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리온/실라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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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기는 일생동안 10개 안팎의 알을 낳는다.
실라기들은 알을 낳아 번식하는데, 이것을 높은 지능을 통해 집단화하면서 간이건물을 짓는데서 사회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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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6일 (목) 21:2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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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유인원으로 비유할 수 있는 실라기들은 어중간하게 굽은 허리와 촉촉한 물갈퀴, 양서류와 같은 피부와 큰 머리, 검은 눈을 가진 종족이다. 대체로 따스하고 얕은 해안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이들은 프르베냐와 바라미아 군도 일대에 가장 많으며, 어중간한 지능 탓에 고대아만의 우선적인 사냥대상이기도 했다. 실제로 돌무더기를 쌓아 지은 실라기의 유적들은 라시리온 전역에 등장하는 편이나 세계를 이야기하는 오늘에 있어 대부분은 소수의 영역에서 수십채의 움막을 짓고 살아가는 변두리의 작은 종족일 뿐이다. 그럼에도 개개는 온순하여 혹자가 다가가더라도 도망가지 않고 호기심을 보인다. (후략)
고라손의 실라기에 대한 언급 중
실라기 소개

라시리온에 등장하는 종족이다. 그 수가 많았으나, 고대아만이 대대적으로 이주하면서 숫자가 줄어들었다. 마치 현실의 개구리를 닮았으며 예상 외로 온순한 것이 특징[1]이다. 실라기라는 어감은 그들의 언어 자체가 목을 긁듯 날카롭게 내뱉은 음성으로부터 기원하였으며, 고라손들은 몇 차례 토론 끝에 이들의 이름을 '실라기'라고 명명하였다.

사회성

실라기들은 알을 낳아 번식하는데, 이것을 높은 지능을 통해 집단화하면서 간이건물을 짓는데서 사회가 시작되었다.

  1. 그 외로 굽어있는 허리와 관절부분은 강한 반동으로 수영을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