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스토비 사회주의 평의회국

에쒸비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5월 13일 (금) 22:33 판 (새 문서: {{프론트 포커스}} {| class="wikitable" style=" width: 100%; font-size: 15pt; height: 100px; line-height: 30pt; " ! "저 타이가 숲부터 저 수평선까지 우리의 함대...)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저 타이가 숲부터 저 수평선까지 우리의 함대와 선원은 가장 강력하다"
레반스토비는 특이하게도 인간과 이종족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레반스토비는 지형상 저지대이며 크고 작은 호수들 그리고 복잡한 해안선들을 가지고 있다.

특이하게도 이러한 지형은 오히려 레반스토비에게는 축복이었다. 인간의 손이 덜 들어가도 복잡한 해안선의 구조상 천연 방파제의 역활을 했으며 해안 인근을 빼면 평지인 만큼 기반공사가 이웃 국가인 페데르티브나 보다는 수월했다.

크고 작은 호수를 이용한 담수보를 이용해 농업 생산 안정성이 뛰어났었다. 다만 여기서 함정에 빠지는데

이웃국가와 마찬가지로 무역을 하려면 많은 선원들이 필요했다. 다만 레반스토비는 식량을 어느정도 자급 할 수 있었으므로 무역에 의존적인 페데르티브나 와는 상황이 많이 달랐다.

그들이 굳이 파괴적이고 야만적인 페데르티브나의 식민정책을 모방할 필요가 없었고

이미 남쪽에 정착한 다른 왕국의 존재로 진출로가 막혔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종족을 자신과 같은 지성체로 인정하며 대우를 해주었고 이는 수많은 탈출 바다 노예들의 유입으로 까지 이어져

항해술의 발전을 이루어냈다.

정치체제 역시 비교적 페데르티브나 보다는 평화적인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은 이를 " 명예롭고 평화로운 혁명 " 이름하여 " 레반스토비의 명예 혁명 " 으로 불리게 됀다.

- 다음 선거때는 사민당을 뽑아야겠군. -  


 
페데르티브나 자유지대
정치
정치 체제 사회주의 평의회
국가
원수
페데르티브나의 통령 데네킨
정부
요인
페데르티브나의 국가행정원장 네슈긴
페데르티브나의 총참모장 겸 해군 제 1 제독 세바스토나
경제
경제 체제 민간주도경제
명목
GDP
전체 GDP 예측불가
1인당 GDP 예측불가
코드와 단위
단위 법정연호 혁명력
도량형 MM-DD-YYYY
운전석
(통행방향)
좌측
(우측)
현재 국가 공화국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