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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6일 (토) 15:3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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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건】
【주요 국가】
【주요 설정】


어떤 방식으로든 세계가 망가진다면 그것은 필시 인간 때문일 것이다.

2037년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천년이 밝은지는 벌써 40년 가까이 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모두들 이전 천년에서 냉전이 종식됐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완전히 매듭 지어지지 못한 갈등은 1991년에서 30년이 채 지나기 전에 냉전을 다시 부활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라는 체계에서 벗어나 서로의 손익과 혼란 아래에서,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혁신적인 기술들에 발맞춰 더욱 진보한 형태로 발전한 냉전은 세계 전체를 또 한번 대전쟁으로 밀어넣고 말았습니다.

올해는 인류 최후의 대전쟁이 끝난지 10년 째 되는 해입니다. 모두가 공멸하지는 않았지만, 나머지 인류가 재기할 공간조차 많지 않습니다. 그러자, 대전쟁으로 몰락한 인류는 그 폐허 위에서 다시 한번 대전쟁을 벌일 준비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개요

LeipayNorthFalls가 작업하고 있는 생화학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다. 1991년 이후 약 30년 동안 인류는 과거의 냉전에서 벗어났다고 여겼지만 그때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진보된 사회에 발맞춰 더욱 거대하고 위험한 문제로 부상하였다. 그 과정 속에서 생산이 용이하고 지속 능력이 뛰어난 생화학 무기가 대량으로 생산되어 전방에 배치되기에 이르렀고, 대전쟁 이후로 이 생화학 무기로 인해 무너진 세계를 그리고 있다. 핵무기 대신 화학 무기가 주력으로 사용되어 문명과 정부가 어느 정도 보존되어 있지만, 생존 범위가 제한되어 있고 그 범위가 더 제한되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충돌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