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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전략안보국 Homeland Strategic Security Divis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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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볼 및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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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국토안보국 HSSD |
| 분류 | 정부 기관, 정보 기관, 방첩 기관 |
| 모토 | 파악하고, 대비하고, 극복한다. Identify, Prepare, Overcome. |
| 창설 | 2057년 11월 17일 |
| 창설자 |  서튼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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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장 |  즈덴코 그루비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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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 | 센트럼 연방, 센티앤달리 HSSD 본부 |
| 상급기관 | 세계연방총회 센트럼 연방정부 연방안보부 스포일러 |
| 하위 조직 | 섹션 1~8 센트럼 저항 특수정보전타격대 스포일러 |
| 소속원 수 | 8,700여명 |
| 등장 작품 | 오펜시브 오펜시브:업라이징 오펜시브:마지노선 |
개요
Homeland Strategic Security Division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의 등징 단체이자 센트럼 연방 연방안보부 산하의 정보기관.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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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전략안보국 본부 | |
Identify, Prepare, Overcome.
국토전략안보국(HSSD, Homeland Strategic Security Division)은 센트럼 연방 연방안보부 산하 정보기관으로 연방 전역에서 벌어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기구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 국가적 위기에는 연방 안보 보호는 물론이며 각종 재해와 테러등의 경찰, 소방, 민방위, 사후의 상황 발생 시에 대응까지 전담하고 있다. 물론 국토전략안보국 기구 혼자서 이 모든 연방 위급 상황을 대응할 순 없기 때문에 주로 다른 기관들과 협력하여 상황에 대응하는 기구다. 한마디로 연방 위급 상황 대응에 있어 주도적으로 나서 다른 기관들과 협력 및 조율하여 위급 상황을 타개하는 총기구.
하지만 아직까지는 국토전략안보국 창설 이후 이들이 나설 정도의 연방 위급 상황이 발생한 적이 없기 때문에 기존 창설 목적인 연방 위급 상황 대응이라는 것은 명목상의 활동으로만 남겨두었다. 때문에 창설 이후엔 주로 정보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로 중앙정보수사국이나 연방수사국 측에서 수사를 위해 정보 조사 협력 기관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연방재난안전관리청이나 재해경감전략국과 함께 칸잘리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정보기관으로서는 주로 미국 국가안보국의 성향을 강하게 보인다. 통신 정보, 감청, 전자 정보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연방 안보 전략에 반영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연방의 중요한 정보들을 다루고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센트럼 연방에는 국방부 산하 기관이자 실제 미국 국가안보국에 대응하는 연방안보집행국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실상 이 역할에 대해 독점을 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이 업무는 연방안보집행국을 위주로 돌아간다고 봐야한다.
이렇게 제대로 확인된 활동이나 표상도 없으며 주로 다른 기관들에 대한 수사 도움 제공을 제외하면 공식적인 작전 활동 기록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 때문에 연방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기관이자 연방 위급 상황 대응 기관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인지도와 존재감 또한 매우 적다. 그렇지만 언급만 되는 정도의 횟수까지 따지자면 의외로 무게감이 있는 기관이라는 점을 금방 알 수가 있다. 국토전략안보국이 어쩌네, 우리는 국토전략안보국이 아니니 못하는 일이네, 국토전략안보국이 감찰하는 대상이네, 여기에 정보가 있네 등등 각종 정부기관들 사이에서는 무언가 빅 브라더스럽고 정보가 잔뜩 몰려 있는 정보 창고 느낌이 강하며 최종 감찰 본부처럼 묘사된다.
이렇게 연방 전역에서는 존재감도 적고 인지도도 적은데다 공식적인 작전 활동이나 표상도 없기 때문에 쉽게 잊혀지는 기관이지만 비공식적 활동으로 가면 말이 매우 달라진다. 바로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의 메인 주역인 크라이시스를 재창설한 기관이 바로 이 국토전략안보국이며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 대한 센트럼 연방의 해방 작전에 매우 중심이 되는 역할을 맡았다.
산하 기관 및 구조
국토전략안보국은 역할 별로 크게 7개의 섹션으로 구분된다. 명칭은 '섹션 (숫자)'로 불리며 '섹션 1'부터 '섹션 7'까지 존재한다. 한글로 번역하면 섹션 1은 '제 1과'로 변역할 수 있다.
- 섹션 1 (제 1과) - 통합위기대응부
- 섹션 2 (제 2과) - 중대범죄대응부
- 섹션 3 (제 3과) - 재난통제대응부
- 섹션 4 (제 4과) - 질병통제대응부
- 섹션 5 (제 5과) - 테러통제대응부
- 섹션 6 (제 6과) - 경제위기대응부
- 섹션 7 (제 7과) - 환경재해대응부
섹션 8
7대 연방부총장인 알버트 D. 헨드릭스의 지휘 아래 만들어진 팀이자 국토전략안보국 산하 비밀 그룹으로 이들의 목표는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으로부터의 센트럼 연방 해방으로서 크라이시스의 상부 기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크라이시스 전술 대원 영입에 관련된 모병, 크라이시스의 작전에 필요한 정보 수집 및 조달, 임무 전달 및 기록, 근무 환경 및 관리 등 크라이시스 운영에 대한 모든 일들을 도맡아 하는 그룹이다. 다만 실제 해방을 위한 물리적인 작전은 모조리 크라이시스가 치루며 이들이 하는 역할은 상술되어 있듯이 작전에 필요한 정보 수집 및 조달, 관리이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적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 업무가 편하다거나 능력이 떨어지는 이들을 절대 모으지 않는다.
섹션 8 소속 요원들은 엄연히 엘리트 요원들로서 투철한 해방 정신과 자유 의지, 굳건한 신념과 사상 정보를 기반으로 선발하며 기밀 유지에 있어 중요한 사람들과 노출이나 발각과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대응이 가능한 엘리트 중 엘리트 요원들이다.
진정한 목표는 센트럼 연방의 해방이지만 표면적인 설립 사유는 'C. 클래시 인더스트리 신디케이트 사건[1]'에 대한 전담 대응 조사 팀이다. 하지만 이것은 엄연히 표면적으로만 하는 위장 목표일 뿐 내부에서 또 다시 인원들을 꾸려 연방의 해방을 위한 작전을 치루고 있는 중이다.
또한 '섹션 8'은 비공식 그룹이기 때문에 이 존재를 아는 사람들 또한 매우 적다. 아니,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우선 섹션 8과 크라이시스 창설에 대해 많은 영향을 끼친 알버트 D. 헨드릭스 연방부총장과 국토전략안보국의 일부 수뇌부, 섹션 8 소속 요원들, 그리고 크라이시스 대원들이 전부다.
섹션 8 소속의 인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라이시스 문서의 섹션 8 문단 참고.
센트럼 저항 특수정보전타격대
자세한 내용은 크라이시스 문서 참고.
인물
역대 국장
 국토전략안보국장 | |||||
| 대 | 이름 | 임기 | 국적 계열 | 비고 | |
| 초대 | 서튼 그레이 Sutton Grey (2025 ~ 2075) |
2057.03 ~ 2060.03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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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대 | 라우라 바스케즈 Laura Vázquez (2016 ~ 2065) |
2060.03 ~ 2061.03 |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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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 사무엘 콴 Samuel Kwan (2022 ~ ) |
2061.03 ~ 2066.03 |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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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4대 | 가티스 메잘라키 Gatis Mežlauks (2023 ~ ) |
2066.03 ~ 2070.03 |  라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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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 즈덴코 그루비시치 Zdenko Grubišić (2027 ~ 2074) |
2070.03 ~ 2074.12 |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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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 그비다스 바르트커스 Gvidas Bartkus (2026 ~ ) |
2075.02 ~ |  리투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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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인물
- 섹션 8
- 유니온 작전부
- 리암 W. 올드리치
- 유진 그레이스
- 자르판 이스칸달
- 테사 브릭스턴
- 해리 제퍼슨
- 케이드 클라크
- 스테판 작전부
- 라이언 그레이스톤
- 데들레프 드라이스트
- 파르하드 모사파
- 스티브 맥케이
- 스테이츠 그룹 관리부
- 악셀 오프데브로
- 케이드 짐머
- 유니온 작전부
작중 모습
오펜시브 시리즈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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