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론 / 세력 간 연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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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모든 설정은 공식이자 허구임을 밝히며, 자세한 정보는 각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2024 WRSW & AOC PRJCT ARR.
본 문서는 제3지대론의 세력 동향 중 통합·빅텐트론을 다루는 하위 문서입니다.
개요
원 세력 통합 세력 중심 인물 결과
변화당 민주진보연대
(진보 정당연합)
○○○ 정식 출범
진보당 윤희숙
노동당 이백윤
녹색당 김찬휘
미래당 손상우
더불어민주당 시민연합
(민주·진보 정당연합)
이재명 정식 출범
더밝은미래당 서정미
기본소득당
(개혁연합신당)
용혜인
새시민당
(개혁연합신당)
천호선, 정호진, 한창민
열린민주당
(개혁연합신당)
김상균
한국의희망
(금요연석회의)
미래대연합
(제3지대 정당연합)
양향자 정식 출범
새로운선택
(금요연석회의)
금태섭, 조성주, 류호정
개혁신당 이준석, 천하람, 이기인, 허은아
대안과전망 이원욱, 김종민
당신과함께, 정의당 탈당파
통일국민당 국민중심선거연대
(제3지대 정당연합)
이경희, 이경열, 남국식, 이충범 정식 출범
민생당 김정기, 이관승, 임동순
한류연합당 김민찬
가자환경당 권기재
한국농어민당 김도건, 박웅두
자유통일당 자유연합
(극우 정당연합)
전광훈 정식 출범
자유민주당 고영주, 손상윤
새누리당 옥은호
원 세력 통합 세력 중심 인물 결과
충청의미래당 내일로미래로
(원외 보수연합 신당)
박석우 정식 창당
신한반도평화체제당 최창원, 박성현, 이홍철
직능자영업당 정현모 합당
한국국민당 윤영오
가락당 김준수
국민참여신당 박정원
기독당 박두식
대한당 이석인
모두함께 이상엽
중소자영업당 장화철
한국독립당 조규면
한나라당 이태희, 권순덕
통일한국당 통일국민당
(제3지대 연합신당)
이경희 정식 창당
한국복지당 이경열
국민대통합당
(신당파)
동방영만, 남국식
정당연합 '미래대연합'
자세한 내용은 미래대연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국민중심선거연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보수 정당연합 '내일로미래로'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미래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충청의미래당의 대표를 맡았던 박석우를 중심으로 보수 통합을 추진하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총선에 대비해 원외 보수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려는 제3지대론으로, 신자유민주연합 시절 정권교체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한 한국국민당, 신한반도평화체제당 등과 통합을 추진해 거대 양당이나 변화당과 맞먹는 제3당으로 도약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충청의미래당, 한국국민당, 직능자영업당, 신한반도평화체제당은 9월 9일 야권통합 발대식을 가진 이후 군소 보수정당 내일로미래로라는 연합을 구상하기로 하면서 통합을 시사했는데, 합당이 아니더라도 연합 공천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있고 총선 전까지 10여 개 정당이 추가로 참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후 9월 14일 신한반도평화체제당을 충청의미래당과 우선 통합해 재창당이 이루어졌고, 9월 21일 합당이 완료되었다.

2023년 11월 1일 중앙당 창당 과정에서 거지당, 국민참여신당, 기독당, 대한당, 한국독립당, 모두함께의 참여가 이루어지면서 정책연대가 아닌 단일 정당으로의 통합으로 가정한다면 전라남북도, 광주시, 제주도를 제외한 13개의 시도당을 보유할 수 있으며, 당원 수도 많아봐야 20,000명을 넘기기 때문에 기본소득당보다 많아지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직능자영업당과의 합당을 마무리하고, 향후 연합공천이나 통합을 위한 실무 회의를 열 것을 천명했다.

2023년 12월 27일 내일로미래로가 동명의 선거연합에 참여하는 군소정당들과 정책협약식을 열었으며, 이 과정에서 가락당과 국민참여신당의 통합 논의, 신한반도당과 한나라당의 참여가 확정되면서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동시에 내일로미래로는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는 한편 선거 전략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9개 정당 후보들이 자당 소속으로 출마해 특정 지역구에 후보자가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고, 비례대표는 각 당에서 2~3명씩 후보를 추천하겠다는 입장이다.

2024년 2월 3일 특권심판과 대한국민당, 한반도미래당,

이후의 행보는 내일로미래로 참조.

제3지대 연합정당 '통일국민당'
자세한 내용은 통일국민당 (변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내일로미래로의 보수 통합론으로 위기감을 느낀 중도 성향의 통일한국당은 거대 양당을 비롯하여 "낡은 인물, 비전 없는 정치, 극우 친화 정치로는 내일로, 미래로 갈 수 없다"며 내일로미래로의 보수 통합론을 겨냥하는 동시에 "이번 총선을 앞두고 우리의 뜻을 같이 하는 세력과 함께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논평을 내놓으며 독자적인 제3지대 통합론을 시사했다. 다음 날 한국복지당과의 비공식 회동을 통해 양당 간 통합 절차를 밟을 것이라 전하면서 통합론이 차츰 진행되기 시작했으며 국민대통합당 등 군소정당들도 끌어들여 외연 확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민대통합당의 김천식이 제3지대 통합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자, 당 내에서는 자강파와 통합파로 분열되어 내부 갈등을 초래했다. 여기에 한국복지당 대표를 맡았던 김호일이 노인회 회장직을 위해 정계를 떠나면서, 자칫 통합론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났으나 국민대통합당 내 통합파가 탈당해 통일한국당에 입당하는 방식으로 일단락되고, 한국복지당에서 이경열이 대표직을 맡아 통합 절차를 재개하기로 결정하고 나서야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이후 2023년 12월 n일 한국복지당과의 통합이 성사되면서 신당 명칭을 통일국민당으로 확정했고, 2024년 1월 n일 통일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창당대회를 열어 정식 창당을 선언했다.

이후의 행보는 통일국민당 참조.

여러분은 지금 변화의 시대를 보고 계십니다. 모든 문서는 공식 설정이자 허구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