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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의 여파인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진실당이 극우 표심을 어느 정도 가져가 선전을 거둔 반면, 우리공화당은 아스팔트 우파 지지층을 거의 빼앗기며 득표율이 반토막 나는 바람에 두 당의 희비교차가 이루어졌다. 때문에 우리공화당 유권자들은 지선 패배의 원인을 진실당으로 꼽는다고 한다. | 이 것의 여파인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진실당이 극우 표심을 어느 정도 가져가 선전을 거둔 반면, 우리공화당은 아스팔트 우파 지지층을 거의 빼앗기며 득표율이 반토막 나는 바람에 두 당의 희비교차가 이루어졌다. 때문에 우리공화당 유권자들은 지선 패배의 원인을 진실당으로 꼽는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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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극우 성향의 정당이라지만 아직까지는 그럴만한 접점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광훈 성폭력 사건으로 탈당한 강경파들이 독자 신당을 꾸렸다가 일부가 진실당에 합류했고 자유통일당의 정교분리 행보를 반대하는 행보를 보이는 등 사이가 나쁘다고 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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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8일 (목) 14:28 판
★★★★★ 3.5 / 5
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모든 설정은 공식이자 허구임을 밝히며, 자세한 정보는 각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극우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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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Party of Tru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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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자유를 위해, 진실을 찾는다. |
창당일 | 2025년 n월 n일 |
선행조직 | (진실한의 우리공화당 탈당) |
당색 | 남색 (#231B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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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표어
진실당(Party of Truth)은 대한민국의 극우정당이다.
개표 시 약칭은 진실이며 홈페이지 도메인은 'truthparty.kr'.
진실당은 《한국의 자살》을 펴냈던 극우 정치학자인 진실한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신당 창당과 우리공화당 탈당을 전격 발표하면서 2025년 n월 n일 정식 창당하였다.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결별로 급격히 온건화되고, 조원진의 1인 정당화를 회의적으로 보면서 자신을 '진성 우파'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힌 것인데, 이후 가로세로연구소, 신 남성연대, 자유의새벽당 등 강경 보수 및 극우 세력을 결집시켜 친박, 기독교 우파 세력의 대안으로 떠올라 극우 진영을 주도하고 있다.
타 극우 정당과는 다르게 서구식 대안 우파, 우파 포퓰리즘을 지향하며,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자국민 우선주의, 외교적 고립주의, 가부장제에 기반한 전통적 보수주의를 주장한다. 물론 이들 가운데 시장 자본주의를 긍정하고 작은 정부를 표방하는 신자유주의 세력이나, 정체성 정치 및 음모론, 과격한 정치적 행동을 추구하는 네오파시즘, 기독교입국론과 제정일치를 주장하는 강성 개신교 우파 세력 등 다양한 내부 세력이 존재하나, 이들의 일관된 성향답게 언론이나 주류 정치권, 일부 보수 진영에서는 경계하는 정당이기도 하다.
다만 최근에는 대안 우파를 넘어서 초보수주의적 성향을 띄는 당원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고, 배인규 전 후원회장이 조직한 정치깡패 '수컷회'와의 연계에 대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으며, 일부 당원들이 지속적인 폭력 행위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되는 등 수 많은 논란과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사실상 비호감 정당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로 인해 민경욱, 김세의, 공병호 등이 탈당해 자유당으로 이적했으나, 일각에서는 수사를 피하기 위한 꼼수라는 의견이 존재한다.
강령 전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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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조 강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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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당의 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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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하라 진실당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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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당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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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당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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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정당 중에서는 유일하게 두 개의 당가를 사용하는데, 모두 호전적인 음색과 분위기를 특징으로 잡고 있다. 다만 두 곡 모두 네오 파시즘을 상징하는 곡들인데다, 진실당의 노래는 이탈리아 극우정당인 삼색기의 불꽃(Fiamma Tricolore)의 당가를 그대로 쓰고 있어 이에 무지한 당원들은 이를 진실당의 당가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노래의 가사에서 드러나듯 너무 급진적이고 극우 편향적이라며 유권자들의 비토를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후자가 많이 연주되며, 전자는 당 홍보나 선거 유세용으로 사용된다.
세 번째 곡인 진실당송은 과거 가로세로연구소가 21대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을 바탕으로 만든 부정선거송을 카피한 것인데, 이 당 소속이던 김세의가 이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면서 9회 지방선거 선거송으로 쓰였다. 하지만 이 곡의 가사와 뮤직비디오의 조악함 때문인지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의미로 유명해졌으며, 마치 가나코리아와 맞먹을 정도라는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이후 21대 대선을 기점으로 사용이 중단되었고, 가로세로연구소 출신들도 전부 탈당하면서 사실상 폐기되었다.
의 계파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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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한계
진실당의 주류 계파로, 주로 전통적인 가치관과 반신자유주의, 반세계화, 고립주의 성향을 띈다. 당장 본인부터가 박정희, 에릭 제무르의 사상을 이어받은데다가 이승만, 전두환의 정치적 견해를 옹호해왔기 때문에 1987년 체제 이전으로의 회귀를 주장하며, 뉴라이트 출신이거나 자유당에서 넘어온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대체적으로는 반시장적인 우파 포퓰리즘에 가깝지만, 일부는 진실한의 사상을 추구하되 국가 주도의 시장 경제를 받아들이거나 서양 봉건주의 사회로 회귀해서 중세 국가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반동주의적 의견을 보인다.
- 벨라도
유튜브 정지 후 형성한 벨라도 대표 안정권과 신 남성연대 대표인 배인규, 송시인 등이 속해 있는 계파로, 과거 우파 유튜버와 집회 활동을 병행하였으나 진실당 입당 후 자연스레 내부 계파를 형성했다. 벨라도는 진실한 개인과 끈끈한 관계를 가졌을 만큼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특히 당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배인규가 진실한의 2인자를 자처하며 종종 시위나 당 행사에 참석하는 등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배인규가 만든 정치깡패 조직 '수컷회'가 진실당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여기에 안정권과 최태운 등이 관여된 것으로 알려져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탓에 곧 해체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한다. 사실상 벨라도의 몰상식한 행위들로 남성 유권자들에게 배척당한데다, 계파의 수장마저 수컷회의 조직을 도와준 것이 들통나 쉽게 말해 나락을 걷고 있는 셈이다.
- 청년새벽회
그리스의 황금새벽당을 모티브로 하는 극우 시민단체로, 국내외에서 악명이 높은 네오파시즘 집단이다. 시위 내내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경멸을 쏟아내는가 하면 무고한 시민을 잡아다가 조리돌림을 시키는 등 과격한 집회 풍경을 볼 수 있는데, 때문에 이 단체의 대표가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되기도 했다. 현재 진실당에서는 청년새벽회 회원들이 전체 당원의 30%를 차지하며, 일부는 아예 네오 나치를 지지하거나 신반동주의를 추종하기도 한다.
- 사랑제일당 출신
계파는 아니지만 전광훈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자유통일당을 탈당한 사랑제일당의 구성원들 중 상당수가 진실당에 합류하면서 당 내 기독교 우파 진영의 축을 맡고 있다. 대부분 사랑제일교회 신자에다 전광훈을 따른 사람들이다보니 성폭력 사건을 부정하며 석방 시위를 주도하고 있으나 참여 인원은 적은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는 기독교 우파를 지향하면서 이승만의 기독교입국론을 긍정적으로 본다.
- 자유의새벽당 출신
자유의새벽당 출신들은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신자유주의 성향을 표방하기에 진실당 주류와 대척점에 서 있다. 때문에 몇몇 당원들은 자유의새벽당이 사실은 진실한과 오월동주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다만 북송추진위원회 활동은 물론이고, 국익 우선을 기반으로 하기에 주류와는 약간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 정당 출신인 김정민은 현재 진실당의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지만 최근 진실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 자유연대
현재 자유당에 속해 있는 김상진의 신자유연대와는 별개의 조직이며, 우파 포퓰리즘,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기독교 우파를 표방하는 극우 시민단체이다. 헌법에 보장된 자유를 기반으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자는 것을 주장하고, 대한민국을 기독교 국가라 부르는 등 미국 티 파티 못지 않은 정치 성향을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 자유당이나 사랑제일당 출신들과 연대하는 편이지만 진실당 주류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전형적인 미국식 보수주의에 가깝다.
- 무계파
한편 진실당에서는 특정 계파에 해당되지 않는 무계파 인원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는데, 진실당 주류에 가까운 부류부터 신자유주의, 기독교 우파, 네오파시즘, 대안 우파 등 다양한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다. 다만 황장수나 ○○○처럼 진실당에 입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당 내에서는 활동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오직 유튜브나 집회에서만 활동한다는 점 때문에 비판을 받기도 하며, 내부에서는 아예 출당시키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최근 초보수주의자들의 집단 입당 이후 무계파 중 신자유주의 세력이 급격히 위축되었는데, 이들이 진실한 총재의 정치적 영향을 받았다는 점에서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제대로 경쟁하지도 못하고 사라질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당수는 새벽당 출신과 함께하며 명맥을 잇기도 하지만, 아예 탈당하여 자유당 등 외부 정당에 들어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진실당은 우리공화당과 마찬가지로 소위 '아스팔트 우파'들의 지지를 받는데, 우리공화당의 주 지지층이 군사정권 세대라면, 진실당은 정치에 무지한 1·20대와 극우에 가까운 남성 지지층, 친윤 전향 유권자들이 주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진실당의 성향답게 군사정권 세대와 기독교 우파 유권자층의 지지도 폭 넓게 받고 있으며, 그래서인지 자유통일당처럼 일정 수준의 득표율을 올릴 수는 있지만 아직 봉쇄조항을 넘길 수준은 아니다.
다만 지방선거에서 극우층을 흡수해 어느 정도 선전하긴 했지, 실제로는 국민의힘이나 자유당보다 지지세가 낮은 것이라면 그야말로 단점으로 꼽힌다. 또 당 자체도 유권자들에게 비호감을 사고 있는지라 일반 보수층에도 지지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며, 지역 기반도 너무 약하다. 한편 일부 극우 진영에서는 진실당의 존재로 인해 극우 표심을 갈라먹고 있다며 이를 비토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사실상 양쪽 모두 공감을 얻지 못하는 모양새이다.
대통령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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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대수 | 후보자 | 득표수 (득표율) | 결과 |
2027년 | 제21대 | - | - (- %) | - |
전국동시지방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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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대수 | 광역단체 (비율) | 기초단체 (비율) | 광역의원 (비율) | 기초의원 (비율) | 결과 |
2026년 | 제9회 | n / 17 (n%) | n / 226 (n%) | n / 897 (n%) | n / 3,006 (n%) | 제n당 |
진실당 입장에서는 세 정당 모두 기득권 세력으로 보고, 각각 86세대의 무능함, 신자유주의 세력의 오만함, 신흥 좌파 세력의 파괴성을 비판하며 타 극우정당과 다를 바 없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 당에서 나타나는 비판의 빈도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가장 많은데, 변화당에도 적지 않은 비판을 가하는 등 이들의 해체와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 정당은 창당 초반 진실당을 무시하는 수준으로 일관하며 단순 극우정당이라 평가해왔지만, 점차 이들의 악행이 드러나면서 이를 경계하고 있다. 또 청년새벽회의 폭력 행동이 언론에 알려지자 3당 모두 극단주의 정치를 심판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고, 정당해산 심판을 검토하는 등 진실당의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진실당과 자유당은 애증의 관계로 볼 정도로 사이가 달라지는 편인데, 창당 초기까지만 해도 자유당을 탈당해 진실당에 합류한 인사들도 꽤 많고, 이들의 정치적 활동을 도왔을 정도로 대체적으로 우호적이었지만 지금은 그 다수가 자유당에 복당하면서 양당의 관계 설정에도 영향을 끼쳤다. 특히 이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이 후에 자유당에 선점하게 되면서 진실당이 부정선거를 주장할 수 있는 명분을 잃어버린 탓에 지지자들 간의 충돌이 있던 것도 한 몫을 했다.
자유당 내에서 진실당은 경우에 따라 지지파와 반대파로 나뉜다. 지지파는 정권 퇴진, 좌파 척결, 반페미니즘 및 반진보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대할 수 있는 든든한 우군으로 취급하지만 반대파는 서구식 전통주의와 대안 우파를 주장하지만 너무 반시장적이고 폭력적이라며 거부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래도 양당이 연대라는 명분으로 진실당과 자주 협력하기도 하며, 어떨 때는 양당이 선거 연대에 공조하거나 공동으로 집회를 여는 등 그렇게까지 나쁜 관계는 아니다.
진실당의 창당 배경이 우리공화당에서 나온 걸 생각해보면, 진실당은 우리공화당이 우파 진영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비판하고, 우리공화당은 진실당이 우파의 지분을 뺏고 있는데다 과격하고 반미 성향을 보인다는 이유로 비판하면서 상호 간의 증오가 판을 치고 있다. 심지어 같은 당이 싫어하는 친박신당과 비교하면 홍문종과 진실한은 지위의 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둘 다 우리공화당에 대한 부정적 명분을 가지고 탈당해 신당을 만들었기에 얼핏보면 비슷하다는 점이다.
이 것의 여파인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진실당이 극우 표심을 어느 정도 가져가 선전을 거둔 반면, 우리공화당은 아스팔트 우파 지지층을 거의 빼앗기며 득표율이 반토막 나는 바람에 두 당의 희비교차가 이루어졌다. 때문에 우리공화당 유권자들은 지선 패배의 원인을 진실당으로 꼽는다고 한다.
같은 극우 성향의 정당이라지만 아직까지는 그럴만한 접점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광훈 성폭력 사건으로 탈당한 강경파들이 독자 신당을 꾸렸다가 일부가 진실당에 합류했고 자유통일당의 정교분리 행보를 반대하는 행보를 보이는 등 사이가 나쁘다고 할 수 있다.
진보당, 국민주권당, 민중민주당은 말할 것도 없는데, 우리공화당이 진보당을 경멸하는 것처럼 진실당도 극좌를 경멸하기에 세 정당에 대한 증오심이 강하다. 그 이유는 세 정당의 공통된 성향과 노선 때문이라고 하는데 쉽게 말하면 이념적으로 완전히 정반대에 위치해 있어 결국 '그 놈이 그 놈'이라는 것이다.
다만 진보당은 민주노총이라는 노동조합이 있기 때문에 배타적 지지를 받지만, 진실당은 군소 극우 단체의 지지를 받지 민주노총급의 단체조차 없어 조직도 면에서는 밀리는 편이다. 그렇다고 진보당이 진실당을 가만히 두지는 않는데, 진보당이 청년새벽회의 폭력 행위를 언급하면서 극단주의 정치에 대한 청산을 요구하는가 하면 한 당원은 진실당원의 비난을 무릅쓰고 진실당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며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