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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창작물은 어나더어스의 공식 설정입니다. 세계관 연재자 외에는 무단 편집을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어나더어스 마크.png
이성지구
어나더어스
Anotherearth
IY 1년
국가 어나더어스가
(영어: Anthem of Anotherearth)
국화 올리브
국조 비둘기
표어 우리는 인류와 함께한다
(영어: We Together With Humanity)
어나더어스 역사국이 발표한 IY 220년 기준 지도
수도 어나더어스 중앙반도 (중앙본부)
이클리우스 시티 (이클리우스 본부)
요제피아 (게르마뉴 본부)
파르니에 (프랑키아 본부)
취리아 (스위치아 본부)
동강특별시 (대한민국 본부)
면적 638,400,000km2
유엔에이 사무총장/사무부총장
IY 219년 ~ 현재 안토니우 필리프 다 시우바 헤스티아
IY 207년 ~ 현재 요제프 에른스트 폰 힌덴부르크
어나더어스 총관리자/부총관리자
IY 220년 ~ 현재 드미트리 베르도스키
IY 219년 ~ 현재 알렉산드르 코이츠카

인문 환경


인구 전체 인구 7,614,700,000 (IY 220)
민족 구성 이세계인 67.1%, 엘프인 21.1%, 오크인 8.3%, 지구인 2.5% (전생자 0.8%, 거주자 1.7%), 기타 1% (해골 0.41%, 고블린 0.35%, 마왕족 0.09%, 선택받은 자 0.08%, 마녀 0.07%)[1](IY 220)
인구 밀도 55.3 (IY 220)
공용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공용 문자 로마자, 키릴 문자, 한자 등
종교 신성교
신성교 35.3%, 무종교 22.2%, 이세계 가톨릭 16.1%, 이세계 정교회 14.2%, 이슬라마 5.1%, 힌두스타교 2.3%, 마녀교 1.9%, 유대교 1.1%, 기타 2.2%(IY 220)
군대 어나더어스 평화유지군 영어: Anotherearth Peacekeeping Force
유엔 평화유지군 (협력 중) 영어: United Nations Peacekeeping
세부
군대
육군 어나더어스 평화유지육군
영어: Anotherearth Peacekeeping Army
해군 어나더어스 평화유지해군
영어: Anotherearth Peacekeeping Navy
공군 어나더어스 평화유지공군
영어: Anotherearth Peacekeeping Air Force
기타 어나더어스 기사군
영어: Anotherearth Knight Force

경제


화폐 공식화폐 어나더어스 달러 (세계 공통, AED) ($)

코드와 단위


ccTLD .an
단위 법정연호 이세계년
날짜형식 yyyy-mm-dd

어나더어스(Anotherearth, 일본어: アナザーアース, 異星地球[주 1])는 지구라는 행성 설정을 현실의 서브컬처에서 볼 수 있는 이세계 요소를 혼합한 세계관을 말한다. 행성 상으로 봤을 때 지구와 유사한 형태를 나타내지만 아이스버그라는 가장 추운 지역이 있으며 여기에서 가장 추운 바람을 생성하기 때문에 아프리코 남부, 유리코프치아 남부에서는 어느 정도 추운 반면 이클리우시아 일부 북부, 유로아스피아 극북부에서는 제일 춥다. 어나더어스의 총관리자와 부총관리자가 다스리며 국가의 개입은 금지되어 있다. 매년 어나더어스 정기회의가 열리면 부유국 16개의 국가지도자들이 참석하며 유엔이 지정한 유엔에이 총회의 경우에는 모든 국가가 참석한다.

또, 사이비로 의심되거나 사이비로 간주되는 신흥 종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를 허용한다. 다만 마녀교를 종교로 인정하느냐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현재까지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현재 총관리자는 드미트리 베르도스키로 제33대 총관리자이다. 부총관리자로는 알렉산드르 코이츠카, 제16대 총부관리자이다. 베르도스키는 정치인 시절 이클리우스 민주당의 원내대표로 제36대 연방의회 국회의원이며 IY 149년에 일어난 이클리우스 혁명의 가담자였다. 코이츠카는 이클리우스 공화국 시절 유토피아나의 제15대 도지사였으며 과거 이클리우스 보수당 소속이었으나 무소속으로 변경, 그 후 정계 은퇴를 선언한 적이 있다. 어나더어스의 관리 권한은 상위기구인 유엔과 하위기구인 유엔에이에 있고 어나더어스 총관리자, 부총관리자는 유엔에이 소속이 되기 때문에 이들의 권한은 유엔에이에 보고한 관리 내용에 문제가 있으면 수정 및 합의를 통해 처리하거나 각종 사건이 터졌을 때 해당 사건의 수색 지휘 등이다.

어나더어스라는 명칭은 "또 다른 지구"이며, 즉 지구와 또 다른 행성을 뜻한다. 해당 설정에서는 평행우주가 아닌 실제와는 다른 차원에서 존재하며 이 때문에 이 곳에 가기 위해서는 다른 차원으로 가는 곳을 만들어야 하는데, 유엔에서는 2004년부터 어나더어스 총관리자, 어나더어스 과학기술부와 함께 5년동안 어나더어스의 과학 기술을 이용해 일명 차원의 문(영어: Gate of Dimension)을 만들었다. 현재 이 문에선 누구나 들어갈 수 있지만 어나더어스 본부의 심사, 입국절차가 필요하다.

현재 IY 220년 5월 기준으로 총 62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부 유엔에이의 회원국이다. 상임이사국은 5개국 (이클리우스 민주연방, 프랑키아 왕국, 게르마뉴 왕국, 사클레치아 왕국, 이클루시아 공화국)으로 매년 새해부터 각 국가의 상태, 국가 신뢰도, 외교 관계 상태, 인구 수, 언론 신뢰 지수, 명목 국내총생산 등을 순위로 매기는 어나더어스 통계보고서(영어: Anotherearth Statistical Report)를 발표하며 발표 직후 30일 이내 관련 서류가 어나더어스 관리부에 보관된다.

어나더어스의 인구 수는 IY 220년 기준 7,614,700,000명이며 2020년 기준 지구의 인구 수인 7,783,420,000명보다 약간 낮으며 인구 밀도는 55.3명/km²이다. 지구의 인구 밀도인 46.7명/km²보다 높은 수준이다.

역사

어나더어스의 역사는 1800년부터를 IY의 시대로 보고 있으며 동시에 IY 원년으로 보고 있다. 다만 IY 이전의 역사는 사료가 충분치 않아 어나더어스 사료특별국과 여러 국가와 힘을 합쳐 공동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발견된 사료로는 280개로 나중에 유엔에이로 접수할 계획이다.

IY 1년 어나더어스의 건국신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이세계년을 제정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모든 이세계인들은 이세계년을 연호로 사용한다. 3년 소수의 이세계인들이 수십 개의 공동체를 형성하였고 이는 국가로 이어지게 되는데 7년에선 최초의 공동체 국가인 파르니에를 건국하고, 9년에는 최초의 왕국인 게르마니아 왕국이 탄생한다. 12년에는 이클리우스 왕국, 26년 사클레치아 왕국이 건국하였고 36년에는 어나더어스의 전신인 국제 이세계 공동체를 설립한다. 47년 아프로카노 이베르스카가 아프리카와 유사한 대륙을 발견하였고 이에 부족 대표들은 그의 이름을 따서 자신의 대륙을 '아프라코'라고 이름을 지었다.

63년 이클리우스 왕국에서 적장미가 로즈 3세가 왕권을 차지하자 백장미가 베텔기우스 2세 등의 구실로 갈등을 촉발했고 이것이 69년 제1차 이클리우스 전쟁이 벌어진다. 국제 이세계 공동체 측은 이클리우스 왕국에 군사 조약을 맺어 군대를 파견했으며 적장미가는 물러나게 된다. 이후 백장미가 역시 쇠퇴하면서 다른 왕가들이 정권을 차지했으나 이번에는 신성교의 축복을 받은 이클리우시아가와 프랑수아가를 중심으로 막강한 권력을 가진 빌헬름가에 선전 포고를 강행한다. 이것을 91년에 일어난 제2차 이클리우스 전쟁이라고 하는데, 빌헬름가가 패배하면서 프랑수아가가 왕권을 쥐게 된다. 96년 이세계 공동체는 대부분의 국가가 근대화를 진행시키자 공식적으로 근대화를 선언하였고 100년을 앞두고 국가발전기에 접어들게 된다. 100년이 되자 산업기술은 물론, 과학기술에도 집중하기 시작했는데 이 시기에는 전 지역에 공화국이 유일하게 없는 시대라고 하여 대왕국시대라고 하였다. 126년 이클리우스 왕국은 번영을 이루게 되는데, GDP가 10만 달러를 넘기기도 했다. 하지만 131년 이클리우스 왕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들에 공산주의 열풍이 불기 시작했고 142년 7월 사클레치아 왕국의 쾨니히스에스테 사건을 구실로 유로아스피아 전쟁이 터지게 되면서 대왕국시대는 사실상 막을 내린다. 146년 4월에는 이클리우스 시티에서 미수교국 20개국과 협정을 맺었고 동시에 수교국이 되었다. 146년 7월 빌헬름가의 재집권 도중 프랑수아가가 사실상 사라지고 공화정을 목적으로 하는 친민주 진영에 속하게 되고 마침내 149년 이클리우스 혁명을 일으킨다. 결국 이 혁명으로 인해 왕정이 몰락하고 이클리우스 공화국을 탄생시켰으며 동시에 대통령중심제가 되었고 혁명에 앞장섰던 프랑수아 데 베르디아를 대통령으로, 루이 스테판을 총리로 임명하였다. 156년에는 개헌을 통해 단원제에서 양원제로 전환하였으며 대통령중심제에서 의원내각제로 변경하였고 대통령이 국가원수로, 총리가 행정부의 수반이 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으며 192년 이클리우스 민주연방으로 명칭을 바꾼 후에도 현재에 이르게 된다. 사클레치아 왕국의 경우 전쟁 이후 전제군주제를 사실상 포기하여 군주국으로 전환하였고, 203년 1월에는 의원내각제를 일부 도입하여 국왕이 국가원수를, 총리가 부국가원수, 행정부 수반이 되었으며 212년 9월 6차 개헌으로 총리가 국가원수, 국왕이 행정부 수반을 맡게 되면서 현재에 이른다. 전쟁 전후에도 분열된 국가들은 145년 이후 다시 하나의 국가가 되었는데 198년 발트키아에 있던 세르도키아 왕국, 유고크로티시아 공화국, 보슈나 왕국, 보이도지아, 슈퍼치리야 연방국이 통합하여 슬라보냐 연합을 구성하였고 파르니에 왕국, 브르타니아 왕국, 헬베티아 공화국, 남프랑키아, 북프랑키아와 통합하여 프랑키아 왕국이 되었으며 구 게르마스 왕국에서 분열된 신성 게르마스 왕국, 홀란트 공화국, 바이에리아 왕국, 베를루니아, 노르트게르마스, 브레메니-작세니아이 통합하여 다시 게르마스 연합왕국이 되었다. 이후 212년 12월 명칭도 게르마스 왕국으로 환원하였다.

유로아스피아 중 아스피아의 경우 89년 다이샤 운동을 일으켜 다이샤 막부를 세웠고 93년 다이샤 막부 간의 내전을 벌인 끝에 신다이샤파가 권력을 차지하여 근대화를 선언하였고 이름을 앵본으로 고친다. 이후 코리아크 지역을 차지하다 황나라와 맞붙게 되는데, 황나라는 공동체 시절 영나라였으며 58년 황제 황타오제가 영나라를 차지하여 황나라가 된 것이다. 앵본-황나라 전쟁에서는 양국 간의 큰 피해만 입고 휴전을 선언하지만 앵본에서는 117년 혁명이 일어난다. 앵본공산당이세계대한독립군과의 전투 끝에 이세계대한독립군은 대한민주국을 세우나 119년 3월 현실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맞추어 민주공화체제를 받아들여 대한민국으로 명칭을 바꾼다. 반면 앵본공산당은 패배하여 해산 결정까지 내리게 된 것이다. 이후 황나라, 앵본이 대한민국과 수교하여 현재까지 강력한 아스피아 동맹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앵본에서는 186년 자민당 중에서 우익 성향인 요시마타 하키모토 내각총리대신이 대한민국에 대한 혐오 발언으로 문제가 되었고 한앵상호불가침조약을 파기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앵본사회당, 민주당의 반발과 국민들의 반발로 실패한 적이 있었다.

각주

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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