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번째 줄: | 92번째 줄: | ||
| colspan="3" style=" background:#EDEDED; text-align: center; | | | colspan="3" style=" background:#EDEDED; text-align: center; | | ||
|- | |- | ||
| colspan="3" style=" background:white; color:#1E01BE; text-align: center; | '''[[국가개혁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color|#1E01BE|국가개혁당}}]]''' | | colspan="3" style=" background:white; color:#1E01BE; text-align: center; | '''[[국가개혁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color|#1E01BE|국가개혁당}}]]'''<sub>(손수길계)</sub> | ||
| colspan="3" style=" background:#EDEDED; text-align: center; | | | colspan="3" style=" background:#EDEDED; text-align: center; | | ||
|- | |- | ||
107번째 줄: | 107번째 줄: | ||
| colspan="3" style=" background:#EDEDED; text-align: center; | | | colspan="3" style=" background:#EDEDED; text-align: center; | | ||
|- | |- | ||
| colspan="3" style=" background: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 | 불참 | | colspan="3" rowspan="2" style=" background: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 | 불참 | ||
| colspan="3" style=" background:white; color:#1E01BE; text-align: center; | '''[[국가개혁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color|#1E01BE|국가개혁당}}]]'''<sub>(임서진계)</sub> | |||
| colspan="3" style=" background:#EDEDED; text-align: center; | | |||
|- | |||
| colspan="3" style=" background:white; color:#D45500; text-align: center; | '''[[문화예술당|{{color|#D45500|문화예술당}}]]''' | | colspan="3" style=" background:white; color:#D45500; text-align: center; | '''[[문화예술당|{{color|#D45500|문화예술당}}]]''' | ||
| colspan="3" style=" background:#EDEDED; text-align: center; | | | colspan="3" style=" background:#EDEDED; text-align: center; | | ||
117번째 줄: | 120번째 줄: | ||
* '''[[대한인민당|{{color|#00D09C|대한인민당}}]]''' 측은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찬성했다. 또 신당이 출범할 경우에는 단일 후보가 생기길 희망한다고 밝혔고, 1월 치러진 전당원투표에서 77%의 찬성으로 중도통합신당 합류가 확정되었다. | * '''[[대한인민당|{{color|#00D09C|대한인민당}}]]''' 측은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찬성했다. 또 신당이 출범할 경우에는 단일 후보가 생기길 희망한다고 밝혔고, 1월 치러진 전당원투표에서 77%의 찬성으로 중도통합신당 합류가 확정되었다. | ||
* '''[[공명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color|#FE25C0|공명당}}]]''' 측은 조직력 강화와 공명정치 실현을 위해선 현대당이 이끄는 중도통합신당에 합류할 수 밖에 없다며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 * '''[[공명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color|#FE25C0|공명당}}]]''' 측은 조직력 강화와 공명정치 실현을 위해선 현대당이 이끄는 중도통합신당에 합류할 수 밖에 없다며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 ||
* '''[[국가개혁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color|#1E01BE|국가개혁당}}]]''' 측은 중도통합신당에 대한 찬반 분쟁으로 시끄러운 분위기이다. 급진적 개혁을 추구하는 임서진계는 반대했고, 중도성향의 손수길계는 찬성했다. 당장 손수길계가 탈당계를 제출해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하게 된다면 임서진계가 같은 이름으로 당을 따로 만들어서 분당할 가능성이 클 수 있다. | * '''[[국가개혁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color|#1E01BE|국가개혁당}}]]''' 측은 중도통합신당에 대한 찬반 분쟁으로 시끄러운 분위기이다. 급진적 개혁을 추구하는 임서진계는 반대했고, 중도성향의 손수길계는 찬성했다. 당장 손수길계가 탈당계를 제출해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하게 된다면 임서진계가 같은 이름으로 당을 따로 만들어서 분당할 가능성이 클 수 있다. 때문에 일단 보류하기로 결정했지만, 2월 마지막주에 실시된 전당원투표에서 56.2%가 찬성하여 국가개혁당이 사실상 중도통합신당에 합류했다. 손수길계는 3월 초부터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으로, 임서진계는 예고했던대로 독자 출마와 함께 여권 합류를 추진하고 있다. | ||
* '''[[대한농민당|{{color|#1BBE00|대한농민당}}]]''' 측은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국가개혁당처럼 온건파(설명훈계)와 급진파(정진)가 대립하여 보류를 선언했으며, 나중에 전당원투표를 통해 합류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 * '''[[대한농민당|{{color|#1BBE00|대한농민당}}]]''' 측은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국가개혁당처럼 온건파(설명훈계)와 급진파(정진)가 대립하여 보류를 선언했으며, 나중에 전당원투표를 통해 합류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 ||
* '''[[대한민주당 (어나더어스)|{{color|#0009F1|대한민주당}}]]''' 측은 "중도통합신당에 찬성하지만, 대한민주당의 순수민주정신을 버리지 않았으면 한다"는 [[조성현]] 총수의 입장을 통해 조건 찬성을 확정했다. | * '''[[대한민주당 (어나더어스)|{{color|#0009F1|대한민주당}}]]''' 측은 "중도통합신당에 찬성하지만, 대한민주당의 순수민주정신을 버리지 않았으면 한다"는 [[조성현]] 총수의 입장을 통해 조건 찬성을 확정했다. |
2021년 2월 28일 (일) 23:58 판
| |||||||
[ 펼치기 · 접기 ] |
대한민국의 원외정당 | |||||||||||||||||||||||||||||||||||||||||||||||||||||||||||
[ 펼치기 · 접기 ] |
제3지대 통합정당 참여 정당 | |||||||||
---|---|---|---|---|---|---|---|---|---|
파일:대한민국 공명당 텍스트마크.svg | 파일:국가개혁당 텍스트마크.svg | ||||||||
파일:대한농민당 텍스트마크.svg | 파일:대한민주당 마크.svg | 파일:무소속당 텍스트마크.svg | 파일:시민인권당 텍스트마크.svg |
Centre Unified New Party | |
추후 발표 예정 | |
추후 발표 예정 | |
221년 1월 (창당준비위원회) | |
중도 포괄정당 (중도우파 ~ 중도좌파) | |
최준영 | |
0석 / 750석 (0%) | |
0석 / 250석 (0%) | |
0석 / 16석 (0%) | |
0석 / 9200석 (0%) | |
0석 / 2200석 (0%) | |
추후 발표 예정 | |
추후 발표 예정 | |
중도통합신당(中道通合新黨, Centre Unified New Party, CUNP)은 현대당이 26대 민선 이후 220년 12월 '제3지대 구성 방안'을 현대당의 비전으로 활용하여 제3지대 정당들과 이를 주도한 현대당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창당준비위원회이다.
구성 정당으로는 현대당, 국민정당, 대한인민당, 공명당, 국가개혁당, 대한농민당, 대한민주당, 무소속당, 문화예술당, 시민인권당으로, 국민정당의 경우 20대 대선에 독자 출마 후 낙선 시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내걸었다.
현대당은 김현식 원내대표 당선 이후 현대적 중도정당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중도와 보수 모두를 아우르는 혁신적 제3지대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중도/제3지대 통합을 당론으로 채택하여 제3지대 정당들과 통합을 추진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렇게 해서 중도통합신당이라는 이름으로 중도정당 통합을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현대당에서는 7월 대선 전까지 신설합당하여 3월 말 공식 창당을 목표로, 정권 교체와 27대 민선에서의 제3당을 선거 목표로 보고 있으며, 다른 정당들도 7월 대선에 무공천하는 대신, 창당 후 전당원투표를 통해 후보 선출을 진행할 계획이라 보고 있다.
중도통합정당 관련 이해관계
221년 중도·제3지대 통합정당 구성 세력 | ||||||||
---|---|---|---|---|---|---|---|---|
플랫폼 | 참여정당 | 상세 | ||||||
중도통합신당 | 현대당 | |||||||
국민정당 | ||||||||
대한인민당 | ||||||||
공명당 | ||||||||
국가개혁당(손수길계) | ||||||||
대한농민당 | ||||||||
대한민주당 | ||||||||
무소속당 | ||||||||
시민인권당 | ||||||||
불참 | 국가개혁당(임서진계) | |||||||
문화예술당 |
- 현대당 측은 여러 개로 나눠진 중도정당을 하나로 뭉치자며 협치를 강조했으며 앞으로 이 세계의 미래 문명 발전과 4·5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해 진정한 중도정당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현식 원내대표도 중도통합신당 설립이 이뤄져야 한다고 반응했다. 현대당은 2월 마지막 주에 당명 공모전을 열고 유력한 당명 후보 5개 중 전당원투표를 통해 정한 후 최종 결정하며, 합류 정당과 함께 지도부를 구성할 예정이다.
- 국민정당 측은 중도통합신당 합류에 찬성하나, 현재 상태로는 합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신 안지수 당대표를 대선 후보로 출마하고, 낙선 시 신당 합류를 하기로 결정했다.
- 대한인민당 측은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찬성했다. 또 신당이 출범할 경우에는 단일 후보가 생기길 희망한다고 밝혔고, 1월 치러진 전당원투표에서 77%의 찬성으로 중도통합신당 합류가 확정되었다.
- 공명당 측은 조직력 강화와 공명정치 실현을 위해선 현대당이 이끄는 중도통합신당에 합류할 수 밖에 없다며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 국가개혁당 측은 중도통합신당에 대한 찬반 분쟁으로 시끄러운 분위기이다. 급진적 개혁을 추구하는 임서진계는 반대했고, 중도성향의 손수길계는 찬성했다. 당장 손수길계가 탈당계를 제출해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하게 된다면 임서진계가 같은 이름으로 당을 따로 만들어서 분당할 가능성이 클 수 있다. 때문에 일단 보류하기로 결정했지만, 2월 마지막주에 실시된 전당원투표에서 56.2%가 찬성하여 국가개혁당이 사실상 중도통합신당에 합류했다. 손수길계는 3월 초부터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으로, 임서진계는 예고했던대로 독자 출마와 함께 여권 합류를 추진하고 있다.
- 대한농민당 측은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국가개혁당처럼 온건파(설명훈계)와 급진파(정진)가 대립하여 보류를 선언했으며, 나중에 전당원투표를 통해 합류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 대한민주당 측은 "중도통합신당에 찬성하지만, 대한민주당의 순수민주정신을 버리지 않았으면 한다"는 조성현 총수의 입장을 통해 조건 찬성을 확정했다.
- 무소속당 측은 중도통합신당 합류에 긍정적이다. 1월 전당원투표 결과 80%가 신당 합류에 찬성했으며 조만간 현대당과의 러브콜을 통해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후 2월 중순 현대당-무소속당 간의 협의를 통해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 문화예술당 측은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검토하고 있으나, 한예림 당대표가 신당 합류에 긍정적이라는 반응을 보여 합류할 가능성이 높았었다. 하지만 한 당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중도통합신당 합류보다는 당 결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걸고 불참을 선언했다.
- 시민인권당 측은 합류가 절실하다는 입장을 보여 합류 지지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