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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980년, 수도 게르마니아 |
독일 민족의 대게르만국(독일어: Großgermanisches Reich Deutscher Nation, 영어: Greater Germanic Reich of the German Nation), 또는 대게르만국(독일어: Großdeutsches Reich, 영어: Greater Germanic Reich), 약칭 독일(독일어: Deutschland, 영어: Germany)은 중앙 유럽에 존재했던 국가사회주의 게르만 민족 국가이다.
역사
설명 |
출처 |
정치
라이히스탁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정권
정치법 (정부유형) |
정당 | 종교의 권리 | 노동조합 | 이민 | 강제노동 | 집회의 자유 | 언론의 자유 | 선거권 | 법정 인권 |
일당제 | 국교 | 관제 노조 | 기술자 한도 | 형벌 노동 | 집회 통제 | 선전용 언론 | 선거명부 등록인만 | 자민족 태생 부여 | |
군사 정책 | 군 복무 | 기본 복무 기간 | 입대 연령 | 병역 면제 | 여성 | 군사 감찰 | 군사 훈련 | 인종 통합 | |
제한적 징병 | 4년 복무 | 법정 성인 입대 | 병력, 장애 면제 | 군사 지원 업무 | 감시단 | 전군 정예화 | 연대별 인종 분리 | ||
경제법 | 무역법 | 소득세법 | 최저임금 | 법정 노동시간 | 아동 노동 | 연금 | 실업급여 | ||
전략적 관세 | 일률 과세 | 합당한 최저임금 | 14시간 노동 | 아동 노동 제한 | 낮은 연금 | 이름 뿐인 실업급여 | |||
사회법 | 의료보험 | 산업안전 | 공해 규제 | 교육 | 최고형 | 성소수자 | 젠더 권리 | 소수민족 | 치안 |
조건 하 의료보험 | 적당한 안전규정 | 규제 없음 | 고등교육 지원 | 노예형 | 불법화 | 전통적 역할 | 인종분리 | 정보 수집 |
참고
비고(Obsidian)
1939년 9월 1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승전국으로서 다음 1982년 11월 26일, 제3차 세계대전에 의해 멸망할 때까지 서유럽 전역과 동유럽, 북유럽 전역에 절대적인 패권을 거머쥐었었다. 종속국들을 규합해 국제 기구, 라이히스웰스를 창설했으며, 라이히스웰스의 부속 경제기구인 그로스라움 콘티넨탈오이로파는 전쟁 후 약 30년간 전 유럽과 중남부 아프리카, 남미의 경제를 좌지우지했다.
20세기,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기술력을 보유했으며, 헤르만 괴링 국가공업, IG 파르벤, 연합철강, 다임러-벤츠, 폭스바겐 다섯 원로급 초거대기업이 전후 경제회복과 도약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히틀러 사후 하이드리히 정권이 들어서고 슈탈바흐트 프로그람이 수립되면서 군납 기업인 마우저와 헤넬은 마우저 국가철강공업과 헤넬 국가군공업으로 확장되었고, 오스트마르크에서는 베른들-홀룹 국가종합경공업이. 오스틀란트와 모스코비엔에서는 현지 조달 업체인 오스트그라드 연합공업사가 신설되었다. 냉전기 1970년대에는 세계 최초로 야전 네트워크 지휘 체제와 장비를 도입하는 데에 성공했으며, 1976년 5월 16일, 니더란데 평정에 투입되며 국제적으로 전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1982년 11월 26일, 제3차 세계대전 중 소비에트 정합국군에 의해 일부 연구 시설들이 점령 당하면서 대량의 무기 개발 자료가 유출되었는데, 이때 유출된 자료들은 종전 후 각국 군사 연구소와 군납 업체들의 오픈 소스 참고서 격으로 널리 차용되고 있다.[2]
히틀러는 이를 '마지막 전선(Final Front)'이라고 부르며 우주 정복에 주력했다. 히틀러는 독일의 우주 정복에 수십 억의 라이히스마르크를 투입하라고 요구했고, 베르너 폰 브라운의 주도로 독일은 1957년 미국보다 먼저 첫 인공위성을 우주로 발사했다.
신옵시디언 기준 짜잘한 내용
1939년 9월 1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승전국으로서 다음 1982년 11월 26일, 제3차 세계대전에 의해 멸망할때까지 서유럽 전역과 동유럽, 북유럽 전역에 절대적인 패권을 거머쥐었었다. 종속국들을 규합해 국제 기구, 라이히스웰스를 창설했으며, 라이히스웰스의 부속 경제기구인 그로스라움 콘티넨탈오이로파는 전쟁 후 약 30년간 전유럽과 중남부 아프리카, 남미의 경제를 좌지우지했다.
20세기,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 된 기술력을 보유했으며, 헤르만 괴링 국가공업, IG 파르벤, 연합철강, 다임러-벤츠, 폭스바겐 다섯 원로급 초거대기업이 전후 경제회복과 도약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히틀러 사후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정권이 들어서고 슈탈바흐트 프로그람이 수립되면서 군납 기업인 마우저와 헤넬은 마우저 국가철강공업과 헤넬 국가군공업으로 확장되었고, 오스트마르크에서는 베른들-홀룹 국가종합경공업이. 오스틀란트와 모스코비엔에서는 현지 조달 업체인 오스트그라드 연합공업사가 신설되었다. 냉전기 1970년대에는 세계최초로 야전 네트워크 지휘체제와 장비를 도입하는데에 성공했으며, 1976년 5월 16일, 니더란데 평정에 투입되며 국제적으로 전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1982년 11월 26일, 제3차 세계대전 중 소비에트 정합국군에 의해 일부 연구 시설들이 점령 당하면서 대량의 무기 개발 자료가 유출되었는데, 이때 유출된 자료들은 종전 후 각국 군사 연구소와 군납 업체들의 오픈 소스 참고서격으로 널리 차용되고 있다.(21세기에 들어서 수립된 브라질 폴메게-사회주의 연방공화국 최초의 자체 승용차 제조사인 R-B 클래시코의 초기 세단 설계에는 유출된 벤츠의 자료들이 거의 베끼듯 사용되었다.)
Regal Brasília Clássico
Stahlwacht Programm
마우저 국가철강공업과 베른들 국가종합경공업 등의 국가공업사는 전 세계에 분포된 국가판무관부들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를 개발하며 범세계적인 단일경제체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과거 언론에서 천년제국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대독일국의 멸망은 급작스럽게 이뤄졌는데, 1982년 5월 21일, 제2차 대조국전쟁 발발 후 소비에트 전연방 수복 위원회의 무차별 핵 폭격과 EMP 공격으로 전자화가 이뤄진 국방군의 통신망은 마비되어 각 군의 연계가 되지 않았고, 4천 만에서 5천 만 가량의 독일 본토 국민은 개전 사실도 모른체 그대로 공습에 노출되었다. 국민대회당과 전당대회장을 비롯한 주요 정치 시설의 붕괴에 대응은 더 늦어질 수 밖에 없었고 국방군의 반격은 개전 후 3시간 뒤에나 본격적으로 개시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