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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에 들어서며 시리아 내전, 리비아 내전, [[2019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내전|전쟁]]등으로 인해 영국으로 수많은 난민들이 들어왔다.난민들이 갑자기 많이 들어오자 당시 총리였던 '''키어 스타머'''는 난민들을 적극 수용하고 그들에게 영국의 복지 혜택을 누릴수 있게 하고 난민들을 위한 무상 제공 아파트 건설을 약속 하였다.그러나 시리아 난민들의 [[2019년 런던 웨스트민스터 테러|웨스트민스턴 테러]]가 발생하고 이슬람에 대한 공포가 커지게 되었다.그 이후 보복 범죄와 테러가 영국에서 증가하며 서회가 불안정해지게 되었고 이는 결국 치안이 악화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새로 총리가 된 [[국민보수당 (서풍)|국민보수당]] 소속 [[제이콥 리스모그 (서풍)|제이콥 리스모그]] 총리는 도입되고 있던 스마트시티 시스템에 '''COS'''라는 컴퓨터 시스템을 적용해 범죄를 미리 예측하고 범죄와 테러를 방지하기로 결정 한다.
[[2010년대]]에 들어서며 시리아 내전, 리비아 내전, [[2019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내전|전쟁]]등으로 인해 영국으로 수많은 난민들이 들어왔다.난민들이 갑자기 많이 들어오자 당시 총리였던 '''키어 스타머'''는 난민들을 적극 수용하고 그들에게 영국의 복지 혜택을 누릴수 있게 하고 난민들을 위한 무상 제공 아파트 건설을 약속 하였다.그러나 시리아 난민들의 [[2019년 런던 웨스트민스터 테러|웨스트민스턴 테러]]가 발생하고 이슬람에 대한 공포가 커지게 되었다.그 이후 보복 범죄와 테러가 영국에서 증가하며 서회가 불안정해지게 되었고 이는 결국 치안이 악화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새로 총리가 된 [[국민보수당 (서풍)|국민보수당]] 소속 [[제이콥 리스모그 (서풍)|제이콥 리스모그]] 총리는 도입되고 있던 스마트시티 시스템에 '''COS'''라는 컴퓨터 시스템을 적용해 범죄를 미리 예측하고 범죄와 테러를 방지하기로 결정 한다.
===시스템===
===시스템===
COS가 설치된 도시, 구역은 핸드폰 운영체제와 구글 검색어, 메세지, 병원 입원 내역, 건강 상태<ref>2020년 부터 애플이 구글의 개인정보 수집을 금지하며 애플 워치를 통한 실시간 건강 상태 확인이 불가능 해졌다.</ref>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사용자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그후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범죄 가능성 또는 범죄 피해 가능성을 예측하고 잠재적 범죄자, 잠재적 피해자로 구별한다.만일 잠재적 범죄자, 잠재적 피해자로 구별된다면 시용자의 위치를 경찰에 보내고 근처 순찰차를 투입 하게된다.
COS가 설치된 도시, 구역은 핸드폰 운영체제와 구글 검색어, 메세지, 병원 입원 내역, 건강 상태<ref>2020년 부터 애플이 구글의 개인정보 수집을 금지하며 애플 워치를 통한 실시간 건강 상태 확인이 불가능 해졌다.</ref>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사용자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그후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범죄 가능성 또는 범죄 피해 가능성을 예측하고 잠재적 범죄자, 잠재적 피해자로 구별한다.만일 잠재적 범죄자, 잠재적 피해자로 지정된다면 시용자의 위치를 경찰에 보내고 근처 순찰차를 투입 하게된다.잠재적 테러범으로 지정된다면 [[영국 민간정보 조사본부]] 직속 특수부대인 '''CTSRT'''가 투입된다.


==논란==
==논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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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2일 (월) 22:1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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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 홍보 영상

개요

도시운영체계/City Operating System

도시운영체계(City Operating System)은 영국 정부통신본부영국 보안국이 참여해 구글이 만든 스마트시티 컴퓨터 시스템이다.

상세

배경

2010년대에 들어서며 시리아 내전, 리비아 내전, 우크라이나 전쟁등으로 인해 영국으로 수많은 난민들이 들어왔다.난민들이 갑자기 많이 들어오자 당시 총리였던 키어 스타머는 난민들을 적극 수용하고 그들에게 영국의 복지 혜택을 누릴수 있게 하고 난민들을 위한 무상 제공 아파트 건설을 약속 하였다.그러나 시리아 난민들의 웨스트민스턴 테러가 발생하고 이슬람에 대한 공포가 커지게 되었다.그 이후 보복 범죄와 테러가 영국에서 증가하며 서회가 불안정해지게 되었고 이는 결국 치안이 악화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새로 총리가 된 국민보수당 소속 제이콥 리스모그 총리는 도입되고 있던 스마트시티 시스템에 COS라는 컴퓨터 시스템을 적용해 범죄를 미리 예측하고 범죄와 테러를 방지하기로 결정 한다.

시스템

COS가 설치된 도시, 구역은 핸드폰 운영체제와 구글 검색어, 메세지, 병원 입원 내역, 건강 상태[1]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사용자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그후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범죄 가능성 또는 범죄 피해 가능성을 예측하고 잠재적 범죄자, 잠재적 피해자로 구별한다.만일 잠재적 범죄자, 잠재적 피해자로 지정된다면 시용자의 위치를 경찰에 보내고 근처 순찰차를 투입 하게된다.잠재적 테러범으로 지정된다면 영국 민간정보 조사본부 직속 특수부대인 CTSRT가 투입된다.

논란

각주

  1. 2020년 부터 애플이 구글의 개인정보 수집을 금지하며 애플 워치를 통한 실시간 건강 상태 확인이 불가능 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