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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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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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현대 유니콘스/간략(외야수)

박유혁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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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혁의 수상 이력 /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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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22 2023

틀:KBO 골든글러브/외야수


틀:KBO 골든글러브/지명타자



. KBO 리그 .


박유혁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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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77번
조계현
(2006)
박유혁
(2007~2011)
조계현
(2012)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7번
이한승
(2005~2011)
박유혁
(2012~)
현역

현대 유니콘스 NO.7
박유혁
Yu Huk Park
출생 1988년 6월 14일(1988-06-14) (35세)
대구광역시 북구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학력 우일초등학교 (졸업)
우일중학교 (졸업)
배재고등학교 (졸업)
신체 184cm, 93kg, A형
포지션 코너 외야수, 지명타자, 1루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7년 1차 지명 (삼성)
소속 삼성 라이온즈 (2007~2011)
현대 유니콘스 (2012~)
계약
연봉
병역
파일:현대유니콘스.svg

개요

현대 유니콘스 소속 좌투좌타 외야수.

선수 경력

틀:박유혁/선수 경력

2023년 팀별 시즌 총평

현대 유니콘스

2023년 예상 / 현대 유니콘스 선발 라인업
백승자
LF
맥스
CF
박건우
RF
김현준
SS
최윤성
2B
이승호
3B
X
SP
백승우
1B
박유혁
DH
서진영
C

리그 최고의 리드오프 반열에 들어서다, 현대의 1번 타자 이승호의 활약
이적생 박건우의 좋은 활약
클린업 트리오 137홈런 합작, 맥스-박유혁-백승자 중심 타선의 역대급 활약
이적생 박건우의 좋은 활약 물 샐 틈 없는 하위 타선의 활약 (최윤성 24홈런 0.317, 백승우 17홈런 0.298)
현대의 근심걱정 포수와 유격수를 채워준 신흥 선수들의 활약 (포수 서진영, 유격수 김현준)
아직은 부족한 선수 뎁스와 대타/대수비/대주자 자원

  • x
  • x
  • x
  • x

두산 베어스

2023년 예상 / 두산 베어스 선발 라인업
김재환
LF
강우성
CF
펠릭스
RF
박준영
SS
정혁
2B
이민
3B
-
SP
오재일
1B
송승환
DH
장보고
C

두 리그 최고의 테이블세터, 이민정혁의 미친 활약
현대와 함께 올해 역대급 클린업 트리오, 김재환-펠릭스-오재일의 116홈런 합작 (김재환 26홈런, 펠릭스 43홈런, 오재일 47홈런)
하위 타선의 활약 (강우성의 3할 20홈런 달성, 장보고의 회춘 (타율 0.285))
빈 자리를 메꾸는 두산의 미래 (송승환 0.276 14홈런, 김민혁 0.304 5홈런, 박준영 0.291 3홈런)
흑치상지의 부상으로 인한 시즌아웃


새로운 두산의 에이스, 루이스 마르티네즈의 대활약 (20승 5패 2.37)
강현수의 회춘 (14승 8패 3.56)
맥컨드 에이죠스의 부상 복귀 후 5경기 4승 1패, 7년 연속 10승 달성
최정민의 데뷔 첫 시즌 10승 달성
필승조 정철원-김명신의 40홀드 합작 (18홀드-22홀드)
새로운 불펜 투수진들의 활약 (김민규, 김동주, 최승용 등)
언더파워의 부활 (박치국 14홀드, 박치혁 16홀드)
마무리 전환 후 김훈의 완벽한 클로저화 (김훈 데뷔 첫 30세이브)
후반기 내내 지속된 투수진들의 잔부상 (맥컨드 에이죠스, 이성원, 박치국, 홍건희, 곽선빈)
이성원의 부상으로 인한 부진 (7월 부상으로 인한 1군 말소, 시즌 성적 5승 9패 4.56)
곽선빈의 반등 실패 (시즌 17경기 1승 5패 3홀드 5.24)

이번 시즌 두산 베어스는 재작년부터 미친 활약을 하며 늦은 나이에 포텐을 터트린 오재일과 이대로 더 활약하면 타이론 우즈 이후 두산 역사상 최고의 용병이 될 가능성이 있는 호세 펠릭스, kt에서의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4년 71억원으로 두산으로 컴백한 테이블 세터 이민, 세 명을 중심으로 올해 11팀 중 최고의 타선을 구축했다. 투수진에서도 새로운 외국인 투수인 루이스 마르티네즈와 작년 이후 회춘한 강현수를 중심으로 5선발 체제를 구축하였으며 불펜진에선 정철원김명신이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박치국박치혁이 작년의 부진을 씻으며 활약하였으며, 김훈이 마무리 전환 이후 완벽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런 두산은 전반기 잠시 1위까지 탈환했을 정도로 좋은 성적을 보였다.

지속해서 2위와 3위를 유지하다가 7월, 흑치상지의 무릎 부상 재발로 인한 시즌아웃을 시작으로 투수진의 계속되는 잔부상들이 시작되었다. 7월 11일에는 이성원정규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으며 그 뒤로는 맥컨드 에이죠스가 약 50일 결장 판정을, 불펜진에서는 박치국, 홍건희, 곽선빈이 잔부상을 겪었고, 결국 8월에 23경기 7승 16패 승률 0.304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순식간에 2위에서 6위까지 내려앉았다. 8월 15일~20일에는 충격의 6연패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투수진의 붕괴를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스탯은 두산의 팀 타자 성적과 팀 투수 성적이다. 8월 31일 기준 두산은 팀 타율 1위, 팀 OPS 1위, 불펜 ERA 6위, 불펜 WHIP 7위라는, 불펜진만 보면 도저히 이게 강팀 두산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스탯을 기록했다. 하지만 9월 맥컨드 에이죠스의 복귀를 시작으로 반등에 성공하여, 9~10월 성적 35경기 23승 1무 11패, 승률 0.657로 급반등에 성공하며 강팀 두산 베어스로 복귀하였다. 시즌 끝자락에는 아쉬운 성적을 보이면서, 두산은 정규시즌 4위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시즌 두산은 2022년 이후, 미래를 충분히 가져갈 수 있는 시즌이 되었다. 비록 시즌 내내 외야 한 자리가 부족했고, 흑치상지의 이탈로 내야 한 자리마저 부족했으나 그 자리를 백업이었던 송승환김민혁, 박준영이 채우면서 타격에서는 거의 허점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나마 문제였던 포수 자리인 장보고마저 올해 타율 0.285로 회춘에 성공하면서 두산은 9명의 야수 골든글러브 중에서 4자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민, 정혁, 오재일, 호세 펠릭스) 투수진의 경우 물론 후반기 불펜진의 대대적인 부상들을 거치며 위기를 겪었지만, 새로운 용병인 루이스 마르티네즈의 좋은 활약과 타격의 장보고와 함께 올해 작년에 이어 또 다시 회춘에 성공한 강현수가 선발진을 구축했고, 부상으로 1달 이상 결장했지만 결국에는 7년 연속 10승을 달성한 맥컨드 에이죠스와 개인 첫 10승을 달성한 최정민 등 이성원이 빠진 선발진만 봐도 리그 최상위권이었다.

올해 두산의 성적은 역시 '야수진'이 이끌었다고 할 수 있다. 올해 두산의 야수진을 이끈 선수는 이민, 호세 펠릭스, 오재일로 총 3명이라 할 수 있겠다. 그중 이민은 올해 4년 71억원으로 두산에 컴백하였으나 오버페이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그런 비판들을 올해 성적을 통해 완벽하게 잠재웠다. 이민은 올해 503타수 185안타 0.367/0.473/0.428 65타점 104득점 113사사구 31도루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부활한 홍창기와 함께 리그 최고의 테이블세터이자 유격수로 활약했다. 이는 kt에서의 2020, 2021년 이후 커리어하이 시즌이다. 2020, 2021년 이민이 어떤 성적을 냈는지 생각해본다면 두산 2기 1년차부터 정말 엄청난 활약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당연하게도 유격수 골든글러브는 그의 몫. 또 올해 두산이 새로 데려온 호세 펠릭스도 1년차에 미친 성적을 기록했는데, 0.285/0.369/0.587 475타수 136안타 43홈런 111타점 93득점 OPS 0.956으로, 그냥 시즌 최상급 홈런 타자가 아니라 두산 역사상 최고의 외인 타자로 남을만한 시즌이었다. 실제로 두산 역대 최고의 용병이라 불리는 타이론 우즈의 커리어하이인 1998년 성적과 올해 펠릭스의 성적이 별 차이가 없다. 또한 시즌 내내 4번 타자로 활약한 오재일은 펠릭스보다 더한 성적을 기록했는데, 0.312/0.389/0.609 489타수 153안타 47홈런 131타점 105득점 OPS 0.998이라는 미친 성적을 기록했다. 이건 17최충완, 18최충완, 18박병호, 19김광 등 논외급을 제외하면 2021년의 자신을 포함해 두산 역사에 남을 단일 시즌이다. 올해 오재일의 WRC+는 무려 178.3. 특히 올해는 타신투병의 여파가 잠잠해지기 시작한 2021년부터의 기간이기에 오재일의 올해는 더욱 더 높게 평가받아야 마땅하다. 비록 올해 오재일보다 더 미친 타자가 한 명 있었을 뿐. 다른 선수들은 어땠냐 하면 이민과 함께 테이블세터를 이끈 정혁은 올해도 역시 3할-150안타-100득점을 기록하며 2019년 이후, 5년 연속 3할-150안타를 달성했다. 김재환은 여전한 장타력을 보여주며 8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하였으며, 꾸준히 6번 자리에서 활약한 강우성은 개인 첫 20홈런을 달성했다. 하위 타선에서는 올해 두산의 가장 큰 문제였던 포수 자리의 장보고가 타율 0.285로 회춘에 성공하며 두산의 고민을 달랬고, 외야 한 자리와 흑치상지의 시즌아웃으로 인한 내야 한 자리를 송승환, 김민혁, 박준영 등이 완벽히 채워주었다.

이제 두산의 과제는 올해 큰 부상을 당한 세 명, 흑치상지, 이성원, 곽선빈이다. 그래도 흑치상지는 시즌아웃 전까지 3할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했지만 작년 부상이 또 재발했다는 것은 재고해봐야 할 부분이다. 반면 이성원과 곽선빈은 부상을 제외하고도 올해 부진했다. 이성원은 부상 이전까지의 성적이 5승 9패 4.56으로 2021, 2022년에 비해서는 최악의 성적을 보였으며, 내년 FA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서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두산의 과제일 것이다. 또, 곽선빈은 올해 1승 5패 3홀드 5.24라는 이게 정녕 두산의 불펜을 이끌었던 언더파워의 일원이 맞나 싶은 성적을 보였다. 물론 언더파워 자체가 이전의 명성을 잃어버린 상태지만, 올해 박치국, 박치혁, 김훈의 모습을 보면 곽선빈의 성적은 이 셋과는 매우 대비된다. 2021년부터 부상과 부진을 겪으면서 커리어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두산 팬들은 나머지 둘은 몰라도 곽선빈에게는 이미 등을 돌린 상태이다.

NC 다이노스

SSG 랜더스

LG 트윈스

kt wiz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두산 왕조

틀:두산 베어스

개요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의 기적적인 우승을 시작으로, 두산 베어스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시리즈 7연패를 달성한 시기를 이른다. 심지어 2016년부터 2021년까지는 6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당연하게도 KBO 역대 최다 한국시리즈 연패 기록이며 그 뒤로는 1986~1989년 해태 타이거즈의 4연패, 2011~2014년 삼성 라이온즈의 4연패가 있다. 7연패는 물론이고 5연패조차도 40년 KBO 역사에 두산 말고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역사

2015년

작년 감독 송일수의 삽질로 인해 충분히 PS를 갈 수 있던 전력으로 정규시즌 6위라는 충격의 성적을 내면서 2015년 시즌을 최악의 상황으로 시작했다. 우선은 FA로 인한 이탈 없이 작년 엄청난 활약을 해줬던 원투펀치 더스틴 니퍼트, 에이전드 카론과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외국인 타자로는 뉴욕 메츠 출신 3루수인 잭 루츠와 계약하였으나 이내 방출되었다. 이후 로메로를 영입했으나 로메로도 결국 실패. 사실상 외국인 타자 없이 시즌을 진행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2015년 두산 베어스 BEST 라인업
김현수
LF
정수빈
CF
최충완
RF
김재호
SS
김광
2B
허경민
3B
박병호
1B
홍성흔
DH
양의지
C
니퍼트
SP
카론
SP
강현수
SP
유희관
SP
노경은
RP
함덕주
RP
이현승
CP
윤명준
RP
이현호
RP

더스틴 니퍼트-에이전드 카론-강현수-유희관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이 구축되었으며, 김현수-김광-박병호의 클린업 트리오가 예상되었으나 신인 최충완이 34홈런을 치는 뜬금포 활약을 해버리며 엄청난 중심타선이 완성되었다. 또한 김재호가 커리어하이를 찍고 정수빈이 여전한 활약을 해주었으며, 잭 루즈의 퇴출과 최주환의 부진을 틈타 주전 자리를 꿰찬 허경민까지 활약하며 위의 베스트 라인업 중 장타에 치중된 박병호와 작년에 이어 부진하며 지명타자 자리만 낭비한 홍성흔을 제외하고 모두 3할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2015년이 하필이면 2018년 다음으로 타고투저 시즌이었기에.. 야마이코 나바로-최형우-이승엽-박석민-구자욱삼성 라이온즈(정규시즌 1위), 나이테 트리오(나성범-이호준-에릭 테임즈)의 NC 다이노스(정규시즌 2위), 박병호넥센 히어로즈(정규시즌 3위)에 밀려버렸다. 초반부에는 삼성에 이어 2위 자리를 계속 유지했지만, 더스틴 니퍼트에이전드 카론이 연속 부상에 빠지며 나이테 트리오의 활약으로 8월 부상한 NC 다이노스와 10월 기적적인 3위 탈환에 성공한 넥센 히어로즈에 밀리며 정규 시즌 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KIA 타이거즈를 와일드카드에서 완전히 압도한 두산은 넥센 히어로즈 특정 팬덤 지원 논란으로 혼란에 빠져있던 넥센 히어로즈를 2연승으로 무너뜨렸고, 강력한 타선의 NC 다이노스는 두산의 막강한 선발진들이 완전히 잠재우며 한국시리즈로 진출하였다. 그리고 한국시리즈 직행팀인 삼성 라이온즈마저 2015년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사건에 휘말리며 1선발, 셋업맨, 마무리를 모두 잃어버리면서 두산이 4승 1패로 14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성공하였다.

역대 KBO 시즌

2015 시즌

2018년 이전,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

순위 경기수 게임차 승률
1 두산 베어스[1] 144 80 0 64 0.0 0.555
2 삼성 라이온즈 144 89 0 55 -9.0 0.618
3 NC 다이노스 144 86 0 58 -6.0 0.597
4 넥센 히어로즈 144 83 0 61 -3.0 0.576
5 KIA 타이거즈 144 69 2 73 10.0 0.486
6 한화 이글스 144 68 0 76 12.0 0.472
7 SK 와이번스 144 67 0 77 13.0 0.465
8 롯데 자이언츠 144 66 1 77 13.5 0.462
9 LG 트윈스 144 64 2 78 15.0 0.451
10 kt wiz 144 52 1 91 27.5 0.364

2016 시즌

2017 시즌

2018 시즌

2019 시즌

2020 시즌

2021 시즌

2022 시즌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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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두산 베어스


창단 1982년 1월 15일(1982-01-15) (42주년)
법인 설립 1983년 3월 24일(1983-03-24) (41주년)
구단명 변경 1999년 1월 9일(1999-01-09) (25주년)
법인명 ㈜두산베어스
상장 유무 비상장 기업
기업 규모 대기업
구단 사무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동)[2]
구단명 변천 OB 베어스 (1982~1998)
두산 베어스 (1999~)
운영 법인 주식회사오비베어스 (1983~1998)
주식회사두산베어스 (1999~)
모기업
연고지 변천 서울특별시 (1985~)
충청도 (1982~1984)
구단주 박정원
구단주 대행 전풍
대표이사
단장 김태룡
감독 77 이승엽
주장 28 장보고
영구 결번 54 김영신
21 박철순
24 김광
홈구장 변천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985~2025)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1982~1984)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 (1982~1984)
동대문야구장 (1985)
2군 구장 이천 베어스 파크
마스코트
철웅이

최종 우승 (10회 / 공동 최다 우승)
페넌트 레이스 우승 (7회)[3]
[ 펼치기 · 접기 ]
단일 리그 199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전, 후기 리그 1982년 전기, 1986년 후기
양대 리그 1999년 드림
포스트 시즌 진출 (25회)
[ 펼치기 · 접기 ]
한국시리즈 1982년, 1995년, 2000년, 2001년, 2005년, 2007년, 2008년, 2013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플레이오프 1986년, 1987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4년, 2005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3년
준플레이오프 1993년, 1998년, 2001년, 2004년, 2009년, 2010년, 2012년, 2013년
프랜차이즈 구단 기록
[ 펼치기 · 접기 ]
최고 승률 0.700
1982년 80경기 56승 24패
최저 승률 0.304
1990년 120경기 35승 5무 80패
최다 승 94승
2018년 144경기 94승 50패
최다 패 80패
1990년 120경기 35승 5무 80패
최다 관중 1,291,703명
2012년
최소 관중 137,385명
1984년
최고 FA 계약 4년 134억원
2023년 최충완

개요

두산그룹이 운영하는 KBO 리그의 프로 야구단. 연고지는 서울특별시이며 홈구장은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을 LG 트윈스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서울을 연고지로 삼는 3개의 프로 야구단 중 하나이다.[4] 실업계를 합한 창단 자체는 1975년에 아마추어 팀으로 창단한 롯데 자이언츠가 먼저이지만 원년 6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프로야구단으로서 창단식을 가진 원년 최초 구단이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등과 마찬가지로 KBO 리그 원년에 창단한 프로 야구단 중 하나로 '두산프로야구단 OB 베어스'가 1982년 창단 당시의 구단명이었다.

창단 당시 연고지는 대전시를 포함한 충청도였으나 3년 뒤 서울로 연고지를 변경한다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3년 후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했으며 이전 직후인 1985년엔 서울 동대문야구장을 주로 홈으로 사용하다가 1986년부터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마스코트는 구단 이름에서 보듯 곰이다.

KBO 리그의 원년 우승 구단으로, 1982년, 1995년, 2001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으로 총 10회이며, 준우승은 2000년, 2005년, 2007년, 2008년, 2013년, 2022년으로 총 6회이다. 기아 타이거즈와 함께 KBO 리그 최다 우승 구단이다.

구단 디자인

엠블럼 / 심볼

두산 베어스 역대 엠블럼
두산 베어스 역대 심볼
1982 ~ 1998 1999 ~ 2009 2010 ~

상징색

두산 베어스 상징색 일람
Navy #131230
Red #ED1C24
White #FFFFFF
Gray #C7C6C6
#839484
#B2B2B2
Black #000000

마스코트

철웅이

홈구장

1군: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군: 이천 베어스 파크

역사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팀 컬러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팀 컬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기

빈칸

틀:두산 베어스/간략(코칭스태프)


2023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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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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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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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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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두산 베어스/간략(군입대선수) 틀:두산 베어스/간략(등록선수)

  1. 정규시즌 1위가 삼성 라이온즈이지만,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두산 베어스이다.
  2.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루 측.
  3. 단일 리그 기준
  4. 나머지 2개 구단은 LG 트윈스(잠실), 키움 히어로즈(고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