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전자를 중심, 반경 20m 안의 물에 대한 영향력을 부여할 수 있다. 시전 범위 안에만 있다면 그것이 어떤 형태로 존재하든, 액체 상태의 물이라면 조종가능하며 당연히 지하수 역시 포함. 수압의 조절을 통해 물이 아주 단단한 경도를 가진 것처럼 사용도 가능하며, 어떠한 형체를 유지하는 동시에 수압을 조절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물을 만들어내는 것 역시 가능하나 이미 존재하는 물을 조종하는 것보다는 난이도가 어렵다는 듯. 때문에 평소에는 허리춤에 달려있는 물통의 물을 이용한다는 듯 하다.
시전자를 중심, 반경 20m 안의 물에 대한 영향력을 부여할 수 있다. 시전 범위 안에만 있다면 그것이 어떤 형태로 존재하든, 액체 상태의 물이라면 조종가능하며 당연히 지하수 역시 포함. 수압의 조절을 통해 물이 아주 단단한 경도를 가진 것처럼 사용도 가능하며, 어떠한 형체를 유지하는 동시에 수압을 조절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물을 만들어내는 것 역시 가능하나 이미 존재하는 물을 조종하는 것보다는 난이도가 어렵다는 듯. 때문에 평소에는 허리춤에 달려있는 물통의 물을 이용한다는 듯 하다.
남들보다 강한 내구력 또는 재생력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도 실질적인 피해가 덜할 수 있는 이들.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것 외에도 신체적 특징으로 근접전에 능한 것도 강점이다.
메인 딜러
다른 원거리 딜러들과 구조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에고나 출력의 차이로 남들보다 훨씬 강한 화력을 낼 수 있는 이들. 강한 화력이 중점이기 때문인지 구성원 모두가 개화자다. 단순히 개화자여야만 하는 게 아니라 작품 내에서 꾸준히 독보적으로 에고의 출력이나 화력이 강하다는 묘사가 있었어야 한다. 때문에 다른 원거리 딜러도 모두 개화자임에도 메인 딜러는 아니다.
원거리에 취약하여 근접전이 (반)강제되나 탱커만큼 적의 공격을 큰 피해 없이 받아내기 어려운 이들. 주로 탱커의 사각에서 정교하고 치명적인 근접 공격을 한다. 고이준의 경우처럼 이능력 자체는 원거리 딜러에 가까워도 본인의 활용 및 전투 스타일에 따라 서브 딜러로 분류되기도 한다.
보조형 원거리 딜러
메인 딜러만큼 강력한 화력을 낼 수는 없지만 직접적인 공격이 아니더라도 원거리에서 여러 방면으로 적을 방해하고 제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들.
개별 문서가 생성된 이능력자의 이능력만 기재함. 단, 서하진과 임봄은 주요 인물(러너)이므로 예외로 기재함.
개화 능력은 기재하지 않음. 정확히는 개화 능력이 기존 이능력의 분류와 상이한 경우 추가 기재하지 않음. 개화의 효과로 인해 개화 이후 기존 이능력이 쭉 다른 분류에 적합할 정도로 변화한 경우는 기재함. 기존 이능력은 전혀 관련이 없으나개화 능력이 시간의 갈림길과 연관이 있는, 즉 갈림길의 능력이라면 예외로 개화의 분류를 함께 적용함.
기존의 이능력을 다른 분류의 것과 유사하게 응용할 수 있는 경우(ex: 에어로키네시스의 혈류 가속: 원소계 → 증강계, 마스터 마인드의 자기 암시: 정신계 → 증강계 등)는 중복 기재하지 않음. 오로지 본래 이능력 자체로써의 기능으로만 분류.
시전자를 중심, 반경 20m 안의 물에 대한 영향력을 부여할 수 있다. 시전 범위 안에만 있다면 그것이 어떤 형태로 존재하든, 액체 상태의 물이라면 조종가능하며 당연히 지하수 역시 포함. 수압의 조절을 통해 물이 아주 단단한 경도를 가진 것처럼 사용도 가능하며, 어떠한 형체를 유지하는 동시에 수압을 조절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물을 만들어내는 것 역시 가능하나 이미 존재하는 물을 조종하는 것보다는 난이도가 어렵다는 듯. 때문에 평소에는 허리춤에 달려있는 물통의 물을 이용한다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