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 파울 폰 힌덴부르크 국가대통령 1933년 2월 27일 ~ 1934년 8월 2일 제2대 - 아돌프 히틀러 국가대통령/퓌러 1934년 8월 2일 ~ 1963년 10월 15일 제3대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퓌러 1963년 10월 15일 ~ 1972년 1월 1일 제4대 - 페리 브로드 퓌러대리 1972년 1월 1일 ~ 1972년 4월 9일 제5대 - 파울 베게너 퓌러 1972년 4월 9일 ~ 1989년 10월 8일
정부 수반
제1대 - 아돌프 히틀러 국가수상 1933년 2월 27일 ~ 1963년 10월 15일 제2대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국가수상 1963년 10월 15일 ~ 1965년 1월 1일
독일 민족의 대게르만국(독일어: Großgermanisches Reich Deutscher Nation, 영어: Greater Germanic Reich of the German Nation), 또는 대게르만국(독일어: Großdeutsches Reich, 영어: Greater Germanic Reich), 약칭 독일(독일어: Deutschland, 영어: Germany)은 중앙 유럽에 존재했던 국가사회주의 게르만 민족 국가이다.
역사
설명
출처
정치
참고
비고(Obsidian)
1939년 9월 1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승전국으로서 다음 1982년 11월 26일, 제3차 세계대전에 의해 멸망할 때까지 서유럽 전역과 동유럽, 북유럽 전역에 절대적인 패권을 거머쥐었었다. 종속국들을 규합해 국제 기구, 라이히스웰스를 창설했으며, 라이히스웰스의 부속 경제기구인 그로스라움 콘티넨탈오이로파는 전쟁 후 약 30년간 전 유럽과 중남부 아프리카, 남미의 경제를 좌지우지했다.
20세기,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기술력을 보유했으며, 헤르만 괴링 국가공업, IG 파르벤, 연합철강, 다임러-벤츠, 폭스바겐 다섯 원로급 초거대기업이 전후 경제회복과 도약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히틀러 사후 하이드리히 정권이 들어서고 슈탈바흐트 프로그람이 수립되면서 군납 기업인 마우저와 헤넬은 마우저 국가철강공업과 헤넬 국가군공업으로 확장되었고, 오스트마르크에서는 베른들-홀룹 국가종합경공업이. 오스틀란트와 모스코비엔에서는 현지 조달 업체인 오스트그라드 연합공업사가 신설되었다. 냉전기 1970년대에는 세계 최초로 야전 네트워크 지휘 체제와 장비를 도입하는 데에 성공했으며, 1976년 5월 16일, 니더란데 평정에 투입되며 국제적으로 전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1982년 11월 26일, 제3차 세계대전 중 소비에트 정합국군에 의해 일부 연구 시설들이 점령 당하면서 대량의 무기 개발 자료가 유출되었는데, 이때 유출된 자료들은 종전 후 각국 군사 연구소와 군납 업체들의 오픈 소스 참고서 격으로 널리 차용되고 있다.[1]
히틀러는 이를 '마지막 전선(Final Front)'이라고 부르며 우주 정복에 주력했다. 히틀러는 독일의 우주 정복에 수십 억의 라이히스마르크를 투입하라고 요구했고, 베르너 폰 브라운의 주도로 독일은 1957년 미국보다 먼저 첫 인공위성을 우주로 발사했다.
외부 문서
↑21세기에 들어서 수립된 브라질 폴메게-사회주의 연방공화국 최초의 자체 승용차 제조사인 R-B 클래시코의 초기 세단 설계에는 유출된 벤츠의 자료들이 거의 베끼듯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