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신질서의 황혼): 두 판 사이의 차이

1978년 7월 22일 34회 중원선 (우국 총선)	→	1981년 10월 6일 35회 중원선 (신경제 총선)	→	1985년 8월 29일 36회 중원선 (단결 총선)

투표율

68.3% ▲ 2.2%p

선거 결과

▼

정당

의석

비율

대정익찬회

630석

86.2%

무소속

102석

13.8%

개요

1981년(쇼와 56년) 10월 6일 치러진 일본의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가 집권하여 해산을 선언해 치렀다. 선거 결과는 큰 이변없이 나타났으며, 익찬회는 전체 86%인 630석을 확보하였다. 소소한 선거의 화두는 공영권 국가 출신 이주민 노동자 권리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국민적으로 이주민 노동자 문제가 점점 크게 다가오기 시작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익찬회에선 중도-보수 파벌과 진보 파벌간 의견이 갈린 모습이었다. 한편 선거 후에 조선 일부 농촌 지역에서 노인들을 집단 동원한 부정투표 유도 정황이 밝혀지면서 이들 선거가 무효화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선거 고시

해산일

쇼와 56년(1981년) 9월 10일

해산명

신경제 해산

공시일

쇼와 56년(1981년) 9월 12일

투표일

쇼와 56년(1981년) 10월 6일

개선수

732석

선거제도

중선거구제
비밀투표, 단기투표제

선거권
만 25세 이상의 일본 국인 피선거권
만 30세 이상의 일본 국민 유권자
173,274,8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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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
-[[1981년]](쇼와 56년) 10월 6일 치러진 [[일본 (신질서의 황혼)|일본]]의 중의원 의원 총선거. [[나카소네 야스히로]] 총리가 집권하여 해산을 선언해 치렀다.
+[[1981년]](쇼와 56년) 10월 6일 치러진 [[일본 (신질서의 황혼)|일본]]의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가 집권하여 해산을 선언해 치렀다.
 선거 결과는 큰 이변없이 나타났으며, 익찬회는 전체 86%인 630석을 확보하였다. 소소한 선거의 화두는 공영권 국가 출신 이주민 노동자 권리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국민적으로 이주민 노동자 문제가 점점 크게 다가오기 시작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익찬회에선 중도-보수 파벌과 진보 파벌간 의견이 갈린 모습이었다.
 한편 선거 후에 조선 일부 농촌 지역에서 노인들을 집단 동원한 부정투표 유도 정황이 밝혀지면서 이들 선거가 무효화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 선거 고시 ==
 '''해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