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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소개

지성은 세계의 총체이다.

지성신앙의 첫마디는 드높은 절벽산맥 끝자락에 세워진 작은 기록보관소에서 시작된다. 예부터 부족 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은 사달루냐의 한 부족으로부터 시작된 이 종교는 위대한 자들이라 불리는 이들에 의해 보전되다 이후 세상으로 뻗어나오게 된다. 문자가 없던 사달루냐는 산에 오른 고승이 전한 문자와, 아만의 짐들을 실은 용의 사체를 통해 산맥 아래 알지못하는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평생토록 자신들이 모르는 미지의 세계 바다에 대해 그리며 외부세계를 상상하기 시작한다. 곧 전쟁밖에 일어나지 않던 사달루냐에도 본격적으로 문자와 기록을 다루기 시작하면서 지성신앙이 본격화됐고, 나중에는 작은 기록 보관소가 점점 거대해져 레이치 도서단으로 선언된다.

그들의 신과 교리

종교의 갈래

다른 종교와의 관계

대표적인 종교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