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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와르샤와}}
{{변화의 시대}}
{{css|변화의 시대/대문}}
{{변화의 시대/테마}}
<div class="AOC-bg1" style="position:fixed;top:0px;left:0px;width:100%;height:100vh;user-select: none">[[파일:변시-배경.png|10000px|link=]]</div>
{{상위 문서|변화의 시대}}
<div class="AOC-WebDisplay AOC-LDP mw-collapsible" id="mw-customcollapsible-LoadingPage"
== 주요 정당 ==
style="position:fixed;top:0px;left:0px;width:100%;background:none;user-select:none">
<div class="set-image-ani" style="margin-bottom: 10px">[[파일:변시소개-변화.png|링크=변화당 (변화)]]</div>
<div class="AOC-bg" style="position:fixed;top:0px;left:0px;width:100%;height:100vh;"></div>
<div class="set-image-ani" style="margin-bottom: 10px">[[파일:변시소개-국통.png|링크=국민통합당 (변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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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et-image-ani" style="margin-bottom: 10px">[[파일:변시소개-공정.png|링크=공정당 (변화)]]</div>
<div class="set-image-ani" style="margin-bottom: 10px">[[파일:변시소개-민시.png|링크=민주시민당 (변화)]]</div>
<div class="set-image-ani" style="margin-bottom: 10px">[[파일:변시소개-진보.png|링크=진보당 (변화)]]</div>


<div class="mw-customtoggle-LoadingPage" style="position:fixed;top:55px;right:40px;font-size:20px;color:white;"><div style="display:inline-block;opacity:0.6;color:white;font-family: 'Pretendard', 'Pretendard JP Variable'">SKIP ▶</div></div>
=== 해산된 정당 ===
<div class="set-image-ani" style="margin-bottom: 10px">[[파일:변시소개-더민.png|링크=민주당 (변화)]]</div>
<div class="set-image-ani" style="margin-bottom: 10px">[[파일:변시소개-국힘.png|링크=자유당 (변화)]]</div>
=== 정당별 상황 ===
* '''변화당'''은 1995년 [[태평로 연설]]을 통한 국민들의 지지와 당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15대 총선부터 17대 총선 직전까지 '''제3지대 세력'''의 중심축을 맡았다. 그러나 16대 대선을 계기로 친노가 등장하고, 대통령 탄핵에 대한 역풍으로 몰락했으며, 무려 10년 간의 침체를 겪었다. 그러나 2014년 6회 지방선거에서 다시 약진에 성공하고 21대 총선에서의 대약진을 거쳐 22대 총선과 이후의 재보궐선거, 21대 대선을 통해 '''입법여당'''의 지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현재는 김현수 정부의 명목상 여당.


<div class="AOC-LDtext" style="position:fixed;top:740px;transform: translate(0%, -50%);text-align:center;font-size:18pt;font-family:'ChosunSm';letter-spacing:1px;width:100%"><div class="AOC-LDtext2">변화의 시대를 시작하는 중...</div></div>
* '''국민통합당'''은 과거 양대 정당으로 불리우던 [[민주당 (변화)|민주당]]과 [[자유당 (변화)|자유당]]의 통합으로 출범했다. 21대 대선에서 패배한 양당은 강력한 야권 세력화를 목표로 통합을 결의하였으며, 이 사건이 언론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통합 이후 대정부 투쟁 노선, 양대 정파의 공천 갈등 등 당 내 주요 문제점이 터지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지지율도 점점 줄어드는 등 총선 패배가 유력시되었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1야당).


</div>
* '''공정당'''은 야권 통합에 반대하는 자유당 내 친윤석열계(친윤) 인사들이 주축이 된 신생 정당이다. 국민통합당의 야권 통합 노선을 비판하고 전통적인 보수주의를 추구하는 만큼 강경한 보수 성향을 띄며, '''포스트 윤석열'''을 자처하는 만큼 자유당과 윤석열 정부에 몸을 담근 인사들이 속해 있다. 현재 자유당을 비롯한 원내정당들과 대치 상태에 있다보니 친윤 보수나 극우를 제외하면 어느 당도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2야당).


<div class="AOC-MobileDisplay AOC-LDP mw-collapsible" id="mw-customcollapsible-LoadingPage" style="position:fixed;top:0px;left:0px;width:100%;background:none;text-align:center;user-select:none">
* '''민주시민당'''은 야권 통합에 반대하는 민주당 내 잔류 비이재명계(비명) 인사들이 주축이 된 신생 정당이다. 반통합당 노선을 띄는 것은 공정당과 유사하나,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국민신당과 비명 무소속 모임과의 통합으로 출범했다는 점에서 형성 과정이 다르다. 민주당계 정당 중에서는 유일하게 '''적통 민주당'''을 자처하고 있으며, 친낙·친문은 물론 당 내 무계파 인사, 일부 비명계 인사들까지 포괄하고 있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3야당).


<div class="AOC-bg" style="position:fixed;top:0px;left:0px;width:100%;height:100vh;"></div>
* '''진보당'''은 2000년 민주노동당과 2011년 통합진보당의 역사를 거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NL 계열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북한이 쿠데타로 붕괴하고, 실질적인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면서 친북 노선은 다소 사라지게 되었으며, '''민중전선'''의 합류와 성향의 급진화로 현재로서는 구 정의당의 포지션을 상당수 가져간 셈이 되었다. 여기에 경기동부연합이 야권 통합으로 소멸 위기를 맞으면서 이러한 경향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4야당).
<div class="loading-mobile" style="position:fixed;top:400px;transform: translate(0%, -50%);width:100%;margin:0px auto"></div>


<div class="mw-customtoggle-LoadingPage" style="position:fixed;top:100px;right:20px;font-size:20px;color:white;"><div style="display:inline-block;opacity:0.6;color:white;font-family: 'Pretendard', 'Pretendard JP Variable'">SKIP ▶</div></div>
== 주요 사건 ==
* '''[[태평로 연설]]''': '''변화당과 김정식이 단숨에 주목받게 된 사건'''. 삼김시대의 패권정치와 문민정부를 향한 비판 연설로서 수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훗날 변화당이 17대 총선 전까지 '개혁 진영'을 대표하게 된다.


<div class="AOC-LDtext" style="position:fixed;top:630px;transform: translate(0%, -50%);text-align:center;color:white;font-size:14pt;font-family:'ChosunSm';letter-spacing:1px;width:100%;"><div class="AOC-LDtext2">변화의 시대를 시작하는 중...</div></div>
* '''[[제20대 대통령 선거 보이콧 사태]]''': 변화당과 시민단체들의 주도로 이루어진 대규모 보이콧 사태로, 이재명·윤석열 두 후보의 수 많은 논란으로 인한 비호감 선거로 변질되면서 투표 거부와 양당 규탄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div></div>
</div>
[[분류:변화의 시대]]
<div class="AOC-ani3">
<div style="padding: 10px; margin-bottom: 2px; font-size: 14pt; text-align: center; width: 100%; line-height: 25px">[[파일:변화의시대 화이트.svg|500px|링크=]]</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9pt; 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color: #575757; font-family: SUITE Variable; ">본 세계관의 모든 설정은 {{bold|공식}}이자 {{bold|허구}}이며, 맹목적인 비난·미화를 지양(止揚)합니다.</div>
</div>
 
<div class="AOC-ani3">
{{2023 연말시리즈}}
</div>
 
<div class="AOC-ani">
<div style="border: 2px solid #575757; background:#FFFFFF; padding: 10px; margin-bottom: 10px; font-size: 14pt; text-align: center; width: 100%; line-height: 25px"><div class="AOC-Wrote" style="font-family: SUITE Variable">{{#switch:{{랜덤|16}}
|0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br>{{글씨 크기|10.5|―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 =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br>{{글씨 크기|10.5|― 김영삼, 제15대 대통령}}
|2 =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br>{{글씨 크기|10.5|― 김대중, 제16대 대통령}}
|3 =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br>{{글씨 크기|10.5|― 노무현, 제17대 대통령}}
|4 = "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br>{{글씨 크기|10.5|― 권영길}}
|5 =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br>{{글씨 크기|10.5|― 《타는 목마름으로》 中}}
|6 =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은 표현의 자유에 있습니다"<br>{{글씨 크기|10.5|―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7 = "국민 여러분, 변화의 시대는 이제 시작입니다!"<br>{{글씨 크기|10.5|― 김현수, 제21대 대통령}}
|8 = "시민의 힘으로 정치를 바꿉시다"<br>{{글씨 크기|10.5|― 2000년 총선시민연대}}
|9 = "세상을 바꾸자!"<br>{{글씨 크기|10.5|― 민중가요 《세상을 바꾸자》 中}}
|10 =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br>{{글씨 크기|10.5|― 전국시사만화협회 논평}}
|11 = "노동 해방 새 세상을 위하여"<br>{{글씨 크기|10.5|― 민중가요 《가자! 노동해방》 中}}
|12 = "자유를 줘야 '자율'이 생긴다"<br>{{글씨 크기|10.5|― 마광수}}
|13 = "이 사회의 절대 다수인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14 = "민중에게 권력을! 권력자에게 심판을!"
|15 = "民衆의 行動은 停當하다!"
}}</div></div></div>
 
<div class="AOC-ani3">
<div style="width: 100%; background: #FFFFFF; border: 2px solid #575757; padding: 10px 12px 10px 12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SUITE Variable">
<center><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50px; height: 150px; margin-top: 7px; margin-bottom: 7px; border-radius: 50%; overflow: hidden">{{youtube|fAy4rDxFwws|150px|150px}}</div></center>
분노와 열망의 6월을 지나 대선을 앞둔 1987년의 어느 날, 재야 민주화 세력의 거물이던 YS와 DJ의 단일화가 끝내 불발되며 단일화를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큰 절망을 가져왔다. 그러던 중 군사 독재의 잔재를 청산하고 개혁의 길로 가야 한다는 일부 야권 단일화 추진 세력들은 대선이 끝나고 운동권, 시민사회, 정치권과 연합해 단체를 거듭하다 이후 정당으로 탈바꿈하며 총선에서 원내 진입을 이룬다. 이 때까지만 해도 주류 정치권에서는 개혁을 부르짖는 새로운 정당의 등장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이후 항쟁 40년이 지난 서기 2027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계와 보수정당을 누르고 새로운 세력 주도의 정권 교체를 이뤄내며 한국 정치에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다. 하지만 우리 정치를 주름잡았던 기성 정치권은 이들에 맞설 초거대 야당으로의 연합을 시도하고 있고, 쿠데타 이후 새로 편입된 이북 지역은 대규모 재개발과 지역 경제의 성장, 구체제의 완전 청산에도 불구하고 주변국들과의 줄타기 외교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기에 새 정부는 전 정부 못지 않은 무거운 책임감을 받아들여야 했다.
 
그리고 2028년에는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가 남아 있다.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급진적 개혁이라는 가치 아래 나라를 새롭게 바꾸겠다는 집권 {{bold|개혁 진영}}과, 옛 풍토에 대한 영향을 강하게 받는 동시에 개혁 진영의 아성을 끊어버리려는 야권 {{bold|기성 진영}} 구도로 나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고, 노동계를 주축으로 제3세력 위치를 고수하려는 {{bold|노동 진영}}, 과격한 정치 운동을 주도하는 {{bold|극단주의}}까지 합세하면서 순식간에 판이 커지게 되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한국 정치의 미래를 좌우할 2028년의 시간. 만약 40년 전의 역사를 되돌아본다면, 우리 정치가 어떻게 변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30px">{{글씨 크기|14|명심하라.}}<br>{{글씨 크기|15|{{bold|변화의 시대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것을.}}}}</div></div>
</div>
 
<div class="AOC-ani"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 471px; width: 100%"><div class="AOC-select">[[변화의 시대/시즌 1|{{bold|시즌 1 바로가기}}]]</div></div>
<div class="AOC-ani2"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 471px; width: 100%"><div class="AOC-select">[[변화의 시대|{{bold|시즌 2 {{small|(연재 예정)}}}}]]</div></div>
<div class="AOC-ani"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 471px; width: 100%"><div class="AOC-select">[[변화의 시대/설정|{{bold|설정 문서 바로가기}}]]</div></div>
<div class="AOC-ani2"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 471px; width: 100%"><div class="AOC-select">[[변화의 시대/타임라인|{{bold|타임라인 바로가기}}]]</div></div>
<div class="AOC-ani3"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 940px; width: 100%"><div class="AOC-select2"><div class="plainlinks">[https://wrswmunhak.postype.com/ {{bold|포스타입 바로가기 {{small|(연재 예정)}}}}]</div></div></div>
 
= Q&A =
<div class="AOC-ani"><div class="AOC-QnA">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575757; max-width: 700px; width: 100%; margin-bottom: 10px;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line-height: 23px" |
| {{펼접|id=QnA1|title=변화의 시대는 어떤 세계관인가요?|align=left|divstyle=padding: 8px 15px 8px 15px}}
| style="background: white; color: #191919; padding: 8px 15px 8px 15px; font-size: 10.5pt; word-break: break-all" | {{bold|변화의 시대}}는 87년 체제 이후 대한민국의 정치사가 개변되어 나타나는 사건과 그 흐름을 그린 국내 정치 계열 대체역사 세계관입니다. 본 세계관은 단순한 정치 모의전이나 소위 '정치 판타지'가 아닌 본인의 정치적 생각과 지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순수 대체역사 창작물이며, 2개 시즌으로 구성된 시즌제를 통해 연재 중입니다.
{{펼접끝}}
|-
| {{펼접|id=QnA2|title=세계관의 배경과 분기점은 어떤 건가요?|align=left|divstyle=padding: 8px 15px 8px 15px}}
| style="background: white; color: #191919; padding: 8px 15px 8px 15px; font-size: 10.5pt; word-break: break-all" | 변화의 시대는 {{bold|6·29 선언 이후}}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13대 대선 과정에서 YS-DJ 단일화에 실패하자 소수의 단일화 세력 등을 주축으로 만든 단체에서 시작해 정당으로 이어지는 것을 세계관의 분기점으로 합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시즌 1·2 본문이나 설정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펼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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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접|id=QnA3|title=세계관의 지향점은 무엇인가요?|align=left|divstyle=padding: 8px 15px 8px 15px}}
| style="background: white; color: #191919; padding: 8px 15px 8px 15px; font-size: 10.5pt; word-break: break-all" | {{bold|변화의 시대}}는 최대한 개연성과 핍진성을 지키는 선에서 국내 정치를 다루는 것을 지향합니다. 대체역사는 현실의 역사에서 가정을 더해 역사를 개변시키는 장르로서, 이 세계관 또한 정치 대체역사물임을 인지할 있는 부분입니다. 또 양이나 질 중에서 누가 더 낫냐를 따지기 보다는 양과 질을 모두 잡아 작품을 완성시켜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펼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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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접|id=QnA4|title=공식지표에서 못 받을 세계관 아닌가요?|align=left|divstyle=padding: 8px 15px 8px 15px}}
| style="background: white; color: #191919; padding: 8px 15px 8px 15px; font-size: 10.5pt; word-break: break-all" | 태초에 이 세계관은 정치라는 장르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현대사의 주제이면서 비주류에 가까운 민감한 소재이다보니 공식지표에도 큰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제작자는 아무리 공식지표에서 세계관이 순위권 밖으로 떨어졌다 해도 연재에 더욱 신경을 쓸 것이며,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줄 것임을 생각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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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접|id=QnA5|title=기존의 정치물보다 재미도 없는데?|align=left|divstyle=padding: 8px 15px 8px 15px}}
| style="background: white; color: #191919; padding: 8px 15px 8px 15px; font-size: 10.5pt; word-break: break-all" | 한 때 잠깐 뜨다 사라진 소위 '''정치 계열 대체역사물'''을 기대하고 보신 분들은 지루하거나 재미가 없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사실 변화의 시대는 이러한 부류에 영향을 받아 시작한 세계관이지만 자신의 생각을 깔아둔 것과 더불어 {{bold|웃음기를 빼고 만든 세계관}}이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재미가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차후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할 지는 모르겠지만 세계관 안에 재미있는 요소들도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펼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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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접|id=QnA6|title=세계관이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않을까요?|align=left|divstyle=padding: 8px 15px 8px 15px}}
| style="background: white; color: #191919; padding: 8px 15px 8px 15px; font-size: 10.5pt; word-break: break-all" | 변화의 시대는 중립적 서술(NPOV)과 위키의 POV 규정을 준수합니다. 여기서 세계관은 정치인이나 정당을 비난하거나 사건을 미화하는 서술을 지양하고 잇습니다. 다만, NPOV 서술을 했다고 하더라도 일부 내용에서 편향적인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br><br>'''참고서'''<br>→ {{외부링크숨김|type=wikip|위키백과:중립적 시각|위키백과: 중립적 시각 문서}}<br>→ {{외부링크숨김|type=wikip|위키백과:중립적 시각 길라잡이|위키백과: 중립적 시각 길라잡이 문서}}<br>→ {{외부링크숨김|type=wikip|위키백과:중립적 시각 길라잡이|위키백과: 중립적 시각 길라잡이 문서}}<br>→ {{외부링크숨김|type=namu|NPOV|나무위키: NPOV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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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접|id=QnA7|title=너무 진짜 같은데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지 않을까요?|align=left|divstyle=padding: 8px 15px 8px 15px}}
| style="background: white; color: #191919; padding: 8px 15px 8px 15px; font-size: 10.5pt; word-break: break-all" | <div style="margin-top: 2px; margin-bottom: 10px;">변화의 시대는 현실적인 부분이 다소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픽션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관이며, 세계관 속 설정들은 연재자의 상상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세계관 속 사진들은 실제 사진 외에도 합성이나 AI 사진을 모두 포함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저스트보드를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펼접끝}}
|-
| {{펼접|id=QnA8|title=선거법에 걸리는 거 아닌가요?|align=left|divstyle=padding: 8px 15px 8px 15px}}
| style="background: white; color: #191919; padding: 8px 15px 8px 15px; font-size: 10.5pt; word-break: break-all" | 변화의 시대는 '''공직선거법''' 및 공공의 이익에 준하는 법률을 준수하며, 정치인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지향합니다.
{{펼접끝}}
|-
| {{펼접|id=QnA9|title=세계관에도 저작권이 있나요?|align=left|divstyle=padding: 8px 15px 8px 15px}}
| style="background: white; color: #191919; padding: 8px 15px 8px 15px; font-size: 10.5pt; word-break: break-all" | <div style="margin-top: 2px; margin-bottom: 10px;">[[파일:CC-BY-SA.png|150px|center|링크=]]</div>본 세계관은 {{bold|CC BY-SA 4.0}}(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의 적용을 받으며, 세계관의 상업적·비상업적 이용을 위해 반드시 출처를 표시해야 합니다. 또 세계관을 무단 도용하거나 수정·편집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세계관에 관련된 어떠한 특허나 상표를 가질 권리를 일절 포기합니다.
{{펼접끝}}
|-
| {{펼접|id=QnA10|title=향후 세계관의 계획은 무엇인가요?|align=left|divstyle=padding: 8px 15px 8px 15px}}
| style="background: white; color: #191919; padding: 8px 15px 8px 15px; font-size: 10.5pt; word-break: break-all" | 현재 준비 중인 계획으로는 웹소설 플랫폼 포스타입에서 설정집 연재를 준비하고 있으며, 더 많고 흥미로운 설정을 연구 중에 있습니다.
{{펼접끝}}
|-
| {{펼접|id=QnA11|title=별점을 매기고 싶습니다. 어디로 하면 되나요?|align=left|divstyle=padding: 8px 15px 8px 15px}}
| style="background: white; color: #191919; padding: 8px 15px 8px 15px; font-size: 10.5pt; word-break: break-all" | 별점은 [[:변화의 시대 별점|여기에서]] 매기실 수 있습니다.
{{펼접끝}}
|}
</div>
</div>
 
<div class="AOC-ani3">
<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8.5pt; color: #575757; font-family: ChosunSm; font-weight: bold; opacity: 0.8; line-height: 18px; margin-top: 3px; margin-bottom: 3px">창작·기획 / 템플릿 / 설정 / 디자인 각색 by WARSAW<br>{{CURRENTYEAR}} 'AGE OF CHANGE' PROJECT ALL RIGHTS RESERVED.</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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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일 (금) 23:5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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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연습장입니다. 허락이나 도움, 그리고 개인적인 활동 외에는 수정이 불가합니다.
1 · 2 · 3 · 4 · IM · T · T2 · C

 3.5 / 5

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모든 설정은 공식이자 허구임을 밝히며, 자세한 정보는 각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주요 정당

해산된 정당

정당별 상황

  • 변화당은 1995년 태평로 연설을 통한 국민들의 지지와 당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15대 총선부터 17대 총선 직전까지 제3지대 세력의 중심축을 맡았다. 그러나 16대 대선을 계기로 친노가 등장하고, 대통령 탄핵에 대한 역풍으로 몰락했으며, 무려 10년 간의 침체를 겪었다. 그러나 2014년 6회 지방선거에서 다시 약진에 성공하고 21대 총선에서의 대약진을 거쳐 22대 총선과 이후의 재보궐선거, 21대 대선을 통해 입법여당의 지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현재는 김현수 정부의 명목상 여당.
  • 국민통합당은 과거 양대 정당으로 불리우던 민주당자유당의 통합으로 출범했다. 21대 대선에서 패배한 양당은 강력한 야권 세력화를 목표로 통합을 결의하였으며, 이 사건이 언론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통합 이후 대정부 투쟁 노선, 양대 정파의 공천 갈등 등 당 내 주요 문제점이 터지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지지율도 점점 줄어드는 등 총선 패배가 유력시되었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1야당).
  • 공정당은 야권 통합에 반대하는 자유당 내 친윤석열계(친윤) 인사들이 주축이 된 신생 정당이다. 국민통합당의 야권 통합 노선을 비판하고 전통적인 보수주의를 추구하는 만큼 강경한 보수 성향을 띄며, 포스트 윤석열을 자처하는 만큼 자유당과 윤석열 정부에 몸을 담근 인사들이 속해 있다. 현재 자유당을 비롯한 원내정당들과 대치 상태에 있다보니 친윤 보수나 극우를 제외하면 어느 당도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2야당).
  • 민주시민당은 야권 통합에 반대하는 민주당 내 잔류 비이재명계(비명) 인사들이 주축이 된 신생 정당이다. 반통합당 노선을 띄는 것은 공정당과 유사하나,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국민신당과 비명 무소속 모임과의 통합으로 출범했다는 점에서 형성 과정이 다르다. 민주당계 정당 중에서는 유일하게 적통 민주당을 자처하고 있으며, 친낙·친문은 물론 당 내 무계파 인사, 일부 비명계 인사들까지 포괄하고 있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3야당).
  • 진보당은 2000년 민주노동당과 2011년 통합진보당의 역사를 거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NL 계열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북한이 쿠데타로 붕괴하고, 실질적인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면서 친북 노선은 다소 사라지게 되었으며, 민중전선의 합류와 성향의 급진화로 현재로서는 구 정의당의 포지션을 상당수 가져간 셈이 되었다. 여기에 경기동부연합이 야권 통합으로 소멸 위기를 맞으면서 이러한 경향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4야당).

주요 사건

  • 태평로 연설: 변화당과 김정식이 단숨에 주목받게 된 사건. 삼김시대의 패권정치와 문민정부를 향한 비판 연설로서 수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훗날 변화당이 17대 총선 전까지 '개혁 진영'을 대표하게 된다.
  • 제20대 대통령 선거 보이콧 사태: 변화당과 시민단체들의 주도로 이루어진 대규모 보이콧 사태로, 이재명·윤석열 두 후보의 수 많은 논란으로 인한 비호감 선거로 변질되면서 투표 거부와 양당 규탄으로 이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