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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우스 신성인민당'''(Icliusian Holy People's Party, '''IHPP''')는 [[이클리우스 민주연방]]의 종교정당이자 [[신성교]] 민주주의, 자유보수주의 정당이다. 약칭은 '''IHPP'''이다. | '''이클리우스 신성인민당'''(Icliusian Holy People's Party, '''IHPP''')는 [[이클리우스 민주연방]]의 종교정당이자 [[신성교]] 민주주의, 자유보수주의 정당이다. 약칭은 '''IHPP'''이다. | ||
신성교의 정치 활동은 190년대 후반 논의되었으나 정교분리의 원칙에 위배되어 금기시되었지만 그 결과 199년 4월 신성교에서 이탈한 중도 ~ 중도우파 계열 신도들에 의해 이 당의 전신인 [[이클리우스 신성정치연합]]이 창당되었다. 신성정치연합은 최초의 종교정당으로 동성애 보호, 낙태 반대, 극단주의 배제 등을 내걸며 상원에 입성하는 등 활약을 보였고 203년 11월 신성정치연합의 당원 급증과 진보 세력의 유입으로 당의 좌경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 당시에는 신성교에서 정교분리의 원칙을 강하게 강조하되 신도들의 정치 활동의 자유를 점차 보장한 | 신성교의 정치 활동은 190년대 후반 논의되었으나 정교분리의 원칙에 위배되어 금기시되었지만 그 결과 199년 4월 신성교에서 이탈한 중도 ~ 중도우파 계열 신도들에 의해 이 당의 전신인 [[이클리우스 신성정치연합]]이 창당되었다. 신성정치연합은 최초의 종교정당으로 동성애 보호, 낙태 반대, 극단주의 배제 등을 내걸며 상원에 입성하는 등 활약을 보였고 203년 11월 신성정치연합의 당원 급증과 진보 세력의 유입으로 당의 좌경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 당시에는 신성교에서 종교가 국가에 간섭할 수 없다는 정교분리의 원칙을 강하게 강조하되 신도들의 정치 활동의 자유를 점차 보장한 시기였ㄴ느데도 말이다. | ||
204년 [[204년 이클리우스 총선|총선]]에서 상원 6석, 하원 10석을 얻은 이후 같은 해 9월 당명을 신성인민당으로 변경하고 지지율이 상승하였고, [[이클리우스 자유당|자유당]] 등의 야당과 연대하는 등 종교정당으로서는 야권에 우호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204년 [[204년 이클리우스 총선|총선]]에서 상원 6석, 하원 10석을 얻은 이후 같은 해 9월 당명을 신성인민당으로 변경하고 지지율이 상승하였고, [[이클리우스 자유당|자유당]] 등의 야당과 연대하는 등 종교정당으로서는 야권에 우호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2021년 8월 13일 (금) 23:4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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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iusian Holy People's Party | |
IHPP | |
Awake, A Holy Spirit of God! 신성한 정령의 신이여, 깨어나라! | |
204년 9월 (국제단위시 기준 2004년 9월 10일) | |
이클리우스 신성정치연합 | |
이클리우스 이클리우스 시티 중앙구 | |
신성교 민주주의 내부 계파: 자유보수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반근본주의 | |
중도 빅텐트 (중도좌파 ~ 중도우파) | |
릴리 부큐렛 | |
고든 캐롤 | |
엘렌 션 | |
8석 / 316석 (2.53%) | |
9석 / 741석 (1.21%) | |
0석 / 30석 (0%) | |
0석 / 180석 (0%) | |
60석 / 2764석 (2.17%) | |
0석 / 2200석 (0%) | |
0석 / 0석 (0%) | |
신성인민당 청록 (#539E77) | |
없음 | |
신성인 청년당 | |
신성인 여성과 엘프당 | |
신성인민당 정령 재단 | |
이클리우스 신성인민당(Icliusian Holy People's Party, IHPP)는 이클리우스 민주연방의 종교정당이자 신성교 민주주의, 자유보수주의 정당이다. 약칭은 IHPP이다.
신성교의 정치 활동은 190년대 후반 논의되었으나 정교분리의 원칙에 위배되어 금기시되었지만 그 결과 199년 4월 신성교에서 이탈한 중도 ~ 중도우파 계열 신도들에 의해 이 당의 전신인 이클리우스 신성정치연합이 창당되었다. 신성정치연합은 최초의 종교정당으로 동성애 보호, 낙태 반대, 극단주의 배제 등을 내걸며 상원에 입성하는 등 활약을 보였고 203년 11월 신성정치연합의 당원 급증과 진보 세력의 유입으로 당의 좌경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 당시에는 신성교에서 종교가 국가에 간섭할 수 없다는 정교분리의 원칙을 강하게 강조하되 신도들의 정치 활동의 자유를 점차 보장한 시기였ㄴ느데도 말이다.
204년 총선에서 상원 6석, 하원 10석을 얻은 이후 같은 해 9월 당명을 신성인민당으로 변경하고 지지율이 상승하였고, 자유당 등의 야당과 연대하는 등 종교정당으로서는 야권에 우호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허나 지지율이 감소하면서 208년 총선에서는 다시 군소정당으로 추락했고, 그 후 연달아 패배하다가 212년 총선에서는 아예 원외정당으로 밀려났다.
216년 이후 민주당과 중도당 등의 관계에 큰 영향을 받았는지 지지층이 다시 결집하기 시작하고 의회 재입성에 성공했고, 220년에는 이클루아 내각 2기에 신임과 보완으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