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그티야: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10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프론트 포커스}}
{{프론트 포커스}}
[[프론트 포커스]]에 등장하는 국가. 2024년 4월 11일 새롭게 구성되었다. 기존 [[바탈루냐]]가 우측으로 밀린 후 그 자리에 새로운 콘셉트로 형성되며, 흑인 계통과 사막 구간이라는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국명은 지세그티야<small>([[언어미정]]:쟈섹탸)</small>이다.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70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185%; border: 2px solid #fff; font-size:10.6pt;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
{{너비맞춤}}
|-
|
[[파일:지세그티야국기(1280852).png|link=|350px|가운데]]
== 개요 ==
[[프론트 포커스]]에 등장하는 국가. 2024년 4월 11일 새롭게 구성되었다. 기존 [[바탈루냐]]가 우측으로 밀린 후 그 자리에 새로운 콘셉트로 형성되며, 흑인 계통과 사막 구간이라는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국명은 지세그티야<small>([[언어미정]]:쟈섹탸)</small>이다. 수도는 [[로라티냐]], 주민족은 [[발라티요그]]다. 국민 대다수가 해양으로 트여있는 서안에 집중되어 있으며 긴 세월 다민족의 문화가 융합된 형태를 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동부에 이르는 땅의 다수는 건조한 기후의 사막으로 채워져있으며 국토 안쪽으로 깊게 나있는 큰 강들이 지속적으로 토지를 범람하여 풍부한 수확량을 지탱하고 있다.
 
== 남부의 마그니우스를 꿈꾸다 ==
{{본문|프론트 포커스/지세그티야/역사}}
지리적으로는 [[코르보날]] 남부에 있어 그 영향과 문화의 색채가 강하나, 국가의 정책 방향은 [[헤스페로스벨트|헤스]]에서 전통적인 해양 강국인 [[마그니우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 지명 ==
네치시, 라디로, 테시로냐, 이니롬, 달리롬, 네나로, 폴리모어, 구다사<ref>기존 콘셉트인 [[바탈루냐]]의 구획을 계승하였다.</ref>. 실질적인 지명에는 -티야가 추가로 붙는다. 예컨대 네치시의 원문은 네치시티야이지만 편의상 생략한다.
 
 
 
 
|-
|}

2024년 4월 13일 (토) 12:34 기준 최신판

개요

프론트 포커스에 등장하는 국가. 2024년 4월 11일 새롭게 구성되었다. 기존 바탈루냐가 우측으로 밀린 후 그 자리에 새로운 콘셉트로 형성되며, 흑인 계통과 사막 구간이라는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국명은 지세그티야(언어미정:쟈섹탸)이다. 수도는 로라티냐, 주민족은 발라티요그다. 국민 대다수가 해양으로 트여있는 서안에 집중되어 있으며 긴 세월 다민족의 문화가 융합된 형태를 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동부에 이르는 땅의 다수는 건조한 기후의 사막으로 채워져있으며 국토 안쪽으로 깊게 나있는 큰 강들이 지속적으로 토지를 범람하여 풍부한 수확량을 지탱하고 있다.

남부의 마그니우스를 꿈꾸다

지리적으로는 코르보날 남부에 있어 그 영향과 문화의 색채가 강하나, 국가의 정책 방향은 헤스에서 전통적인 해양 강국인 마그니우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지명

네치시, 라디로, 테시로냐, 이니롬, 달리롬, 네나로, 폴리모어, 구다사[1]. 실질적인 지명에는 -티야가 추가로 붙는다. 예컨대 네치시의 원문은 네치시티야이지만 편의상 생략한다.



  1. 기존 콘셉트인 바탈루냐의 구획을 계승하였다.