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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도리아 대왕국 կmpպωwiɥ ʮɥıʮmɥ𐒋ı௰iɥ[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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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가호의 빛이여 초원을 밝히소서 fenin deris ah cleth al idràræidn[2] | |||||||||||||||||||||||||||||
상징 | |||||||||||||||||||||||||||||
국가 | 에운메의 노래 | ||||||||||||||||||||||||||||
스테보니아푸른동백 | |||||||||||||||||||||||||||||
헬리나르불사조 | |||||||||||||||||||||||||||||
역사 | |||||||||||||||||||||||||||||
4389년 6월 21일 메르세클란의 설욕, 수도 탈환 4417년 10월 9일 카르미나스 대왕 즉위 4468년 3월 27일 계곡의 반란, 배경전쟁 발발 4475년 6월 30일 상륙전쟁 발발 4602년 9월 1일 강변전쟁 발발 4609년 4월 21일 메리에데트 대왕 즉위 4811년 3월 19일 직계 단절, 방계 마르카르 가문으로 승계 4816년 2월 9일 아리에티아 통일전쟁 발발 4828년 3월 19일 아리에티아 통일, 클레도리아 제1제국으로 승계 | |||||||||||||||||||||||||||||
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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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이전 | |||||||||||||||||||||||||||||
전화 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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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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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클레도리아 초공대왕국(Cledoría Caiclanithía), 약칭 클레도리아(Cledoría)[7], 별칭 클레도리아 제5왕국, 베르데트 왕조, 베르데트 클레도리아 왕국은 헬리나르 남동부 아리에티아 지역 동북부에 위치했던 전제 군주국이다. 베르데트 가문 혈통으로 이어진 초공대왕이 다스린 국가였으며, 607년의 다사다난한 중세 역사를 함께한 당시의 강국이었다.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며 아리에티아 동부를 석권했고, 수르크사 카니겐국의 남방 팽창을 저지한 동시에 고대로부터의 전통 문화를 수호하였다.
상징
역사
베르데트 왕조의 초기 역사는 수난의 연속이었다. 4221년 사르티노아의 치욕으로 인해 수도 케핀토르가 함락되고 코나베르 가문이 숭고한 카니겐의 국가에 압송되어 멸망한 이후, 방계 자격으로서 승계받아 건국된 것이 제5왕국의 시초였다. 급한 불은 껐지만, 한창 전성기를 달리고 있던 카니겐국을 밀어내는 데 허덕였으며 신틀로렌 회의를 통해 아리에티아 남부의 국가들까지 가세하자 비로소 안정화되었다.
수십 년이 지나 카니겐국도 시름시름 쇠퇴하는 4300년대 중반이 되자, 조용히 힘을 기르고 있던 베르데트 왕조는 반격을 시작하였다. 4378년에는 마르소레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어 에레수리아현 방면으로 향하는 카니겐국의 보급로를 끊어내었고, 마침내 4389년에는 메르세클란의 설욕으로 하여금 케핀토르를 탈환하였다.
4400년대는 카니겐국을 꺾었다는 자부심 하에, 카르미나스 대왕과 같은 명군의 치세가 어우러진 전성기로 꼽힌다. 이 시기의 베르데트 왕조는 아리에티아 최강의 국가로서 군림했으며, 풍부하고 융성환 문화와 함께 코나베르 왕조 때 활성화되기 시작했던 아리에티아 연안항로를 통해 루메르스 신성 제국 등등과도 교역하였다.
그러나 4468년,
4828년 아리에티아 통일로 인해 마르카르 가문이 통치하는 클레도리아 제1제국으로 승계되었다.
자연 환경
영토
전성기 기준으로, 영토는 서쪽으로 현대의 스테보니아주 일부와 이데르현까지, 북쪽으로는 에르센디아주 전역과 에드렐로 산맥까지, 남쪽으로는 오르세이아주까지 뻗어나갔다. 그러나 계곡의 반란으로 인한 서방 영토 대거 상실, 상륙전쟁으로 인한 남쪽 변경 지역 상실, 배경전쟁으로 인한 지속적인 갈등 등 수많은 영토 변경이 있어왔기에 시대마다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