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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대한민국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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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제19대 국회
원내 구성
제19대 국회 2012.5.30. ~ 2016.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152석
야당

127석

13석

5석
무소속 3석
재적 300석
여당

149석
야당

127석

6석

5석
무소속 1석
재적 300석
여당

145석
야당

103석

20석

5석

1석
무소속 17석
재적 291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제헌 · 2 · 3 · 4 · 5민 · 5참 · 6 · 7 · 8 · 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제20대 국회
원내 구성
제20대 국회 2016.5.30. ~ 2020.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115석
야당

120석

36석

15석

5석
무소속 9석
재적 300석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n석

5석

1석

1석
무소속 n석
재적 299석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5석

1석

n석

n석

1석

1석
무소속 n석
재적 290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제헌 · 2 · 3 · 4 · 5민 · 5참 · 6 · 7 · 8 · 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제21대 국회
원내 구성
제21대 국회 2020.5.30. ~ 2024.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n석

n석

1석

1석
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1석

1석
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3석

1석

1석

1석
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제헌 · 2 · 3 · 4 · 5민 · 5참 · 6 · 7 · 8 · 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제22대 국회
원내 구성
제22대 국회 2024.5.30. ~ 2028.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n석

n석
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n석

n석
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n석

n석

n석
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제헌 · 2 · 3 · 4 · 5민 · 5참 · 6 · 7 · 8 · 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3

가상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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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정은 여기로

가상 사건

  비타협 파동 (2000년 4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집단 보이콧 (2022년 1월 ~ 2022년 3월)
  대통령비서실 공직자 집단 성접대 의혹 (2024년 1월 ~ 2024년 n월)
  국민의힘 당원 내란 모의 사건 (2025년 n월)
  민주연구원 허위 보고서 의혹 (2025년 n월)
  2026년 북한 쿠데타 (2026년 n월)
  이북5도개발위원회 반대 시위 (2026년 n월 ~ 2026년 n월)
  전광훈 성폭력 사건 (2027년 n월)
  김현수 최측근 선거자금 전달 의혹 (2027년 n월)
  추미애 캠프 내부 성폭력 사건 (2027년 n월)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합당 (2027년 11월)

인물 설정

  • 이재명
    제19-20대 성남시장(2014~2018) → 제35대 경기도지사(2018~2022) → 제20대 대선 후보(2022) → 민주당 대표(2022~2024) → 민주당 상임고문(2024~2027) → 민주당 대표(2027) → 국민통합당 공동대표(2027~2028)
  • 이낙연
    제37대 전라남도지사(2014~2017) → 제45대 국무총리(2017~2020) → 제21대 국회의원(2020~2021) / 민주당 대표(2020~2021) → 제20대 대선 경선후보(2021) → 이재명 캠프 합류(2022) → 원외 활동(2022~2027) → 민주시민당 대표(2027)
  • 정세균
    제20대 국회의원(2016~2020) →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2016~2018) → 제46대 국무총리(2018~2021) → 제20대 대선 경선후보(2021)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2022~2025) → 원외 활동(2025~2027) → 민주시민당 사무총장(2027)

  • 유승민
    제19-20대 국회의원(2012~2020) → 새누리당 원내대표(2015) → 제19대 대선 후보(2017) → 바른정당 대표(2017~2018) → 바른미래당 공동대표(2018) → 제20대 대선 경선후보(2021) → 경기도지사 경선후보(2022) → 국민의힘 비대위장(2027) → 국민통합당 공동대표(2027~2028)
  • 이준석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교사(2007~)마삼중(2016~2020) → 국민의힘 대표(2021~2022)
  • 나경원
    제19-20대 국회의원(2014~2020) → 한국당 원내대표(2018~2019) → 2021년 재보선 경선후보(2021) / 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선후보(2021) → 저출산위 부위원장(2022~2023) → 사단법인 인기내 이사장(2023) → 제22대 국회의원(2024~2028) → 국민의힘 대표(2025~2026)
  • 안철수
    제18대 대선 후보(2012) → 제19대 국회의원(2013~2016) → 새정치연합 창준위장(2013~2014) →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2014~2015) →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2016) → 국민의당 대표(2017~2018) → 서울특별시장 후보(2018) → 국민의당 대표(2020) → 서울특별시장 후보(2021) → 제20대 대선 후보(2022) / 대통령직인수위원장(2022) → 제21대 국회의원(2022~2024)
  • 홍준표
    제35-36대 경상남도지사(2010~2017) → 제19대 대선 후보(2017) → 자유한국당 대표(2017~2018) → 제21대 국회의원(2020~2022) → 제20대 대선 경선후보(2021) → 제35대 대구광역시장(2022~2026)
  • 황교안
    제63대 법무부장관(2013~2015) → 제44대 국무총리(2015~2016) → 대통령 권한대행(2016~2017) → 자유한국당 대표(2019~2020) → 미래통합당 대표(2020) → 제20대 대선 경선후보(2021) → 변호사(2021~) → 정계 은퇴(202n?)

  • 김현수
    수원시의원(2010~2014) → 제27·28대 수원시장(2014~2022) → 제36대 경기도지사(2022~2026) → 제21대 대선 후보(2027)제21대 대통령(2027~2032)

세력 동향

운동권

  • 진보당
    • 경기동부연합 - 범경동의 적통세력이나 북한 붕괴로 노동·사회 문제에 집중 → 국통 등장으로 인한 인재 유출로 위기
    • 인천연합 - 소수 경동 / 다수 민사련 / 이정미 등 일부는 재야에 투신
    • 광주전남연합 - 범경동계, 반민주당 + 농업·환경운동 주력 → 국통 등장 당시 이탈자 X

    • 울산연합 - 북한 쿠데타 이후 반주체사상 + 대안세계화 + 노동운동 주력, 당권파 내지 비타협파로서 유일하게 제파PD와 연대
    • 민중정치연대 - 비주사 NL(21C는 아님), 강경 반민족주의 + 대안세계화 + 민주사회주의(사실상 PD에 가까운 노선)
    • 이북연합 - 이북 지역 기반, 온건 이북 지역주의 + 반주체사상
  • 강성 NL
    • 국민주권당 - 참칭 친명 2중대인 강성 NL, 대진연·주권연대 주축(최근엔 변화당을 타깃으로 하고 반서방 노선을 대놓고 드러냄)
    • 민중민주당 - 국주당보다 더 강경한 NL 집단다운 강력한 반서방 노선 + 친중·친푸틴 노선(진보당 쪽 맑스레닌 + 지하 주체사상 조직 포함)
  • 제독PD
    • 민주사회연합 - 정의당 출신 대거 포함, 과거 전환(제독PD) 소속
  • 제파PD
    • 노동당 - 울산연합이 주도하는 진보당과 연대 중, 반북 + 신좌파 성향
    • 노동사회과학연구소 - 정통 마르크스-레닌주의 + 친소 조직
  • IS
    • 노동자연대 - 계파 내 유일 단체, 신트로츠키주의 + 클리프주의
  • PTR
    • 전국노동자정치협회
  • 21C(21세기)
    • 미래당
  • 사회당파
    • 기본소득당 - 민주당과 흡수합당 → 기소당 내 절대 다수가 친명으로, 소수(반대파)는 시민단체로 활동
  • 환경운동
    • 녹색당

극우

  • 개신교 우파
    • 자유통일당 - 전광훈 성폭력 사건 이후 반전광훈 세력(자유통일당)과 전광훈 수호파(사랑제일당 → 자유당·진실당 합류 세력)로 분열
  • 친박
    • 우리공화당 - 일부 자유당으로 이동, 비조는 진실당으로 분열 → 과거에 비해 세력 약화, 조원진의 고령화 진행 중
    • 친박신당 - 국민의힘과 합당 의결 → 구성원들이 친나/친윤/친홍으로 분열
    • 새누리당 - 자유민주당과 합당 → 신 자유당
  • 정치극단주의
    • 자유민주당(뉴라이트) - 자유당과 합당 후 신 자유당으로 출범
    • 자유당(세속) - 자유민주당과 합당 후 신 자유당으로 출범
  • 민족주의
    • 가나코리아 - 류승구 구속 후 극환빠화가 진행되며 한국미래당 내 일부 환빠 세력과 합당 → 고려당 출범
    • 한나라당 - 내일로미래로 선거연합 합류 후 단일 정당으로 흡수
  • 대안우파/네오파시즘
    • 진실당 - 우공당보다 강경한 극우 성향, 대안우파도 포함되어 있음(대표부터가 한국판 에릭 제무르 포지션)
    • 자유의새벽당 - 이 쪽은 대안우파보다는 자유지상주의 + 신자유주의라 덜하지만 진실당에 합류

제3지대론 설정

세번째길 새로운선택 금조류 3인 + 여촉좌 + 미래의길(3P) + 국힘·민주 탈당파 + 시대전환 출신
한국의희망 양향자 + 홍종학(중기부장관)
국민속으로 이준석 + 천아용(남)인 + 비윤계 다수
비명계 신당 민주신당 이낙연 + 신당 합류자 + 낙빠 + 민실행동
원칙과 상식 이원욱 + 윤영찬 + 김종민 무소속 출마(신당 X), 조응천 변화당행
정의당 분당 새로운진보 새시민당으로 이동
세 번째 권력 탈당 + 류호정, 장혜영 제명, 미래의길 → 새로운선택으로 이동
대안신당 최대연합 제3지대 연합 추진 변화당 통합 반대
구 지도부·비대위 변화당 통합 찬성
전환·함께서울 등
변화당 무소속 영입론 조응천, 임정수, 강지원 등 무소속 인사 영입
기타 정당 시대정신 손혜원·안원구 비례 민주신당
특권폐지당 장기표 등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주축 신당
민심동행 신인규·정당 바로 세우기 인사 주축 신당
이 외 동향 이상민 예정대로 민주당 탈당 후 국힘 합류
송영길 전당대회 돈봉투 논란으로 수사, 창당 무산
이언주 -
권은희 신당 창당 포기, 총선 출마 목표로 국민의힘 잔류
유승민 신당 창당 사실상 포기, 탈당 후 외부 지원

설정 구상

  • 무소속 신당 or 연대
    원칙과 상식 3인 + 정태근·박원석 + 정의당 탈당파 + 민주·국힘 컷오프 후보자
    무소속 연대로 시작했다가 신당 창당으로 귀결되어 세번째길과 연합할 것으로 추정
    그러나 이낙연/이준석 신당과의 통합도 변수여서 신당 무산 불가피
  • 이언주
    최근 언행으로 봐선 탈당 후 신당은 신중하게 가고 있는 걸로 보여
    윤통비서실 성접대 터질 경우 탈당 후 신당 합류는 최대 90%까지 전망
    2월 초까지 상황 기다렸다가 소식 알려질 경우 바로 설정에 반영
  • 국힘 추가 탈당
    윤통비서실 성접대 논란 + 비윤 공천 학살로 추가 탈당 가능성
    완전히 분당까지는 아니지만 이준석과 관련이 있는 인사 + 비유 반윤 인사들 + 컷오프 인사들 이적 유력
  • 군소 제3지대 연합
    내일로미래로는 선거연합으로 존속했다가 단일정당으로 구성키로 결정
    통일국민당은 이경희 중심인데 구체적 방안 마련
    국민중심선거연대도 이하 동문

북한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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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쿠데타
North Korean coup

일시
2026년 n월 n일 ~ n월 n일
장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 지역
원인
김정은 독살 사건의 여파로 인한 국가적 혼란
탈영병들과 일부 장교를 중심으로 한 '조선해방군' 창군

장마당 세대의 북한 체제 기피와 심리적 반발
기형적 개발과 자력갱생이 불러온 양극화와 경제 파탄
조선인민군의 개혁 동력 전무, 탈영병 급증
북한의 폐쇄적 환경과 심각한 인권 문제
미국과 중국·러시아 간 신냉전 구도 지속
교전 세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
조선해방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
대한민국(북한 측 주장)
미국(북한 측 주장)
지휘관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리영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 조선해방군 지휘관
병력
조선인민군 조선해방군
피해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결과
쿠데타 성공, 해방군의 북한 지역 장악
북조선민주임시정부 수립, 대한민국 정부와의 통일 협상
영향
남북 합의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통일
이북5도위원회가 이북5도개발위원회로 개편
조선로동당 등 북한의 국가기관 전면 개편
한중 간 외교 관계 악화 우려
구 지도층의 중국, 러시아 망명

북한 쿠데타 과정

  • 인민군 탈영병 + 전 정치장교들의 반란군 결성(비현실적이겠지만 군 내부의 반김씨일가 쿠데타 세력임은 확실)
  • 장마당 세대의 체제 기피 현상 + 일부가 반란군에 가담(배급제 이후에 태어난 세대다 보니 이들도 쿠데타 세력에 합류함)
  • 김정은 암살 계획 → 위장술 작전(2010년 리트비넨코처럼 독살하는 방향, 김정은은 실제로 와인을 좋아하니 방사능 들어간 와인으로 바꿔치기 했을 것)
  • 김정은 국무위원장 이상 증세 → 주치의 진단 → 오래 못 가고 사망(복통으로 주치의의 진단을 받았는데 독성 물질이 발견됐다는 결과가 나왔고 김정은은 몆 주 지나서야 사망)
  • 북한 체제 혼란 → 관영매체의 대남 연관설(지도자가 급사하면서 체제가 혼란스러워지고, 관영매체에서는 암살의 배후로 대남 연관설을 주장)

스크립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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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정파모임(政派모임)으로, 인물이 아닌 이념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조직적으로 움직인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책이나 비전에 대한 토론, 설명회, 세미나, 대외 행사 등이나 대면 활동 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트위치, 자체 플랫폼 서비스 ○○○을 통한 온라인 활동에 집중하기도 한다. 또 윤리규범에 따라 수직적 권위주의 문화를 일체 금지하고 있으며, 의사 발언과 행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동시에 윤리성을 표방하고 있다. 한편 절대 다수의 계파는 동아리에 가까운 당 내 소모임에서 시작해 계파로 성장한 경우이므로 이를 기원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지만, 선진사회처럼 의원모임이 계파로 조직되는 등 예외도 없지 않다.

현재 당 내 계파는 총 7개로, 이 가운데 계파의 성향에 따라 크게 사회주의, 진보주의, 자유주의, 중도주의로 구분하기도 한다.

  • 변화와혁신(진보주의)
    변화당의 유일한 진보주의 성향의 계파로, 기존의 진보주의 계열 소모임을 통합해 2012년 출범하였다. 공식적으로 급진적 개혁을 강조했을 만큼 사회문화적 자유주의와 경제적 개입주의를 표방하며, 외교적으로는 강성 반(反)제2세계, 지미파에 가까운데다 다양한 의견과 성향이 공존한다. 2017년 당권을 잡은 이래 무려 10년 동안 당권을 주도했고, 21대 대선 당시 김현수 전 경기도지사가 대통령에 선출되면서 대통령을 배출한 유일 계파가 되었다.
  • 민주사회연합(사회주의)
    사회주의 성향의 계파로, 2018년 사회민주회의와 노동사회정의운동의 통합으로 출범하였다. 개혁적 사회주의를 모두 포괄하기에 노동, 복지, 사회문화적 의제에 중점을 두지만, 환경이나 여가 생활, 지역, 행정 분야에도 적극적인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정의당과 통합한 이후로는 구 정의당 지지층까지 결집하면서 당 내 좌파의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그 영향으로 지도부가 집단지도체제로 재편되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 민중전선(사회주의)
    사회주의 성향의 계파로, 2018년 출범하였다. 한국판 포데모스를 표방한다는 점에서 반신자유주의, 민주사회주의, 좌파 포퓰리즘 성향으로 진보당과 비슷한 급진좌파에 가까우며, 실제로 진보당과 많은 교류가 이루어졌었다. 물론 진보당과는 다르게 민족주의적 색채가 상대적으로 약한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국제주의와 대안세계화에 기반한 국제적 연대를 추구하고 있어 해외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 자유민주포럼(자유주의)
    자유주의 성향의 계파로, 2011년 소모임이던 자유민주연구회의 재편으로 정식 출범하였다. 자유주의 전반에 대한 연구와 이해, 자유주의적 관점을 통한 문제 해결과 정책 추진을 목적으로 하며, 자유주의 전체를 포괄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사회문화적으로는 사회자유주의, 경제적으로는 경제적 자유주의를 내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계파 내부에서도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을 띄는 구성원들도 있어서 당 내에서는 우파로 불리기도 한다.
  • 선진사회(자유주의)
    자유주의 성향의 계파로, 당 내에서 유일하게 당의 정통성을 고수하는 원로 계파로 알려져 있다. 16대 국회 시절 출범한 '선진사회의원모임'을 실질적으로 계승하기 때문에 형성 과정이 특이하며, 시대가 변하면서 정치적 변화에 주력하고 있지만 사실상 세대교체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미미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구성원들 중에서는 대부분 정계를 떠나 이탈한 인사도 많으며, 소수의 원로 인사들만 선진사회에 속해 있다.

변화당의 계파는 대부분 견해나 사상끼리 모인 사람들로 이루어진 형태로, 구미권(歐美圈)의 코커스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인물 중심의 계파가 존재하는 기성 정당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당 내에서 웬만한 대권주자급 인물이 거의 없는 것, 후술하겠지만 계파의 시작점이 소모임에서 시작된 것 또한 기성 정당과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정식 명칭은 정파모임(政派모임)이지만, 빈도가 그리 크지 않고 기본적으로 계파라고 쓴다. 현재 당 내 정파모임은 7개로, 그 중 3개만이 당 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사회주의 성향을 보이는 민중전선과 민주사회연합의 경우 전자는 민주사회주의, 대안세계화, 반신자유주의, 좌파 포퓰리즘, 후자는 사회민주주의를 비롯한 개혁적 사회주의 성향에 가깝다. 이는 사회주의를 공통적으로 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장 차가 극명히 나타난다는 것이다.

민주사회연합(민사련)은 사회민주주의 성향의 사회민주협의회와 민주사회주의 성향의 좌파운동이 2018년에 통합되어 출범한 계파로, 당 내 사회주의자들의 압도적 지지는 물론, 당 내 영향력과 규모 면에서는 변화와혁신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크다. 2024년에는 정의당과의 합당을 통해 새진보통합연대, 인천연합, 전환 출신들이 합류해 세력이 확대되었고, 김윤기 체제를 통한 점진적 좌경화에 성공하면서 일부 민주사회주의자들까지 결집해 당 내 좌파 진영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민중전선(민전)은 '한국판 포데모스'를 자처하는 만큼 민주사회주의, 포퓰리즘 성향을 띄며 좌파운동의 급진 계열이 이탈해 결성되었다. 당 내 사회주의자들 중 강경파들의 지지를 받으며, NL 계열의 진보당과의 교류가 활발하고, 현장과 온라인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인지도가 약하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변화와혁신은 2012년 소모임에서 시작해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부상했고, 2017년 당권을 차지한 이후로 계파 수장이자 대통령을 배출한 만큼 지금까지 최대 계파라는 위상을 지니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진보주의, 사회자유주의 성향이며 케인스주의나 실용주의에 기반한 경제적 방향을 고수하지만 문화적 자유주의, 자유사회주의, 신좌파, 자유지상주의 등 다양한 성향을 가진 구성원들이 존재한다. 또 이들 중에서는 ○○○ 등이 서브컬처에 친화적인 성향을 보인다.

녹색전환은 생태주의를 지향하나 실질적으로는 생태 자유주의에 가까운 계파이다. 생태주의를 추구하기 때문에 같은 의제를 공유하는 녹색당이나 시민단체들과 연대하기도 하지만 반(反)PC, 핵융합 찬성, 차별금지법 반대, 최저임금 만원 후 동결 등 여타 진보적인 단체들과는 다른 의견을 보인다. 또 이들이 녹색 정치를 지향하면서도 정작 신좌파적 색채는 변화와혁신보다 약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자유민주포럼은 변화당의 범자유주의 계파들 중에선 가장 큰 규모를 가지는 계파로,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을 고수하면서 좌파에 해당하는 사회자유주의 외에도 중도개혁주의, 고전적 자유주의 등 중도우파까지 포괄한다. 때문에 계파 내부에서는 여러 의제를 놓고 토론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중도우파까지 포용한다는 점에서 중도 친화력이 상당히 드러난다. 최근에는 바른소리 출신인 조대원과 박용진이 라디오 활동 등의 인지도로 계파의 수장 직에 오르면서 계파의 입지가 탄탄해지고 있다.

선진사회는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직전에 결성된 의원모임인 선진사회모임이 그 기원으로, 강령에 "변화당의 정체성과 유구한 전통의 역사를 계승하고 과감한 사회 개혁을 추구"한다고 명시할 만큼 사회자유주의 성향이 강한 계파이다. 다만 자유민주포럼과는 달리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변화당 '창당의 주역들'이었거나 16대 총선 당시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들이며, 지금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인지도와 영향력은 다소 떨어진다.

중도 성향의 전진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당선을 계기로 등장했지만 현재는 구성원들이 대거 이탈해 사실상 명맥을 이을 정도로 많이 축소된 상태이다. 이로 인해 정파모임보다는 소모임에 가깝다는 의견이 많이 나타난다. 사회적 시장경제, 노동유연성, 연금제도 개혁, 토지공개념 등 제3의 길을 지향하는 한편 제7공화국 수립을 최종 목표라 주장하고 있고, 성향이 성향이다보니 제3지대, 중도정당들과 긴밀한 연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박용진, 조대원 등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출신들이 변화당과 협조하기 위해 만든 바른소리도 정파모임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나, 정파모임이라기 보다는 국회의원들이 결성한 비교섭단체에 해당하므로 계파로서의 지위를 갖지 않는다. 이후 구성원 전원이 변화당에 입당해 바른소리가 해체되었고, 자유민주포럼에 흡수되었다.

이 밖에도 정파모임에 속하지 않는 무계파 지위의 당직자들이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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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당은 비효율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정치 문화와 환경, 그리고 제도를 전면 개선해 미래 정치를 이끌 혁신 동력으로 성장할 것이다. 시민의 정치적 참여와 약자와의 동행, 정당한 비판과 옹호, 다양한 정치적 의견과 소신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팬덤 정치, 정치극단주의의 대물림을 끊어낸다. 현 선거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고, 높은 비례성·대표성을 갖춘 새로운 제도를 통해 제도적 개혁을 추진하며, 행정에서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고 권력을 분산시켜 이원집정부제 혹은 내각제로의 전환을 이끌어낸다.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 정치를 위해 부정부패와 부조리를 철저히 근절하고, 국민의 감시와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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