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펼치기 · 접기 ]

유토피아 연방국의 지역
유토스토니아 /Utostonia / 裕土洙都膩阿

명칭 Utostonia(라틴 문자)
국가 유토피아 연방국
면적 7500km²
인구 864,032명 (2036년)
총 GDP 5004.6억$
1인당 GDP 166,712$
개척자 유토푸스 1세
자매 도시 대한민국 시흥시
일본 나고야시
미국 네바다 주 카손시티
그레이튼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 카디프
인도 자이푸르
태국 치앙마이
러시아 모스크바 (2018년 모스크바 측에서 취소)
중심 도시 아마로트
주지사 데인스폴 베인만
주의회 의석 76석
44석
21석
9석
개척자 유토푸스 1세

개요

유토스토니아(원어:Utostonia)는 유토피아 연방국의 지역으로, 유토피아 연방국의 중추적인 수도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수도인 아마로트가 여기에 위치하고 있다.

역사

유토푸스 1세가 기원전 244년에 처음으로 유토피아를 점령한 이후, 설립되었으며, 행정구역은 현재까지도 변함 없이 유지되고 있다.

유토푸스-히픈 가문 전쟁 시기에는 시가지의 약 50%가 파괴되어 도시 기능이 마비된 상태였고, 콘도비스 1세가 재개발을 명령하면서 현재의 시가지 내에서는 이 시기 지어진 건축물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유토피아 왕국,유토피아 제국,유토피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을 넘어서 현재인 유토피아 연방국에서도 수도권 지역의 핵심주 역할을 맡고 있다.

인구

유토피아 연방국의 주 중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토피아 왕국 시기부터 이 기록은 깨진 적이 없다. 1970~90년대에는 유토피아 연방국의 이촌 향도 현상이 일어나 많은 인구가 들어오면서, 당시 인구의 50%였던 50만명이 이 지역에 거주하였다.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 낙후된 시가지와 도시 행정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역도시화 현상이 본격적으로 발생하여, 인구는 80만으로 늘어났으나, 비율은 34%로 줄게 되었다. 아마로트와 그 주변 시가지, 타른포트 지역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아트포르에서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편이다.

지리

대부분 평야 지역이며, 유토피아 해역을 마주보고 있다. 특별히 거친 지역이 없으며, 기온이 다른 지역에 비하여 온화하여, 700년대까지는 농업이 주로 이루어졌으나, 이후 시행된 도시화 개발 정책으로, 농업보다는 상공업이 특성상 발달하게 되었다. 북대서양 해류가 주변에 흐르며, 해류 침강지의 주변에 있어, 겨울에는 오히려 다른 지역보다 추운 온도를 보인다. 지역 대부분이 이상하게만시리 냉대 기후에 속해 있다. 생활권은 아마로트 생활권, 타른포트 생활권, 칼리스폴 생활권으로 각각 나뉘는 편이다. 정

정치

유토피아 제국 시절에는 유토피아 입헌당유토피아 민주당이 번갈아가면서 선거구를 차지하였으나, 1919년 이후에는 공산당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잠시나마 유토피아 공산당이 제 1정당이 되기도 하였다. 이후 유토피아 연방국 시절부터는 유토피아 민주당의 강세 지역으로 주로 뽑히며, 기존 야당이던 유토피아 입헌당과 공산당에 이어서, 녹색당이 번창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도 긍정적인 논조를 보이는 지역이다.

경제

1차 산업은 7.98%, 2차 산업은 24.72% 3차 산업은 61.3%로, 서비스업과 제조업 분야에 있어 강세이다. 항구를 통한 상공업에 주력하며, 북해의 대량 석유 발견에 따른 이익에 따라, 총 GDP와 1인당 GDP가 높은 지역 중 하나에 속한다.

교통

도로로는 1번 국도, 13번 국도가 주로 지나가며, 철도로는 수도왕복선, 중부선, 아마로트-폴타니아선 등이 지나간다.

행정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