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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원]]과 같은 계열의 이능력. 이쪽은 주로 기체 형태의 독가스만 다룬다 | [[윤초원]]과 같은 계열의 이능력. 이쪽은 주로 기체 형태의 독가스만 다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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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에서 방출된 독을 조종하는 능력. 명확하게는 독과 관련된 모든 물질을 몸의 내부에서 만들어 내고 공기 중으로 독이 있는 성분을 유출해 빠르게 확산시킨다. 또한 독기를 특정한 형태로 개조하여 상대에게 날릴 수 있으며 그 모습은 수많은 곤충의 형태로 자주 나타난다. | 체내에서 방출된 독을 조종하는 능력. 명확하게는 독과 관련된 모든 물질을 몸의 내부에서 만들어 내고 공기 중으로 독이 있는 성분을 유출해 빠르게 확산시킨다. 또한 독기를 특정한 형태로 개조하여 상대에게 날릴 수 있으며 그 모습은 수많은 곤충의 형태로 자주 나타난다. | ||
생명체의 호흡기나 피부에 흡수되면 감각이나 동작 따위를 둔하게 만들고 그 기능을 마비시킨다. 소량의 독기에 노출 시 어지러움 또는 구토를 유발, 치사량을 넘길 경우 조직세포가 파괴되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 생명체의 호흡기나 피부에 흡수되면 감각이나 동작 따위를 둔하게 만들고 그 기능을 마비시킨다. 소량의 독기에 노출 시 어지러움 또는 구토를 유발, 치사량을 넘길 경우 조직세포가 파괴되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 ||
능력을 과중하게 사용했을 때에 돌아오는 부작용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것 하나는 신체 중 한 부위부터 천천히 마비되는 것. 원체 독에 대한 내성이 존재하는 덕에 정도가 극심하지 않다만 움직임이 둔해지며 점차 굳어간다. 회복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금 정상적으로 움직인다. 다만 물리적인 상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능력이 급격하게 저조해지며 본 능력을 고스란히 발휘하지 못한다. | 능력을 과중하게 사용했을 때에 돌아오는 부작용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것 하나는 신체 중 한 부위부터 천천히 마비되는 것. 원체 독에 대한 내성이 존재하는 덕에 정도가 극심하지 않다만 움직임이 둔해지며 점차 굳어간다. 회복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금 정상적으로 움직인다. 다만 물리적인 상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능력이 급격하게 저조해지며 본 능력을 고스란히 발휘하지 못한다. | ||
2025년 1월 25일 (토) 22:03 판
 이능력 |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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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이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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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 물 | 땅 | 바람 |
| 전기 | 얼음 | 식물 | 금속 |
| 빛 | 어둠 | ||
개요
| 염독력 念毒力 | Poisenkinesis | |
|---|---|
| 사용자 | J, 윤초원 |
| 분류 | 원소계 |
독을 다루는 이능력.
J
| 염독력 念毒力 | Poisenkinesis | |
|---|---|
| 사용자 | J |
| 분류 | 원소계 |
윤초원과 같은 계열의 이능력. 이쪽은 주로 기체 형태의 독가스만 다룬다.
윤초원
| 능력 테스트 결과 데이터 | |
|---|---|
| 살상력 | A++ |
| 화력 | E~A+ |
| 특이사항 | 조절 가능한 독성이 매우 강력. 조건부로, 상황에 따라서는 선신제와 동급의 화력까지 낼 수 있음. 능력 사용에 적극적은 아님. |
| 염독력 念毒力 | Poisenkinesis | |
|---|---|
| 사용자 | 윤초원 |
| 분류 | 원소계 |
| 개화 | 침음의 안개 |
체내에서 방출된 독을 조종하는 능력. 명확하게는 독과 관련된 모든 물질을 몸의 내부에서 만들어 내고 공기 중으로 독이 있는 성분을 유출해 빠르게 확산시킨다. 또한 독기를 특정한 형태로 개조하여 상대에게 날릴 수 있으며 그 모습은 수많은 곤충의 형태로 자주 나타난다.
생명체의 호흡기나 피부에 흡수되면 감각이나 동작 따위를 둔하게 만들고 그 기능을 마비시킨다. 소량의 독기에 노출 시 어지러움 또는 구토를 유발, 치사량을 넘길 경우 조직세포가 파괴되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능력을 과중하게 사용했을 때에 돌아오는 부작용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것 하나는 신체 중 한 부위부터 천천히 마비되는 것. 원체 독에 대한 내성이 존재하는 덕에 정도가 극심하지 않다만 움직임이 둔해지며 점차 굳어간다. 회복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금 정상적으로 움직인다. 다만 물리적인 상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능력이 급격하게 저조해지며 본 능력을 고스란히 발휘하지 못한다.
개화
| 개화자 | 開花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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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음의 안개 沈吟之霧[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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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 또렷해집니다.
흑색 안개가 천천히 스미듯 깔립니다…….
흑색 안개가 천천히 스미듯 깔립니다…….
- 파괴독
자색 독기를 다룰 수 있다. 파괴독은 닿을 시에 무기물은 녹여버리고, 생명체는 극악한 고통과 함께 세포를 녹여버린다.
- 진정독
흑색 독기를 다룰 수 있다. 생명체에게 닿을 시에 진정제의 역할을 하거나, 마비를 시킬 수 있으며 흑색 독기로 이루어진 커다란 나비를 타고 비행할 수 있다. 또한, 흑색 독안개를 흩뿌릴 시 공격의 의도를 가지고 독안개를 지나는 무생물은 그 에너지가 약화된다.
- 평강의 시[2]제이드가 윤초원에게 가르친 기술. 현이 유석호를 상대하기 위해 제이드를 유성단으로 영입한 이유 중 하나이자 제대로 사용하여 명중시킨다면 방어도 할 수도 없이 SS랭크인 유석호조차 일격에 리타이어시킬 수 있는 최강의 기술.[3][4] 무기물은 모조리 분해시켜버리고, 유기물은 세포의 활동을 정지시켜버리는 극독을 정제해 쏘아보낸다고 한다. 겉보기로는 이름처럼 정제된 극독을 화살의 형태로 쏘아내는 것.피격당한 상대방은 조건 없이 전투불능 및 치명상에 빠집니다.
나레이션
- ↑ 침음지무. 한문으로 번역한 것이며 영문명은 Murmuring Fog. 개화자 중 최초로 개화명이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공개되었기 때문에 한문과 영문 모두 공식이 아니다.
- ↑ 기술 이름은 현이 지었다. 제이드와 윤초원 모두 기술명이 구리다고 했지만, 현은 자신의 동료 중 한 명인 염독력 능력자의 이름을 따왔다고.
- ↑ 작중 꾸준히 묘사되기로 공격력 하나만큼은 세계관 내에서 SS랭크인 무명의 히어로와 현마저 한참 상회하는 최강의 수준으로 나온다.
- ↑ SSS랭크인 신인류에게도 통할지는 불명이나, 애초에 발동조차 하지 못하게 난잡한 전투 중에도 꾸준히 윤초원이 평강의 시를 사용하는 것만은 방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