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국 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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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지니 체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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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왕
테지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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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국 제16대 완디
世祖
세조
묘호 세조
(世祖)
시호 없음[1]
출생 ?년 ?월 ?일
키비크바 원고궁
사망 ?년 ?월 ?일 (?세)
키비크바 원고궁
능묘 숭릉(崇陵)
재위 원고국 완디
?년 ?월 ?일 ~ ?년 ?월 ?일
연호 자오소유(光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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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시옥(棕星)
로(羅)
부모 친부: ???
모친: ???
배우자 명성황후

개요

원고 세조(元高 世祖)는 원고국 제22대 군주이자 제16대 완디이다.

여러모로 아버지를 닮은 인물이다. 무력이 뛰어났고, 약간 오만한 성격을 지녔으며, 광양인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효종 재위 말기부터 계속 국가 재정이 줄기 시작하자 특령을 내려 특수 세금 정책을 시행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광양인들과 본토인들 끼리의 극심한 차별이 문제가 되어 광양인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말았다.

명주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광양인들을 위기에 몰아넣었으나 그후 패전을 거듭하며 결국 북광양의 재독립을 인정하고, 남쪽에는 왕족을 제후로 파견하여 종성광양을 세웠다. 광양인들의 독립 직후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즉위 4년만에 요절했다.

생애

즉위 이전

즉위와 특세책 선포

광양인들의 반란과 명주 전투

요절

평가

기타

  1. 황제는 관습적으로 시호를 가지지 않는다. 묘호는 황제만의 것인 반면 시호는 신하의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