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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3일 (금) 22:4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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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꾼과 사냥감" 벤데르스키는 공화국연방의 서 변경 국가 연방에 있는 국가중 하나로 전통적인 군사 강국이다.
벤데르스키의 위치와 환경은 동쪽 세계와 서쪽 세계를 이어주는 하나의 관문 같은 곳 으로써 옛날부터 수공업이 발달하고 현제 역시도 공화국 연방내의 수위권인 공업 국가다. 하지만 이말을 돌려보자면 서쪽의 군주들이든 동쪽의 칸들이든 모두 이지역을 가지고 싶어 한다는 것 이며 부유한 벤데르스키의 주인이 되고 싶은자가 많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자신들의 군대를 " 예거스 헤어 " 사냥꾼의 군대라고 자칭했으며, 이에 증명하듯 공화국 연방내의 최강군이라고 평가 받는다. 이들 역시 레반스토비와 같은 방식으로 정권 교체를 통한 사회주의 혁명을 이루어 냈으나 벤데르스키의 사회주의적 성향은 적다. 어쨋들 벤데르스키의 공산당은 시민들의 눈치를 보아야 하기 때문이고 그들 스스로도 과격한 혁명적 노선을 배격하기 때문이다. - 아니 이게 빨갱이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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