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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연방
다뉴브 노동자 연방 Union of Danube Workers | Danube Dolgozók Szövetsé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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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국
프랑스 입헌왕국 피에 누아르 왕국 Royaume de France | Royaume de Pied-Noi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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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Nation, la Loi, le Roi 국가, 국법, 국왕 |
2차대전
전쟁
아일랜드 시민 봉기 Irish Civil Uprising | |||
▲ 더블린에 진입한 영국군 | |||
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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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블린, 북아일랜드 | |||
기간 | |||
1933년 4월 24~29일 | |||
원인 | |||
내셔널리즘의 대두 영국 경제위기 | |||
교전 세력 | |||
아일랜드 시민군 아일랜드 공산당 얼스터 가톨릭 위원회 |
아일랜드 자치 왕국 영국 | ||
지원국 | |||
소련 | 영연방 왕국 | ||
지휘관 | |||
마이클 콜린스 에이먼 데 벌레라 더글러스 하이드 |
조지 5세 스탠리 볼드윈 | ||
피해 | |||
결과 | |||
아일랜드 공화국 독립 아일랜드 분단 얼스터 왕국 건국 | |||
영향 | |||
식민지 독립운동 확산 아일랜드 침공 발판 |
아일랜드 침공
아일랜드 침공 The invasion of Ireland | |||
제 2차 세계 대전의 일부 | |||
▲ 아서 해리스의 공중 폭격 편대 | |||
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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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전역 | |||
기간 | |||
1939년 12월 5일 ~ 1941년 5월 5일 | |||
원인 | |||
얼스터 봉기 프랑스의 메리아독 작전 발각 | |||
교전 세력 | |||
아일랜드 얼스터 가톨릭 위원회 |
영국 얼스터 왕국 | ||
지원국 | |||
미국 스웨덴 프랑스 |
네덜란드 | ||
지휘관 | |||
에이먼 데 벌레라 마이클 콜린스 더글러스 하이드 프랑수아 다를랑 |
조지 5세 버나드 로 몽고메리 아서 해리스 | ||
결과 | |||
아일랜드의 승리 | |||
영향 | |||
아일랜드 통일 |
요제프 멩겔레
요제프 멩겔레 Josef Menge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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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11년 3월 16일 | ||||||
바이에른 왕국 귄츠부르크 | |||||||
사망 | 1944년 11월 3일 | ||||||
오스트리아 제국, 리히텐슈타인 공국 파두츠 | |||||||
국적 | 오스트리아 제국 → 알프랜드(자칭) |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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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will 나는 원한다 Eine Stadt, in der Wissenschaftler sich nicht mit kleinen ethischen Fragen beschäftigen müssen Eine Stadt, in der die Großen nicht von den Kleinen eingeschränkt werden müssen. |
- 1943년, 알프랜드 독립 선언문 |
연설
"갈리아의 모든 시민, 병사들과 수병들, 코르시카와 카탈루냐 그리고 해외의 있는 시민 여러분들! 대륙 협정의 각 국을 대표하여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 마침내 운명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90년 전, 지금 이 장소에서 군중들은 바리케이드를 쌓고 잔혹한 군주와 총포에 맞서 싸우고 승리 했습니다. 그러나 해외의 군주들은 혁명을 방해하고 프랑스인을 철창 속에 가두며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 했습니다. 영국은 정당한 명분을 통한 혁명을 인정하지 않고 프랑스인을 벌레 취급하고 전 지구를 식민화 하려고 합니다. 나는 진리를 추구합니다. 꼭두각시 가짜 왕과 가짜 가문이 이 유럽 대륙울 더 이상 통치 할 자격은 없습니다. 겁 먹을 필요 없습니다. 이 연설을 듣고 있는 모든 이들은 개척자이자 혁명가이며 보나파르트 이자 대륙의 진정한 주인들 입니다. ....(중략).... 나는 1848년과 같은 역사를 반복 시키지 않을 것 입니다. 나는 언제나 나의 생명을 혁명을 위해 바칠 것이며 이 땅에서 조국을 위해 피를 흘린 선조들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개개인이 하나가 되어 혁명을 위해 그리고 군주들의 통치 아래 신음하고 있는 대륙의 많은 민중을 해방 시키기 위해, 강대한 적을 무너뜨리고 혁명을 전파하기 위해 나와 같이 뜻을 함께해야 합니다. 나는 선포합니다! 네덜란드와 영국 그리고 독일 제후국들에 대한 선전포고를! "Vive la révolution! |
- 1938년, 프랑수아 드 라 로크의 개전 선포 |
- ↑ 왼쪽 위부터 브르타뉴 상륙작전, 뒤스부르크 전투, 고리치아 전투, 암스테르담 항공전, 런던 폭격, 팔라우 섬 전투
- ↑ 직접적인 원인
- ↑ 빌헬름 폰 프로이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