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 38: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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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3일 (토) 18:02 판


공식 국가
상호안보협력기구 가입국

상호안보협력기구

중화민국

대한민국

베트남

버마 연방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태국
파일:몰디브.png
몰디브 (신청)

인도네시아 (신청)
유럽의 국가

독일

오스트리아

유라시아 연합
아시아의 국가

남일본

북일본

류큐국

유라시아 연합

아랍 연합 왕국
기타 국가/속령

홍콩

마카오
파일:지도1.png
기본지도
파일:지도2.png
세력도


개요

흔한 대체역사 클리셰중 하나인 중화민국(중국 국민당)의 국공내전 승리와 일본의 분단을 기본으로 그 이외의 여러가지 분기점과 설정들을 집어넣어 만든 세계관 입니다. 세계관의 이름인 민국 38(民國 38)은 이 세계관의 중심이 되는 국가인 중화민국에서 사용되는 민국 연호로 이 세계관의 가장 큰 분기점인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가 이루어진 해인 1949년을 표현 한 것입니다.처음 만들어 보는 세게관이라 그런지 아직 미숙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분기점 목록

주의:여기서 언급되는 분기점들은 한국이 아닌 전 세계의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그로 인해 한국의 통일 등의 국제적이 아닌 국가적 규모의 사건들은 기타 분기점 항목에 서술되었습니다.

주요 분기점

1.1936년 시안 사건이 일어나지 않고 제6차 초공작전이 실행되었으며 모택동은 이 당시 사망하였다. 이후 저우언라이등 잔존 국내파는 장궈타오 중심의 소련파에 사실상 종속되었고 이후 소련의 지원아래 신장 지역에 성스차이를 몰아내고 신강 소비에트를 세우나 결국 국공내전에서 패퇴하여 소련파중 일부는 소련으로 망명가 중화인민민주공화국을 선포하고 잔존 공산당원들은 민주화 이전까지 숨어살거나 투옥된게 된다.
2.원자탄의 개발이 현실보다 늦춰져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는 없는 일이 되어버렸고 이로 인하여 몰락작전과 카보네이드 작전이 실행되었고 일본은 항전을 계속하다가 소련이 참전하여 결국 남북으로 분단되었다.
3.바그라티온 작전이 실패하였고 이로 인하여 연합군이 좀 더 동쪽으로 진격하였으며.소련의 세력 축소로 인하여 현실의 북한 하위호환 정도의폐쇄적인 정책을 펼쳤으며 이로 인하여 소련은 붕괴되지 않았으나 동유럽 혁명과 1993년 민주혁명으로 신연방조약이 체결되어 유라시아 주권 국가 연합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기타 분기점

1.일본의 항전이 더 길어짐에 따라서 소련이 참전하였고 전라-경상-제주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소련이 점령하였으며 미국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늘리기 위하여 4개국 분할통치를 제안하였고 당시 조선에 관심이 없던 스탈린이 이를 받아들여 조선과도통치위원회가 설치되어 이후 통일 국가가 수립되었다.(그외 경제성장 등에 대하여는 대한민국문서를 참고)
2.연합국의 동유럽 세력권이 확장 되었고 동서독의 영토 모두 동쪽으로 더 밀려나게 되어 독일은 오버슐레지엔과 동프로이센을 재외한 동부영토를 모두 소유하고 있으며 소련의 서부영토 일부도 폴란드에 할양되었다.
3.오스트리아에는 제정이 복고되어 남티롤, 슬로베니아와 함께 오스트리아 연합제국을 구성하고 있으며 합스부르크가의 통치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