의 교통을 갖추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등 대부분의 시설을 정부산하기관이 운영해 이용료도 싼편이며 특히 대도시권에는 도시철도,버스노선들이 촘촘히 깔려있어 대중교통만 이용해도 생활이 가능한 수준이다.특히 반도내의 도시철도는 엄청나게 촘촘해 이론상 의주에서 부산이나 목포까지 도시철도만 타고도 이동이 가능한 수준이다.허나 출퇴근 시간에는 심각한 혼잡률로 유명하며 현지인이 아닌사람은'이걸 어케 매일타냐'라는 반응이 대다수다.하지만 시 이하의 군,현은 대도시와 가깝지 않은이상 투자조차 이루어지지않아 이는 대도시 집중현상을 가속화하는 중이다.
자세한건 대한제국 (The Eternal Empire)/교통)
부산-복강간,해남-제주간,찰함북도-화태도간 지하터널들또한 1980년대 완공되어 이동에 불편이 없고 이것이 아니어도 항공편과 배편도 이곳저곳을 이어주는중이다.
인터넷
인터넷망도 세계 최고수준이다.속도도 세계최고이며[61] 동시에 스마트폰,컴퓨터보급률도 세계최고인상태로 특히 젊은층에겐 없어선 안될 필수품이 되어있다.
통신사또한 기존의 3사에 더해 장운통신,임천통신이 추가되어 5대 통신사로 되어있다.[62]
사법
재판제도는 지방법원(1심)-고등법원(2심)-대법원(3심)의 3심제로 이루어진다.
또한 엄벌주의에 기반하여 처벌이 굉장히 강력한것으로 유명하다.
살인은 특수한경우가 아니라면 사형인데다 성범죄등 일부 중범죄또한 경중에따라 사형을 선고한다.
이런까닭에 한국의 연간 사형집행건수는 평균 110여건정도[63][64]이며 이는 인도[65],소련[66],사우디[67]에 이은 4위이다.
사형의 집행은 일반적으론 교수형을 집행하나 3인이상 살인등 죄가 중한경우 총살형으로 집행한다.
과거엔 1950년대까지는 참수[68]나 전기의자,심지어 독가스를 이용한 사례또한 확인되었다.
교도소또한 험악한데 한반도,동한열도,남만주등 본토 중심지에는 적당히 경범죄자들을 수감하는 평범한 교도소들이 위치하나,문제는 만주북부지역의 교도소들인데 냉대기후의 매서운환경인것은 물론 내부환경또한 열악하고,간수들의 가혹행위까지 일상이다.이는 서방권에서 인권침해라고 비난받는 부분중 하나인데 정작 국내여론은 '그런 인륜을 저버린 이들에게 무슨 자비를 배푸는가'라는 반응
기타
전세계 표준과 다른 단위를 쓰는경우가 꽤있다.대표적으로 동아시아권에서 사용하는 년-월-일 표기법을 사용한다거나,만 나이를 사용하는반면 한국과 동아시아 전반에서 세는나이를 사용하며 특히 한국에서는 법적으로도 세는나이를 적용하는등이 있다.물론 측정단위는 미터법과 같은 국제단위계를 쓴다.미국 1패
문화
개항이후 문화또한 근대화되며 변화를 겪으며 동양적요소와 서양적요소가 섞인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내었다.
1930~40년대 당시의 문화의 발전은 국가주의적,군국주의적 요소가 다분히 포함된채 발전하며 대중성을 얻지 못했으나,1950년대이후 대중문화가 알음알음 발전하는다가 70년대 장준하 총리당시 개혁,자유화와 함께 3S정책으로 문화융성에 박차를 가했으며,이시기에 한국의 영화,드라마등이 서양에서도 인기를 끌기도하였다.
이후로 기존의 영화와 드라마와 함께 k-pop으로 대표되는 대중음악이 크게발전하는데 현대의 아이돌로 대표되는 k-pop과는 다른느낌의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대표적으로 밴드 산울림등이 있다.
80년대 후반으로 들어서며 만화와 이를 기반으로한 애니메이션이 발전하는데 여준[69]의 스튜디오 지브리등으로 대표되는 2D애니메이션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동일시기 음악에선 X-KOREA로 대표되는 락밴드또한 인기를 끌었다.
90년대부터 서태지와 이이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는 스타일의 아이돌 기반의 k-pop이 형성되었다.이는 당대 발전하던 인터넷기술과 맞물려 대규모 팬덤문화가 조성되어갔고,이는 현대까지 이어지고있다.
2000년대에 이르러 인터넷,컴퓨터의 발전과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문화는 또다른 변화를 일으키는데,기존 아이돌문화의 성장은 물론,컴퓨터 애니메이션과 웹툰등이 만들어지고,소니사의 플레이스테이션,임천[70]등의 비디오 게임,넥슨등으로 대표되는 컴퓨터 게임이 발전하여 세계적인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2010년대를 거치며 이러한 기조가 이어지며,방탄소년단등 일부 아이돌이나 부산행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영화등이 세계적인기를 끌기도하였다.
그러던 2019년,또다른 변곡점이 찾아오니 플루-18 판데믹,흔히 신종플루사태로 불리는 범세계전염병사태가 발생한것이다.
온세상이 집안에 갇힌 이상황속에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국의 오징어게임으로 대표되는 넷플릭스등의 OTT 기반의 드라마,기생충으로 대표되는 영화등과,유튜브를 기반으로한 크리에이터,라프텔등의 OTT을 기반으로한 애니메이션,네이버등의 플렛폼 기반의 만화,PC,모바일,VR로 이어지는 게임까지 성장하며 일명 한류라 불리는 한국문화의 대유행이 절정을 맞이하였으며 이러한 기조가 현재까지 이어지는중이다.
대중매체에서의 대한제국
서방권의 게임에서 최종보스로서 나오곤하나 한국보단 소련이나 인도등의 국가가 좀더 자주 등장하는편이다.한국 유저들이 큰손에다 그수도 많기도 하고,과거전적에서 양국에비해 대놓고 잔혹한 면모가 약해 악역으로서의 매력이 낮기때문이다.
《사이버펑크 2077》에서 거대재벌들이 공동통치하는 국가로 등장하며 기업들이 도시수준이 아니라 중원의 국가를 하나씩 통제하는것으로 묘사된다.
이중 게임에서는 나이트시티에 크게 진출한 광성그룹이 비중있게 다루어지며 사실상 한국의 본토는 이들에의해 지배된다고 언급된다.
《하츠오브아이언 4》에서도 등장한다.
다만 게임내 한국에대해 논란이있는데, 집권정당이 민주주의가 아닌 비동맹주의로 나오는데다 중점에서도 야당탄압등의 다소 전체주의적 면모를 보이는데 이에대해 당시 민주자유당이 민족주의적이고,1당이 지배적인수준이었으나 엄연히 민주정체제였다며 반발이 일부 발생하였다.
위 게임의 대체역사모드 카이저라이히에서도 등장하는데,1차대전에서 승리한 독일제국의 라이히스팍트와는 보통 적이되며,이때 한국이 현실과 달리 독일과 네덜란드 치하의 동남아를 무력으로 점령한다.거기에다 게임내의 제2차 미국내전이 장기화되면 아예 로키산맥 이서지역을 점령해 서미주 도독부를 설치하기도하는등[71]현실의 한국보다 더 군국주의적이고 확장주의적으로 묘사된다.
《워 게임 레드드레곤》에서도 메인 세력으로 등장하며 배경이 동아시아인 만큼 켐페인들이 1개를 제외하면 한국과 관련된 켐페인이다.[72]
곰대호랑이[73],푸른파도[74],신고산을 올라라[75],남방의 진주[76],용의 부활[77] 이렇게 5가지가 있다.
허나 거의다 한국이 적 아니면 악역으로 등장하여서 한국에선 청불딱지를 먹었다.
이외에도 콜오브듀티,배틀필드,워썬더등 다수의 전쟁게임에도 필수적으로 등장한다.
대중적인 드라마등에선 동방의 거대한 선진국의 이미지로 등장하고,일부 서방권이나 여타국가들의 매체에선 중원국가들을 착취하는 어두운면을 매체화하기도한다.[78]
- ↑ 성서및 산동를 통해 접경
- ↑ 상해를 통해 접경
- ↑ 광동을 통해 접경
- ↑ 광동을 통해 접경
- ↑ 광동을 통해 접경
- ↑ 금남도를 통해 접경
- ↑ 외지를 넣고서,인구밀도가 오히려 느는데 이는 외지의 대부분이 중원 해안지역의 주요 요충지라 오히려 인구가 밀집한 반면,내지에는 만주북부,외만주등 인구밀도가 극히 낮은지역이 일부 존재하기 때문이다.
- ↑ 자세한 구성은 사회/민족구성 부분에 서술
- ↑ 황제의 즉위년도를 기년으로한다.현재는 청화 10년이다.
- ↑ 제국의 전신,조선의 건국년도인 1392년을 기년으로한다.현재는 건국 639년
- ↑ 한민족 최초국가인 고조선의 건국년도인 기원전2333년을 기년으로한다.현재는 단기 4363년
- ↑ 실질적으로는 기본적인 법적연호인 황제의 연호와 국제적으로 쓰이는 서력을 주로 사용하며 건국기년과 단기는 현대에 이르러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 ↑ 창립국가이자 상임이사국이다.
- ↑ 마치 United States=미국,United Kingdom=영국이듯이 Empire=한국 인것이다.
- ↑ Imperial Army=대한제국군 Imperial Capital=한성부 인 식이다.
- ↑ 보통 외지의 인구는 집계하지 않는다.
- ↑ 현재 황제로 호칭되는 군주는 오직 대한제국의 황제뿐이다.
- ↑ 민주화에 현임 황제의 증조부이자 제국의 제6대 황제인 문조 평황제가 큰 역할을 한이후 이 의미가 강해졌다.
- ↑ 현재 수정된이후 군주제에는 큰 반대여론이 없는 이유로 이 조항에 대한 개정요구는 크지않다.
- ↑ 이후 2년만인 2021년 헌종이 사망함에따라 장녀인 청화황제가 황위를 이어받았다.만약 이를 빠르게 제정하지 않았다면 은친왕가에서 황위를 이어받았을것이다.
- ↑ 영친왕의 아들인 이구에게 원역과달리친아들이 생겼다.
- ↑ 3당 합당 이후
- ↑ 물론 동남아지역 국가들의 경우 현실보다도 경제수준이 향상된국가들이 다수라 큰 불만은 없었다.
- ↑ 비안북도 반금시,제대남도 대경목이 석유생산을 기반으로 발전한 대표지역중 하나이다.
- ↑ 물론 형식상 관리형태이나 사실상 기업의 소유하에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 ↑ 한국의 삼성,금성,미국의 애플,소련의 요타,인도의 마이크로맥스
- ↑ 현실의 신세계,분리되지 않았다. 여담으로 CJ등 범삼성계열은 싹 합쳐져있다.
- ↑ LG와GS가 분리되지 않았다.
- ↑
아직 스마트폰도 안접었다. - ↑ 조선시대의 경주 최씨 부잣집의 기업화이다.
- ↑ 다만 본격적으로 상업에 뛰어든것은 19세기즈음으로 상업활동의 역사는 후술할 주우가 더 오래되었다.
- ↑ 열도에서 사업을 시작해 흔히 열도계로 오해받으나 초대회장인 신격호를 포함 경영일가 전원 순수 반도계열이다.
- ↑ 현실과 달리 롯데의 전체 식품사업을 총괄한다.
- ↑ 미쓰비시
- ↑ 쓰미모토
- ↑ 닌텐도
- ↑ 도요타
- ↑ 야스다
- ↑ 1 제국 원:현실 대한민국 10원정도의 환율이다.
- ↑ 현실의 천원권과 동일
- ↑ 현실의 일본 고쿄
- ↑ 현실의 만원권과 동일
- ↑ 당대황제가 도안에 그려진다.
- ↑ 구 25군
- ↑ 물론 한국을 제외하고서야 동남아나 중원의 보수일극 민주정이나 서부,남부 아시아의 전제군주국가,공산독재국가,군사독재국가등이라 별의미없는 비교라고도 볼수있다.
- ↑ 원역에 빗대자면 한,일과 미국 그사이 정도수준이다.
- ↑ 당대의 수도였던 개성또한 한성과 멀지않다.
- ↑ 충청방언에 이런 특성이 잘 나타난다.
- ↑ 관동방언이 표준어와 유사하나 특색이 커서 다른방언으로 분류된다.
- ↑ 이 성조는 동남방언의 그것과는 매우 다르다.
- ↑ 사실 거란인의 경우 원나라 이후로 기록이 거의 끊겨 이후 한족이나 여진인에 동화된것으로 추측된다
- ↑ 국가별로 정체성이 분열하고있는 상태라 자료에 따라 세분화 하기도한다.
- ↑ 내지기준,외지로 가면 중화인의 비율이 높다.
- ↑ 외지인 광동,산동,성서,상해등지에는 많은 화인들이 거주하나 인종관련통계를 낼때는 내지로 국한해 통계를 내기에 이들은 통계에 포함하지않는다.
- ↑ 이것도 내지 기준이다.외지에는 향향,금남도의 영국인,오문의 포르투갈인등 여타 유럽인 인구도 여럿 존재한다.
- ↑ 이러한 인식의 결과로 일각에선 전문학교까지 의무교육에 넣자는 주장이 꾸준히 나오는중이다.
- ↑ 전문학교는 대학과정이라기엔 차이가 크지만 그렇다고 중등교육에 그치는 형태는 아니다.
- ↑ 특히 수도권에만 한성제대,개성제대,수원제대 이렇게 3개교가 있다.
- ↑ 물론 현재 기준으로 대부분의 학교가 한성부 내에 위치한다.
- ↑ 현실과 달리 민족주의자로서 조선,만주,일본 전체가 신라,고구려,백제의 삼국에서 이어진 하나의 한민족이라는 삼한일체론을 내세워 제국의 후기동화정책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 ↑ 세계평균의 4~5배
- ↑ 그런고로 통신3사의 패악질은 없다.
- ↑ 사형집행자를 사형이 집행되는 당일 정부사이트에 신상까지 공개한다.
- ↑ 2029년엔 114건의 사형이 집행되었다고 발표되었다.
- ↑ 공개되진 않으나 연간 1000여건에서 최대 4000여건정도 집행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 ↑ 공표상 연간 400여건이나 실질적으로 1000여건에 이르는것으로 파악된다.
- ↑ 연간 150여건이 집행된다.
- ↑ 현재 총살형에 해당하는 범죄에대해 참수형을 집했었다.
- ↑ 미야자키 하야오
- ↑ 닌텐도
- ↑ 이때 미국도시명들과 주명이 한국식으로 바뀌는것이 압권이다.예)샌프란시스코=>상항,로스엔젤레스=>천성,캘리포니아=>남가주
- ↑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당시엔 인도가 패권국의 축에 못드는 국가였고,미-소간에는 접점이 거의 없었다.
- ↑ 소련으로 한국을 침공하는 시나리오이다.
- ↑ 인도로 한국의 침공을 방어하는 시나리오이다.
- ↑ 한국으로 호주를 침공하는 시나리오이다.
- ↑ 인도네시아 전쟁의 확전에서 남인도네시아의 정부군으로 한국의 개입을 방어하는 시나리오이다.
- ↑ 중원에서의 반란을 이끌어내는 시나리오이다.
- ↑ 물론 국내작에서도 이런것이 없진않다.대표적으로 영화 《기생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