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펼치기 · 접기 ]
유토피아 입헌당
Utopia Consitutoinus pairtly
약칭
UCP
표어
Progracise wath Kingsun aen Peuplue
왕정과 시민의 조화로 이루어나가는 진전
창당일
1908년 5월 5일
1988년 3월 17일 (재창당)
중앙 당사
아마로트 주 왕릉길 514-16거리
이념
입헌군주정 지향
의원내각제
스펙트럼
중도
대표
쿠스토 파인
부대표
나인스폴 미셸
사무의장
비스트 파렌
관부의장
카인 벨리
공식 원내 의석
79석 / 350석 (22%)
본국 권역 지방 자치시장
14석 / 54석 (24.4%)

개요

유토피아 입헌당은 1908년 5월 5일에 창당된 왕정주의 정당을 전신으로 하는 1988년 3월 17일 재창당한 정당이다.

역사

유토피아 제국시기, 유토피아 내부에서는 민주파와 군주파로 나뉘어 정치 체제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보이고 있었다. 민주파는 지금의 유토피아 민주당, 군주파는 지금의 유토피아 입헌당으로 변모한다. 1908년, 내각 개혁을 통하여, 유토푸스 15세를 비롯한 왕정의 지지를 등에 업고 본격적으로 창당된 입헌당은, 제 1차 선거에서 여당으로써 기능하게 된다.
1913년대에는 제국주의 팽창을 주장하며, 유토피아의 콩고 지역 분할에 대해서도 압도적 찬성을 보이며, 이후 벌어진 1차 세계대전에서도 참전 요구를 주장하였다.
하지만, 동맹국 편에 선 유토피아가 패배하자, 세력이 매우 위축되었고, 더군다나 1919년, 공산주의의 팽창으로 인하여, 유토피아 공산당이 창당된 지 1년 만에, 주요 여론들을 석권하면서, 여당으로써의 입지가 약화되는 형국을 보였다.
결국 1924년, 유토피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세워지며, 유토피아 입헌당은 해산되게 된다. 하지만 왕정주의 세력 일부도 독립운동에 참여하며, 이후 유토피아 연방국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1야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정책

입헌 군주국

사실상 입헌당에서 주장하는 가장 핵심적인 체제.

입헌당에서의 입헌 군주제를 주장하는 근거는, 바로 유토피아인들의 민족적 자긍심과, 역사적 전통을 진취시키기 위해서이며, 대표적인 인물로 유토푸스 1세를 들면서, 왕가에 대한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국가 안정을 위해서도, 입헌 군주제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유토피아는 입헌 군주국이 아니나, 정부에서 왕실을 지원하고, 네임드 역할을 함으로써, 별도의 계층으로 자리하고 있다.

유토피아 민족주의

물론 파시즘에 기반한 민족주의가 아닌, 순수 유토피아 혈통으로써의 민족주의이다. 외교에 관련해서는 유토피아 민주당과 상반된 의견을 보이며, 유럽을 넘어선 전 세계와의 연대를 주장하는 민주당과 달리, 입헌당은 세계 불경기 속에서, 유토피아가 스스로 자립해야 함을 주장하며, 반외교, 반외세적 민족주의를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