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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문화 ====
==== 식문화 ====
특이하게도 바탈은 고기를 직접 구워먹지 않는다. 거의 모든 바탈은 힘으로 고기를 으깨찢어 다짐육으로 먹는데, 이는 바탈의 유전병 때문에 치열 문제로 고기를 먹을 때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거 큰 덩치에 비해 식사시간도 길고 음식도 조금씩 먹는다. 그나마 초식동물마냥 하루종일 풀을 먹지는 않으니(…)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특이하게도 바탈은 고기를 직접 구워먹지 않는다. 거의 모든 바탈은 힘으로 고기를 으깨찢어 다짐육으로 먹는데, 이는 바탈의 유전병 때문에 치열 문제로 고기를 먹을 때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거 큰 덩치에 비해 식사시간도 길고 음식도 조금씩 먹는다. 그나마 초식동물마냥 하루종일 풀을 먹지는 않으니(…)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 언어 ====
키수냐어를 사용한다. 키르수스 언어를 일부 외래어로 사용하고 문자를 자신들의 발음에 맞춰 사용하다보니 아예 방언으로 발전하였다. 키르수스인들이 보기엔 저 어눌한 발음이 뭔가 싶을 것이다.


== 종교 ==
== 종교 ==

2022년 7월 17일 (일) 09: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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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포커스

바탈루냐
Vatalrunya
1184년 - 현재
도론의 기 전통 문양 위의 도론
국조 두견새
표어 지혜의 울림 속으로
100%
수도 세데라
최대 도시
면적 790,100 km²
바탈루냐 동맹 ~현재
인문 환경
인구 전체 인구 약 73,200,000명 추산
민족 구성 바탈 84.5%
인간 15.5%
인구 밀도 약 --명/km²
출생률 1.02%
출생 인구 집계 없음
사망률 집계 없음
사망 인구 집계 없음
기대 수명 57.5세
성비 1.105
공용어 키수냐어 72%
키르수스어 11%
기타 7%
공용 문자 키르수스 문자
군대 바탈루냐 국방군
세부 군대 육군 바탈루냐 지상군
해군 바탈루냐 해군
공군 편제없음[1]
기타군 바탈루냐 자유 민병대
행정구역
행정
구역
8개 시
55개 군
102개 면
특별시 1개 특별시
집단도시 4개 집도
정치
정치 체제 바탈루냐 평등의회
경제
통계
자료
경제성장률 2.5%
고용률 88%

maincolor:#800080

개요

바탈루냐프론트 포커스에 등장하는 국가이다. 외텔슈비어 협동조약기구에 포함된 국가이다. 강력한 열강 국가들에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한 내부 결속으로 복잡한 국제관계를 극복해 나가려는 시도들을 보여주고 있다. 마그니우스를 가장 적대하며, 상대적으로 베른하이어와 이해관계에 따른 동맹관계다.

정보

바탈이라는 이름의 민족이 주를 이루는 국가다. 이들은 신장은 작게는 2m 중반에서 후반으로, 체격이 크지만 지적인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다. 이는 사회를 이루기에는 충분한 지능을 가지지만, 그렇다고 아주 높은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지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따르는 생래적 한계를 의미한다. 이 아인종은 인간과 거의 유사하고 실제로 관계도 맺을 수 있지만 외형적인 이유로 굉장히 거부당했다. 유전학적으로 카노쿠겔과 관련성이 있다는 학계 연구도 있지만, 자신들은 이에 대해 거부한다.

많은 사회에서 바탈은 우둔하거나 지능이 낮다는 선입견이 많으며, 실제로 교육받지 않은 바탈 민족은 그러한 경향성이 강한 편이다. 그러나 이들 역시 인류의 일부로서 높은 지성을 가졌고, 산업 전반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즉 평균지능선은 높으나, 양 극단은 아무 적은 모양이라고 보면 된다.

  • 고질병으로 고령일수록 허리디스크를 포함해 많은 정형외과적인 질병을 가진다.

역사

중세 이전

역사적으로 바탈은 대륙 여러곳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었지만, 그 신체적인 특징으로 인해 다른 민족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그래서 대부분 소수민족으로서 살거나 내지는 아인종에 대한 혐오로 이들을 학살하기도 했다. 그나마도 바탈은 일반적인 인간보다 신체적으로 비교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더 생존에 유리했고 고대에는 몇몇 지역에서 지배층으로서 살아가기도 하였다. 그러나 중세 이후에는 문명과 사회의 발달로 이들이 설 자리는 차츰 줄어들었으며, 결국 바탈은 대부분의 좋은 영역들은 내어주고 당시에는 사람이 살지 않던 남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였다.

통합의 과정

코르보날의 기병대가 대륙을 휩쓸 때, 마을(루냐) 단위로 살아가던 바탈들은 이들에게 학살당하였다. 자경대 수준으로는 적을 막을 수 없었고,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큰 세력이었던 세데라루냐에 많은 루냐들이 합류하면서 점차 일원화됐다.

사회

식문화

특이하게도 바탈은 고기를 직접 구워먹지 않는다. 거의 모든 바탈은 힘으로 고기를 으깨찢어 다짐육으로 먹는데, 이는 바탈의 유전병 때문에 치열 문제로 고기를 먹을 때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거 큰 덩치에 비해 식사시간도 길고 음식도 조금씩 먹는다. 그나마 초식동물마냥 하루종일 풀을 먹지는 않으니(…)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언어

키수냐어를 사용한다. 키르수스 언어를 일부 외래어로 사용하고 문자를 자신들의 발음에 맞춰 사용하다보니 아예 방언으로 발전하였다. 키르수스인들이 보기엔 저 어눌한 발음이 뭔가 싶을 것이다.

종교

현대의 바탈루냐에서는 말리카교(키수냐어:큰 강)를 믿고 있으며, 명시된 것은 아니지만 국교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말리카교란 강을 축복하고 물 속에 신이 산다고 믿는 종교이다.


프론트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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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군에 포함
  2. 그람베는 중요한 곳 내지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큰 도시를 의미하는 바탈루냐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