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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얄하르츠크 | | 이름 = 얄하르츠크 입헌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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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인구 = | | 전체인구 = 약 2억 5천만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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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버튼코드 = Kircuss3 | | 정치버튼코드 = Kircuss3 | ||
| 정치체제 = | | 정치체제 = 입헌군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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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 | | 여당 = 11월 당-흑금 당 연합 [ 게스네 파벌 우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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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P전체 = | | PPP전체 = 약 3050조 3100억 | ||
| PPP일인 = | | PPP일인 = 약 15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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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입 = | | 세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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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성장률 = | | 경제성장률 = 명목상 7% 실질상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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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8일 (일) 20:3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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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의 한없는 자비와 총기로 유지되는 군주제는 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정치체제이다." 사회주의가 전 샤흐트라한과 주변 부왕령,총독령 까지 퍼져나가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군주제를 유지하는 얄하르츠크는 특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샤흐트라한 본국의 폭정, 살인적인 세금, 노동자와 귀족간의 계급차이, 자신의 정당한 노동만큼 보장 받지 못하는 현실. 이것은 모두 노동자의 혐오가 되고 그 혐오가 힘이 되어 군주를 내쫒고 귀족의 목을 자르며 축제를 여는 인세의 지옥이 보이고 있었던 피의 1년동안 얄하르츠크 역시 사회주의 세력의 강화가 이루어졌지만 군주를 뒤집을 수는 없었습니다. 영민하고 자비로운 군주를 굳이 얄하르츠크의 시민들은 그를 죽이거나 자리에서 내쫒기 싫어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회주의 세력과 군주는 타협을 할 수 밖에 없었으며, 사회주의도 제국주의도 아닌. 이상한 체제가 튀어 나와버린 것 입니다. - 여기 관급품 와인 한병이 있다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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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월 입헌 혁명과 제 1~2차 적백 내전에 휘말린 얄하르츠크는 백군의 합류 요청을 거절하여 실질적으로 전쟁에 참전한 것은 아니다. 다만 국경 부근에서의 소규모 산발적 전투로 적군,백군의 마적때 혹은 파르티잔과 싸우면서 일부 피해를 입긴 했으나 이는 비교적 적은편이다. 이전부터 혼란상이 적었던 얄하르츠크의 상황은 혁명기부터 내전기 까지 가장 안전한 곳을 꼽으라고 한다면 꼽히던 곳 이기에 자연스럽게 피난을 오는 공장 및 인적자원을 흡수 할 수 있게 되었다. 샤흐트라한이 경직된 경제체제로 그 성장한계가 있는 반면 얄하르츠크는 샤흐트라한이 인정 하지 않는 " 스타게네트 체제 " [ 역 : 대기업 그룹 ] 를 인정하기에 시장에 대한 민감도가 더 높은 편이며 샤흐트라한 보다 안정성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서부 재건으로 인한 수혜를 받고 있는 국가중 하나이다.
인구
샤흐트라한 다음으로 거대한 인구를 지니고 있는 얄하르츠크지만 최근 그 인구수는 줄어들고 있다. 그 이유는 최근 선포된 서부 재건령으로 인해 대규모로 온 서부 난민중 일부 [ 일부여도 그 숫자는 막대하다 ] 들이 서서히 귀국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얄하르츠크의 인구 구성중 대부분은 샤흐트라한과 같이 슬라바족이며 이는 얄하르츠크 입헌국의 인종의 70% 차지한다
문화
슬라바족의 예식과 식습관을 강하게 반영하는 나라이나 얄하르츠크만의 특색있는 문화가 있다. 그것은 바로 " 니게트 문화 " 인데 이 문화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 특정 시간에 갖는 휴식시간 " 을 말한다. 이 특정 시간들 마다 얄하르츠크 사람들은 주로 차와 다과를 즐기는데 이 시간은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우선권을 갖는 시간인 만큼 대부분의 얄하르츠크계의 기업 혹은 사람들은 이 시간에 대한 휴식시간을 제공하며 차와 다과 역시 제공한다. 이들의 식문화는 주로 쌀과 밀을 주 곡식으로 삼으며 이중 밀을 주 곡식으로 삼는다. 이들은 닭고기와 소고기의 수요가 가장 높으며 생선등의 해산물들의 수요는 낮다 그렇기에 이들의 식사는 주로 육고기 매뉴와 빵류 혹은 쌀밥류 그리고 후식으로는 쌀로 만든 디저트류 혹은 이외의 디저트를 즐긴다. 이는 각 지방 혹은 민족들의 차이로 달라질 수 있다.
군사
이들의 군사전통은 보병이 가장 강하다. 공련의 네임드 보병 사단들과 군단들의 대부분은 얄하르츠크 소속 혹은 그 계통으로 이어지며 공련의 지상군중 샤흐트라한을 이어 주력군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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