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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계획
- 1년 반 동안 한 것
- 계획
- 일단 남중족, 제노바-오슬리아족 먼저 만들 생각. 그 뒤는 남동이스톨리아 리스보니아, 세인트루이스가 될 듯
- 세계관의 중심 배경이 되는 클레이시아, 남이스톨리아는 파트별로 모두 중세 시대까지는 만들어 둘 생각. 그 뒤부터 대항해시대, 제국시대, 제1차 이스톨리아 전쟁, 제2차 이스톨리아 전쟁 쭉쭉쭉 (여기까지만 몇년은 걸릴듯 ㅋㅋㅋ)
- 웨스티시아, 북이스톨리아, 그 외 세부 설정은 "그 다음 단계"
ㅁㄴㅇㄹ
클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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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일리아 제국 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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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시움 연방 공화국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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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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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폴리네시아 왕국 국왕 틀:부르비아 왕국 국왕 틀:북아르메노 왕국 국왕 틀:서남중국 원수 틀:폴리네시아 제국 황제 틀:아르메노 제국 황제
남동
![]() 알바키아 제1왕국 국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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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페로시마 제1왕국 국왕 틀:셀레우로스 왕국 국왕 틀:키오피 왕국 국왕 틀:남중 제국 황제 틀:라트비아 왕국 국왕 틀:페로시마 왕국 국왕 틀:레스코피아 왕국 국왕
남중족
고대
- 1차 알바키아-페로시마 시대
- 1차 삼분열 (우르크 왕국 건국)
- 2차 알바키아-페로시마 시대 (우르크 왕국 침공으로 우르크 왕국 멸망)
- 셀레우로스 시대 - 2차 삼분열 (셀레우로스 왕국 건국)
- 셀레우로스 분열 시대 (중앙정부의 문화 탄압, 소국들의 독립)
- 키오피 시대 (키오피 왕국의 남중이스톨 전역 점령)
중세
- 키오피 시대 (팍스 키오피카, 중세 전역 수복)
근세
- 센트리아교 분열 (친센트리아-반센트리아 갈등, 각자의 의견으로 분열)
- 남중 제국의 멸망 (세인트루이스 왕국의 남중 제국 침공)
에르빈 알테우스
![]() 대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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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알테우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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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리스본 제국 천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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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대군주국 대군주 에르빈 알테우스 Arbin Alteus | |
![]() | |
출생 | 1811년 11월 17일 |
리스본 제국 카르데스 | |
사망 | 1870년 10월 10일 (향년 58세) |
리스본 제국 미하엘로 뉘튼베르크 | |
재임 | 제32대 리스본 제국 천제 |
1852년 8월 9일 ~ 1853년 3월 3일 | |
초대 대군주 | |
1853년 3월 3일 ~ 1870년 10월 10일 | |
서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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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리스본 제국의 제32대 천제이자 에르빈 대군주국의 대군주. 동시에 프란츠 임페리우스, 에마누엘 피에트리안과 함께 인류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라고 평가받는 인물.
생애
레온하르트 2세의 천태자 출신으로, 대연합제국과 저항국 사이의 긴장 세태를 보며 나고 자랐으며 어릴 때부터 자신을 구속하던 테세루스교를 부정했고, 1852년 아버지의 사망 후 리스본 제국의 마지막 천제로 즉위하며 무종교를 선언, 바로 다음 해인 1853년 제정을 철폐하고 자신을 국가의 대군주이자 절대자임을 표방하는 에르빈 대군주국 체제를 선언했다. 대연합제국을 수립하고 제1차 이스톨리아 대전쟁에서 알바키아 전쟁, 남서이스톨리아 침공으로 완승을 거두며 '팍스 리스보니아' 시대를 열면서 이스톨리아의 패권국으로 군림하게 된 리스본 제국을 기반으로 한 에르빈 대군주국은 점령지들을 마구 수탈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광대한 영토를 보유하며 전지전능한 권력을 누리게 된다.
심각한 자신론자[3]였던 에르빈 알테우스는 그동안의 리스본을 지탱했던 테세루스교마저 부정하고 금지시켰으며 그 대신 자신이 절대신임을 주장하는 알테우시즘과 절대신정주의를 강경하게 강요했다. 또한 국가의 모든 경제력이 군사력과 알테우스 자신에게만 집중되며 국력이 강해질수록 민생이 악화되는 기이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고, 점령지에서도 페르티아 대학살, 인센디움 등 총독들의 횡포가 이어지며 처음에는 테세루스교에서만 이어지던 알테우스에 대한 비판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역으로 퍼지게 되었다.
그렇게 긴장이 고조되다가 1866년 폴리네시아 대혁명이 발생하고 알바키아도 총독이 암살당하며 독립에 성공했다. 이는 시작일 뿐이었고 알테우스의 횡포로 인해 지속된 경제 파탄으로 식민지는 커녕 본토도 제대로 유지할 수 없어진 에르빈 대군주국은 나일리아와 아르메노를 제외한 모든 식민지를 뺏기게 되었고 본토에서의 혁명의 싹은 폭발 직전에 가까워지며, 영원할 것만 같던 패권을 누리던 알테우스는 이제 당장 자신의 목숨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에르빈 알테우스의 유언.[4]
1870년 10월 10일, 최후를 두려워하던 그는 칩거지 뉘른베르크에서 그의 최측근 알테르 파비안 옆에서 권총으로 자살하며 생을 마감했고, 이로써 이스톨리아 역사상 최고의 패권을 누리던 독재자는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으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자존심과 패권을 버리지 못하는 오만하고도 무정한 모습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사상
알테우시즘
절대신정주의와 종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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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보니아사
리스보니아의 역사 ђเรՇ๏гא ๏Ŧ гเร๒๏ภเ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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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리스보니아 (다키아, 베세토, 레페루시아, 프로메델 등)
다키아 왕국, 레페루시아 전제군주국, 프로메델 왕국, 미하엘로 왕국
기원전 8세기 ~ 74년
리스본 지역에서 가장 이르게 등장한 문명은 다키아 지역이라고 알려져 있다. 거의 대부분의 민족들은 유데이프강이 흐르는 북쪽에 몰려 살았으며 다키아의 문화에 큰 영향을 받았다. 그러다 기원전 6세기 크고 작은 정복 전쟁들이 시작되며 북부 3대 국가라 불리는 다키아 왕국, 레페루시아 전제군주국, 프로메델 왕국이 건립되었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왕정들이 북쪽에 존재했다.
그러나 남쪽의 상황은 조금 달랐는데, 기원전 4세기가 넘어서도 제대로 된 국가가 미하엘로 왕국을 제외하면 전무하였으며 다른 민족들도 미하엘로 왕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면서 미하엘로 왕국은 영토만 수복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남부 전체를 지배하는 국가가 된다. 이때 이들이 믿었던 종교가 지금까지 리스본의 문화와 사회를 지탱하는, 테세루스를 절대신으로 신봉하는 테세루스교였으며 원시 리스보니아어의 시초도 남부 지역이었다.
결국 기원전 187년 미하엘로 왕국은 데스페라도 대제 시대 남부 지역 전체 통일에 성공하였다. 이제 미하엘로 왕국은 리스본 전체를 통일시켜 절대신 테세루스를 신봉하는 대제국을 건설하는 대테세루스국 계획을 실행하게 된다. 그러나 이 당시까지도 북부와 남부 사이의 교류는 거의 전무하다시피했고, 미하엘로에서 보낸 사신들을 속속히 살해하는 북부 지역의 횡포로 두 지역 사이의 관계는 극으로 치닫게 된다. 하지만 이 시기 이스톨리아 최초로 기병대를 구축하기 시작하며 너무나 강성해진 북쪽의 세 왕국 때문에 물리적인 충돌은 거의 없다시피했고 기나긴 긴장 상태로 기원후에 돌입하게 된다.
그러나 북쪽 세력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세력이 결집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쉽게 통용하기 위해 용어를 북쪽 세력으로 했을 뿐이지 세 왕국은 물론 아직 통일되지 못한 소국들도 전부 독립된 민족들로 구성된 독립된 왕정들을 구축했던 상태였기에 결집은 커녕 단순한 연합도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가이아 제국의 사례처럼 미하엘로 왕국이 한 나라씩 격파하며 세력을 늘려나갔다면 유의미한 영토 확장은 물론 리스본 전역 통일도 가능했을 일이었다. 단지 이스톨리아에서 가장 빨리 완전한 형태의 기병대를 구축했던 다키아, 레페루시아, 프로메델의 국력이 너무 강했기 때문에 무산되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기원후의 시대가 찾아오고 미하엘로에게 기회가 열리게 된다. 서쪽에서 세력을 크게 넓히고 있던 셀레우로스 왕국이 다키아 왕국과 전투를 벌여 대승을 거두고 옆의 레페루시아 전제군주국에게도 궤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힌 것이다. (북리스본 전쟁) 이 전쟁의 여파로 다키아 왕국은 왕족들이 살해당하며 사실상 멸망했고 레페루시아 전제군주국은 그토록 자랑하던 기병대의 절반 이상이 전사하며 국력의 주축을 잃어버렸다. 리스본 북서쪽의 소국들도 대부분 처절하게 멸망하면서 이제 북부에는 동쪽에 위치한 세 왕국 중 가장 국력이 약했던 프로메델 왕국밖에 남지 않았다. 그렇게 72년 미하엘로 왕국은 그동안 발전시켜온 군사력을 기반으로 프로메델 왕국을 격파하며 마침내 리스본 최초의 통일 국가를 만들게 된다. (프로메델 전쟁)
74년 ~ 329년. 리스본 최초의 통일 국가.
데스페라도 대제 시절부터 바래왔던 대테세루스국 계획은 그로부터 약 250년이 지난 74년 리스본 전역을 통일하는 데 성공하며 기어코 실현되었다.
329년 ~ 382년. 아르데우스 연방국 동부 침공, 트라노시스 왕국의 북부 침공으로 남테세루스 제국 체제
382년 ~ 634년. 트라노시스 왕국의 철수와 아르데우스 연방국의 해체로 북쪽의 수많은 국가들이 독립.
634년 ~ 660년. 압도적인 무력으로 프로메델 대공국이 북쪽 지방을 통일하는 데 성공.
660년 ~ 928년. 의회 내 잦은 분쟁, 왕위 계승 문제, 남테세루스 제국의 존속 자체에 대한 의문, 그로 인한 베세토 혁명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남테세루스 제국이 사실상 자멸, 프로메델 통일국과의 흡수합병. 총대주교와 국왕을 병합하여 제정 체제로 전환한 테세루스 정교회 병합까지 존속.
928년 ~ 1853년 3월 3일. 테세루스 정교회 병합 ~ 대군주정 전환
1853년 3월 3일 ~ 1870년 10월 13일. 리스본 제국에서 전환된, 전지전능한 패권을 가진 대군주 에르빈 알테우스를 위해 만들어진 국가로, 제1차 이스톨리아 대전쟁을 통해 얻은 점령지들을 마구 수탈하고 문화 동화 정책을 펼치며 지대한 영향력을 누렸다.
그러나 국가의 모든 경제력이 군사력과 에르빈 자신에게만 집중되다시피하며 국력이 강해질수록 국민들의 삶이 악화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게 되었고, 본토에서 혁명의 싹이 점차 커지고 있었으나 에르빈 알테우스는 이 모든 것을 묵살하고 자신의 사치와 권력에만 집중하는 막장적인 행보를 보였다. 역사상 최악의 총독이라 불리는 당시 리스본 제국의 폴리네시아 지역 총독 마티우스 벨리안은 페르티아 대학살, 중견 도시였던 카론 전체를 불태워버린 인센디움 등 강압적이고 막장적인 통치를 벌이면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에르빈 대군주국에 대한 민심은 극도로 악화되었으며, 결국 1866년 폴리네시아 대혁명으로 폴리네시아가 독립하고, 동시에 독립의 조짐을 보이던 알바키아도 총독이 암살당하며 독립에 성공했다. 이는 시작일 뿐이었으며 지속된 경제 파탄으로 식민지는 커녕 본토도 제대로 유지할 수 없어진 제국은 나일리아와 아르메노를 제외한 모든 식민지를 뺏기게 되었다. 본토에서의 혁명의 싹은 완전히 뿌리를 내리며 폭발 직전에 가까워졌고 알테우스의 최측근들과 추종자들 일부를 제외한 모든 세력들이 그를 암살하고 제국의 역사를 끝내기를 원했다. 영원할 것만 같던 패권을 누리던 에르빈 알테우스는 이제 당장 자신의 목숨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 에르빈 알테우스의 유언. 자살 직전 바로 옆에 있었던 그의 최측근 알테르 파비안을 통해 전문이 모두 기록되었다.
1870년 10월 10일, 최후를 두려워하던 결국 에르빈 알테우스는 그의 최측근 알테르 파비안 옆에서 자신의 머리에 권총을 쏘며 자살을 선택했다. 이로써 이스톨리아 역사상 최고의 패권을 누리던 독재자는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으면서도 자신의 자존심과 패권을 버리지 못하는 오만하고도 무정한 모습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이후의 통치는 알테르 파비안이 이틀 동안 대행하였으며, 1870년 10월 13일 공식적으로 에르빈 대군주국은 막을 내리고 후술할 리스보니아 제1공화국 체제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후 그의 추종자 집단인 에르니안 세력이 공화국을 집어삼키고 40년 뒤 또 다른 독재자가 대군주국을 계승하는 새로운 제국을 건립하며, 자신의 그림자가 제국을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그의 유언은 말 그대로 사실이 되었다.
알테우스 사망 후 의회 다수당이었던 국민당은 최측근이었던 알테르 파비안을 사형시키고 그의 추종자 집단이었던 에르니안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대군주국의 흔적을 지우기에 급급했다. 또한 그동안 계속해서 다수당 자리를 차지했음에도 대군주에게 막혀 실현하지 못했던 국민당의 공화제 실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1870년 10월 13일 리스보니아 제1공화국 체제가 시작되었다. 국호에 리스본이 아닌 '리스보니아'를 사용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그러나 수백 년 간을 왕과 황제 밑에서 살아왔고 지난 40년 동안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패권을 거진 대군주의 밑애서 살아왔던 리스본족들은 난생 처음 보는 갑작스러운 공화정의 도입에 적응하지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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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이후 남이스톨리아사

키오피 왕국 멸망 이후 남이스톨리아 국가 목록
- 아르메노
- 부르비아 왕국 (1016 ~ 1236): 1012년 남서이스톨리아 대반란 이후 아르메노족들에게 뿌리깊게 잔재해있던 제노바-오슬리아족들이 세운 국가로 1016년 북아르메노 왕국으로부터 독립, 무려 1236년까지 존속하였으나 1120년 이후 사실상 제노바-오슬리아 제1왕국의 괴뢰국으로 전락하였고, 1236년 부르비아 전쟁으로 폴리네시아 제국과 북아르메노 왕국에게 멸망.
- 북아르메노 왕국 (1012 ~ 1346): 1012년 남서이스톨리아 대반란 이후 제노바족의 부르비아 왕국, 남중족의 서남중국과의 아르메노 삼분열로 인해 영토가 작아진 사실상 아르메노 제2왕국. 서남중국은 홀로 자멸하고 1236년 부르비아 전쟁으로 부르비아 왕국까지 멸망하며 다시 단독 국가가 되었다. 1346년 제정 체제인 아르메노 제국으로 전환.
- 서남중국 (1014 ~ 1085): 셀레우로스족 전체를 집어삼킨 남중 제국의 건국으로 인하여 기존 키오피 왕국 내 후작 가문들이 북아르메노 왕국에 세운 작은 국가. 건국의 정당성은 물론 건국 그 자체로 기반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 얼마 못 가 괴뢰국이 될 것이라 평가받았으나 70년을 넘게 존속했고, 1085년 수뇌부의 각종 비리와 내분으로 사실상 멸망, 북아르메노 왕국의 땅이 되었다.
- 제노바-오슬리아
- 제노바-오슬리아 제1왕국 (1013 ~ 1130): 제노바-오슬리아족의 첫 국가인 오슬리아 왕국이 키오피 왕국에게 궤멸된 후 세워진 제노바족 역사상 최초의 통일 국가이자 가장 오래 지속된 통일 왕정. 남서이스톨리아 대반란 이후 조금 오래 지속되는가 싶더니 1130년 아스카 내전으로 제노바 제국과 오슬리아 제국으로 다시 분열. 여담이지만 남서이스톨리아 대반란 후 가장 처음으로 건국된 국가다.
- 멘부르크
- 엘리트 왕국 (1078 ~ 1193): 1062년 멘부르크의 독립 후 이전 체제인 멘부르크 독립국의 유지와 새로운 국가의 개창을 둔 논쟁에서 새로운 국가의 개창을 주장했던 엘리트 세력이 논쟁 패배 이후 1078년 철저한 준비 끝에 멘부르크 제1왕국으로부터 독립한 국가. 멘부르크 왕국과 여러 차례 크고 작은 전투를 벌이다 1189년 스탠디아 전쟁으로 인해 궤멸적 피해를 입고 폴리네시아의 엘리트 왕국 침공으로 1193년 멸망.
- 멘부르크 제1왕국 (1062 ~ 1333): 셀레우로스 분열 시대 생겨난 수많은 소수민족들의 국가[5] 중 하나였던 멘부르크 독립국을 이어받은 국가. 대부분의 소수민족들이 기존의 셀레우로스족에 사실상 흡수된 데 비해 홀로 독립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멘부르크족이라는 새로운 민족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특별한 사건이 없다가 대항해시대 개창 후 1333년 제정 체제인 멘부르크 제국으로 전환.
- 알바키아족, 셀레우로스족
- 남중 제국 (1064 ~ 1538): 키오피 왕국이 남중이스톨 동부까지 후퇴하면서, 1064년 기존 알바키아족과 셀레우로스족이 혼합해 건국한 이름 그대로 남중이스톨리아의 대제국. 셀레우로스족 중 라트비아 왕국과 레스코피아 왕국은 독립된 국가를 세웠다. 이스톨리아 정중앙을 그대로 틀어막고 있었기에 개별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남동이스톨리아 3국의 교역 차단 같은 미친 행동도 가능했던 사실상 대항해시대 최고의 패권국.[6] 본격적인 대항해시대가 접어들며 로망시아 제국과 세인트루이스 왕국이 식민지를 기반으로 막강한 부를 축적하며 신흥 강대국으로 들어서면서 남중 제국의 영향력은 많이 낮아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4세기까지 이스톨리아 최강대국으로 군림하였다. 그러나 15세기에 접어들며 마지막 남아있던 폴리네시아 왕국마저 제정 체제로 전환하게 되고, 식민제국도 아니며 단일 민족 국가도 아닌 알바키아족과 셀레우로스족이 혼합되어 있는, 민족 통합이 불가능한 국가였던 남중 제국은 제국시대 수많은 식민지들로 무장한 식민제국들에게 시대의 패권을 넘겨주면서 1526년에는 알바키아 왕국이 독립하고 1538년 사실상의 식민제국 체제로 전환한 세인트루이스 왕국에게 세인트루이스의 남중 제국 침공으로 멸망하게 된다.
- 라트비아 왕국
- 레스코피아 왕국
남동이스톨리아사
로망시아족
실제로는 남동이스톨리아 태생 민족이 아닌, 북이스톨리아 태생 민족. 지금의 리스토니아 지역이 로망시아족의 고향이다. 지금의 화이트랜드의 대부분의 민족을 구성하는 갈라트족의 아류 타키아족의 지속된 침공으로 9세기경 남동이스톨리아 북쪽으로 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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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아르메노족 국가는 볼드체.
- 끊임없는 외세의 침입과 내정 분열 (고대 에토 - 고대 세인조다로 - 고대 베사르 등)
- B.C. 316 아르메노 왕국 (통일)
- B.C. 189 가이아 제국 (정복)
- A.D. 348 아르메노 통일국 (독립)
- A.D. 356 키오피 왕국 (정복)
- A.D. 1012 부르비아 왕국 - 북아르메노 왕국 - 서남중국 (삼분열)
부르비아 왕국은 아르메노에 있었던 제노바족이 세운 독립국이었으며, 제노바-오슬리아 제1왕국과의 합병을 추진한 사실상 제노바-오슬리아의 괴뢰국이었다. 여기에 남중족이 서남중국까지 세우며 아르메노족은 아르메노 북부에 북아르메노 왕국이라는 국가를 새로 세웠다. - A.D. 1146 아르메노 제국
서남중국을 통일하고, 부르비아 왕국은 완전히 제노바-오슬리아 제1왕국에게 합병되었으며 북아르메노 왕국은 제정 체제로 전환되어 대항해시대를 맞았다. - A.D. 1837 아르메노 제1공화국
퀘이사 개혁을 통해 공화국 체제를 맞았다. - A.D. 1889 리스본 점령하 아르메노
제1차 이스톨리아 전쟁에서 공화국 체제 50년 만에 리스본 제국의 침공을 막지 못하고 멸망당하여 리스본의 영토가 되었다. - A.D. 1891 아르메노 제2공화국
1891년 종전 후 리스본으로부터 해방되었으며, 공화정이 건립되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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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유토피아 공화국(Republic of Utopia), 약칭 유토피아(Utopia)는 남이스톨리아 중부에 위치한 민주공화국이다. 같은 이스톨리아에 있는 오슬리아, 알바키아, 사칠리아, 부다페시아와 함께 세계에서 5개국뿐인 내륙국 중 하나다.
유토피아는 1782년 건국되었던 알 라스피안 군주국을 계승하며, 유토피아인들에게는 신과도 같은 알 라스피안 군주국과 유토피아 공화국의 건립자 알 라스피안의 이념 라스피안주의를 표방한다. 라스피안주의에 의해 유토피아는 기본적으로 "평화"를 지향하고 이상향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을 국가의 존재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2년 현 시점에서 유토피아는 외부와의 문제는 물론 내부 사회 문제들도 거의 해소된 상태이며, 세계 5위 산유국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굉장히 성장해있어 지상낙원 취급을 받는다. 유토피아를 건드리거나 어떤 사회적 사건에 대해 유토피아가 움직임을 보인다면 "유토피아가 반응을 보일 정도"라는 이유로 국제적으로 상당한 질타를 받는다.
내륙국 중에서도 가장 많은 국가들과 접경해 있다. 접경해있는 국가를 나열하면 리버티아, 알바키아, 아르메노, 멘부르크, 페로시마, 사칠리아, 라트비아로 총 7개국이다.
상징
국호
언어별 명칭 및 약칭 | |
---|---|
엘리시스어 | гєקย๒Lเς ๏Ŧ ยՇ๏קเค, ยՇ๏קเค, ยՇ, ยՇ๏ |
영어 | Republic of Utopia, Utopia, UT, UTO |
한국어 | 유토피아 공화국, 유토피아 |
헌법에 의해 공식 국호는 유토피아 공화국(гєקย๒Lเς ๏Ŧ ยՇ๏קเค)이며 약칭은 유토피아(ยՇ๏קเค)로 정해져 있다. 통상적으로 약칭인 유토피아로 자주 사용된다.
유토피아라는 이름의 어원은 1516년 토마스 모어가 쓴 <유토피아>라는 소설이 원조다. 소설에서 등장하는 동명의 섬인 유토피아에서는 이 이야기가 500년 전 이야기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시대를 앞서 나간 소재들 (지방자치제, 공유경제, 공공 주택, 안락사, 사형제 완화, 비밀 투표, 종교의 자유, 남녀평등교육 등)이 많이 등장한다.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당시에는 보기 드물었던 이상주의적 면모를 잘 드러낸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
이 유토피아라는 소설이 대중화되면서 소설 속에선 '사유재산이 없는 이상적인 공산사회'로 묘사되던 '유토피아'가 아예 이상향, 지상낙원을 의미하는 단어로 보통명사화되었다. 엘리시스어대사전, 영어대사전에도 유토피아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다.
유토피아라는 이름은 알 라스피안의 건강이 위독해질 때 다시 등장한다. 알 라스피안 군주국의 군주 지위를 차지하고 있던 알 라스피안이 살던 시대는 세계적으로 대격변이 일어나던 시대였다. 산업 혁명, 이스톨리아 대전쟁, 대항해시대 등 여러 큰 변화들이 일어나며 사회적 문제들도 부각되기 시작했고, 이를 라스피안은 사망 직전까지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갈등이 없는, 평화롭고 이상향적인 완전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라스피안은 군주국의 전제군주정을 폐지하고 유토피아 공화국을 건립한 후 사망한다. 라스피안의 뜻에 따라 1816년에 건국되었던 유토피아는 현재까지 큰 사건 없이 라스피안이 원했던 이상향을 이루고 있다.
평화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평화의 나라라고 부르기도 한다.
국기
평화기 Flag of Peace | ||
---|---|---|
![]() | ||
제정시기 | 1816년 | |
지위 | 공식 국기 | |
근거 법령 | <유토피아 국가상징법> | |
제작자 | 알 라스피안 | |
RGB | #FCFF00 (252, 255, 0) #FFFFFF (255, 255, 255) #2FFF06 (47, 255, 6) |
유토피아의 국기는 평화기(平和旗)라는 개별 명칭이 있다. 현재의 국기는 1816년 알 라스피안이 유토피아의 건국을 준비하면서 제작되어 제정된 국기다. 여느 이스톨리아 국가들처럼 세로 삼색기 형태를 사용하고 있다.
왼쪽의 노란색은 진보를, 오른쪽의 연두색은 평화를 상징한다.
국장
유토피아 공화국 국장 Flag of Republic of Utopia | ||
---|---|---|
![]() | ||
제정시기 | 1816년 | |
지위 | 공식 국장 | |
근거 법령 | <유토피아 국가상징법> | |
제작자 | 알 라스피안 |
유토피아의 국장은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다.
국가

국화
유토피아의 국화는 클로버로, 꽃말이 약속, 행운, 평화다.
역사

지리
총 면적 572,295㎢로 북쪽으로는 리버티아, 라트비아, 서쪽으로는 아르메노, 알바키아, 남쪽으로는 멘부르크, 페로시마, 동쪽으로는 사칠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내륙국이다. 국토가 흡사 >자 부메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평화의 나라'라는 이명을 가진 만큼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고, 아름다운 풍경과 도시들이 많아 관광지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문 환경
인구
2022년 기준 유토피아의 인구 수는 8,931,013명이다. 인구 밀도는 15.6명/km2으로 낮은 편이다. 전체 인구 중에선 유토피아인들이 95%, 기타 인종들이 5%를 차지하고 있다.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고 있기에 기타 인종의 비율은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출산율이 2022년 기준 2.26명으로, 현재와 같은 저출산 시대에 찾아보기 드문 매우 높은 출산율이다. 이는 유토피아 특유의 수준 높은 복지 때문인데, "엄마가 낳고 유토피아가 키운다"라는 격언이 있을 정도로 유토피아에선 육아에 대한 복지 정책이 매우 수준높게 진행되고 있다.
언어
유토피아의 언어는 공식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으나, 통상적으로 유토피아의 공용어라 하면 이스톨리아에서 주류로 사용되는 엘리시스어를 떠올린다. 그러나 유토피아는 기타 인종이 5%로 유토피아인 외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사는 다민족국가이기에 엘리시스어와 함께 세계 공용어인 영어도 어느 정도 통용되는 편이다.
종교
행정 구역
정치
정당
외교
정치적 중립과 자유를 표방하는 만큼 거의 대부분의 국가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깊은 관계를 가지는 국가는 거의 없다.
=
아케론시
![]() | ||||||
| ||||||
![]() | ||||||
아케론주 | ||||||
42,519㎢ | ||||||
235,679,048명 | ||||||
5,542.91명/km2 | ||||||
진보당 | ? | |||||
(50석) |
진보당 | 25석 | ||||
민주당 | 17석 | |||||
보수당 | 6석 | |||||
자유당 | 2석 | |||||
민주당 | 2석[7] | |||||
진보당 | 1석[8] | |||||
민주당 | 16석 | |||||
진보당 | 8석 | |||||
? | ? | |||||
? | ? | |||||
? | ? | |||||
$7,23조 (2022) | ||||||
$92,148 (2022) | ||||||
목련 | ||||||
가문비나무 | ||||||
두루미 | ||||||
엘리시움 표준시 | ||||||
ACRC | ||||||
아케론역 소야역 | ||||||
아케론 공항 | ||||||
[1] |
개요
변화와 교류의 도시, 아케론 |
아케론시(Aceron City)는 엘리시움의 수도이자 최대도시이다. 또한 세계 최대 도시권 중 하나인 노던웨스 광역권의 핵심 도시이자 엘리시움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금융, 산업, 교통의 중심지이다.
아케론시 전체의 인구는 약 2억 3000만 명으로, 전 세계 도시 중에서 최대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9] 아케론주 전체 인구의 과반수 이상을 이 도시 하나가 차지하고 있고, 범위를 노던웨스 도시권으로 넓혀도 반 이상을 차지한다.
역사적으로 나일리아 왕국부터 시작된 유구한 고도이다. 기록에 따르면 고대 가이아의 발견된 가장 가까운 기록인 '가이아 레코드'에 따르면 가이아 제국 시기에도 대도시였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엘리시움 왕국이 아케론을 수도로 채택하고, 1528년부터 그레이터리시움으로 변경되었다가 공화국 시기부터 다시 수도가 되었다.
상징
아케론시의 휘장 |
---|
![]() |
아케론시의 상징과도 같은 강인 엘리시스 강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변화와 교류의 도시'를 지향하는 아케론을 상징한다. |
아케론시의 시기 |
---|
![]() |
아케론시의 슬로건 |
---|
변화와 교류의 도시, 아케론 |
역사
수도 변천사
- 엘리시움 왕국((1342~1528)
- 엘리시움 공화국(1784~1856)
- 엘리시움 연방 공화국(1856~)
아케론이 처음 제대로 수도로 사용된 건 엘리시움 왕국 시기였다. 당시에는 왕국의 크기가 아케론주 수준이었고, 이 때문에 수도인 아케론도 지금보다는 크기가 작았다. 그러나 각각 1489년, 1495년 연달아 나일리아 전쟁과 클레이시아 전쟁에서의 승리로 면적이 무려 20배 가량 증가하게 되었고 1528년 나일리아 왕국의 수도였던 그레이터리시움을 수도로 채택했다.
이후 왕국 체제가 아케론 혁명으로 인해 무너지게 되고 공화국 혁명의 발상지인 아케론으로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서 공화국 체제부터는 다시 아케론이 수도의 기능을 하기 시작했다.
지리
교통
경제
GDP | 전체 | 7조 2,300억 달러 |
---|---|---|
1인당 | 9만 2,148 달러 | |
GNI | 전체 | 7조 9,800억 달러 |
1인당 | 9만 7,519 달러 |
아케론시의 GDP는 2022년 기준 약 7조 2300억 달러이며, 이는 엘리시움의 도시 중 최대 규모이고 연방주로 규모를 넓혀도 아케론주, 그레이터리시움 주, 센트럴 스테이트 주 다음으로 GDP가 높다. 세계 최강대국 엘리시움의 수도이자 중추인 만큼 각종 대기업들의 본사나 다국적 기업·기관들의 엘리시움 지사가 몰려있다.
아케론시는 GDP, 1인당 GDP, GNI, GDP(PPP) 등 거의 대부분의 경제지표에서 적어봐야 5위 안에 드며, GDP와 GNI는 압도적인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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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일단 지리/국가들부터 짤 예정이며, 중심국 엘리시움을 시작으로 국가별 설정들을 짤 예정이다. 그 다음에 국가별로 역사를 종합해 세계관의 종합적인 역사를 구축할 것이다.
행성
- 헤르메스 / Hermes
동명의 행성이자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행성.
대륙

- 웨스티시아 / Westisia
서쪽에 위치한 대륙. "웨스티"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 클레이시아 / Claysia
중앙에 위치한 대륙. 중심국인 엘리시움이 위치해있기에 세계관의 주 무대이다. 현실의 아메리카와 비슷하다. "클레시"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 이스톨리아 / Istolia
동쪽에 위치한 대륙. 위아래 위치에 따라 북이스톨리아와 남이스톨리아로 나뉜다. 현실의 유럽과 비슷하다. "이스톨"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북이스톨과 남이스톨로 나뉘어지며, 북이스톨은 다시 서이스톨과 동이스톨로 나뉘어진다. - 극지방 / Polar Regions
남쪽에 위치한 극지방.
대양
기타 지명
기타 바다
- 리트비해 / Ritri Sea
웨스티시아 대륙과 클레이시아 대륙 사이에 있는 바다. - 라이스해 / Rise Sea
엘리시움과 위클리 사이에 있는 내해. - 아스피칼해 / Aspical Sea
동이스톨, 서이스톨, 남이스톨의 중앙에 있는 바다. 섬이 굉장히 많다는 특징이 있다.
섬/제도
- 스푸트니 제도 / Sputni Islands
아스피칼해에 위치한 제도. 섬들마다 다양한 국가를 수복하고 있다. - 베스트 제도 / Best Islands
남이스톨리아 남부, 즉 대남해에 위치한 제도. 극지방 부근까지 걸쳐있을 정도로 그 범위가 넓다. 대부분의 섬은 남이스톨리아의 강대국 리스보니아가 수복하고 있다. - 화이트랜드 제도 / Iceland Islands
북이스톨리아 중에서도 극북부에 위치한 제도다. 극지방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이다.
국가

총 40개국.
웨스티시아
- 제피로스 / Zepilos
- 포클랜드 / Pocland
- 에르아도르 / Erador
- 사하르 연방 / Union of Sahara
- 트리니다 / Trinida
- 에르시아 / Erasia
- 세니레 / Sanire
- 세르티아 / Saritia
- 리스티 / Risti
- 알케티아 / Arcatia
클레이시아
- 엘리시움 / Elysium
클레이시아에 위치한 공화국. 세계관의 주 무대가 되는 주요국이자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향력을 자랑하는 패권국이다. 정치적으로 단원제-대통령제 중심 민주공화제를 채택하고 있다. - 위클리 / Wickly
클레이시아에 위치한 입헌군주국. 클레이시아의 유일한 군주국이다. 엘리시움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준수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국가원수로는 국왕이 있다. - 나일리아 / Nylia
클레이시아 북부에 위치한 공화국. 엘리시움과 내해로 근접해 있다. 엘리시움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내해에서 배만 타고 가도 두 국가를 왕복할 수 있을 정도다.
이스톨리아
- 북이스톨리아
- 길버티아 / Gilbutia
길버트 섬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 이스톨리아에선 유일한 섬나라다. 입헌군주국. - 화이트랜드 / Whiteland
동이스톨 북부와 키프스 제도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로, 리스토니아, 루나티아와 함께 흔히 이르는 북이스톨 강대국 중 하나다. 정치적으로 국왕이 존재하는 입헌군주국이며, 단원제-다당제 체제의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다. - 루트니아 / Lutenia
서이스톨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 정치적 투명도와 복지지수 등의 지표에서 항상 상위권을 다투는 선진국으로 연상된다. 경제력은 준수한 편이며 정치적으로 단원제-다당제-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 루나티아 / Runatia
서이스톨에 위치한 국가. 리스토니아, 루나티아와 함께 북이스톨 강대국으로 불린다. 서이스톨 한정 패권국으로 불릴 정도로 이스톨리아 내에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단원제-다당제-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 리스토니아 / Listonia
동이스톨 남부에 위치한 공화국. 크기는 루나티아와 비슷하며 아이스랜드, 루나티아와 함께 북이스톨 강대국으로 불린다. 정치적으로 단원제-대통령제 민주공화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북이스톨에서 유일한 공화국이다. - 에스페리아 / Esperia
서이스톨 남부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 국력이나 경제력 면에서는 중견국으로 평가된다. - 슈베르티아 / Supertia
서이스톨 남부 슈베르트 반도에 위치한 국가.
- 길버티아 / Gilbutia
- 남이스톨리아
- 로망샨 / Romangshan
남이스톨 북부 로망시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 남이스톨에 위치해있으나 문화적으로는 북이스톨에 속하는 국가다. 정치적으로 단원제-다당제-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 몰도비 / Moldob
남이스톨 북부 로망시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 로망샨과 마찬가지로 남이스톨에 위치해있지만 북이스톨 문화권에 속한다. 정치적으로 단원제-다당제-대통령제 민주공화제를 채택하고 있다.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하다. - 에든버러 / Edinburgh
남이스톨 북동부에 위치한 국가. 폴리네시아, 리스보니아와 함께 남이스톨 강대국 중 하나다. 단원제-다당제-대통령제 민주공화제를 채택하는 국가다. - 폴리네시아 / Polinasia
남이스톨 북서부에 위치한 국가. 에든버러, 리스보니아와 함께 남이스톨 강대국 중 하나다. 단원제-다당제-대통령제 민주공화제를 채택하는 국가다. - 브뤼셀로 / Brusselo
- 리스보니아 / Risbonia
남이스톨에 위치한 강대국. 남이스톨에서는 가히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남이스톨 남부에 위치한 베스트 제도의 거의 대부분을 수복하고 있다. - 제노바 / Zenoba
- 오슬리아 / Oslia
- 멘부르크 / Manburg
- 세인트루스 연방 / Union of Saintrus
- 부다페시아 / Budapasia
- 사칠리아 / Sachilia
- 유토피아 / Utopia
남이스톨에 위치한 내륙국. 내륙국이기에 여러 강대국들에게 둘러싸여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 사회적 중립을 표방하기에 "평화의 나라"로 많이 인식된다. 중립적임을 표방하기에 이스톨리아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다. 그렇다고 유토피아 내의 사회 문제가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닌데, 유토피아는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20년 연속 국민복지지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유토피아 정부가 어떤 사회적인 사건에 대해 움직임을 보인다면 그거 하나만으로도 국제적으로 굉장한 영향을 준다. 평화의 나라 유토피아가 움직일 정도로 국제 평화에 금을 그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하인리히멘과 함께 헤르메스의 가장 특이한 국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페로시마 / Perosima
- 페스코피아 / Pescopia
- 라트비아 / Latebia
- 아르메노 / Aremeno
- 리버티아 / Rivertia
- 알바키아 / Albakia
- 하인리히멘 / Heinrihimen
하인리히 왕조가 통치하고 있는 세계에서 얼마 남지 않은 전제군주국. 인권 문제로 내부에서 입헌군주제 도입 여론이 형성되고 있어 몸살을 앓고 있다.
- 로망샨 / Romangshan
개념
- 원초기원 / 原初紀元
헤르메스의 기년법. 원기(原紀)라고도 부른다. 가이아 제국이 처음 기년법으로 삼아 현재까지 국제 사회에서 주류로 채택하고 있는 기년법이며 가이아 제국이 지정한 기원전 500년을 원년으로 삼는다. XXXX년 X월 X일로 표기한다. 연도는 현재와 같다. 즉, 현실에서 2022년이면 원초기원에서도 2022년이다.
- 협정세계시각 / International Unique Time (IUT)
헤르메스에서 국제적인 표준 시간의 기준으로 쓰이는 시각. 협정세계시각을 그대로 따르는 국가는 클레이시아의 엘리시움, 위클리, 나일리아밖에 없다. 다른 국가들은 시차로 시각이 조금씩 달라진다. 현실의 시간과 동일하게 흘러간다.
- 엘리시스어 / Elysis Language
헤르메스의 언어. 웨스티시아에서 주류로 쓰이는 영어와 함께 헤르메스의 사실상 세계 공통어 역할을 하고 있다. 엘리시스어를 표기하는 문자는 "엘리시스"라고 불린다.
종교
- 헤르시교 / Hershe religion
종족/민족
- 인간 / Human
헤르메스 행성에서 가장 넓은 분포와 가장 많은 개체 수를 자랑하는, 동시에 헤르메스에 인류 문명이라는 문명을 건설한 동물. 아래에 설명할 민족들은 모두 인간의 일부다.
국민
- 엘리시움인 / Elysian
민족
- 엘리스족 / Elice People
- 나일리족 / Naili People
- 컬트 / Curlt
컬트 문화와 관련된 민족들의 총칭. 화이트랜드 제도에 분포해있으며 화이트랜드를 이루는 민족이다. - 갈라트 / Garlat
갈라트 문화와 관련된 민족들의 총칭. 북이스톨리아에 분포해있다. - 라티브 / Rativ
라티브 문화와 관련된 민족들의 총칭. 남이스톨리아에 분포해있다.
외교
- IU / International Union
국제적 협력을 증진하고 사회적인 평화를 지향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국제기구이자 국가 간 연합체이다.
- 이스톨리아 연합 / Istolia Union
현실의 유럽연합과 비슷한 위치. 이스톨리아의 정치·경제·사회적 통합을 증진하기 위해 출범한 국제 기구다.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이스톨리아 국가들이 가입되어 있다.
- G11 / Group of Eleven Summit
주요 11개국 정상회담. 가입국은 엘리시움, 나일리아, 리스보니아, 에든버러, 폴리네시아, 리스토니아, 화이트랜드, 루나티아, 포클랜드, 에르아도르, 알케티아이다.
과거의 국가
웨스티시아
클레이시아
엘리시움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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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라스피안주의 / Raspiasm
스포츠
- 월드 챔피언스 컵 / World Champions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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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제작 메모장
엘리시움 정치사
아케론 혁명 이후 아케로니아의 당선 → 이후 민주당의 65년 장기집권 → 엘리시움 민주당 게이트, 에릭슨 트래비스 대통령 사망 사건으로 인해 민주당 지지율 ⇘ → 궐위로 인한 선거에서 제임스 아케론 당선 → 제임스 아케론의 연방제 채택, 연방공화국 체제 도입 → 이후 민주당-보수당 양당 체제 시작 (연방공화국 체제 이후 최초의 3연속 당선 → 이후 민주당→보수당→민주당의 반복 → 로베르토 카를루스-에두아르도 카를루스 역대 최초 형제 대통령 당선, 가족 대통령 당선, 같은 본관의 대통령 당선) → 엘리시움 진보당 브리튼 필의 장장 229년 간의 민주당-보수당 체제를 깨는, 모두를 놀라게 한 당선 → 브리튼 필 34대 대선마저 승리, 최초의 연임 대통령
엘리시움 정당
- 엘리시움 민주당: 엘리시움의 사회민주주의 정당. 현재 엘리시움의 제1야당이자 현 원내 제1당인 정당이다. 공화국 체제 시절 무려 65년 동안 장기집권했고, 라이벌인 보수당과의 동등한 양당 체제가 시작된 연방공화국 체제에서도 32대까지 무려 17명의 대통령을 배출해내면서 엘리시움 역사상 가장 큰 전성기를 이루고 있는 정당이다. #3FABD8.
- 엘리시움 진보당: 엘리시움의 진보주의 정당. 1905년 창당 당시에는 존재감이 없는 군소정당에 불과했으나 드류 정부 시기 민주당의 연립여당이 되면서 존재감을 키워가기 시작했고 민주당-보수당 체제 사이 제3의 정당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15대 총선에서는 무려 50석 중 8석을 확보하면서 독보적인 제3당이자 진보 진영의 희망으로 부상했고, 꾸준히 2~5석을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31대 대선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브리튼 필 후보가 당선되면서 창당 120년 만에 여당이 되었고, 32대 대선에서 또 다시 승리하면서 최초의 연임 대통령을 배출해낸 정당이 되었다. #66CDAA.
- 엘리시움 노동당: #491A2A.
- 엘리시움 보수당: 엘리시움의 보수주의 정당. 현재 엘리시움의 제2야당이자 현 원내 제2당이다. 공화국 체제에서 아케론 혁명을 이끈 민주당 세력에 밀리면서 무려 65년 동안 집권에 실패했다. 공화국 체제 막바지에 엘리시움 민주당 게이트로 인해 2연속 당선에 성공했다. 아케론 정부 시기 공화국 체제에서 연방공화국 체제로 전환하면서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이후 민주당-보수당의 양당 체제가 굳혀지기 시작하면서 32대까지 총 13명의 대통령을 배출해냈다. #FD8383.
- 엘리시움 자유당: 엘리시움의 자유주의 정당. #FAC167.
- ↑ 천태자 시절부터 테세루스교에 대해 불신을 품었었으나, 아버지 레온하르트 2세의 뜻에 따라 계속 테세루스교의 의지를 이어받았다. 그러나 레온하르트 2세 사후 천제로 취임하고부터 무종교를 선언했고, 테세루스교 주교 연합으로부터의 큰 비판을 받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대군주국을 선언하면서 와해되었다.
- ↑ 자기 자신이 신이라고 믿는 견해. 알테우스는 공석에서도, 사석에서도 자신이 대군주를 넘어 절대신이라는 견해를 여러 번 펼친 적이 있다.
- ↑ 바로 자신이 신임을 주장하는 견해.
- ↑ 자살 직전 바로 옆에 있었던 그의 최측근 알테르 파비안을 통해 전문이 모두 기록되었다.
- ↑ 그 유명한 키오피 왕국도 이 시대에 건국되었다.
- ↑ 물론 엄연하게 따지면 패권국이라 하기에는 동시대 기존의 폴리네시아 왕국, 리스본 제1제국과 대항해시대 후 로망시아 제국, 세인트루이스 왕국 등 거대한 국가들이 너무나 많았다. 그러나 남중 제국의 지형적 특수성은 향후 이스톨리아사를 돌아봐도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으며 상술한 남동이스톨 3국 교역 차단 같은 경우도 그 특수성 덕분에 할 수 있던 행동이었기에 부분적인 패권국이라 평가받는다.
- ↑ 키스틴 벤저민, 케네디 부커
- ↑ 빌 카퍼
- ↑ 다만 아케론시의 면적이 다소 넓은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일례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면적은 605.2㎢, 일본의 수도 도쿄의 면적은 2,193.96km²임에 비해 아케론의 면적은 42,51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