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준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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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成俊 | |
월본국의 내각총리대신 | |
2018년 11월 15일 ~ 2019년 1월 4일 | |
1984년 12월 21일 | (39세)|
월본 도신설군 | |
월본 | |
도신설대학교 (신문방송학 / 학사) | |
무종교 | |
자유민주당 | |
월본국 제5대 내각총리대신(2018.11~2019.1) 월본국의 국회의원(재선 / 2대, 10대) 자유민주당 제3대 대표(2018.11~2019.1) |
육성준은 월본의 전직 정치인이자 제5대 내각총리대신이다. 2018년 11월 16일 총리가 되었으며 2018년 12월 말 돌연 실종되었다. 실종 후 2019년 1월 4일 이마유 국황이 내린 긴급조치 1호를 통하여 해임되었다. 이후 2019년 2월 잠적을 깨고 복귀하였으나, 월본 전자정부에 가입과 탈퇴를 반복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생애
1984년 월본 도신설군 양천시에서 태어나 자랐다. 2006년 도신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언론 활동을 하다가 2018년 월본에 진출하는 VBS 지부장으로 스카우트되어 지부장이 되었으며 이후 자유민주당에 영입되며 정치에 입문하며 도신설지사에 당선이 되었고, 2018년 11월 15일 모창민 총리에 의해 차기 총리로 지명되어 국회에서 월본 제5대 총리로 취임, 총리가 되었다.
그러나 2018년 12월 말부터 활동이 없다가 2019년 1월 돌연 탈가상국가 선언을 하며 실종되었고, 실종 이후 이마유 국황이 내린 긴급조치 1호로 인하여 총리직에서 해임되었다. 해임 이후 사람들은 추모를 하는 사람과 조롱을 하는 사람 둘로 나뉘어 반응을 보였다. [1] 2019년 2월 잠적을 깨고 다시 월본 국적과 자민당 당적(평당원) 신분을 회복하여 복귀하였으나, 정계에는 복귀하지 않고 2019년 3월 1일 정계 은퇴를 선언하였다. 정계 은퇴 선언 이후로는 한성훈 내각 지지 선언을 하는 등 가끔씩 입장을 발표하며 지냈다.
2021년 1월 재입국하였고, 정계에 다시 복귀하여 경동당을 창당하였고 제10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서 당선되어 약 2년만에 의원직 복귀하였다. 이후 경동이즘을 주장하며 활동하였고 모창민 총리에 의해 관방장관 및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다. 검찰총장 임명 직후 정대성에 대한 수사를 지시, 기소하였다. 정대성 재판이 일단락 된 이후에는 2021년 1월 19일 경동당을 자유민주당에 합당시키고 다시 월본을 떠났다. 언제 다시 귀국할지는 미지수이다.
총리 재임
5대 : 2018년 11월 16일 ~ 2019년 1월 4일
5대
2018년 11월 16일부터 2019년 1월 4일까지, 약 1개월 반동안 총리 업무를 수행하였다.
행보
정치
2018년 11월 당시에는 육성준 총리가 태풍의 눈이 되어 자유민주당과 야당간의 갈등이 늘어났었다. 야당은 주로 육성준 총리가 하는 일이 없다고 비판하는데, 이에 대해 육성준 총리측은 반발하며 여야정쟁이 심화되었었다. 이외에는 제2대 지선이 치루어졌고, 육성준 대표 지휘 아래 자민당이 압승하였다.
외교
마리아나 세계관 참여를 필두로 월본의 국제 지변을 넓히고자 시도했으며, 총리 임기 중에는 국제주의 성향을 보였다.
경제
월본 주식시장을 준비하였으나 이뤄지지는 못했다.
평가
긍정적 평가
일각에서는 차별이 많아 지역 차별의 대명사로 불리던 도신설 출신이 집권여당의 총수가 되고 총리가 된 것에 대해 지역 감정의 해소에 기여했다는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또한 국적법을 입법하였다.
부정적 평가
육재앙[2]
일부 남부 출신 인사들은 육성준 총리의 출신지가 도기타임에 반감을 가지기도 하여 육총리에 대해 "양고기총리", "육재앙" 등의 부정적 별명을 만들어 내고 있다. 야당에서는 구창모-모창민-육성준으로 이어지는 총리 세습현상에 대해 비판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테러 전과를 두고 정치권에서 논쟁이 일기도 하였다. 11월 30일 ToTV 정례조사에서는 지지율이 45.45%를 기록, 지지하지 않음이 48.48%이 나오며 지지율의 하락을 겪고 있다. 국황과의 불화로 인해 녹취록이 공개되었는데, 녹취록에서 SHOCK Inc. 국영화, 영구 집권, 야당 해산 등의 내용이 나와 논란이 되었다. 현재 불화는 일단락되었으나, 이 일로 인해 지지율이 하락하였다.
선거 직전에는 32%까지 지지율이 하락했다. 그러나 도기타지사 연임에는 성공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낙선하면 총리 사임", "총리직 못해먹겠다" 등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2018년 12월 지방선거 이후 활동이 없다가 2019년 1월 돌연 실종 및 탈가상국가 선언을 하여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선거 이력
일시 | 선거명 | 소속 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18.9 | 제1대 지선 (도기타지사)[3] |
11 (55.0%) | 당선 (1위) | 도지사 초선 | |
2018.11 | 제3대 총선 | 18 (47.4%) | 당선 | 초선 19.1.4 임기중 실종(사임처리) | |
2018.12 | 제2대 지선 (도기타지사)[4] |
? (?%) | 당선 (1위) | 도지사 재선 19.1.4 임기중 실종(사임처리) | |
2021.1 | 제10대 총선 | 경동당 | 3 (7.5%) | 당선 | 재선 21.1.19 자유민주당 합당 |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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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글 및 댓글 참조
- ↑ 구연합 카페 및 채팅방 등지에서 유행했던 표현으로, 문재인 대통령 비판 용어인 "문재앙"에서 유래하였다.
- ↑ 현재의 도신설 지방
- ↑ 현재의 도신설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