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법무회 소속 산하 입법기구 상원: 베르코브니 미르치스키 콘티니아(Берковный Мирчинский Континия) 하원:니스키 이스포트라키스-코미에티 킐스노마이르시키스크 파자하 디프타다(низкий Испортрачис-Комиети Хилсномирщикиск Паджаха депутатов)
국가 원수
사흐트라한 연방 총서기
알렉산드르 듀멘
얄하르츠크의 제 1 시민 전 초원의 칸
알렉산드로스 프리드리케
페데르티브나의 통령
데네킨
레반스토비 연방 총서기
블라디미르 코바
발키로르 인민의 총의에 의해 선출된 군주
모데르슈 파샤
정부 요인
샤흐트라한 연방 행정 장관
알렌 h. 일류신
샤흐트라한 연방군 제 1 대원수
프리드리히 엥겔슈타프 폰 샤흐트라한-에차프
얄하르츠크 제국 의회 총리
블라디미르 이바노비치 이반
얄하르츠크 제국 총참모부 제 1 참모장
프리드리히 알게네브 제노비아
페데르티브나의 국가 행정원장
네슈긴
페데르티브나의 총참모장 겸 해군 제 1 제독
세바스토나
레반스토비 연방 총서기
블라디미르 코바
프리드리케 조피 알게브네-레반스토비
레반스토비 총참모장 겸 공화국 연방 연합 해군 제 1 대제독
벤데르스키의 제 1 시민
엔데르슈 F. 빌헬름
벤데르스키의 총참모장 겸 벤데르시키 육군 제 1 대원수
하인리히 폰 벨프
발키로르 인민 평의회의 의장
모데르슈 파샤
발키로르 육군 제 1 대원수
몽켄
주코르카 인민 공화국 대통령
프리드리히 로물루스 폰 코카
주코르카 인민군 제 1 대원수
모멜란트 주코프네
경제
경제 체제
사흐트라한 사회주의 평의회국:정부통제 국가주도경제 얄하르츠크 제국:정부 통제적 민간 주도 경제 페데르티브나 자유지대:민간주도경제 레반스토비 사회주의 평의회국:정부 통제 국가주도경제 벤데르스키 공화국:민간주도경제 발키로르 공화국:정부통제 국가주도경제 주코르카 인민공화국:국가주도 계획경제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은 헤스페로스벨트에 위치한 사회주의 국가이자,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국가중 한 곳이다. 키르수스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사회주의 이념의 총본산이다.
행정
연혁
혁명력 0년 [ 1620년 ] 을 기준으로 하는 공화국연방[ 이하 사련이라 지칭한다 ]의 특성상 다른 나라들은 쉬이 사련이 혁명력 0년을 기준으로 삼아 각 행정 체계를 세웠다고 인식 할 수 있다. 다만 이것은 큰 오류이다. 광대한 영토와 몇십억을 넘어가는 인민들의 수를 세고 관리하는 행정적 능력을 갖추는 것은 그렇게 쉬운것이 아니다. 혁명이 성공하고 정부가 전복된 상태에서 행정력을 복구한다는 것은 완전한 이상에 가까웠다. 그렇기에 지도부와 공산당의 로망과 아주 다른 현실을 그들이 마주해야만 했다.
거대한 땅덩이와 인민들은 그들로 하여금 완전한 지옥을 선사했다. 어디에 사는 누구가 죽었고 어디에 사는 누구가 어떠한 공적을 남겼는지가 관련된 문서를 예시로 들어봤을때 1명의 사람이 중복으로 " 사망 혹은 생존 ","영웅 혹은 반역자 " 로 나타나는 일이 비일비재 했으며 사실 공화국 영웅이라는 작자들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태아라는 사실도 밝혀졌었다.
사련의 공산당의 당군과 행정 위원회 법무 위원회는 한가지 비밀 협약을 맺었는데 " 적어도 행정 업무를 하는 자는 반역자로 취급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포섭한다는 약속 이었다. " [ 이는 자포르자 협약이며 이 협약은 현재 사련의 지하 문서 벙커내의 제 3급 비밀 문서 구역의 소장되어 있다. ]
사련은 빠르게 이전 제국의 행정 시스템을 흡수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려 시도했고 이는 성공했다. 다만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러니한 일이 생겼는데 문서상으로는 제국의 백작이자 어디의 코흐 지역의 영주였던 자가 공산당 최고 행정 위원장이 되자 그는 자신의 호칭을 " 코흐 백작 " 이라고 칭할지 " 코흐 공산당 제 1 위원장 " 칭할지를 몰라 중복으로 사용했으며 그 지역의 사람들 역시 그를 여전히 " 코흐 백작 " 이라고 부르자 백군을 토벌하러 온 중앙의 군대가 사실 그들의 편이었던 이른바 코흐 백작 체포하기 위해 찾아 왔다가 그의 직위를 듣고는 군대를 돌려야만 했다. 이러한 사례는 사흐트라한 뿐만 아니라 사련의 영역 전체에서 나타났는데 가끔가다가도 이러한 사건이 터지니 공산당에서는 옛 제국 시절의 작위를 일부 인정하는 웃지못할 참극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런 사건들을 거쳐 혁명력 6년에 전 사련 영토에서의 행정력을 어느정도 되찾은 사련정부는 혁명력 6년 3월에 " 전 공화국 연방의 탄생 "을 선언하게 되었으며 각 위원회와 집행부의 발족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사련의 집행부와 위원회
사련의 주요 정부 부처는 " 공업-산업-노동,재무-통계,행정-법무부 " 이다. 또한 이들 " 부 " 에 소속하는 위원회는 중앙 당 위원회의 위원들이 만들고 위원들이 참여하기에 정확히 말하자면 " 부 "와 " 위원회 "는 다른 조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