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국가 | |||||
|---|---|---|---|---|---|
| G5 + 아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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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연방국 가입국 | |||||
독일 연방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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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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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대륙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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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위굴라드 |
 아메리카 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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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중 | |||||
| 독일 연방국 | 오를레앙 공화국 | 이스라엘 | 조선민주국 | 포르투갈 제국 | |
| 에르디아 공화국 Republik Eldia Republik Erdia | |
|---|---|
| |
|
|
| 국기 자유기 |
국장 자유의 날개 |
| 정치체제 | 공화주의, 자유민주주의 다당제, 자유주의 국가 |
| 경제 체제 | 사회적 시장경제 |
| 표어 | 심장을 바쳐라! |
| 국가 | 자유의 날개 |
| 역사 | 정부 설립 |
| -에르디아 혁명 | 1948년 2월 12일 |
| -독립 해방 | 1949년 5월 1일 |
| -국명 변경 | 1955년 1월 1일 |
| 국가 ISO 코드 | ERD |
| 국제기구 | 제 2세계 |
| 수도 | 슈투트베르크 |
| 화폐 단위 | 탈러/THA |
| 계승한 국가 | 독일령 에르디아 |
| 국가 원수 | |
| 대통령 | 에르빈 슝어(역사당) |
| 총리 | 마인카스 베르데(조사병단) |
| 경제 | |
| 인구 수 | 23,921,584명 |
| 총생산 | 287,824,498,688$ |
| 국민소득 | 12,032$ |
| 복지 지출 | 전체의 17% |
| 개발지수 | 0.668 |
에르디아 공화국(독일어: Republik Eldia, 에르디아어: Republik Erdia)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인 에르디아섬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인구는 2300만명, 주요 산업은 농업이다. 인종 구성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같은 인종 계열인 말라가시아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 공용어는 에르디아어와 독일어이다.
역사
정치
| 여당 | |||
|---|---|---|---|
| 조사병단 47석 |
에르디아 공산당 20석 | ||
| 야당 | |||
| 역사당 44석 |
사회당 8석 |
에르디아당 1석 |
무소속 6석 |
- 조사병단 Aufklärungstrupp(47) : 에르디아 해방전쟁당시 에르디아 독립전선과 함께 에르디아의 독립을 이끌어낸 정당으로, 본래는 군사조직이었으나 1967년 이후 정치화되어 의회에 진출했다. 에르디아에서 중도주의, 민주사회주의와 좌파를 대변하는 정당이다. 사회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좌파를 표방한다. 군부의 힘이 강한 에르디아 사회 분위기상 조사병단은 에르디아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조사병단에 의해 민주주의 발전이 지체되고 쿠데타 발생 가능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비판도 있다. 실제로 조사병단내 보수파들은 진보주의 가치관을 버리고 보수-사회주의 노선을 추구할것을 주장한다. 현 총리 마인카스 베르테의 소속 정당이기도 한데, 베르테 총리는 그동안 진보주의에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쳤고 정통 마르크스주의를 자주 옹호해왔기에 경제적으로는 좌향좌하고 있으나 사회적으로는 극우화되는 중이다.
- 역사당 Geschichte Pareti(44) : 에르디아 독립전선에서 활동했던 기독교 신자들이 모여 창당한 정당이다. 1951년 창당되어 에르디아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이다. 2017년 대선에서 승리했으나 이듬해 총선에서 조사병단에게 총리직을 내줬다. 기독교 보수주의, 보수주의, 전통주의 등을 표방하는 중도 ~ 중도우파적 정당이다. 1967년 이후 조사병단과 정권을 주고받으며 활동해왔다. 아인하이트 즈핑어의 대표직 선출 이후 자유주의적 행보를 보이고 있어 조사병단과는 반대로 경제적으로는 우경화되고, 사회적으로는 좌경화되는 중이다. 그래서 기존의 좌파 / 우파 지지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 에르디아 공산당 Eldia Kommunistische Partei(20) : 에르디아 독립전선에서 활동했던 공산주의자들이 모여서 창당한 정당이다. 당연히 사회적, 경제적, 외교적에서 극좌적인 면모를 풍기고 있다. 제 2세계에 소속되어있지만 민주적인 에르디아중에서 유일하게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정당이다. 정통 레닌주의를 추종하며 혁명적으로 자본주의적 의회를 없애고 프롤레타리아트 독재를 해야만 에르디아가 발전할수 있다고 주장한다. 68혁명 이후 당세가 약화되었으나 그럼에도 꾸준하게 노선을 바꾸지 않았다. 공산당 서기장인 라인하르트 헤스는 1929년 우연히 만난것을 계기로 평생의 붕우이자 절친 관계를 맺은것으로도 알려져있다. 그래서 국내외 언론들에게 가장 많은 질타를 받는것도 이 정당이다. 현재 조사병단과 연정을 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조사병단이 독재화되고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 사회당 Sozialistische Partei(8) :
- 에르디아당 Eldia Partei(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