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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연방국
Unitezedia de Utopia
국기 국장
세계로 나가는 유토피아,연대하며 번영하는 국민
Pragrass thes Woalrd Gen Utopia, Cas Unitezedi prasperity Peoplia
상징
국가 연합의 결의
국조
가시검은딱새
국목
자작나무
국화
실잔대
국수
사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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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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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소련으로부터 독립
1987년 유토피아 연방국으로 개칭
1991년 동부 경제 개발 정책 실시
1994년 구제도 개정적 반영책 실시
1999년 OECD 가입
2003년 북극 전쟁 참전
2006년 러시아와 재수교
2011년 대한민국과 수교
2015년 EU 가입
2036년 2036 아마로트 동계올림픽 개최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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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아마로트
최대 도시
아마로트
면적
68,000km²
구성국
유토피아,헤스틴바,엔틸노바,트란톤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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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2,152,102명
인종
백인 83%, 흑인 8%, 아시아인 6%, 그 외 인종 3%
민족 구성
유토피아인,구 오파르인,구 차폴라티에인, 영국인, 러시아인, 독일인 등
출산율
1.91명
평균 수명
85세
기대 수명
88세
공용어
유토피아어
지역어
아이슬란드어,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러시아어 등
공용 문자
라틴 문자
종교
국교
없음
분포
가톨릭교 10%, 개신교 9%, 불교 7% 동방 정교 4% 이외 종교 70%
군대
유토피아군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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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본섬
8개의 주와 54개의 도시
엔틸노바
3개의 주와 4개의 도시
트란톤
3개의 주와 2개의 도시
헤스틴바
2개의 주와 4개의 도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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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자유민주주의 연방공화국
민주주의 지수
9.31
국가 원수 (대통령)
엔벨트 하인란트
정부
요인
부통령
비스만 베그리만
내각 의장
페인 모스트
부의장
시에라 오르나트
재정부 장관
레인 헨리크
내무부 장관
푸시킨 리렌스
외교부 장관
로렌츠 브로슈트
교육부 장관
페인츠 미쉘
기술부 장관
세나트 엥그리아
연방 최고 법원장
다그리아 빈센트
선거관리장
폴타니아 스크림
입법부
유토피아 중앙 내각
여당
유토피아 민주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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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국가 주도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PPP)
전체 GDP
3912억 1569억 달러
1인당 GDP
약 9만 달러
GDP
(명목)
전체 GDP
4002억 6012만 달러
1인당 GDP
약 9만 달러
무역
수입
607억$
수출
781억$
신용 등급
AAA
화폐
공식 화폐
유토피니아
ISO 4217
UTPIA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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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 +01:00
도량형
미터법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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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2011년 7월 23일
UN 가입
1987년
주한대사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한로 213-12
ccTLD
.UT
국가 코드
,UT 또는 .UUT
전화 코드
35


개요

유토피아 연방국은 북유럽에 존재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를 주변국으로 두고 있다. 수도는 아마로트이다.
1987년 전신이였던 유토피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독립하여 생겼으며, 1991년 동부 경제 개발 정책의 일환으로 소련으로부터 늦게 독립했음에도 순식간에 핀란드, 노르웨이와 같이 주변국들과 견주는 부국으로 성장하였으며, 2036년에는 2036 아마로트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다.

상징

국호

원어로 'Utopia'라고 불리며, 유토피아 왕국초대 군주인 유토푸스 1세에서 따온 명칭이다. 2200년동안 국호의 정통성을 유지해 왔으며, 현재에도 '유토피아'라고 통칭되는 경우가 많다.
한자어로 裕土備阿(유토비아)라고 한다. 넉넉한 땅을 가진 언덕이라는 뜻.

국기

유토피아 연방기를 사용하며, 하늘색과 초록색은 천지의 조화, 중앙의 4성은, 유토피아에서의 절대적 권위자인 미트라스, 유토푸스 1세, 성직자, 국민을 상징하며 밑의 녹색잎은 평화를, 별은 세계인의 화합의 의지를 상징한다.

국가

독립군 시기의 활동가인 '연합의 결의'를 국가로 채택하고 있으며, 헨리소르 마나파르가 작사, 작곡하였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유토피아 그대의 결의여
Utopia Yoaurs Dusciania

유토피아 그대의 자유여
Utopia Youaurs Freedomicia

저 하늘 빛이 보이지 않는가, 이 땅에 사는 우리의 의지를
Dies de Sukuy Rlinghet Net Ising, Ouer wialliang pes le Graundia

외세의 침략에도 길하지 않는
Net Outuyer Invaytion to Ouer Graundia des nuein

우리의 국민들과 자유주의
Ouer Peuplia ond Freedomismicia

시민의 결속과 단결로 우리땅에서 전진하세!
Tu thes Cuitizen de Dusciuncia ond Pengalick Gos Pragracia liu Our graundia

유토피아 그대의 결의여
Utopia Yoaurs Dusciania

유토피아 그대의 자유여
Utopia Youaurs Freedomicia

저 하늘 빛이 보이지 않는가, 이 땅에 사는 우리의 의지를
Dies de Sukuy Rlinghet Net Ising, Ouer wialliang pes le Graundia

지리

유토피아는 북유럽에 위치해 있어 기본적으로 척박하고 춥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다른 주변국들에 비하면 기온이 온화한 편이다. 북대서양 해류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기 때문에 겨울에도 꽤나 온도가 괜찮은 편이다. 비교하자면, 아이슬란드보다 덥고, 독일보다는 추운 수준이다. 주변 국가와 같이 선캄브리아 시대에 변성암 지반이 생성되었으며, 평균 기온은 여름에 19.6도, 겨울에는 영하 9도 정도이다. 개화 시기도 빠르며, 매우 빠르게는 3월 말, 대부분 4월 초에 개화한다. 연 강수량은 600mm 정도이며, 주변 해상에 고기압대가 형성되는 날에는 어업을 하기에 최적의 날씨 조건을 가지고 있다.

역사

소련으로부터의 독립(1986~1991)

유토피아 연방국의 공식적 전신인 유토피아 제국이 소련으로부터 멸망하자, 유토피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설립과 함께 유토피아 인들은 소련 치하에서 엄청난 핍박을 받는다. 허나, 미하일 고르바초프의 취임 아래에서 페레스트로이카 등과 같은 개방 정책을 펼침과 동시에, 유토피아인들의 독립의 열기가 뜨거워지자 결국 1986년, 소련으로부터 독립하게 된다. 임시 정부는 혼란을 방지하고자 1년간은 일시적으로 국호를 바꾸지 않겠다고 결정하였으며, 1987년,식민지 연방과 유토피아 본섬을 구성국으로 하는 유토피아 연방국이 성립한다. 초반에는 반소 감정의 극단적인 기조가 불어 유토피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집권 여당이였던 유토피아 공산당에 대한 집중적인 테러 행위와, 여러 차례 벌어진 해산 요구 등 정치적 불안정성이 가중되었으나, 임시로 수립된 군사 정권의 총령인 유토푸스 17세가 사태를 파악하고, 혼란을 수습한 덕분에, 극단주의 반대 세력은 와해되었다. 당시 정권 수반이였던 유토푸스 17세는, 주변 국가들의 정책들을 파악하고는, 혼합정인 사회민주주의 체제의 필요성을 깨달아 1990년, 국민들에게 사회민주주의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한 뒤, 잠시 해산되었던 유토피아 공산당이 극단주의 분파를 척결한 채로 유토피아 노동당으로 재창당하게 된다.(유럽공산당 일파 중 하나이며, 소련과의 무관을 선언하였다.) 1991년, 소련의 멸망과 함께, 유토피아 군사 정권은 국가 안정화라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판단, 유토푸스 17세가 스스로 총령에서 사임하면서 완전한 민주 정부 체제가 성립되게 된다.

동부 경제 개발 정책 시행(1991~2003)

유토피아 연방국의 첫번째 대통령이였던 아트워드 메인포르는, 주변국에 비하여 심각하게 떨어지는 유토피아의 경제 상황을 보고, 이러한 난국을 타계하기 위하여 정부 주도의 개발 정책을 실시하기에 이른다. 당시 신자유주의, 신공공관리론 체제가 주류였던 여러 경제학자들과 행정학자들은 이에 반대하였으나, 대표적 농업 지구이던 에른스팔트에서 처음으로 감행된 이후, 전국으로 퍼져 나가면서, 유토피아 경제는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3번째 철도 노선인 다인바-베스케노선이 이 시기에 완공되었으며, 트램과 버스 도입, 식민지 도시의 계획화, 동부 중공업 단지 신설, 항구 확장, 행정구역 개편 등, 지금의 유토피아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정책을 감행하여 아트워드는, 오늘날까지도 유토피아인들 사이에서 유토푸스 1세 다음으로 존경받고 있는 대통령으로 거듭난다. 이러한 경제 개발 정책의 효과는 1995년, 유토피아가 기존 GDP 순위 1870억 달러에서 3630억 달러로 2배 가까이 증가하는 행보를 거두며, 1999년에는 동남아 경제 위기로 인한 세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OECD에 가입하면서, 경제 대국으로써의 위엄을 과시하였다. 이 시기, 대통령의 지도력뿐만 아니라 경제 개발을 할 수 있었던 요소는 북방항로 탐색으로 인한 북해의 대량의 석유 발견으로, 북해 석유에 관해서는 노르웨이와 합의하여, 70%의 석유를 점유하게 되었다.

외교 강국으로 거듭나다(2003~2016)

유토피아 연방국은 2003년, 큰 전쟁의 수렁에 빠지는데, 북극 전쟁이라고 불리는 북극 주변 국가들의 이권 차지를 위한 경쟁에 유토피아 연방국이 끼어든 것이다. 캐나다, 러시아, 미국 등이 참여한 이 전쟁은, 결국 북유럽 연합과 미국 등의 서방 세계가 승리하면서, 러시아의 북극에서의 영향력이 매우 줄어들었다. 유토피아는 그 덕에 북극 동부의 대부분의 지역과 북방 항로 통행 지역 일부에 대한 이권을 승인받으면서, 국부와 명목상 영토가 증가하게 되었다. 북극 전쟁 이후, 여러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국가들과 일제히 수교를 진행하였으며, 2006년, 소련 시절의 원한과 반발을 무릅쓰고, 러시아와 수교를 하게 된다. 2010년부터는 동아시아 국가에도 여러 교역 협약을 맺어, 2010년에는 중국-유토피아 간 관세 감축 협정 채결, 2011년에는 대한민국과 수교를 하는 등 여러 외교적 측면에서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유토피아는, 2012년부터 계속 EU 가입을 촉구하였으며, 대외 전략, 여러 로비 등을 통하여 2015년에 EU에 입성하였다. 허나 이러한 안정은 1년 후, 2016년에 영국이 EU 탈퇴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면서 깨지게 된다. 이 시기 유토피아는 주요 교역국인 영국과 협상을 하면서 브렉시트 감행 중지를 위하여 설득하려 하였으나, 회의가 점차 결렬되면서, 2020년, 영국은 EU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한다.

신냉전 시기의 교두보(2016~)

2006년, 러시아와 수교를 하였지만, 국민 사이에서는 반러 감정이 여전히 존재하였고, 유토피아는 대표적 친미 국가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2012년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에서 취임하면서, 지나친 확장 정책을 경계한 나머지, NATO 가입을 고려하였으며, 그린란드 누크에서 비공식적으로 합의 과정을 거쳤으나, 러시아 발틱함대가 140년만에 다시 아마로트 앞바다에 출몰하여 국민적 불안감이 가중되었다. 유토피아는 영해 침범이라며 러시아에게 항의하였으며, 당장 서방 세계와의 충돌을 원하지 않았던 푸틴 대통령은 배상금을 물려주게 된다. 이 시기부터 군비 확장 정책을 감행하였으며, 육군에 비하여 약한 해군과 공군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면서 신냉전 기조가 더욱 강화됨을 보이자, 유토피아-러시아 간 충돌 기조는 더욱 악화되었으며, 2020년대부터는, 서로 간의 무비자 입국 폐지, 상호 간의 보복 관세 정책, 군사 기지 설치 등 북유럽 전체에 긴장감을 조성하였다. 2036년, 2036 아마로트 동계올림픽이 열리면서, 전쟁 가능성은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신냉전 시기, 서방 세계의 최전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정치

유토피아 연방국 원내 정당


유토피아 민주당 106석


유토피아 입헌당 79석

유토피아 노동당 51석

유토피아 녹색당 43석

유토피아 산업조합당 38석

유토피아 통합당 20석

유토피아 국가사회당 8석

유토피아 신자유당 3석

유토피아 국민당 2석
재적 350석

유토피아 의회는 일원제이며, 직선제를 실시하고 있다. 원내에는 총 350석을 구성하고 있으며, 비례대표제를 통하여 의원들을 선출한다. 의원의 임기는 5년이며, 1번 연임할 수 있으며, 그 후부터는 국회와 국민들의 동의가 요구된다.
유토피아의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다. 유토피아 대통령은 행정 각 부에 관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며, 연임은 불가능하다. 주변국과 같이 대통령이 의회 해산을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국가 비상사태 발령 시에도 의회가 기능할 수 있다. 현재 대통령이 군통수권자이며, 행정부,입법부,사법부가 완전히 분리된 삼권 분리 체제이다. 여태까지 유토피아 연방국 의회가 해산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으며, 1987년, 유토푸스 17세가 의회에 의하여 불안정한 정국이 될 수 있다며 의회를 해산시키려고 하였으나, 실패하고 지금까지도 기능하고 있다.

경제

유토피아 연합국은 다른 주변국들(ex: 덴마크, 핀란드 등)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세계적으로 부국인 나라이며, 1인당 GDP는 약 9만 달러로, 세계 4위이다. 현재는 석유 수출업과 공산품이 대부분의 내수와 수출을 차지하고 있으며, 공산품의 경우, 상당히 기계화가 이루어졌고, 인력 효율이 높기 때문에 효율 부담 없이 수많은 제품들을 수출하는 중이다. 공식 화폐는 유토피니아로, 외환 시장 등, 주로 타국과의 경제적 업무에 주로 쓰인다. 실제로도 제 1차 아마로트 전투가 발발하기 전이였던 1872년까지도 화폐가 존재하지 않았고, 금을 수출하여 먹고살았다. 독립 이후, 유토피아 정부는 현 시장 체제에 화폐가 존재하지 않는 국가는 존속이 아예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소득에 따른 경제적 격차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여럿 복지 정책을 시행하는 방법으로 국가 복지를 주도하고 있다. 유토피아에도 기업은 있다. 물론, 법인세와 다양한 세금이 추가적으로 부과된다. 유토피아의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주셰 마르코,헤인프 인더스트리 등이 있으며, 1994년 구제도 개정적 반영책이 시행된 이후, 기업체의 경우에는 되도록 전문 경영인 선임을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재벌에 의한 횡포를 줄이고 있다. 물론 프레체이 엔틸노바 중공업처럼 재벌에 의하여 운영되는 기업도 많다. 금리같은 경우에는 유토피아 중앙은행에서 담당하며, 수출업이 막힐 때에는, 금리의 변동치가 꽤 높은 편이다. 조선업같은 경우는 공기업인 유토피아 조선업의 주도 아래에서 관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이 부품 납품에 참여한 다이널 공업같은 회사들도 많이지고 있는 편이다.

인구

인구는 총 2,152,102명이며, 2000년대 이후부터, 이민자들의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되어, 흑인, 아시안 비중도 높게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유럽 국가들과 다르게, 난민 유입이 잘 되지 않는 편인데, 유토피아 자체가 멀리 떨어진 섬나라이기도 하며, 단순한 보트로는 유토피아 해역의 풍력과 강우를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출산율은 전신 유토피아 제국 시기와 비교하면 1.91명으로 저출산으로 문제를 겪고 있는 선진국의 기로를 그대로 따라갔다. 허나,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는 출산율이 높은데, 유토피아 시민들의 삶이 전체적으로 유복하고, 국가에서까지 결혼을 장려하며, 미혼자에게 차별과 멸시가 아닌, 기혼자에게 축복을 빌어주는 풍습으로 의하여 출산율이 높다. 기대 수명은 80대 중반으로 선진국들 중에서도 상위권 수준이다.

군사

유토피아 연방국/군대 참고.

사회

의료

유토피아 연방국의 의료는 전반적으로 매우 발달되어 있는 형태를 취한다. 호스피스 병원의 시초가 유토피아이니만큼, 의료 분야에서도 수없이 많은 발전을 거듭하였다. 의사 면허는 국가에서 나오며, 추가적으로 의료 기술을 공부하고 싶으면 민간 자격증을 따면 실력 분야에서도 높은 진보를 이룰 수 있는 제도가 수없이 마련되어 있다. 유토피아 전문 의학원에서 주로 연구가 이루어지며, 전국에 여러 곳이 설치되어 있다. 이에 따라 의료 소외 지역이 거의 전무하며, 성형을 제외한 전 분야에서 의료 보험이 적용되는 편이다.

교육

초등학교는 6년제로, 초등학교 이전에는 가정에서의 교육을 중시한다. 초등학교에서는 실용적인 기술을 중심으로 터득하는 편이며, 야외 수업이 주로 일상인 편이다. 부지가 매우 넓은 편이며, 수도뿐만 아니라 지방 학교에도 다양한 실습실과 새책이 마련되어 있을 정도이다.유토피아의 모든 초등학교는 공립이다.

유토피아의 중학교가 없으며, 고등학교가 5년제이다. 고등학교부터는 사립 고교의 인가가 허용되어 최근에는 사립 학교도 많이 신설되는 편이다. 대표적인 것이 타른포트 경제 고등학교. 유토피아에는 실업계나 인문계 구별 없이 교육 과정 내에서 각자 학교가 추구하는 교육을 수행하기를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학교와 안 맞다 생각할 경우, 시험에만 통과하면 전학이 매우 자유로운 편이며, 멀리 있는 학교라도 정부에서 교통비를 제공한다.

유토피아의 대학교는 선택이다. 고등학교만 가도 애초에 높은 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토피아의 대학교는 주요 대도시에 존재하며, 유토피아 국립 대학교 등의 학교가 있다. 국가에서 주도하는 인증 시험에 통과만 하면, 연구 지원금이 빵빵하게 나오며, 대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연구 성과가 훌륭하면 연구 지원금을 얻을 수 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는 무상이며, 대학교도 학비가 싼 편이다.

문화

유토피아 연방국/문화참고.

교통

유토피아에는 전국에 도로가 깔려 있다. 유토피아 연방국/도로 참조.

유토피아의 철도는 교통관리청에서 담당하며 담당 노선으로는 총 6개가 있다.


유토피아의 공항으로는 아마로트 공항,루세틴 공항,주노스 공항이 있다.

관광

유토피아 연방국/관광참고.

외교

현재 173개국과 수교 중이며, 최초로 수교한 국가는 미국이다.(1986년 수교) 이후 영국, 프랑스 등과도 재수교하였으며, 유럽에서는 마지막으로 몰도바와 수교(2016년), 가장 최근에 수교한 국가는 기니비사우이다.
대한민국과는 2011년 수교하였으며, 각각 서울특별시 성북구와, 아마로트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북한과는 2013년 수교하였으나, 미국의 대북제재로 인하여 사실상 단교 상태이다.

행정구역

행정구역은 다음과 같다.

유토피아 본섬 외 연방국은 다음과 같다.

특별자치시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