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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월간공방(Monthly Workshop)은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의 일부이며, 정식 명칭은 아무거나 월간공방이다. 주로 저스트보드에 세계관과 관련된 게시글을 주기적으로 업로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독립된 단체는 아니다.
구성원
계획
- 세계관 프로젝트 팀 인터뷰
- 인터뷰 감사했습니다.
- 창작관 논의
- 시대와 윤리
- 종족과 민족(1) 내셔널리즘
- 종족과 민족(2) 디아스포라
- 국경의 개념
- 재미있는 혹은 묻혀있는 틀 소개해주기
- 창작자 칼럼(예정만 있음 ─ 친목 우려로 하지 않을 수도 있음)
게시글
- 매주 토요일 정기연재다.
- 10월 22일 첫 연재 이후 펑크없이 지속되고 있다.
각주
- ↑ 빠른 답장 감사했습니다.
- ↑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 ↑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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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공방 질문지
- 자기소개
- 사트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 사트를 장르로 규정하자면
- 세계관 창작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커질 수 있었던 비결은?
- 사트엔 "가상언어"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어떤 언어가 있나?(예시사진이나)
- 사트를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 ]다.
- 디스코드나 위키 등 기술이 굉장하다. 모두 팀의 능력인가?
- 사트라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아웃풋을 만들 예정은?(출판이라던지)
- 사트는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많이 도와주었다.
- 향후 사트가 하고싶은 컨텐츠가 있다면? 사트의 방향성
- 자기소개
- 어떻게 시작된 이야기인가? 내지는 처음부터 모드 기획이었는지?
- 현실과의 변곡점에 대해서 궁금하다. 일본은 뭐하다 그리됐나
- 현실 파시즘이 그렇듯이 대한제국의 정사(正史)도 멸망인가?
- 유사한 HOI4 모드가 있는 걸로 안다. TLE만의 특별함을 말한다면
- 막상 게임을 해보니 미국이 너무 무섭다.
- SF 얘기가 종종 나오던데 진심인지
- 유사하게 다른 대체역사를 만들 의향이 있는지
- TLE는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많이 도와주었다.
- 향후 TLE의 방향성에 대하여
- 자기소개
- 어쩌다 만들게 되셨어요?
- 개발 현황은 어떤가?
- 향후 새로운 밈이 나온다면 계속 추가하실 생각인가?
- 호이로 '달'은 실현 가능한가?
- 내가 생각하기에 이건 진짜 잘했다.
- 제이위키에 안 적힌 설정은 얼마나 있나?
- 혹시 말박이 모드(포니)를 해보셨는가?
- 철통은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도와줬다.
- 철통을 기다리는 HOI4 유저들에게 하고싶은 말
- 자기소개
- 왜 "서풍"인가?
- 실제로도 디스토피아 세계가 되리라 믿고 계신지
- 의외로 참고에 콜오브듀티 시리즈가 없다. 텍티컬 장르에 관심은 없나?
- 서풍에서는 러-우전이 현실과 다른데, 앞으로 러시아의 행보는 어떻게 될거라 보는지 궁금하다.
- 서풍에서의 대한민국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다. 업데이트는 없는지.
- 세계관을 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점
- 서풍으로 다른 멀티컨텐츠를 구상할 의향은 없는지? (크로스오버 안하나)
- 서풍은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도와줬다.
-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방향은?
- 자기소개
- 프론트 포커스는 왜 시작됐나?
- 현실과의 차이점(판타지의 정도)
- 프론트 포커스가 '광기'로 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뭐라고 보는가?
- 이런 세계관에도 '인간다움'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존재할까?(사회복지라던지)
- 프론트 포커스에서 가장 독특한 나라를 꼽는다면?
- 세계관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점
- 프론트 포커스는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도와줬다
- 향후 프로젝트의 방향성, 프로젝트 구상
- 프론트 포커스를 보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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