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광의 행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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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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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550px; width: 100%;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border: 2px solid #928647; text-align: center; font-size: 1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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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margin: -4.5px -9.0px">[[파일:영행 영국 설정 1-1.png|링크=]]</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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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국가 정보
[[파일:커먼웰스 깃발.png|center|450px|링크=]]<br>
| 너비 = 450px
{{center|{{글씨 크기|20|'''그레이트브리튼-아일랜드 연합왕국'''}}<br>'''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Ireland'''}}
| 테두리 색 = #942F3B
==<big>'''개요'''</big>==
| 틀 색 = #942F3B
통칭 '''제국'''또는 '''그레이트브리튼-아일랜드 연합왕국'''은 그레이트브리튼 섬과 아일랜드 섬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지구 표면의 약 3분의 1을 식민지로 두고 있으며 '''제2차 르네상스'''의 주역 국가이다. 제국은 동군연합을 통해 각 왕국들<ref>잉글랜드-웨일스 왕국, 스코틀랜드 왕국, 아일랜드 왕국</ref>과 느슨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제국의 왕립 해군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해군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 받는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도 식민지 제국을 운영함과 동시에 확장하고 있다.
| 글씨 색 = #fff
 
| 국명 = 영국
==<big>'''역사'''</big>==
| 원어명 = <small>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small><br>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br>
| 국기 = 영광의 행진 영국.png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550px; width: 100%;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border: 2px solid #928647; text-align: center; font-size: 10pt"
| 국기 크기 = 170px
|-
| 국장 = 쥬으몽드루아3.png
| <div style="margin: -4.5px -9.0px">[[파일:영행 영국 설정 1-2.png|링크=]]</div>
| 국장 크기 = 120px
|-
| 범례 너비 = 30%
|}<br>
| 범례 배경 색 = #942F3B
 
| 범례 글씨 색 = #fff
1815년, 나폴레옹이 일으킨 전 유럽에 걸친 대전쟁이 끝이 나게 되며 제국주의의 꽃이 피어났다. 오스트리아의 메테르니히를 중심으로 유럽의 질서가 재편성 되게 되었고 영국은 프랑스 재치고 세계 최대의 식민 제국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 당시 영국의 산업혁명을 이끌 인물인 '''제임스 와트'''는 증기를 활용한 에너지 공급기인 '''증기심'''을 발명해 내며 신 세계를 가져왔다. 또한 미국인 <span class="plainlinks">[https://namu.wiki/w/%EB%8B%88%EC%BD%9C%EB%9D%BC%20%ED%85%8C%EC%8A%AC%EB%9D%BC{{글씨 색|#AFA056|'''니콜라 테슬라'''}}]</span>가 개발한 실험적이면서 혁신적인 에너지 공급 수단인 테슬라 코일이 들어오게 되었다. 이를 이용한 기계들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했고 그럴수록 생활은 점차 윤택해져 갔다. 그러나 이 기계를 전력을 생산 할 연료 인 석탄은 바닥을 드러냈고 영국 정부는 수많은 석탄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식민지들의 허리를 졸라 매고 석탄을 찾아 개척에 나섰다. 밸 에포크 또는 빅토리아 시대로 불리는 이 시기에는 걸어다는 톱니바퀴 덩어리인 '''자동기계'''가 등장했으며 이동에 제약이 많던 바다 대신 증기심을 활용한 비행선을 발명해 오랜 시간을 하늘을 누빌 수 있게 되었다.
| 모토 = Dieu et mon droit<br>신과 나의 권리
 
| 국가 = God Save the Queen
유럽에서 식민지 경쟁자였던 프랑스가 사라진 영국은 오스트리아와 식민지 경쟁을 시작했다. 특히 두 국가 모두 적극적인 개척을 펼치던 남아프리카에서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하였고 요하네스버그를 차지한 오스트리아는 그곳에 보어인들과 협력해 독일계 신 국가를 세우며 영국의 남아프리카 연방을 견제하였다. 이는 제1차 보어 전쟁으로 이어졌고 제국은 처음으로 패배를 맛보게 된다.
| 국조 = 울새
 
| 국수 = 사자
1914년, 프랑스의 국앙이었던 샤를 11세가 브뤼셀 순방 중 극단적 게르만주의를 신봉하던 독일인에 의해 암살 당하였다. 프랑스는 전 국민적인 분노에 직면하였고 영국은 이 상황을 확대 시키며 식민지 경쟁을 종식 시키기 위해 독일과의 전쟁을 유도 했다.  당시 영국 장성들은 오스트리아의 비행 전술이 비효율적이라 생각해 해군과 독일 본토 상륙을 통한 기동으로 보급망을 무력화 시켜 독일 연방의 빠른 항복을 받아 내고자 하였다, 결국 프랑스 왕국은 독일 연방에 선전포고하게 되었고 '''제1차 대전쟁'''이 시작되었다.
| 지도 =
 
| 역사 =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동군연합''' [[1603년]] [[3월 24일]]</br>'''잉글랜드, 스코틀랜드 통합''' [[1707년]] [[5월 1일]]</br>'''아일랜드 합병''' [[1801년]] [[1월 1일]]</br>'''제 1차 기술 르네상스''' [[1845년]] [[6월 3일]]
영국은 프랑스 왕국을 도와 참전했으며 강력한 군사력과 인력으로 독일군을 압박했다. 궁지에 몰린 독일군은 벨기에를 우회하는 스베토자르 보로예비치 폰 보이나의 '''보이나 계획'''을 시행 한다. 이는 영국의 장성들도 예측하지 못했으며 벨기에가 항복하며 콩고 식민지가 오스트리아에게 넘어갔고 영국군의 독일 상륙 작전 또한 독일의 공중 함대에 의해 저지 당하며 실패 했다. 급해진 영국은 자국의 젊은 남성들에게 프로파간다를 내보내며 전쟁통으로 밀어 넣었다. 서부 전선은 수많은 포탄과 독가스가 사용되며 생명체가 살기 흠든 무인지대가 형성되었고 프랑스는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지쳐가고 있었다. 영국은 참호와 철조망, 기관총에 대항하기 위해 기동성이 빠른 절지형 전쟁기계인 '''워커'''를 발명하고. 항공전의 비중이 늘어나며 공중 전함에 적재가 가능한 소형 프로펠러 항공기인 '''오토콥터'''를 개발했다. 그렇게 하늘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게 되었으며 열강들이 공군을 창설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1916년, 독일은 서부 전선에서 마지막 대공세를 가하였고 짧은 시간 만에 수백만명이 전사하는 큰 전투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 이후 전선이 바뀌지 않고 고착화되자 양측은 합의점에 도달하며 전쟁이 끝나게 되었다.
| 수도 = 런던
 
| 최대 도시 = 런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을 맛본 독일과 영국은 국제 연맹을 창설하며 협력을 도모하고 전후 복구에 주력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지 1년도 안되어 프랑스에서 '''계몽 혁명 운동'''이 발생하며 정부가 전복되고 왕가가 통째로 알제리로 망명하는 일이 발생했으며 프로이센의 반란과 민중 봉기로 독일 연방이 해체 되는 등 유럽 열강들이 급속도로 무너졌다. 그리하여 세계 경제는 빠르게 악화되었고 이는 세계 무역을 통제하던 영국에게 큰 타격으로 다가와 1920년대 중반, 런던 주식 시장이 붕괴 되기에 이른다. 당시 영국 정치계는 노동자를 중심으로한 의회로써 개혁에 앞장서고 있었으나 이 사건으로 강경파가 득세하게 되었으며 식민지 블록 형성으로 경제 위기를 해결하기 시작했다. 이 괴정에서 영국 해군과 미국 해군이 카리브해에서 출동하며 두 국가 사이의 관계는 급속히 악화되었다.
| 면적 = 35,500,000 km2
 
| 구성국 =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그외 자치령들
==<big>'''사회'''</big>==
| 접경국 = 아일랜드,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 총 인구 =
</div>
| 인구 밀도 =  
<div style="background:#54322F;border:2px solid #928647;padding:10px 25px 30px 25px; margin:30px -17px 0px -17px;box-shadow:2px 2px 10px 1px #000;color:#AFA056">
| 인구 밀도 순위 =  
| 인종 구성 =
| 출산율 =
| 기대 수명 =
| 공용어 = 영어
| 지역어 = 스코틀랜드 게일어, 게일어, 웨일스어, 콘월어
| 공용 문자 = 로마 문자
| 국교 = 영국 성공회 (잉글랜드)<br>없음 (잉글랜드 外)
| 종교 분포 = 개신교 67%, 가톨릭 30%, 기타 3%
| 군대 = 여왕 폐하의 군대
| 정치 체제 = 영연방 왕국,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양원제, 단일국가
| 민주주의 지수 =
| 행정구역1 명칭 = 잉글랜드
| 행정구역1 = 9개 지역(region) 48개 주(county)
| 행정구역2 명칭 = 스코틀랜드
| 행정구역2 = 32개 주(council area)
| 행정구역3 명칭 = 웨일스
| 행정구역3 = 22개 주(unitary authority)
| 행정구역4 명칭 = 북아일랜드
| 행정구역4 = 26개 구(district)
| 국가 원수 명칭 = 국왕
| 국가 원수 = [[조지 5세 (영광의 행진 )|조지 5세]]
| 행정 각료1 명칭 = 총리
| 행정 각료1 = [[램지 맥도널드]]
| 행정 각료2 명칭 =
| 행정 각료2 =
| 행정 각료3 명칭 =
| 행정 각료3 =  
| 행정 각료4 명칭 =
| 행정 각료4 =
| 행정 각료5 명칭 =
| 행정 각료5 =
| 행정 각료6 명칭 =
| 행정 각료6 =
| 행정 각료7 명칭 =
| 행정 각료7 =
| 행정 각료8 명칭 =
| 행정 각료8 =
| 행정 각료9 명칭 =
| 행정 각료9 =
| 행정 각료10 명칭 =
| 행정 각료10 =
| 여당 =  {{정당 둥근상자|[[영국 노동당 (영광의 행진)|{{color|white|'''노동당'''}}]]|white|#d2001a}}
| 경제 체제 =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 총 GDP PPP =
| 1인당 GDP PPP =
| 총 GDP 명목 =
| 1인당 GDP 명목 =
| 수입 =
| 수출 =
| 세입 =
| 세출 =
| 외환 보유고 =
| 신용 등급 =
| 화폐 = 파운드 스털링
| ISO4217 = GBP
| 법정 연호 = 서력기원
| 시간대 = GMT + 00:00
| 도량형 = 야드 파운드법
| 대한수교현황 =
| 유엔가입 =
| 무비자 입국 =
| 주한대사관 =
| ccTLD = .uk
| 국가 코드 = 826, GBR, GB
| 전화 코드 = +44
| 철수권고 =  
| 여행금지 =  
| 특별여행주의보 =  
| 문양 = 영광의 행진 국가선 2.png
| 문양 크기 = 500px
}}
{{목차}}
==개요==

2023년 11월 30일 (목) 23:08 기준 최신판

[ 주요국 목록 ]
[ 설정 목록 ]
우리는 존재하지도 않는 패배 따위엔 관심 없습니다. - 빅토리아 여왕



그레이트브리튼-아일랜드 연합왕국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Ireland

개요

통칭 제국또는 그레이트브리튼-아일랜드 연합왕국은 그레이트브리튼 섬과 아일랜드 섬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지구 표면의 약 3분의 1을 식민지로 두고 있으며 제2차 르네상스의 주역 국가이다. 제국은 동군연합을 통해 각 왕국들[1]과 느슨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제국의 왕립 해군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해군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 받는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도 식민지 제국을 운영함과 동시에 확장하고 있다.

역사



1815년, 나폴레옹이 일으킨 전 유럽에 걸친 대전쟁이 끝이 나게 되며 제국주의의 꽃이 피어났다. 오스트리아의 메테르니히를 중심으로 유럽의 질서가 재편성 되게 되었고 영국은 프랑스 재치고 세계 최대의 식민 제국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 당시 영국의 산업혁명을 이끌 인물인 제임스 와트는 증기를 활용한 에너지 공급기인 증기심을 발명해 내며 신 세계를 가져왔다. 또한 미국인 니콜라 테슬라가 개발한 실험적이면서 혁신적인 에너지 공급 수단인 테슬라 코일이 들어오게 되었다. 이를 이용한 기계들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했고 그럴수록 생활은 점차 윤택해져 갔다. 그러나 이 기계를 전력을 생산 할 연료 인 석탄은 바닥을 드러냈고 영국 정부는 수많은 석탄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식민지들의 허리를 졸라 매고 석탄을 찾아 개척에 나섰다. 밸 에포크 또는 빅토리아 시대로 불리는 이 시기에는 걸어다는 톱니바퀴 덩어리인 자동기계가 등장했으며 이동에 제약이 많던 바다 대신 증기심을 활용한 비행선을 발명해 오랜 시간을 하늘을 누빌 수 있게 되었다.

유럽에서 식민지 경쟁자였던 프랑스가 사라진 영국은 오스트리아와 식민지 경쟁을 시작했다. 특히 두 국가 모두 적극적인 개척을 펼치던 남아프리카에서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하였고 요하네스버그를 차지한 오스트리아는 그곳에 보어인들과 협력해 독일계 신 국가를 세우며 영국의 남아프리카 연방을 견제하였다. 이는 제1차 보어 전쟁으로 이어졌고 제국은 처음으로 패배를 맛보게 된다.

1914년, 프랑스의 국앙이었던 샤를 11세가 브뤼셀 순방 중 극단적 게르만주의를 신봉하던 독일인에 의해 암살 당하였다. 프랑스는 전 국민적인 분노에 직면하였고 영국은 이 상황을 확대 시키며 식민지 경쟁을 종식 시키기 위해 독일과의 전쟁을 유도 했다. 당시 영국 장성들은 오스트리아의 비행 전술이 비효율적이라 생각해 해군과 독일 본토 상륙을 통한 기동으로 보급망을 무력화 시켜 독일 연방의 빠른 항복을 받아 내고자 하였다, 결국 프랑스 왕국은 독일 연방에 선전포고하게 되었고 제1차 대전쟁이 시작되었다.

영국은 프랑스 왕국을 도와 참전했으며 강력한 군사력과 인력으로 독일군을 압박했다. 궁지에 몰린 독일군은 벨기에를 우회하는 스베토자르 보로예비치 폰 보이나의 보이나 계획을 시행 한다. 이는 영국의 장성들도 예측하지 못했으며 벨기에가 항복하며 콩고 식민지가 오스트리아에게 넘어갔고 영국군의 독일 상륙 작전 또한 독일의 공중 함대에 의해 저지 당하며 실패 했다. 급해진 영국은 자국의 젊은 남성들에게 프로파간다를 내보내며 전쟁통으로 밀어 넣었다. 서부 전선은 수많은 포탄과 독가스가 사용되며 생명체가 살기 흠든 무인지대가 형성되었고 프랑스는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지쳐가고 있었다. 영국은 참호와 철조망, 기관총에 대항하기 위해 기동성이 빠른 절지형 전쟁기계인 워커를 발명하고. 항공전의 비중이 늘어나며 공중 전함에 적재가 가능한 소형 프로펠러 항공기인 오토콥터를 개발했다. 그렇게 하늘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게 되었으며 열강들이 공군을 창설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1916년, 독일은 서부 전선에서 마지막 대공세를 가하였고 짧은 시간 만에 수백만명이 전사하는 큰 전투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 이후 전선이 바뀌지 않고 고착화되자 양측은 합의점에 도달하며 전쟁이 끝나게 되었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을 맛본 독일과 영국은 국제 연맹을 창설하며 협력을 도모하고 전후 복구에 주력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지 1년도 안되어 프랑스에서 계몽 혁명 운동이 발생하며 정부가 전복되고 왕가가 통째로 알제리로 망명하는 일이 발생했으며 프로이센의 반란과 민중 봉기로 독일 연방이 해체 되는 등 유럽 열강들이 급속도로 무너졌다. 그리하여 세계 경제는 빠르게 악화되었고 이는 세계 무역을 통제하던 영국에게 큰 타격으로 다가와 1920년대 중반, 런던 주식 시장이 붕괴 되기에 이른다. 당시 영국 정치계는 노동자를 중심으로한 의회로써 개혁에 앞장서고 있었으나 이 사건으로 강경파가 득세하게 되었으며 식민지 블록 형성으로 경제 위기를 해결하기 시작했다. 이 괴정에서 영국 해군과 미국 해군이 카리브해에서 출동하며 두 국가 사이의 관계는 급속히 악화되었다.

사회

  1. 잉글랜드-웨일스 왕국, 스코틀랜드 왕국, 아일랜드 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