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기여자

기여자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8월 25일 (목) 00:0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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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배경
제이위키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저 사용자:기여자입니다. 나이가 제법 있어서 현재는 자격증이랑 취업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서브컬처 장르에 관심이 많았는데, 동시에 사회과학도 좋아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대학교는 국제관계 관련 학과를 들어갔고, 3번 정도 해외로 나갈 경험을 얻으면서 세계가 넓다는 걸 배웠습니다. 술을 좋아했지만 동시에 창작과 편집도 좋아했고 욕구를 참으면서 많은 경험을 도전했습니다. 웃기게도 전공이랑 상관없이 보건복지부나 한국장학재단 서포터즈도 겸임했었습니다. 또 팀플은 학교든 온라인이든 한참 겪어서 진절머리나는 작업에 꽤 숙련된 편입니다. 이해력은 약하지만 적극적이고 진정성있는 활동으로 계속 온라인 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 현실에서
현실에서는 유통이나 패스트푸드점, 인터넷 연결 등 흔하게 하는 아르바이트를 자주 접했습니다. 진로는 최대한 앉아서 하는 일을 찾고 있지만, 삶이라는 게 방향을 알 수 없다보니 얼마나 창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런 고민이 겹겹이 쌓여서 재미있게도 직업상담사라는 자격증을 얻었습니다. 제가 감정은 부족한데 남 이야기는 잘 들어주다보니 저랑 어울리지 않나 싶었네요. 만약 제가 팀원으로 있으면 상대적 고연령자답게 어느정도의 상담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 외로도 일본어를 조금 하는데요. 요즘은 어차피 번역기가 다 하다보니 제 일본어가 같잖기는 하지만, 사진이 너무 구려서 잘 확인이 안된다던지 어감을 물어볼 때 그 방면으로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 이상향
제가 바라는 이상적 인간상은 리더쉽과 팔로우쉽을 스위칭할 수 있는 올라운더형입니다. 수많은 프로젝트에서 늘 팔로우쉽을 보여주었지만, 필요에 따라 리더의 역할을 맡고 시기가 되면 다시 일원으로 돌아갔습니다. 위기가 왔을 때는 누구나 혼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그럴 때일수록 팀원이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중심축의 역할을 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감정적인 작업보다는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선택하고 실수에 대해서 바로잡는 것을 추구합니다. 계속 한 가지만 고집한다면 해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 강단점

· 강한 판단력과 진행력
· 공격적인 계획수립(스케줄 관리와 시간조정)
· 보조적인 편집 및 약간의 언어능력
· 주도적 · 자발적 참여, 팔로우쉽
· 디테일 부족
· 과잉작업
· 다양성 결여
· 가치관 차이에 의한 강한 갈등

· 세계관

· 윈테라 세계관(2015) ─ 미작성
· 그로우휠 세계관(2018) ─휴식
· ★ 린크 프로젝트(2019) ─ 종료[1]
· 퀘렌(2021) ─ 종료
· 사이옴(2021) ─ 종료
· 경계의 끝에서(2021) ─ 종료
· 컨퀘스트 프로젝트(2022) ─ 준비상태
· 하늘 방공호(2022) ─ 종료
· ★ 라시리온(2022) ─ 작성 중[2]

· 하는 게임

· 스타크래프트(약 8,000시간 추산)[3]
· 마인크래프트(약 1,000시간)
· Garry's mod(약 600시간)
· 대항해시대 온라인(약 350시간)
· Escape from Tarkov(190시간)
· 배틀그라운드(750시간)
· 프로젝트 좀보이드(491시간)
· 림월드(480시간)
· Hearts of Iron IV(100시간)


· 경험


  • ■ADsP[15][16]
  • □SQLD
  • □GTQ
  • ■컴퓨터활용능력시험 2급
  • □사무자동화산업기사[17]
  • ■직업상담사 2급
  • ■JLPT 2급(3급 · 5급 등)
  • □웹디자인기능사
  • 포토샵을 좀 다룸

잡담

  • 진로과정이 우당탕탕이다. 중학교 시절에는 학교에서 유명한 오타쿠였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일본어와 사회를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그래서 일본어과를 가려고 했더니, 2017년도에 가려는 대학교의 일본어과가 사라져서 대안으로 국제외교학과를 지원했다. 1학년 때는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하다 괜한 사이비의 꼬임에 넘어간 적도 있으며, 2학년 때는 학과 생활과 온갖 대외 프로그램을 하다 다 망하고는 휴학을 했다. 그 기간동안 3번의 연애가 망했고, 휴학하는 동안은 간단한 직장생활을 하다 결국 복학했다. 부전공은 이슬람이었는데 CK-1 국가사업이 끝나면서 부전공을 마칠 수 없었고, 일본어과를 복수전공하려다 그냥 중어중문을 복수전공했는데 성조를 배워도 익숙해지지 않아서 포기했다.(...) 와중에 대학 시절동안 한 일은 마케팅과 유사한 서포터즈 프로그램만 4개를 했다. 그러다 결국 사회복지를 공부했는데, 사회복지는 웬걸 너무 잘맞아서 열심히 들어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 요컨대 맥락이 개박살났다. 그러나 남은 병역의 의무를 행하다보니 사회복지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결국 이제는 데이터 공부와 웹코딩을 보고 있다.
  • 현실에서는 굉장히 쾌활하고 부정적인 모습이 거의 없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심리적으로 굉장히 안정되어 있는데, 그 근거로 스트레스가 하루 이상 가지 않는다. 500일 연애가 끝났는데 단 일주일 만에 털어냈으며 지인과 손절하면 이틀이면 잊는다. 웬만한 일에는 충격을 받지 않는 타입이다.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는데 일주일이면 잊는다. 심리적 문제가 아니라 생물학적 문제일 수도 있다. 물건에 대해서 심각한 건망증이 있어서 자잘한 우산은 물론 핸드폰은 한 번, 비싼 시계도 세 번, 지갑은 수십번, 설마싶겠지만 가방도 분실한 이력이 있다. 병원에 가보지는 않았으나 아주 둔감한 뇌를 타고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스트레스에 해방되었지만 동시에 타인에게 무심코 고통을 주는 성격이기도 하다.

  1. 가장 아꼈던 세계관
  2. 현재 가장 아끼는 세계관
  3.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유즈맵에 미쳐서 하루에 최소 4시간 많게는 20시간씩 꼬박 12년을 했음.
  4. 현재 사라짐, 이때 중학교 3학년 시기
  5.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길드
  6. 애니 일러스트, 후기 블로그
  7. 파일:KakaoTalk 20220603 185907186.png
  8. 조아라에서 소설도 연재해서 순위권에 들었었는데, 7000원 수익이 나서 기뻤음.
  9. 현재도 남아있는 스타크래프트 RP 장르의 2천명 카페
  10. 거의 문을 닫은 인디 게임 관련 카페, 현재 22,000명
  11. 동아리, 학과학생회,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홍보대사, 보건복지부 서포터즈, 학교 학과홍보단 등
  12. 손에 꼽는 꼭대기 등급, 현재 성향의 차이로 탈퇴하였음
  13. 현재 성향의 차이로 탈퇴하였음
  14. 대표작, [1]
  15. 2022.06.10
  16. 빈 네모는 시험을 치는 중, 실기까지 끝나지 않음
  17. 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