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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 오도론 사달루냐 고라손

인류종

메타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종족 계보로 아만, 오도론, 사달루냐, 고라손이 있다.

아 만

바다를 정복하였던 종족, 계보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고인류이다.

오도론

세계관을 바라보는 우리에게 가장 인간에 가까운 종족. 아만과 유사하다.

사달루냐

동부 대륙에서 주류를 이루는 종족이자 고산의 주인으로 강력한 체력이 특징이다.

고라손

사상기계의 영향을 많이 받은 종족, 예언에 대한 능력을 잠재하고 있다.

심해고래

헥이라고 부른다.

기룡

베즈다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