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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브리튼 및 캐나다 연합 왕국'''({{llang|en|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Canada|더 유나이티드 킹덤 오브 더 그레이트 브리튼 엔 캐나다}}), 줄여서 '''영국'''({{llang|en|Great Britain}} 혹은 '''캐나다'''({{llang|Canada}})는 북아메리카 북부 캐나다 지역에 위치한 연합 왕국이다. 북쪽으로는 북극해와 그륀란트를, 서쪽으로는 대서양과 소련을, 남쪽으로는 미국을, 동쪽으로는 대서양과 [[이스라엘]]을 맞대고 있다. 입헌군주제 국가로 유명하며, 현재 국왕은 윌리엄 5세이다. 국무총리는 중도좌파 성향의 신민주당 출신 자그미트 싱이다. 그는 시크교 신자인것으로도 알려져있다. 영국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도 유명하다. 북쪽 누나부트 준주나 알래스카는 지구에서 가장 깨끗한 지역으로 꼽히며, 오로라 현상과 자연환경 때문에 여러 관광객 뿐만 아니라 많은 천문학자들이 방문하기도 한다. 영국은 국제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G5 초강대국중 하나로, 현재 [[독일 연방국]]에 이은 세계 2위의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수도인 토론토와 뉴욕은 [[프랑크푸르트]], [[상하이]]와 함께 세계 금융의 중심지로도 여겨진다. 영국의 문화는 고풍지며 전통적인것으로 알려져있다. 영국의 문화중에서 티타임과 영국식 억양은 국제적으로 굉장히 유명하다. 영국은 1215년, 세계 최초의 헌법인 마그나카르타를 발표했다. 1707년에는 스코틀랜드를 합병해 연합왕국을 출범시켰다. 산업혁명이 세계에서 가장 빨리 이뤄진 국가로 세계 과학 기술을 독일과 함께 선도하였다. 1919년, 독일의 영국 상륙작전인 빌헬름작전으로 인해 브리튼섬이 분할되자 구왕실이 캐나다 천도를 강행해 현재 체제가 구축되었다. 1932년 미국에서의 사회주의 혁명으로 내전이 발생하자 제2차 영미전쟁을 선포해 상당수의 북부 주들을 합병해, 국력을 다시 키워 재부흥하였다. 1940년부터 1960년까지 영국은 오대호의 기적이라 불리는 급속도의 경제 성장을 기록했다. 1970년대 피에르 트뤼도 총리 때 영국의 체제가 가다듬어져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레이트 브리튼 및 캐나다 연합 왕국'''({{llang|en|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Canada|더 유나이티드 킹덤 오브 더 그레이트 브리튼 엔 캐나다}}), 줄여서 '''영국'''({{llang|en|Great Britain|그레이트 브리튼}} 혹은 '''캐나다'''({{llang|en|Canada}})는 북아메리카 북부 캐나다 지역에 위치한 연합 왕국이다. 북쪽으로는 북극해와 그륀란트를, 서쪽으로는 대서양과 소련을, 남쪽으로는 미국을, 동쪽으로는 대서양과 [[이스라엘]]을 맞대고 있다. 입헌군주제 국가로 유명하며, 현재 국왕은 윌리엄 5세이다. 국무총리는 중도좌파 성향의 신민주당 출신 자그미트 싱이다. 그는 시크교 신자인것으로도 알려져있다. 영국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도 유명하다. 북쪽 누나부트 준주나 알래스카는 지구에서 가장 깨끗한 지역으로 꼽히며, 오로라 현상과 자연환경 때문에 여러 관광객 뿐만 아니라 많은 천문학자들이 방문하기도 한다. 영국은 국제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G5 초강대국중 하나로, 현재 [[독일 연방국]]에 이은 세계 2위의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수도인 토론토와 뉴욕은 [[프랑크푸르트]], [[상하이]]와 함께 세계 금융의 중심지로도 여겨진다. 영국의 문화는 고풍지며 전통적인것으로 알려져있다. 영국의 문화중에서 티타임과 영국식 억양은 국제적으로 굉장히 유명하다. 영국은 1215년, 세계 최초의 헌법인 마그나카르타를 발표했다. 1707년에는 스코틀랜드를 합병해 연합왕국을 출범시켰다. 산업혁명이 세계에서 가장 빨리 이뤄진 국가로 세계 과학 기술을 독일과 함께 선도하였다. 1919년, 독일의 영국 상륙작전인 빌헬름작전으로 인해 브리튼섬이 분할되자 구왕실이 캐나다 천도를 강행해 현재 체제가 구축되었다. 1932년 미국에서의 사회주의 혁명으로 내전이 발생하자 제2차 영미전쟁을 선포해 상당수의 북부 주들을 합병해, 국력을 다시 키워 재부흥하였다. 1940년부터 1960년까지 영국은 오대호의 기적이라 불리는 급속도의 경제 성장을 기록했다. 1970년대 피에르 트뤼도 총리 때 영국의 체제가 가다듬어져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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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 (토) 14:09 판


공식 국가
G5 + 아랍

독일 연방국

영국

중공

소련

인도 공화국

아랍 사회주의 연맹
독일 연방국 가입국

독일 연방국

잉글랜드 왕국

폴란드 제국

체코슬로바키아

다네마르크

노르게

스벤스카

외스터라이히

이스라엘 (신청)

페로 공화국 (신청)

카이저란트 (신청)
유럽의 국가

아우플란트 공화국

부르고뉴 왕정국

오를레앙 공화국

스페인 왕국

벨기에 왕국
아시아의 국가

조선민주국

남일본

중화공화국

오스만 공화국

아랍 사회주의 연맹
미주대륙의 국가

미국

포르투갈 제국

네위굴라드

아메리카 연방
공사중
독일 연방국 오를레앙 공화국 이스라엘 조선민주국 포르투갈 제국
대영제국
그레이트 브리튼 및 캐나다 연합 왕국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Canada
국가 하나님 국왕을 도우소서 (영어: God save the King)
단풍 잎이여 영원하라 (영어: The maple leaf forever)
국목 단풍나무 (영어: Maple tree)
표어 신과 나의 권리 (프랑스어: Dieu et mon Droit)
영국에게 영광이 있기를 (영어: May glory to be Britain)
수도 토론토의 모습
수도 토론토 (북위 43° 43′ 00″ 서경 79° 20′ 26″)
최대도시 뉴욕 (북위 40° 39′ 51″ 서경 73° 56′ 19″)
면적 12,485,000km2
역사 - 마그나카르타 1215년 6월 15일
- 연합왕국 성립 1707년 5월 1일
- 캐나다 천도 1919년 12월 25일
- 2차 영미전쟁 1936년 7월 14일

인문 환경


인구 전체 인구 1억 3075만 8167명 (2022)
민족 구성 영국인 53.6%, 캐나다인 33.6%, 기타 12.8%(2021)
인구 밀도 10.473 (2022)
출산율 1.93 (2016)
출생 인구 1,847,421명(2015)
기대 수명 79.7세(2019)
공용어 영어, 프랑스어
국민어 영어
지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공용 문자 라틴 문자 (알파벳)
문해율 99.93%(2022)
종교 국교 : 영국 성공회
영국 성공회 57.3%
가톨릭 12.0%
무교 30.7%(2018)
군대 국왕 폐하의 군대 (HM'Army)
세부
군대
육군 국왕 폐하의 육군 (HM'Field)
해군 국왕 폐하의 해군 (HM'Marine)
공군 국왕 폐하의 공군 (HM'Air)
기타 영국 정보국 비밀정보부 SIS (MI-6)

하위 행정구역


행정
구역
18개주
준주 3개주
주도 21개시
102개시
719개군
특수구 영국령 남극
미수복 영토 브리튼섬

정치


정치 체제 연방제, 민주제, 군주제, 입헌제
입법부 귀족원, 서민원
민주주의 지수 9.10 (완전 민주주의)
국가
원수
영국 국왕 윌리엄 5세 William V (윈저가)
영국 총리 자그미트 싱 Jagmit Singh
정부
요인
부총리 (외무장관) 엘리자베스 워런 Elizabeth Warren
내무장관 버니 샌더스 Bernie Sanders
행정장관 토마스 뮐케어 Thomas Mulcair
재정장관 레이첼 노틀리 Rachel Notley
국방장관 존 호건 John Horgan
문화장관 켐 브로튼 Cam Broten
정보장관 라이언 메일리 Ryan Meili
여당 신민주당 New Democratic
연립 여당 녹색당 Green

경제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명목
GDP
전체 GDP 7조 8822억 $ (2위)
1인당 GDP 40,281 $
GDP
(PPP)
전체 GDP 9조 1496억 $ (2위)
1인당 GDP 70,382
수출
입액
수출 1조 921억 $
수입 9382억 $
외환보유액 9038억 $
신용등급 무디스 Aa1
S&P AA+
화폐 공식화폐 영국 달러 (1976년 개정) ($)
국가
예산
1년 세입 3059억 $
1년 세출 4011억 $

코드와 단위


ccTLD UK
국가 코드 .ca, .gb, .uk
국제 전화 코드 +25
단위 법정연호 서력기원(0년 ~ )
영국 황력 (1917년 ~ )
시간대 UCT -3.5 ~ -8
DST UCT -3.5 ~ -8(UTC)
도량형 SI 단위
날짜형식 mm-dd-yyyy
운전석
(통행방향)
오른쪽 (좌측통행)

그레이트 브리튼 및 캐나다 연합 왕국(영어: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Canada 더 유나이티드 킹덤 오브 더 그레이트 브리튼 엔 캐나다[*]), 줄여서 영국(영어: Great Britain 그레이트 브리튼[*] 혹은 캐나다(영어: Canada)는 북아메리카 북부 캐나다 지역에 위치한 연합 왕국이다. 북쪽으로는 북극해와 그륀란트를, 서쪽으로는 대서양과 소련을, 남쪽으로는 미국을, 동쪽으로는 대서양과 이스라엘을 맞대고 있다. 입헌군주제 국가로 유명하며, 현재 국왕은 윌리엄 5세이다. 국무총리는 중도좌파 성향의 신민주당 출신 자그미트 싱이다. 그는 시크교 신자인것으로도 알려져있다. 영국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도 유명하다. 북쪽 누나부트 준주나 알래스카는 지구에서 가장 깨끗한 지역으로 꼽히며, 오로라 현상과 자연환경 때문에 여러 관광객 뿐만 아니라 많은 천문학자들이 방문하기도 한다. 영국은 국제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G5 초강대국중 하나로, 현재 독일 연방국에 이은 세계 2위의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수도인 토론토와 뉴욕은 프랑크푸르트, 상하이와 함께 세계 금융의 중심지로도 여겨진다. 영국의 문화는 고풍지며 전통적인것으로 알려져있다. 영국의 문화중에서 티타임과 영국식 억양은 국제적으로 굉장히 유명하다. 영국은 1215년, 세계 최초의 헌법인 마그나카르타를 발표했다. 1707년에는 스코틀랜드를 합병해 연합왕국을 출범시켰다. 산업혁명이 세계에서 가장 빨리 이뤄진 국가로 세계 과학 기술을 독일과 함께 선도하였다. 1919년, 독일의 영국 상륙작전인 빌헬름작전으로 인해 브리튼섬이 분할되자 구왕실이 캐나다 천도를 강행해 현재 체제가 구축되었다. 1932년 미국에서의 사회주의 혁명으로 내전이 발생하자 제2차 영미전쟁을 선포해 상당수의 북부 주들을 합병해, 국력을 다시 키워 재부흥하였다. 1940년부터 1960년까지 영국은 오대호의 기적이라 불리는 급속도의 경제 성장을 기록했다. 1970년대 피에르 트뤼도 총리 때 영국의 체제가 가다듬어져 현재에 이르고 있다.

상징

표어

Dieu et mon Droit (디외 으 몽 드루아; 신과 나의 권리)
May glory to be Britain (영국에게 영광이 있기를)

주로 이 2개의 표어가 영국에서 사용된다. 첫번째 표어는 왕실에서 주로 사용되며, 두번째 표어는 민간에서 자주 사용된다. 첫번째 표어는 프랑스어이며, 1157년 리처드 1세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1386년 헨리 5세에 의해 처음으로 공식적인 표어로 사용되었고, 1920년 캐나다 천도 망명정부가 재지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두번째 표어는 1950년 공식적으로 도입된 문구이다. 왕실보다는 민간에서 더 많이 사용된다. 다른 많이 쓰이는 문구로는 The Maple leaf forever(단풍잎이여 영원하라), A Mari Usque Ad Mare(바다에서 바다로), Long may him reign(그가 오래 다스리게 하소서) 등이 사용된다. 퀘백 독립론자들은 Vive le Canada français(프랑스계 퀘백 만세)를 표어로 사용한다.

국기

유니언 잭 (연방기)
색 체계
빨간색 (Red, #CF142B) 파란색 (Blue, #082C87) 하얀색 (White, #FFFFFF)

영국의 국기(영어: National flag of Britain), 또는 유니언 잭(영어: Union Jack / Union flag)은 영국의 공식적인 깃발이다. 적색-백색 십자가와, 적색 크로스라인, 파란색 바탕으로 구성되어있다. 유니언 잭은 1606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연합으로 처음 역사에 등장하였다. 1801년, 아일랜드의 국기가 더해져 현재의 유니언 잭이 완성되었다. 1919년 캐나다로 천도한 이후에도 역사성을 이유로 계속 유니언 잭을 사용하고있다. 1972년 당시 총리이자 캐나다 민족주의자였던 피에르 트뤼도(Pierre Tredeu)에 의해 캐나다를 상징하는 단풍잎을 추가하자는 국민투표가 치뤄졌으나 현상 유지의 표가 많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영국 국기에서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사선은 비대칭을 이루고 있다. 1801년 영국 국기와 아일랜드의 국기가 합쳐질때, 아일랜드의 빨간색 사선이 스코틀랜드의 하얀색 사선을 가려 스코틀랜드의 국기가 외곽선이 될것을 피해 이렇게 구성하였다. 영국의 국기는 이 비대칭 때문에 그리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고 실제로 정확하게 그리는 경우는 별로 없다.

유니언 잭은 그 깔끔한 배색과 구성으로 널리 알려진 국기이다. 여러 패션과 디자인에서 영국의 국기가 사용되며, 소련의 국기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예술작품 및 상품에 사용되는 국기이다. 그냥 그 국기의 유명세 때문에 상품에 이용되는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한편, 유니언 잭을 전범기로 재정하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주로 인도같은 영국 제국주의의 피해자 국가에서 나오는 주장으로, 영국이 벨기에나 나치보다 나은점도 없는데도 제국주의를 사용하는것은 윤리에 위배된다고 한다. 아일랜드에서도 가혹한 영국의 통치에 대한 앙금이 남아있어 유니언 잭을 도살자의 앞치마(Butcher's Apron)이라고도 부른다.

국가

God save the King
신이여 국왕 폐하를 지키소서
1절
영어 가사 한국어 번역

God save our gracious King,
Long live our noble King,
God save the King!
Send him victorious,
Happy and glorious,
Long to reign over us;
God save the King!

하느님, 자비로우신 우리의 국왕을 지켜주시고
고귀한 우리의 국왕께서 만수무강하게 하소서
하느님, 우리의 국왕을 지켜주소서!
그에게 승리와
행복과 영광을 주시고
오랫동안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하느님, 국왕을 지켜주소서!

3절

Thy choicest gifts in store
On his be pleased to pour;
Long may he reign;
May he defend our laws,
And ever give us cause
To sing with heart and voice,
God save the King!

주께서 가지신 최고의 선물을
그에게 기꺼이 내어주셔서
오랫동안 다스리게 하소서
그에게 우리의 법을 수호하게 하시고
항상 우리로 하여금
충심으로 목청 껏 찬양할 수 있게 하소서
하느님, 국왕을 지켜주소서!

신이여 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영어: God save the King 갓 세이브 더 킹[*])는 영국의 공식적인 국가이다. 1967년 공식적으로 국가로 제정되었다. 외교 행사나 스포츠 경기 등에서 언제나 연주되는 곡으로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영국인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곡이기도 하다. 현재 국왕인 윌리엄 5세는 남성이므로 king과 him으로 불린다. 전왕이었던 엘리자베스 2세 때에는 queen과 her로 불려졌다. 여기서 영국의 국왕은 캐나다의 정통 윈저가문을 상징하며, 독일 연방국의 회원국인 잉글랜드 왕국의 왕가는 분가로, 영국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곡의 기원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곡이다. 바로크 시대때 작곡되었다고 추정된다. 프랑스의 국가로 사용되던것을 16세기 초 영국에서 받아들인것으로 현재까지 쓰고있다. 이 곡은 과거 독일제국과 미국, 아이슬란드, 스위스의 국가이기도 했으며, 현재 리히텐슈타인의 국가로도 사용된다. 바로크 시대때 작곡된것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저속저음을 뽑아낼수 있다는것이 특징이다.

영국령 캐나다의 공식 국가인 단풍잎이여 영원하라(영어: The maple leaf forever)도 공식적인 국가이다. 공식 국가로 채택된것은 1970년의 일이다. 신이여 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가 영국 본토를 상징하는 노래라면, 이 노래는 캐나다를 상징하는 노래이다. 이 외에 브리튼을 지배하라(영어: Rule Britania), 나는 내 국가에 충성으로 맹세한다(영어: I vow my thee to my country), 오 캐나다(영어: O canada) 등도 국가로 쓰인다.

역사

고대

중세

현대

정치

영국 왕실

선거와 정당

역대 총리

행정구역

지리

환경

문화

군사

MI-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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