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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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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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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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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 해넘이 정변, 64년 위기, 코르보날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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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프론트 포커스에 등장하는 이종족이다. 리겔은 얼굴을 비롯한 신체 여러 부분이 일그러져 있는 종족이다. 즉 원래의 모습은 슬라임에 가까우며, 의태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사람이 아니고 근육장기도 부재하기 때문에 반드시 어딘가 무너져내린다. 이들은 이러한 특성 때문에 늘 가면을 착용하고 다니며 문화적으로도 '가면'에 많은 상징성을 부여하고 있다. 오늘날 리겔에게 유행하는 것은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의 가죽으로 만든 가면이다.
사회
리겔이라는 정체성
리겔이라는 종족은 본체의 일그러진 형태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리겔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밖에 없다. 또한 집단화하기 어려운 여건을 갖고 있고 본체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보다는 현대화된 인간 문명 사이에서 인간의 흉내를 내며 살아가는 것을 더 선호한다. 이들은 초기에는 몇 개의 가정으로 묶인 소집단에서 사회화를 거치고 이후에는 인간의 모습을 흉내내어(의태하여) 인간사회에서 생산적으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