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 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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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고종 5대손
한림도정 | 翰林都正
본명
이승기 (李昇基)
출생
1998년 3월 29일
대한국 한성부 아름병원
국적
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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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전주 이씨
부모
월영군 이우균 (부친)
군부인 임혜은 (모친)
형제
이지후 (여동생)
배우자
없음
자녀
없음
학력
수학원 초등부
수학원 중등부
수학원 고등부
한성대학(17학번/기계공학부)
작호
한림도정(翰林都正)[1]

개요

이승기는 월영군의 장남이자 누동궁의 후계자이다.

2017년 한성대학에 입학하여 꽤 많은 주목을 받았고, 훤칠한 외모와 좋은 언변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생애

유년기

1998년 월영군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태어날 당시에는 고종 광황제의 5대손이었기에 황족의 작위에는 봉해지지 않았고, 특별히 우대하는 범주에만 속해졌다.

2002년에는 수학원 유아부에 들어갔고, 2005년에는 수학원 초등부로 진급하였다. 황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아 알 수 없지만, 주변인들의 평으로는 사교성이 좋고 학업성취도가 뛰어났다고 한다.

2011년에는 수학원 중등부로 진급하였고, 전교회장 등의 직을 맡았다.

동궁사손

홍녕군이 자식 없이 사망하자, 대한국 황실전범에 따라 이승기의 부친 월영군이 누동궁을 계승하게 되었다.[2]

누동궁을 아버지 월영군이 계승한 후에는 유일한 아들이라 자동으로 누동궁의 후계자가 되었고, 황실전범 제4장 2조 2항에 따라 한림도정에 봉해졌다.

도정에 봉해진 후에는 황실과 관련된 활동에도 자주 참석하였고, 누동궁 관련된 행사에 모습을 비추었다.

현재

가족관계

광영제와의 인연?

여담

  1. 마지막으로 군주였던 조상이 5대조 고종이라 자(子)의 위인 도정에 봉해졌다. 누동궁 계승 후 백(伯)의 위에 준하는 군(君)에 봉작될 것이다.
  2. 정확히는 홍녕군 사망 3일 전 섭정이 윤허하여 홍녕군의 후사로 월영군을 택하였다. 원래라면 함녕군의 장남인 월영군이 입적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동생인 창영군이 양자로 입적되는 것이 옳으나, 월영군의 강력한 주장과 창영군과 건영군이 입적을 거절하였기에 월영군이 양자로 들어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